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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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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은 결과를 낳는다"고 쉐퍼가 말했다.
원인과 결과의 숙명적 관계라는 묘한 수이다. 
 
이런 인과율의 불확정성 때문일까?
그럼에도
이런 현상들은 즐비하게 나타난다. 
 

 --
어제는 글을 걸렀다.
친구가 미국에서 왔다.
그저 진담과 잡담반 ... 즐거웠다.  
 
오랜만에 찜질을 같이했다.
좀 있다가
찬송교회 이목사님도 왔다. 
 
공사가 수 개월 째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그간 고생하며 헌신하던 성도들의 모습을 들었다.
참으로 짠한 감동이었다.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일까? 싶다.
모든 사건들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음을 들었다.
참으로 기적이라 할만하다.
.... 주어진 거룩한 숙명적 감사였다. 
 
십여 년의 사역을 익히 알고 있다.
처음 방문 때,
예배당에는 묘한 냄새가 진동했다.
일명 술꾼의 몹쓸 짓? 이었다. 
 
그리고
십년을 훌쩍 넘겼다.
인내의 세월이다. 
그리고
청송교도서, 요양원, 군부대,
일본 밥퍼, 동네 어른신들 식사대접, 벌이 등...
솔직히 나 같으면 못할 일이다. 
 
한 가지 일도 잘 못하지만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 일을 한결 같이 했다. 
 
그래서 일까?
지금, 공사를 하고 있다.
예배당을 꾸미고 부대 시설을 ... 
 

 

 --
"고통없이 영광없다" 했던가 !
처세술에 "댓가를 지불하라"했다.  
 
큰 성공을 꿈꾸지만
최소한의 댓가를 지불하려는 것이
어리석은 인생사다. 
 
그러나
그런 건 없다. 
 
"만 시간의 기적"이 그렇듯이
꾸준한 성실함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
결과만 꿈꾸면 허상이다.
결과란 댓가가 선행된다. 
 
인생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자연의 산물이 아니다.  
 
진화의 발전적 결과라면
지금도 중간자? 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건 없다.  
 
몇몇 있다 하더라도 모두를 설명할 순 없다.
실증주의자들의 한계다.
논리적 증명의 모순일 뿐이다. 
인간의 사상은 불완전할 뿐이다.


문제는 있으나 답이 없다.
인문학의 절대적 한계다. 
 
온 우주의 카오스적 문제점이다.
현상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진화를 믿는 것보다

창조를 믿는 것이 더 과학적이다"란 말이 있다.
검증할 수 없지만 생각하면 알 수 있다. 
  

 --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의 결과물이다.
그 삶을 사는 것이 은혜다. 
 
은혜는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의 현재성이다. 
 
지나친 논리적 추론이나
쓸모없는 공상은 허상이다. 
 
불가에선 "실체가 없다"하지 않는가!
오직 주어진 삶에 감사할 뿐이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의 결과물일 뿐이다.
악함이 아니라 선일 경우
더 그러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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