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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어려운게, 아픔을 느끼는 이에게 위로하는

일인가 싶습니다. 이번에 목포와 부산을 다녀오면서 더 느끼게 됐네요.

 

올리는 사진들은 마음이 무겁지 않으나 제 마음은 무척이나 무겁습니다.

좋은면 이면에는 또 다른 아픔들이 존재하니까요.

 

목포의 김중겸 형제님은 사진에서 보시겠지만 주제가 무겁지 않습니다.

반면에 부산으로 향하는 저의 발걸음은 글로는 어찌 표현할수가 없네요.

 

사실 이경인 자매님은 이미 암과도 투병을 하셨고 다들 아시는바와같이

또 다른 병으로 입원도 하시고 조직검사 결과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행이 어려운 상황에도 반갑히 맞아주셔서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자매님 옆에는 남편이신 강집사님이 계셔서 좋았구요.

 

늘 느끼는 일이지만 작은자 교회는 한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한 사람이 아프면 가정 전체가 아픔게 되는건 여러분도 다 아시죠?

이 아픔을 우리 모두가 같이 짊어지고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제가 작은 편지에 이렇게 써서 전했습니다.

 

"자매님의 얼굴이 떠오를때마다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라고....

 

아래 사진은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시내와 삼학도 항구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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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해주시는걸 잊지 마세요............샬롬.............

 

 

 

 

 

  • sozo 2016.04.25 15:34
    콩 한쪽이라도 나누어 먹는 작은자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박2일의 빡빡한 일정으로 서울->목포->부산->다시 서울이라는 강행군을 하셨습니다
    충분히 지원도 못해드렸는데 그것도 남겨 오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작은자 공동체의 모든 지체 여러분들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도 잘되시구요 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gty 2016.04.25 18:31
    정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막골 2016.04.25 19:09
    정집사님^^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서야 가나안성도가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사진보니까..안구정화 됩니다
    작은자공동체를 만난것이 행복합니다
  • 초비(soon) 2016.04.25 19:20
    안녕하세요.
    아픔을안고있는분들께위로의마음을전하는것이정말어렵습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감사드립니다.
  • 그래그래 2016.04.25 22:39
    네 기도하겠습니다. 정집사님 감사합니다.
  • 차영배원주 2016.04.26 02:56
    형제님의 아름다운 행로...
    "내 이웃을 내몸같이 "
    실천하기 어려운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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