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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역사와 진화

빅뱅 이후 현재의 우주가 되기까지는 137억년의 과정이 있었고, 우리가 속해있는 은하 말고도 수만 개의 은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은하계의 태양계만도 수십억 개가 된다니 우주의 크고 광대함은 실로 놀랍고 이 모두가 작은 특이점에서 대폭발로 이루어 진 것이라니 더욱 놀랍씁니다. 또한 이 우주는 지금도 계속 팽창중에 있답니다.

45억년 전에 태양계가 생성되고 지구의 역사도 45억년쯤 되겠지요. 생물의 역사는35억년전 지금의 고등생물 포유류의 기원은 6500만년전 인류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거쳐 문명이 시작된건 약 6000년전, 이런 이야기 하면 근본주의자들이나 창조과학회에서는 이단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거의 검증된 과학이야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시작이 있으니 종말도 있겠지요. 바로 우주적 종말론, 그게 어느 때인지는 우주의 역사보다 더 긴 시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2. 엔트로피적 종말론

현대의 고전이라 하는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 “ENTROPY"는 한때 환경보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열역학 제2법칙“의 산물로 열(에너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데 이때 에너지의 흐름은 질서를 만들고 완전히 흘러 평형상태가 되면 무질서(chaos)상태가 된다. 쉽게 이야기해서 흘러서 다시 쓸수없게된 열에너지의 양을 엔트로피라 한다. 이 엔트로피는 비가역적 원리로 모든 우주의 물질들은 에너지를 다 소모해 극대가 되면 무질서 상태가 되어서 종말을 맞는다. 태양계도 같이 에너지(핵융합)를 소모해 나중에는 중력이 약해져 부풀어져 지구도 삼켜버리게 된다, 대략 50억년후부터 시작한다니 이 종말을 우리가 염려할 바는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 인간들이 산업회시대-자본주의-자유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자원을 낭비해 지구온란화와 환경파괴를 통해 인위적인 종말을 재촉하고 있어 우리 후손들에게 끔직한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 확실시된다. 그래서 많은 양식 있는 지성들이 고엔트로피(에너지의 흐름이 빠르고 양이많음)사회를 지양하고 저엔트로피(흐름이 느림)사회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지만 잘 합의가 안된다. 고엔트로피사회는 모든 생명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며, 혼돈과 무질서로 이어지고 종말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 엔트로피사회는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누리는 안정된 질서 속의 쾌적한 삶의 요람이다. 우리 모두가 덜 먹고(음식), 덜 쓰고(자원), 덜 타고(차, 대중교통이용), 덜 버리는(쓰레기) 저 엔트로피사회로 진행하여야. 사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엔트로피적 종말론은 두려워 할 바가 아니다. 그보다 앞서 하나님의 심판이 먼저 올가봐 염려된다. 사람들의 정신적인 엔트로피가 극에 달해서 말이다.

 

3. 기독교적 종말론

요즘 대부분의 설교강해 하는 사람들이 계시록을 근거로 심판이 가차이 왔음을 역설하며 믿는 사람들에게 겁박을 주고 있다. 성서에 기록된 바벨탑, 노아의 홍수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등의 심판을 예로들 것도 없이 예수님께서 곧 올것이라고 했는데 2000년이 넘도록 심판이 연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성서의 기록이 오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글세요?

세상사람들 마저도 hell조선이라고 떠드니 말세가 곧 도래할 것 같은 기분도 든다.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고 싶다. “하나님 아버지 그래도 의인이 10명도 훨씬넘어 그나라와 그 의를 위해 애쓰고 있으니 좀 참으시고 심판을 좀 연기해 주시면 안되나요” 들어 주실런지는 모르지만... “회계하세요! 천국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외쳐보기도 그렇고...

 

(윗 글은 저의 소견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 삼막골 2016.03.11 15:34
    내가 어르신나이가 됐을때..어르신의 반 만큼만이라도
    인생관 신앙관 역사관 세계관를 제대로 확립할수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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