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책

by sozo posted Jan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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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세속적이라고 비판을 했던 아내가 어제는 불쑥 이런 말을 했다


"난 너무 사랑이 없어"

"내 엄마도 사랑하는 마음이 이렇게 적은데 이웃에 대한 사랑을 한다는 건 거짓말이야"

(지금 장모님이 아프셔서 재활센터에 계시는데 일 마치고 들러 얼굴 뵙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었다)

"성경을 매일같이 읽으면 뭐해"



이렇게 매일 깨지고 터지는 게 신앙생활이 아닌가

하느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징책을 당한다 하셨으니 말이다

(위로라고 하기는 했는데 시답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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