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인천지역

2016.05.01 17:30

비판이 두려운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비판이 두려운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

종교에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인간이 이기적인 것처럼

각 종교들도

그들의 경전과 신념에 따라

이기적 일수 밖에 없다.

 

기독교의 성삼위와 구원의 유일성인 그리스도를 포기할 수 없으며,

불교의 윤회와 연기, 공사상을 포기할 수 없다.

힌두교의 다신론을

이슬람의 유일신 알라를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다만 인간의 공공선에 대해서는

일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종교다원주의란 말이 한 때 유행했다.

인류의 불행 중 하나가

종교의 이름으로 서로 죽음을 불사하는

살생의 불행을 막고 인류애를 실천하자는 것인데

이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한편으론,

유럽의 기독교,

중동의 이슬람,

불교의 종교적 절대 다수를 이루는 곳에서 조차

공공선을 실현하지 못했음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가치로도 여전하다.

각자의 꼼수가 있다면 ...

종교가 모든 인간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의 이상세계는 여전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

진심을 말하기 두려운 현실이다.  

 

  --

이런 면에서 본다면,

각 종교적 실현을 막을 수도

포기하지도 않는 내심을 숨기면서

이미지 마켓팅에 불과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서로 싸울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각 종교간 화합을 이룬다는 것이

나로선 이상하다.

 

각자의 종교적 실현을 이룩하는 것이

더 정직한 것 같다.

 

그 결과로서

인류의 선이 혹 실현된다면

그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은가?

 

어차피 종교적 신념을 포기할

의도 자체가 없을 테니 말이다.   

 

  --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 나온다.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는데

그가 걸었다.

 

이에 제사장, 사두개인, 바리새인, 관원, 장로, 서기관들

즉 권력 지배층이

그리스도의 부활 전함을 두려워하여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행하느냐?" 며

위협적인 질문을 한다.   

 

이때 사도는,

병자를 고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었다"는 것과

이 분이 "건축자의 버린 모퉁이 돌"이라는

언약의 실현됨을 말하고 있다.

 

사도들은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19)고 했으며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주실 다른 이름이 없다"고

거듭 증언한다. 

 

이것이 사도들의 말이며,

성도들이 마음에 담아야할 말씀이다.

 

성경의 내용이 사람에게서 만들어진 것인지?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주권적 섭리인지?를

전인격으로 묻고 듣고 답해야 한다.

 

여기에는 타종교적 교훈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

그들이 말하는 배타적 가르침인 것이다.

비판의 주된 주제이다.

 

이것이 두렵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

주님께 대한 배교다.

 

 --

결국 종교가 갖는 신념을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차피 영원한 평행선 일 뿐이다.

 

기독교의 두 가지 명제가 있다.

하나는 기독교적 가치인 성경의 세계관적 이해

혹은 신학적 이해이며,

하나는 거룩한 성품의 성화적 실체화일 것이다.

 

이것이 성숙할수록 공공선을 이룰 것이며,

주님의 영광을 들어낼 것이다.

이를 소홀히 하거나 세상의 비판의 주체가 된다면

어쩔 수 없는 세속적 종말을 맞을 것이다.

이 현실을 뛰어넘는 종교는 없다.

 

이에 비판받는 것은

당연한 우리의 숙명적 과제이며

멍애이다.

 

성도에게 찬란한 금 십자가, 보석십자가 ..

캐주얼 십자가나 풍선 십자가는 없다.

무거움과 고난과 힘겨움 만이 있다.   

 

여기에서

절대믿음, 절대은혜, 절대평강이 있다.

...

역설적 진리다.

이를 비판해도 어쩔 수 없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