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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8장 18절부터 22절까지 말씀입니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위의 본문에서 선지자를 오늘날 목사님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위의 본문중 20절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이 말을 이단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종교로 해석하면 되나요?
위의 본문을 좀 알기쉽게 풀이하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sozo 2016.03.21 11:49

    그리스도께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모세율법말고도 하느님은 선지자(=예언자)들을 통해 하신 말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렇게 하느님께서 예언자를 세우시고 그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이미 완성된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니 더 이상 예언자의 역활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신명기의 말씀을 가지고 오늘날의 어떤 직분을 연결시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약시대에 구약시대의 예언자행세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냐같이 사사로운 점괘를 늘어놓는 점쟁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더 이상 예언자를 세워서 일하지 않고 완성된 성경을 자신의 모든 백성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가끔 말씀을 전하면서 예언을 하는 거라고 말씀을 드릴 때가 있는데 그 말의 뜻은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제가 바르게 해석한다는 전제하에 깨닫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음에도 전달(이해)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풀어서 가르침으로 전달이 되게 하는거죠

    제가 위와같은 의미로 예언한다고 하는 건 설교자(주로 목사들)에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누구라도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복음전도자의 삶을 사는 아무라도 구약의 예언이 아닌 저와같은 예언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그 성경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하신 뜻을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합니다
    내가 예수를 주라 고백하게 하신 성령께서 늘 하늘섭리를 잘 깨닫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또,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이단인가? 아니면 타종교인가?라는 질문은 20절 본문을 보면서 하나씩 살펴보아야 합니다

    먼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전하긴 하지만 제 맘대로 하는 경우입니다
    마태복음7장에도 그리스도께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내쫒고, 많은 기적들을 행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자들에게 그리스도는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셨죠
    이는 6장서부터 7장까지 그리스도께서 비판하시는 것을 보면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경고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나무를 보고 열매를 안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6장부터 내내 자기 의로 남을 판단(비판, judge)하는 위선자(외식하는자, hypocrite)들을
    비판하셨던 것입니다. 돈, 명예, 권력에 눈이 멀어 이사야서 표현대로 말못하는 개같은 인생을 사는 작금의 한국대형교회 목사들이 예가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위에선 언급한 것처럼 하나냐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28:15]
           예언자 예레미야는 예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하나냐는 똑똑히 들으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을 예언자로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도록 하였소


    하나냐의 거짓말은 이스라엘이 바라고 바라던 것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예레미야28:11]
           그리고 하나냐는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년 안에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모든 민족의 목에서 벗겨서 이와 같이 꺾어 버리겠다."


    이런 거짓말은 마귀가 늘 하는 거짓말입니다. 듣기에 달콤한 말들을 하는거죠. 유행가처럼 내귀에 캔디인겁니다. 그것도 기록된 말씀을 이용하여 합니다
           [마태복음4:6]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          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참고) 시편91: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전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을 구원해 낸 것이 금송아지라고 한 것이죠. 또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역시 "너희 신인 야훼를 섬겨라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도 함께 섬겨라"라고 미혹했었죠. 아무에게도 척지지 않고 두리뭉실 다 좋은 겁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자신만이 참신이고 나머지는 다 말못하는 우상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에 기대고 의지하여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13:4]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 살 때로부터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 때에 너희가 아는 하나님은 나밖에 없고,
           나 말고는 다른 구원자가 없었다.

    계시록에 보면 땅에서 나온 짐승이 등장하는데 이는 거짓종교지도자들을 상징합니다. 어느종교든 상관이 없습니다.
    사탄은 하느님의 보좌에 자기가 앉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거짓종교지도자들을 동원해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이스라엘이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에게 세뇌되어 참신이신 하느님이나 말못하는 우상에 불과한 바알과 아세라나 둘다 섬기며
    살면 안되는가 했던 것같은 일들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다 이런 사탄의 거짓종교지도자들을 이용한 물타기 수법입니다
    이만희같은 경우 하느님->그리스도->천사->요한->교회에 전달된 편지인 계시록을 그리스도 자리에 자기를 대신 넣습니다
    조용기 역시 종이라고 말을 하지만 상전으로 군림하면서 자신에게 특별한 영적 권위가 있음을 다수의 사람들의 뇌에 심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이 자신이 한 기도는 하느님이 듣지 않고 계시다가 조용기의 기도한방으로 치유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는 구원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다르게 말합니다.
    예를 들면 카톨릭은 자신의 전승에 따라 7성사를 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고, 신을 믿든 믿지 않는 착하게 살면 또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불교는 구원인지는 모르지만 도를 연마해 윤회의 고리를 끊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것을 열반에 든다고 하며 나름 어떤 경지나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말합니다. 사실 윤회도 부활인데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과는 다르죠
    부활을 언급하거나 믿는 종교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나 하느님의 영(성령)의 내주등으로 구원을 설명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신의 이름으로"라는 말은 기독교내의 이단이나 사이비뿐 아니라
    타종교(이방신을 섬기는 종교)의 거짓구원을 말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출애굽기,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이라고 합니다
    창세기만 빼고 모두 세상을 상징하는 이집트에서의 탈출과 관련된 기록입니다
    신명기도 그런데 본문에서 하느님은 자신이 구원자 되심을 매우 강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믿지기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근데 그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22.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새번역)
    When a prophet speaks in the name of the LORD, if the thing does not come about or come true, that is the thing which the
    LORD has not spoken The prophet has spoken it presumptuously; you shall not be afraid of him.(NASB)


    역사를 보거나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면 성경의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저는 목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의 기록들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나름대로 설명을 하기는 했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부족하거나 잘못이 발견되면 다시 질문을 주십시오
    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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