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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1:45

우리들의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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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에베소서6:1

우리들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스스로 왕국을 세웠는데 인간이 스스로 세운 이 왕국을

성경에서는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는 통치자들이 있습니다

이 통치자들이 권세들이고 이들은 모두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입니다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자신들이 왕이 되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다스립니다

한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다스립니다

그 한가지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의 혈과 육을 강제합니다

법과 제도 그리고 장치등을 이용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주로 이렇게 폭력을 행사하며 강압적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하지만

때때로 유화정책을 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폭력적이거나 유화적이거나 모두 사람들을 영적으로 우민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물의 근원이고 모든 지식의 근본임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즉 사람은 자신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자신이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천하만국과 천하만국의 영광을 좆으며 살게 하는 것입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자면

세상의 무엇을 얻는 것을 은혜라고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건 천하만국이라는 세상의 영광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주시고 있읍니다

그 만물 가운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의의 질서를 너무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삶을 보아도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볼 수도 있읍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의 것을 얻는 것으로 그 진위여부를 판가름 할 수 없습니다

잃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경우가 오히려 많습니다

열두 제자의 삶이 그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순교를 당했던 

초대교회의 신자들의 삶이 그랬읍니다

그러니 무엇을 얻었다거나 잃었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

얻음과 잃음에 담겨진 의미가 하나님의 은혜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것이 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이 점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들 즉 신자들의 혈과 육을 상대하여 씨름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참신자의 삶은 세상 것을 얻는 것이나 잃는 것으로 규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신자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이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는 불신자들이 

동일한 얻음과 잃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가 있읍니다

 

천하만국과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준 것이 마귀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주신 것과는 큰 대조를 보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이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이 천하만국과 그 영광에 

속수무책을 쓰러지는지를 마귀가 똑똑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연약함을 하나님도 알고 계시고 그래서 오늘 말씀을 성경에 담아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씨름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읍니다

천국에는 악의 영이 살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건 다른 뜻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사탄이 천사장 미가엘이 하늘에서 전쟁을 한다는 

기록이 있읍니다 (참조: 계12:7)

이 전쟁에서 사탄인 용은 패배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땅으로 내쫒깁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는 말은 이런 의미입니다

 

거룩한 새 하늘 새 땅에는 사탄과 그 종인 마귀들이 거할 곳이 없읍니다

동일하게 신자의 삶에는 사탄과 그 종인 마귀들이 거할 곳이 없읍니다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한 신자들의 삶 어느 한 구석에도 사탄과 마귀는 거할 곳이 없읍니다

사탄과 마귀가 신자의 삶에 침범해 파고 들어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악의 영이라는 말은 신자의 삶을 파괴하려고 신자와 전쟁을 벌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신자의 삶에서 사탄을 땅으로 내쫒는 것이 신자들의 삶인 것입니다

그러한 신자들의 삶을 우리들의 씨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씨름의 상대를 바로 알아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기도)

하나님이 새벽에 육을 깨워 주셨듯이 영을 깨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해를 하였으나 육신이 연약하여 종종 쓰러지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육신의 탐욕으로 인해 자주 넘어지는 자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우리들의 환도뼈를 치시고 무릎을 꺽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고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삶 한 복판에 침입한 사탄과 졸개 마귀들을 상대하여

이기고 또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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