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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의식을 분석해 보면 종교와 상관없이 유교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경우 역시 예외가 없으며 신앙생활과 교회 생활에서도 유교적 습성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교는 무엇이고 성리학의 원리는 무엇인지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는지 유교 특히 기독교인들이 반대하고 있는 유교(성리학)의 제사 제도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신학을 하게 되면 비교종교론에서 스치고 지나가듯 배우기도 하지만 이기론이나 사단칠정론을 비롯한 성리학적 원리에 대해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이 현실이고 일반인들의 경우 고교시절 제목 몇개 외우고 지나가는 것이 현실이고 어렵다는 인식만 가지게 됩니다.

 

이번 장에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유학 그리고 한국 성리학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세상에서 가장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 유학(성리학)의 역사적 배경 -

 

먼저 중국의 대략적인 역사배경을 알아야 공자의 사상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 최초의 국가인 하나라는 전설적인 이상국가로 실제에 대해서는 불분명합니다,

플라톤의 이데아적인 이상국가로 이해됩니다.

 

은나라 역시 전설속의 국가로 이해되었으나 은나라 유적인 은허가 발굴되면서 존재했던 국가로 지금은 인정되고 있습니다,

은나라의 특징은 바로 제사 문화의 발생입니다

중국 문자의 기원인 갑골문이 생겨난 시기입니다,

갑골문이라는 것은 영물인 거북이 등 껍질 안쪽에 진흙을 바르고 불에 구워 낸 후 열에 의해 파열된 흔적으로 점을 치기 시작한 데에서 시작된 문자입니다,

 

또한 은나라가 멸망한 것이 과도한 제사에 원인을 찾는 학자들도 상당수 됩니다,

즉, 점과 제사 문화의 기원이 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은나라의 경우 귀족집안에서는 년간 제사가 보통 200여회가 넘을 정도로 과도한 제사가 이뤄졌고 과도한 제사 문화가 국가 소멸의 원인 파악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은나라 뒤에 나타나는 주나라는 철기 시대의 시작으로 봉건제도가 시작된 시기입니다.

 

*하,은,주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얼마든지 찾아 볼수 있어 간략히 넘어갑니다

 

드디어 공자가 활동하는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춘추전국시대는 중국에 100여개가 넘는 수많은 나라들이 천하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시기로 춘추라는 역사서에 기록된 시기를 춘추시대라고 하고 춘추 이후부터 진나라에 의해 통일되는 시기까지는 전국시대라고 구분하지만 사실 하나의 혼란 시기로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백여 개 나라가 각축을 벌이는 혼란기에 드디어 백자백가가 등장합니다,

 

仁으로 나라를 경영하여야한다는 儒家, 法으로 나라를 경영하여야한다는 法家, 功利主義를 주장한 墨家, 無爲自然을 주장한 道家 뿐만 아니라 수많은 경세가들이 나타납니다.

 

춘추전국시대에 가장 유행한 학문이 바로 儒家이고 당대 거의 모든 논쟁은 儒家와 다른 학파간의 논쟁입니다.

법가는 진나라의 국가 이념으로 묵가는 중국 공산당의 복권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지금은 유학이라고 해서 무슨 종교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데 사실 국가 운영원리 즉, 수많은 나라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 하는 국가경영에 대한 주장입니다.

仁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백성이 감화하여 따르게 되고 국민의 숫자가 많아져서(당시 국력은 백성의 숫자와 토지 확보로 귀결됩니다)강대해 진다는 원리입니다.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고 중국을 통일하는 사람이 바로 여불위의 아들 진시황제입니다.

 

시황제는 중국만 통일한 것이 아니라 통치이념 역시 法家로 통일시킵니다.

법가가 국가의 통치 이념이 되면서 당시 가장 강력했던 통치이념인 유가를 말살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남한에서 친북좌파 척결하는 것과 마찮가지로)

바로 분서갱유(焚書坑儒)입니다. 유가의 책은 모두 불태우고 유학자들은 모두 죽이는 작업이 이뤄집니다.

 

그러나 진나라가 2대만에 망하고 초한지라는 소설로 유명한 유방과 항우의 결정이 벌어지고 유방의 한나라가 건국됩니다

 

바로 한나라의 통치이념이 바로 유가가 되면서 유학은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중국민족인 漢族은 바로 한나라 사람이라는 뜻이고 한나라 때 중국의 민족적 개념이 생겨납니다,

즉, 한나라 이전에는 중국민족의 개념이 없었고 실제로 한나라 이전의 국가들을 분석해 보면 북방민족과 이민족 국가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나라의 국가이념으로 유학이 채택되지만 분서갱유로 책도 없고(당시 책은 지금과 같은 형태가 아니고 죽간이라고 해서 대나무 조각에 끌을 써서 묶어 보관하는 형태입니다)유학자도 남아 있지 않아 다시 유학을 복원하고 책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바로 탁본입니다,

죽간을 다 태워졌지만 돌이나 바위에 새긴 글은 남아 있을 확률이 높고 이글들을 종이에 찍에내는 작업을 하면서 탁본이 발달합니다,

이 당시 유학 훈고학(訓誥學)이라고 합니다.

 

즉, 진나라 때 사라진 유학을 한나라 때 복원하고 해석하는 학문을 훈고학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유학의 모든 서적은 한나라 때 복원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한문의 경우 해석의 문제가 아주 중요합니다.

한문의 경우 띄어쓰기가 원래 없어 不可不可이라는 글이 있다면 읽는 이가 不可 不可로 읽는다면 절대 안 된다는 뜻이고 不可不 可로 읽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한나라 때 복원되고 해석된 유학은 드디어 송나라때 꽃을 피오게 됩니다.

남송시기 朱子가 한나라 때 복원 해석된 유학을 체계화시키게 됩니다,

기독교식으로 이야기 하면 조직신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주자학, 성리학이 조선의 건국이념으로 채택되고 지금도 우리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이기론 해설 -

 

사실 理氣論을 이해하면 성리학을 90%는 이해한 것입니다.

대학의 동양철학과 2, 3학년이 되어도 다른 사람이 이기론을 이해하도록 설명해보라고 하면 80-90%는 설명을 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이기론 강의 들어갑니다,

(학생들에게는 직접 얼굴을 보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이해가 쉬운데 글로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앞에 유리컵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컵 또는 유리컵이라고 먼저 인식하지 유리라고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본질은(재료) 유리지만 우리는 컵으로 인식합니다,

즉, 유리는 재료가 되고 컵은 목적이 됩니다.

 

유리가 어떤 자극에 의해 컵이라는 목적을 향하게 되어 컵을 완성하게 됩니다,

   氣가 어떤 자극에 의해 理    라는 목적을 향하게 되어 理를 완성하게 됩니다,

 

즉, 氣는 재료 理는 그 재료가 목적하는 바입니다,

 

기(氣)가 자극을 받아 동(動움직이는)하는 것을 기(氣)가 일어났다고 해서 기발(氣發)이라고 합니다.

미사일을 쏘는 것을 발사(發射)라고 하지요

 

그리고 일어난 기(氣)가 일어날 때 목적(理)이 같이 동승한다고 해서 리승(理乘)(말타는 것을 승마라고 하죠)이라고 합니다

기발이승(氣發理乘)들어는 보셨죠?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컵이 아닌 인간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인간 역시 기(氣)가 일어나서(發)인간이 됩니다.

 

컵이 물을 흘리지 않고 잘 담고 있는 것이 리(理)의 완성이라면 인간의 완성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단(四端)입니다.

사단(四端)은 인(仁/측은지심(惻隱之心),의(義/수오지심(羞惡之心),예(禮/사양지심(辭讓之心), 지(智/시비지심(是非之心))로 이 사단을 품고 사단을 행하는 인간이 완성된 인간이고 이런 인간을 군자(君子)라고 합니다.

 

컵이 구멍이 나서 물을 담지 못하고 흘린다면 리(理)가 완성되지 못한 것이라고 하고 인간이 理가 완성되지 못하면 무엇일까요?

바로 칠정(七情)입니다,

인간이 희(喜),노(怒),애(哀),구(懼),애(愛),오(惡),욕(欲) 칠정만 품고 행하면 理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고 이런 인간을 小人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리학 이론을 四端七情論이라고 합니다.

(말로하는 강의를 글로하려니 읽는 분들이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추구하고 감정적 七情을 천하게 보는 성리학의 원리는 학문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적인 원리로 작동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조선시대의 회화(특히 초상화)를 보면 七情은 제한되고 四端만 표현됩니다

즉, 모든 회화에 그려진 인물화에서는 표정(七情)이 없고 인품(四端)만 강조하게 됩니다.

(그림 상단의 초상화 참조)

고려회화의 주류를 이루는 탱화(佛畵)의 경우 간헐적으로 화난 표정, 슬픈 표정이 나타나지만(그림하단 왼편 참조) 조선회화에는 이를 철저히 금하게 되고 조선 회화에서 인물화에 표정이 등장하는 것은 신윤복에 와서입니다.(그림 하단 오른편 참조)

 

 

Screenshot_2015-09-19-17-40-30-1-1.png

 

*  다음 시간에는 성리학 최고의 논쟁인 퇴계 고봉의 사단칠정논변(四端七情論辯)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덧붙임1 -

 

유학의 교육 이란?

 

노란 쥬스가 담겨져 있는 유리컵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먼지, 흙이 유리컵에 묻으면 컵속에 있는 노란색이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컵속에 노란색이 보이게 하려면 계속 컵을 닦아야합니다.

컵을 계속 닦아내서 노란색이 계속 밖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중국어로는 쿵푸이고요

 

즉, 인간은 끝없이 공부를 계속해야만 인간 속에 들어있는 선한 본심이 밖으로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바로 인간의 선한 본심을 최대한 찾아내는 작업입니다,

 

소크라테스의 교육법은 대화를 통한 산파술입니다

산파는 산모 뱃속에 있는 아기가 잘 세상에 나오도록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소크테스의 모친이 산파였다고 합니다)

 

즉, 산파는 애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고 산모 자궁속에 애기를 꺼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인 것처럼 교육은 지식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주자, 소크라테스 모두 교육은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 넣는 것이 아니고 꺼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자나 소크라테스가 한국에 와서 한국교육 참관한다면 아마도 기절할 것입니다,

끝없는 주입식 교육은 지식인은 만들지 모르지만 지성인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경제학 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브라운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온 신세계 후계자 정용진씨가 한국에 돌아와서 벌이는 사업이라는 것이 이마트 만들어서 영세상인들의 제래시장 죽이고 위드미 라는 동네 편의점 만들어 담배파는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와 경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대가서 경제 공부 했으면 세계시장 나가서 싸울 일이지 동네 담배 가게 노인들하고 경쟁할려면 뭐 하러 유학은 가는지 모르겠네요. 중학교만 나와도 되는데....

정용진 - 너 자신을 알라

 

 

 

- 덧붙임2 -

 

기본적으로 유학은 나라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에 현실 이론입니다,

종교와는 전혀 관련 없는 학문입니다.

 

후대 한나라 송나라를 거치면서 공자에 대한 공경이 과도해져 거의 신적인 위치까지 올라갔지만 중국의 신은 상징적 존재이지 기독교의 신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경우 베트남에서는 돈을 벌어주는 商神이고 한국에서는 임진왜란 때부터 武神으로 추앙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리학 교조화 된 것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기득권층의 기득권 유지에 방편으로 성리학을 이용하면서 교조주의화 된 것이지 성리학 또는 유학이 처음부터 경직된 학문은 아닙니다

 

또한 중국 유학의 경우 성리학을 완성한 송나라 이후 명조에는 성리학을 비판한 양명학이 청나라 때에는 실학적인 현실학문인 유학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자는 고증학 발전하였으나 조선 중기 이후 기득권층은 성리학을 500년간 부여잡고 있는 통에 성리학이 교조화 되버린 측면이 있습니다

 

 

 

- 덧붙임3 -

 

기독교인들의 유학에 대한 오해가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제사문제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조상신에 대한 제사로 인식하고 있으나 술이(述而)에 보면 공자는 불어괴력난신(不語怪力亂神)이라고 해서 괴이한 일, 폭력을 쓰는 일, 난리에 관한 일 그리고 神(귀신 포함)에 관한 일은 말하지 않고 있고 죽어서 가는 내세나 귀신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리학의 이기론에는 신적인 부분이 들어갈 여지조차 없습니다,

공자는 철저히 현실주의자이고 어떻게 보면 유물론자입니다,

 

즉, 조상신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이 죽으면 혼백이 90년 후에 흩어지고 그래서 혼백이 흩어지지 않은 90년간(3대)제사를 지내는 것을 권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역시 제사로 망한 은나라는 폐해를 줄이기 위해 제사를 축소 폐지한 부분까지 엿보입니다.

 

제사역시 孝의 일부분으로 기독교에서 유대교 제사와 동일시하여 금지하고 있고 동양의 기본적인 인사 예법인 절까지 금하는 있는 것은 서양시각으로 동양을 바라본 잘못된 시각입니다,

초기 미국 선교사들의 경우 살아있는 부모에게 절하는 것을 우상 숭배로 금한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우리의 제사가 유학적인 전통이지만 한국인들의 무속적 습성이 유학적 제사에 스며들어간 부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금지하는 것은 자기모순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한다고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신유집회 등을 비롯한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집회와 행위들의 기원도 많은 부분이 한국인의 무속적 관습에서 발생한 것들인데 그렇다면 교회 스스로 무속적인 집회와 행위를  없애자고  주장하여야 합니다,

 

제사를 지내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한국교회의 독선적인 태도와 다른 종교나 관습에 대해 알려고 조차하지 않는 태도는 고립을 자초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 일수 밖에 없습니다.

 

고려 불교는 화려함과 과도한 부의 축적으로 망했고 조선 유학은 교조주의로 망했습니다.

자기만 망한 것이 아니라 국가까지 망하게 했습니다.

부와 교조주의 모두를 겸비하신 한국 기독교의 미래는????? 글쎄요.

 

 

  • 시냇물 2015.09.27 00:50
    가방끈 짧은 저겉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으니 좋은 선생님,,,
    많이 알아서 어렵게 가르치기 보다는 덜 알아도 쉽게 가르침이 유익합니다.
    그렇다고 님의 학문이 깊지않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단순한게 좋고 성경지식도 단순하고 믿음도 단순하지만 참믿음과 일그러진 믿음은 분별할 줄 압니다. 죄송...
  • sozocom 2015.09.30 00:40
    쥰님 고맙니다.
    현재로선 한국기독교의 미래는 아주 어둡고 절망적입니다.
    성도들이 깨달아야하는 시기에 잘 풀어 가르쳐 주시니, 참으로 유익합니다.
  • 쥰(joon) 2015.10.08 09:19
    감사합니다 ^^
  • 삼막골 2015.10.09 08:36
    작은자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 쥰(joon) 2015.11.15 04:02
    ㅋㅋ 감사합니다
  • 별사람 2015.10.28 12:56
    준님 수고 하셨읍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처럼 배경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니 정말 세상에서 가장 쉽게 설명해 주셨읍니다.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쥰(joon) 2015.11.15 04:02
    가능한 쉽게 쓸려고 하는데 이해가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카라 2016.03.10 07:49
    동양철학의 이해에서 배웠는데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마 2016.03.14 06:01
    음? 난 초딩인데 왜 이해가....가지?(어이 조금밖에 이해 안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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