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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반 동안 별로 재미없는 철학이 어쩌고 종교가 어쩌고 약간(??)은 지루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2주전에 성서해석편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1-2주 쉬어가자는 이야기했던 것 기억하시죠 ^^

 

이번 주는 쉬어가는 주간을 갖겠습니다.

(앞으로 욕먹을 내용이 많아서 저두 한숨 쉬구 가구여 ^^)

 

재미로 보셔도 좋지만 알아두시면 평생 살면서 취미로 즐길 수 도 있는 미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비밀해제에서 간략히 한번 다루었던 내용인데 비밀해제에서는 그냥 약간은 심심풀이로 올렸던 것이고 이번에는 몇가지 내용을 추가하고 종교미술 부분을 보강해서 약간은 좀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미술 여행을 같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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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살면서 아마도 미술관 한번쯤은 다 가보셨을 것입니다.

미술관을 가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림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미술관을 가거나 그림을 봤을 때 여러분은 한점을 감상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셧습니까?

아마도 5-10초, 아니면 길어야 20초?

왜 그림 한편을 보는데 짧은 시간이면 끝날까요?

 

그림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림은 먼저 보는 것이 아니고 읽는 것입니다.

성서와 마찮가지로 읽고 해석을 하여야만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한권을 재미있는 소설책을 두권 사서 글을 읽을줄 아는분 한분과

글을 읽지 못하는 또 다른 분께 선물했다면

글을 읽을 줄 아는 분은 몇시간 아니면 몇일동안 책을 읽고 있겠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분은 아마도 몇초만 지나면 더 이상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즉,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고 읽는 것이고 읽음을 통해 느끼고 감상하는 것입니다.

그림은 먼저 읽고 그다음에 느끼고 감상하고 그 다음에는 그림을 그린 화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 입니다.

 

실제로 문자도 그림에서 나온 것이고 예술이라는 포장지로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 바로 그림입니다.

감상과 느끼는 것도 읽어야 가능합니다. 글씨를 읽을 줄 모르고 시집을 읽고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부터 그림을 읽는 기초 A,B,C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1. 회화의 영원한 숙제

 

먼저 첫 그림은 아마도 몇 번쯤은 다보셨을 이집트 벽화의 일부분입니다.

(일단 벽화에 나온 인물의 포즈를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jpg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이집트인의 머리는 왼쪽을 보고있고 눈은 정면을 몸통은 정면을 그런데 발은 옆으로 돌아가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어나셔서 같은 포즈를 취해보세요 거의 불가능한 포즈입니다.

그럼 왜 현실에 불가능한 형태의 그림을 그렸을 까요????

 

그 답은 인체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드러나게 그림으로서 형태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눈은 정면에서 봐야 특징이 나오고 발은 옆에서 봐야 몸통은 정면에서 봐야 각 부분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즉, 3차원의 형태(인간)을 2차원(벽)에 그리기 위해서는 보이는 형태와 동일하게 그리기 보다는 현실에는 불가능하지만 형태의 특징적인 부분을 그려 줘야만 3차원의 형태를 2차원에 이해 될수 있게 나타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네바문의 정원)을 보면 연못을 위에서 보는 시점으로 그리고 있지만 야자나무와 오리는 옆에서 보는 시점으로 시각의 방향이 다르게 그려넣고 잇습니다

즉, 옆에서 봐야 특징이 정확한 물체는 옆에서 본 시점으로 위에서 봐야 특징이 나타나는 물체는 위에서 보는 시점으로 한 화폭안에 그려 넣은 것을 알수 잇습니다.

(다시점의 물체를 한화폭에 넣은 것입니다)

 

2-1.JPG

 

 

작가중심주의가 강한 현대미술이 나타나기 직전까지의 회화의 기본적인 숙제는 3차원을 어떻게 2차원에 구현하느냐 였습니다.

 

아래 그림은 현대 회화(2년전 아이다 공연 포스터)인데  그림을 보면 얼굴을 한쪽은 정면 한쪽은 옆면을 한 화폭안에 그려넣고 있습니다.

 

2-2.jpg

 

 

수천년의 시간적 차이를 가지고 잇지만 1번 2번 3번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공통적인 목적은 3차원의 물체를 2차원에 자기 나름의 구상데로 그린 것으로 형태는 달라보여도 모두 똑 같이 그림을 보는 이에게 3차원을 2차원인 평면을 통해 이해시키려고 여러 나름에 방법을 구현한 것입니다.

 

즉, 하나의 물체를 그리면서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본 물체를 하나의 화폭안에 그려 넣는 것입니다.

위 그림들을 보면 3-4천년의 시대적 차이가 있고 형태와 표현 방식은 달라도 고민하는 부분은 3차원의 입체를 어떻게 2차원의 평면에 구현하느냐는 것입니다.

 

정리 : 회화(그림)의 영원한 숙제는 3차원을 어떻게 2차원에 표현하는냐

감상 : 그림을 보면서 3차원의 물체를 화가가 어떻게 2차원에 표현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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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술의 시작

 

일반적으로 최초의 미술작품(??)으로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문화유산인 석기시대 유물인 스페인 북부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를 꼽습니다.

1만4천년전 그림으로 확인되였고 주로 동물들을 그렸고 지금 기준으로 봐도 상당히 잘 그려진 그림입니다.

 

1-1.jpg

 

 

그림을 분석해보면 재미있는 것이 그려진 동물에 많은 도끼자국이 발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도끼 자국이 대부분 동물의 급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사냥을 위한 학습용였다고도 하고

사냥을 더 많이 하기 위한 종교적 주술행위로 보기도 합니다.(글쎄요 둘다 아닐까요??)

 

1-3.jpg

 

 

문화, 예술이 어느정도의 부의 축척이 있어야 가능한 부문입니다.

먹고 살 것도 없는데 한명이라도 더 일을 해야지 놀면서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 수는 없겠죠

그러나 채집생활 시절인 구석기 시대에 그림을 그려서 풍요를 기원했다는 것을 보면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종교적인 습성이 있었고 그러한 종교적인 습성은 풍요를 기원하는 방향으로 작동한 것이 아닐까요?

또한 이집트 미술은 대부분 왕이 묘지(피라미드)나 신전에 그려진 것으로 일상 생활을 그려넣어 왕이 계속 영생한다는 의미에 그려진 것으로 현세의 기복과 영생이 인류의 DNA에 박혀있는 원초적인 욕망 아닐까요?

 

1-2.jpg

 

 

최초의 미술 작품을 봤으니 그렇다면 지금 남아 있는 최초에 예수성화는 어떤 그림일까요?

이집트 지하무덤에서 발견된 이 그림은 6세기경 그려진 것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예수 성화(추정)로 수염은 없고 곱슬머리에 로마식 복장을 하고 축복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4.jpg

 

 

3. 그리스 (초기)로마 미술

 

그리스미술은 서양미술이 시초입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아테네미술입니다.

그리스 역사철학편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끝나고 아테네는 델로스동맹을 결성하면서 보호비 명목으로 수많은 돈을 도시국가들로부터 거둬들이고 이 자금을 바탕으로 건축, 미술을 발전 시켜나갑니다.

 

Screenshot_2015-12-08-04-41-54-1-1.png

 

 

그리스 미술의 중세 이후 르네상스 미술의 발판이됩니다.

르네상스가 다시 돌아가자는 의미이고 돌아가는 목적지가 바로 그리스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로마의 조각품도 대부분이 그리스 조각의 복사본이고 회화는 사실 별로 남아 있지 않아서 화병 등에 남아 있는 그림과 로마 초기 그림을 보고 그리스 회화 형식을 추정하고 잇습니다.

 

Screenshot_2015-12-08-04-42-12-1.png

 

 

그리스 미술은 한마디로 조화와 균형입니다.

 

그리스와 로마 초기 조각상을 보면 한쪽 팔이 올라가면 반대쪽 다리를 뒤로 배치한다든지

 

2.jpg

 

 

한쪽으로 치우치는 각도가 생기면 같은 각도로 반대쪽에 곡선을 주거나

 

Screenshot_2015-12-08-16-44-03-1-1.png

 

 

가운데 큰 형태를 넣고 양쪽에 비슷한 크기의 작은 형태를 새워 균형과 조화를 맞추고 잇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3.jpg

 

 

 

4. 중세 이콘화 (icon畵/종교화)

 

중세 천년간 그려진 성화, 종교화를 이콘화라고 합니다.

이콘(icon)의 뜻은 원래 그리스어로 형태, 모습, 형상을 뜻하는 이콘(икона)에서 나온 말입니다.

 

4-1.jpg

 

 

르네상스가 일어나기 이전 중세시대의 미술은 한마디로 신(하느님, 예수님)중심 미술이라고 보면됩니다.

이콘화의 목적은 당시 대부분 문맹인 대중들에게 신앙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신앙심 고취를 위해서는 이콘화의 주제는 모두 성서의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성서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한 목적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필요없는 부차적인 것으로 생략되거나 축소되버립니다.

 

4-2.jpg

 

 

예를 들면 조화와 균형도 필요없고 현실감도 필요 없고 원근법이나 색감의 조화도 필요없거나 부차적인 요소가 되버립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미술이 신(神)을 나타내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그려지는 대부분의 인물이 신(또는 성인)적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즉, 표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눈물은 예상하지 못한 슬픔에 결과이고

미소는 예상하지 못했던 기쁨의 결과이지만 神의 전지전능하여 예상하지 못하던 결과란 있을 수 없고 성인 역시 희노애락을 탈피한 존재로 그려지기 때문에 모든 그림에서 표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4-3.jpg

 

 

이콘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 스토리 중심(신의 은총과 성경이야기-대부분 문맹이기 때문에 그림을 통한 신앙심 고취가 목적)

- 화가의 이름을 알수가 없다(예술이 목적이 아니고 종교적 부속물이기 때문에 화가가 누군지 중요하지 않음)

- 실제 사물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스토리의 중심인 물체(신, 성자 등)를 더 크게 나타냄

 

중세 이콘화의 경우 현실과는 괴리가 있고 화려하고 사실적이던 그리스 로마초기 미술은 없어지고 오직 신앙심 고취와 교회 치장을 목적으로 한 부속물로 전락합니다.

 

돈많은 교회에서는 화려한 이콘화를 제작하는 것이 유행였고 특히 러시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콘화에 금칠을 하는 등 예술적 가치보다는 화려함에 중점을 두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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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르네상스의 시작 (14-16세기)

 

르네상스하면 보통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렌젤로 등을 연상하지만 이들 보다 중요한 화가로는 조토와 마사초가 있습니다.

 

조토(Giotto di Bondone/1267년 ~ 1337)를 중세미술의 마지막으로도 보고 르네상스의 시작으로도 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르네상스의 시작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완전하지는 않지만 르네상스적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특히 화가의 이름이 작품에 남아있는 거의 첫 화가이기 때문입니다.

 

5.jpg

 

 

주제를 크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큰 것은 크게 그리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멀리있는 사물과 가까이 있는 사물의 원근감이 나타나기 시작합이다. 하늘의 색깔도 원래 실제색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직 인물들을 보면 성스러움의 표현인 후광이 보이고 주제는 성경이야기입니다.

조토(발음 조심 ^^)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5-1.jpg

 

 

초기 르네상스를 이끈 마사초(Masaccio/1401년-1428년)의 그림을 보면 거의 르네상스에 가까워진 회화의 구성을 보여 주고 잇습니다.

원근법과 명암이 보이기 시작하고 현실적인 느낌의 구도와 형태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마사초의 대표적인 그림으로 삼위일체입니다.

 

마사초~1.JPG

 

성부가 배경으로 성자가 십자가에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 형태로 나타나고 그림 하단의 해골은 아담입니다.

해골 위의 글은 ‘IO FUI GIA CHE VOI SIETE E QUEL CH'IO SONO VOI ANCO SARETE’(나에 어제는 그대의 오늘이고 나에 오늘은 그대의 내일이다)

 

15세기가 지나면서 르네상스의 시대가 완전히 정착됩니다.

르네상스는 중세 신(하느님)중심 미술이 인간 중심 미술로 바뀌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르네상스 초기까지는 미술의 주제는 아직 기독교 성경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형태는 표정이 나오기 시작하고 현실적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 또는 일상적이 모습이 점점 미술의 주제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종교 중심 미술에서 벗어난 원인은 경제적으로 부와 권력을 교회가 독점하던 시대가 지나고 무역(신대륙발견 등 대항해 시대의 도래)을 통한 부가 개인(왕, 귀족, 일부 부르조아)에게 축척되어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징

1. 주제는 성경이지만 미술에 등장 인물은 표현방법이 바뀜

(머리 뒤에 그리더 후광이 없어지고 이콘화에는 없는 표정을 묘사하기 시작함-이콘화는 신중심 미술이기 때문에 근엄함을 강조하여 모든 등장인물에 표정이 없음)

2. 멀리 있는 사물을 작게 그리고 소실점을 중심으로하는 원근감을 미술에 도입함

3. 작가가 중요해 지기 시작함(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미술작품에 작가의 이름이 명시되기 시작함)

 

르네상스와 중세미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제목의 주제는 모두 의심하는 도마이고 왼쪽은 까라바죠의 오른쪽은 중세 이콘화입니다.

그림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보지 마시고 그림의 구도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오른쪽 이콘화는 도마가 예수의 옆구리를 찍르고 있지만 의심하는 것이 아니구 아주 존경하는 듣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존경하는 듯 예수를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왼쪽은 정말 의심하는 표정이 보이고 잇습니다.(제자들 역시)

또한 누가 옆구리를 찌를 경우 당연히 찌르는 지점(부위)으로 시선이 가야하지만 이콘화는 제자를 쳐다보고 있고 왼쪽그림은 예수가 자신의 상처를 보고 잇습니다.

 

 

6-2.png

 

즉, 현실에 정말 있을만한 상황이 회화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삼막골 2015.12.08 07:54
    지금껏 그림만 봤지..그림을 읽고 해석해야만.. 느끼고 감상하는것인지 몰랐어요^^감사합니다 교수님
  • 쥰(joon) 2015.12.08 09:22
    그림을 읽는다는건 제 개인적인 표현입니다
    학생들이 알아듣기 쉬게 쓰는 표현이구여
    회화도 표현에 한 방식이니 해석을 해야 보이죠 ^^
  • 차영배원주 2015.12.08 20:33

    제가 원주에 있는 "생명미술"이라는 동호회에서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는데
    너무 손재주가 업다보니 하기쉬운 드로잉에 태그를 다는 삽화를 주로 그린답니다.
    이 곳 화가(교수)님에게 지도도 벋고 열심을 내 보았지만 저의 한계지요.
    깊이있는 심미안을 가져 보려고 서양미술사(뚜껍고 값도 비싸고 글의 양도 많고 그림도 많음)를 구입 구독하다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1/3도 못하고 포기 결국 그 책을 타인에게 주었답니다.(좋은 일?)
    어느 종편에서 인문학 강의 시간에 르네쌍스 미술에대해 시청을 해 보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렵더라구요.
    프로슈머를 자처하면서 위안을 삼고 내가 그리고 내가 감상하고 내가 평하고, 그래도 카타르시스 같은 것도 느낀답니다.
    쥰님의 미술사 강의 너무 좋고 갑자기 만난 반가운 친구같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그냥 "Good"입니다.
    감사합니다.

  • 쥰(joon) 2015.12.08 20:41
    책으로만 공부하시기는 조금 어려우실 것입니다
    여기서 읽으시고 미학오딧세이 구판 1권 정도 읽으시면 아마도 웬만한 그림 다 이해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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