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15.10.21 23:23

황목사님의 성화란?

kc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황목사님의 성화는 삶의 현장에서 행동으로 표현되는 사회정의의 구현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사회정의의 실현은 성령의 열매로 여겨집니다. 이런 점에서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나 참여가 결여된 기독교인은 자신의 칭의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사회정의라는 구체적인 현실로 표현되기 때문에, 결국 성화와 사회정의실현은 분리될 수 없읍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압니다. 

  • sozo 2015.10.22 14:20
    성화는 성령께서 죄의 오염으로부터 막아주는 걸 말합니다
    그 모습 중 하나가 사회(이웃)에서 벌어지는 악에 대해 하느님의 영광/의로움을 회복한 하느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악함과 불의를 고발하고 척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회정의를 구현하려고 애를 쓰는 건 신자의 삶의 여러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가 더 강조하는 건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하늘의 섭리를 드러내며 살라는 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입니다(참고: 에베소서5장)

    창세기 6장에 물로 심판하기 전 온 세상에 죄가 관영했던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이 그런 모습이어서 아마도 그렇게 강조가 되었지 싶습니다. 분명한 건 말씀하신대로 성화와 사회정의실현은 다른 두 개념이 아니죠. 생각을 나눠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kc 2015.10.23 19:00
    "society"란 "self"와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2인 이상의 곧동체를 의미하지요. 따라서 사회정의는 "가정"이라는 사회에서 가장 먼저 표현될 수 밖에 없지요. 가정, 직장, 교회, 국가, 인류에 보편적으로 그리고 일관성있게 적용될 수 있는 정의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구원받은 신자의 삶이 성화의 핵심이며 동시에 성령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은 신자의 삶속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 인격이기 때문에 보편성과 일관성을 특징으로 하며, 그 일관성은 신구약을 이어주는 인격적 통합성으로 작용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의"라고 하지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고, 진지하게 읽어 본 기독교인이라면 사회정의의 실현에 무관심 할 수 가 없을 뿐만아니라, 존재론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사회 정의와 사회의 불의 사이의 중립지대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정의에 무관심한 대형교회는 알고 보면 사회불의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셈입니다.
  • sozo 2015.10.23 20:21
    우리가 흔히 사회정의라는 말을 사용했을때 사회가 주는 뉘앙스때문에 댓글을 달았는데 self 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말씀하신 거라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말씀하신 사회정의 실현에 무관심 할 수 없는 존재로 신자를 설명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1041 헐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세요.ㅎ 김포 한강 하버블루 검단 유승한내들 하남 리젠하임 남양주 금곡 벽산블루밍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검단신도시 분양 대림동 ... 꾸엑이 2019.01.17
1040 귀여운 고양이~~~~     귀엽지요~? 김포 한강 하버블루 검단 유승한내들 하남 리젠하임 남양주 금곡 벽산블루밍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검단신도시 분양 대림동... file 꾸엑이 2019.01.13
1039 귀여운 고양이~ 귀여워요   김포 한강 하버블루 검단 유승한내들 하남 리젠하임 남양주 금곡 벽산블루밍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검단신도시 분양 대림동 한양... file 꾸엑이 2019.01.11
1038 작은자교회 형제자매님, 201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입니다.   가끔 생각은 났지만 이 홈피 오는 것도 쉽지 않네요.   교회를 떠난 이후로 황목사님의 팟캐 방송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 chris 2019.01.02
1037 흑암이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시잖아! 018년 인간들이 구축한 사회의 모습이 이거다 그렇게 도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게 다다 이래도 신을 인정하지 않을래? sozo 2018.11.26
1036 수신이나 제대로... 하느님은 성경을 통하여 수신제가 이후에 치국을 하라고 하신다 개독은 제가는 커녕 수신도 못하면서 치국에 평천하를 하려고 한다 sozo 2018.11.26
1035 그냥 말해보기 972번 JOON이라는 분이 '작은자 교회를 떠나면서' 라는 글을 읽어봤는데, 바로 그 위에 오래전에 보았던, 이영훈이라는 분의 글이 있어서 그냥 말해봅니다. 아무 ... 한사랑 2018.11.22
1034 모임, 그 의미없음에 관하여 어쩌면 독실한 개독들의 변은 하나같은지 모르겠다 다니엘기도회를 비판했더니 달린 댓글에 자신들의 연합을 싫어하는 건 사탄이란다 그럼 이스라엘이 모여서 제... 6 sozo 2018.11.16
1033 크냥 쿨 하게 ㅎㅎ 방송이라고 해봐야 클릭수가 몇 안되는 그야말로 듣보잡인데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간혹 있네 ㅋㅋ 네이버카페를 열고 이단감별을 한다는 나름 알려진 카페에 작... sozo 2018.11.16
1032 한국교회 온 교인의 집사화를 이룬 한국교회는 모든 교회의 이단화도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1 sozo 2018.11.16
1031 예상은 과학이다 주인이 '앉아' 그러니까 바로 앉는다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는다 They won't do anything without my approval. - Trump sozo 2018.11.03
1030 오래참음 예수를 믿으니 하느님의 오래참음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듯 하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오래 참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참 많았다 나이탓인가... 이젠 이해하... sozo 2018.11.03
1029 막 사는 자유 막 산다 혹은 대충 산다 는 말은 자유를 누린다는 말이었다 근데 막 산다 혹은 대충 산다 는 말이 훨씬 이해하기 쉽지 않나? sozo 2018.11.02
1028 그 시절에 예배를 열심히 드렸다 기도도 많이 했다 봉사도 남에게 뒤지지 않았다 헌금 역시 수입에 비해 많이 했다 그래도 뒤틀어진 내 삶에는 변화가 없었다 하느님의 말씀... sozo 2018.11.02
1027 헛똑똑이 성경이 신화라고 주장하는 지식인들이 간과하는 건 그 신화에 담긴 교훈이다 대개 구속섭리라고 말하는데 그것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다 그래서 신앙을 위해 기록... 8 sozo 2018.10.27
1026 가짜뉴스 가짜뉴스는 주로 정치인들이 생산자거나 생산배후자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도 가짜뉴스생산에는 정치인 못지않다 목사들과 교인들은 매일같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sozo 2018.10.27
1025 율법주의란 율법주의라는 건요 사람보다 법이 우선이다 그런 말이예요 sozo 2018.10.27
1024 체험신앙부정 체험신앙 좋아하네 아니 까놓고 말해서 니가 예수 죽는 거 보기나 했냐? sozo 2018.10.27
1023 역사적예수에 관하여 역사적 예수는 실존으로서는 규명이 불가능하고 믿음으로서만 가능하다 2 sozo 2018.10.27
1022 하느님도 참..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어려워요 그냥 경건은 겉으로 시늉만 하지 말고 진짜 경건하게 살라 그래야 쉽죠 참 하느님도 ... sozo 2018.10.2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 Next ›
/ 5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