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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비밀해제도 청취하시고 인터넷작은자교회 회원으로 함께 모여 교제하실 분 있으신가요?
외롭게 신앙 지키며 말씀 붙들고 계신 분들 터 놓고 이야기해 봅시다.
  • 시냇가에심은나무 2015.11.25 20:01
    죄송해요
    미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들어와서요...
    터놓고 이야기 하잔 말씀에 확~~
    공감이 와서요...
    사실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터놓고 내 삶의 얘기. 신앙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물론 하나님이 계시지만
    눈으로 보이는 사람과의
    헛된 교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만남이
    얼마나 힘이 드는가를 느끼네요
    진리를 알아가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넋두리 한번 했네요~^^;;
  • Steve 2015.11.26 00:01
    찾아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그냥 한 말씀드립니다.
    저도 이민 교회에서 많은 분들과 알고 지내지만
    생각해보니 진리에 대한 갈급함으로
    저와 터놓고 예수이야기 막 편하게 할 사람이
    거의 없군요.

    다들 교회와 목사에 대해선 좋은 이야기만 하고
    틀린것을 보고도 그냥 아멘이고,
    주일이면 한번씩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떼로 주여 삼창으로 불러냅니다.
    하나님이 내가 부르면 무조건 오시나 봅니다.

    이른바 거룩한 건물인 성전에서
    멋진 조명과 음향시스템이 있는멋진 무대에서
    감동 있는 한편의 쇼를 보는 거죠.

    그리곤 그 쇼에 감동하여 다들 보는 데서
    파란 노란 빨간 하얀으로 구분된 봉투에
    성전세를 넣어 십자가그려진 돈바구니에 담지요.
    자세히 보면 봉투색깔로
    누가 건축헌금내고 십일조내는 지 압니다.

    그야말로 세상과 담 쌓고는 교회 건물안에서
    콕 박혀서는 주는 거만 먹고 즐기고 있지요.

    성경을 자기만의 언어로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는 데
    지금의 교회에선 그런 사람 찾는 것은
    기적이 아닌가 싶내요.

    그나마 열심인 사람들은 목사가 권하는 대로
    매일 생명의 삶으로 큐티하며 적용해본다고
    머리를 쥐어짜죠.
    또 기도는 건강, 사업, 아이들, 치유, 성전건축 같은
    똑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반복적으로 매일 다오다오 하죠.
    하나님 귀가 따가울 정도로 고함지르며 반복반복하죠.

    사랑이다 겸손이다 순종이다 감사다 섬김이다
    이런 말은 교회안에선 입에 달고 살지만
    교회 문 나서면
    잡사가 됩니다. 먹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제가 영빨이 있어 아는 데
    교회안과 바깥에서 교인들 눈빛이 틀립니다.

    그리고 뭐가 의이고 불의인지
    말씀으로 분별할 줄 모르니
    의로운 주장과 비판은 할 줄도 모릅니다.
    영적 벙어리입니다.

    생각해본건대 목사들 정말 똑똑합니다.
    처음부터 될 성 싶은 자기 조직의 모범사원들은
    자기가 끝까지 책임지고 가르쳐
    지옥에 같이 가고자 애씁니다.
    교묘하게 번영주의와 기복주의를
    성경말씀으로 멋지게 포장해 버리니
    다 그냥 넘어갑니다.

    두서 없는 저의 넋두리입니다.
    작은자 형제자매님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zo 2015.11.26 01:28
    볼 걸 보게하고 겪을 걸 겪에 하셨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원래 그런거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 시냇가에심은나무 2015.11.26 09:07
    영빨이 진짜 장난 아니시네요~^^
    그러한 것들이 거짓이고 헛된 짓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짓이라는걸
    스티브님은 어떻게 아셨어요?
    저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한번 그런데에 생각이 매몰 되어 있으면
    빠져 나온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일텐데요...
    눈과 귀가 가려져 있어서
    도통 말을 알아 듣지 못하더라구요
    지금 스티브님께서는 굉장히 외롭고
    힘드시겠어요
    저도 지금 맨땅에 삽질 중이예요
    잘못꿴 첫단추 때문에
    지금 다시 풀어서 다시 꿰는 작업이
    만만치가 않네요
    힘든 작업중입니다^^;;
    혼자서 다시 창세기부터 묵상하는 중이예요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해요
    그런데 태초라는 단어부터 걸리네요;;
    태초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
    그냥 웃지요....
    헛웃음만 나오네요...
  • sozo 2015.11.26 18:00

    태초라는 단어에서 걸리신다구요?
    그러실 거 없습니다
    그냥 태초라는 말을 말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태초를 시점으로 누가 알 수 있겠으며 시점인지조차 모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신께서 인류역사를 시작하는 시점 혹은 시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성경 너무 어렵게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 시냇가에심은나무 2015.11.26 19:40
    그런데 목사님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들어가시는
    하나하나에 대해 설명을 하시잖습니까?
    (저는 그것에서도 큰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찾질 못해서...그냥 천지 창조를 설명하시는거
    말고요...
    내가 물고기 만들고 새만들고 햇님 달님 만들었다
    사람도 만들었다....단순히 그것만
    이야기 하시는걸까요?)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것도 있지만
    거의 모든 말씀에는 감추어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비밀은 모든이에게 공개된 비밀이지만
    들을귀가 있는자만 들을수 있다 하셨기에
    수박 겉핥기로는 절대 알아 들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찾으라 구하라 두드리라는 말씀이
    얼마나 저급한 말씀으로 둔갑해져있는지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히브리원어에서 우리말로 번역 될때 전혀
    엉뚱하게 해석되어진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전혀 엉뚱한 말씀에서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는지...
    하나님은 오른쪽을 가르키시는데
    저는 왼쪽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의
    짓을 하고 있는것인데요...
    목사님 저는 제가 다니던 교회가
    그렇게 세속적인 교회는 아니었는데요
    말씀에서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어서
    나왔습니다
    성에 차질 않는다고 할까요?
    저는 히브리어도 모르고 영어 성경도
    어려워하는 진짜 일자 무식인지라
    혼자 가는 길이 참 버겁고
    어쩔땐 영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것에 좀 허전한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 성경이 오류 투성이라고는 하나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다고 믿고
    저를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실줄 믿기에
    능히 잘 감당하고는 있습니다^^♡
  • sozo 2015.11.26 20:05
    번역본의 오류를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보시는 성경 그래도 보시면 되구요 간혹 말이 어려운 것이 있으면 쉬운성경이나 흠정역을 참고로 보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에 창세기 10개 올려져 있거든요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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