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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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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거룩함에 이르지 못하는 죄

 

"너희 둘은. 샘물에서 나에게 죄를 지었다. ..
너희는 ...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신32:51) 
 
가나안에 들지 못하는 두 영웅들이다.
출애굽의 영웅인,

아론은 제사장으로서 호르 산에서 죽었으며(50),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로서

느보 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49)

 

민족적 기둥인 이 둘은

가나안을 언약의 땅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

 

그 누구보다 갈망했으며

이들이 들어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이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결국 이루지 못했다.  
 
그 이유를 성경은 반석(샘물)사건에 있다고 한다.
출17장에, 온 회중이 쉬는 곳이란

르비딤 광야에 장막을 쳤으나 물이 없었다.

백성들은 모세에게 물을 달라고

"원망하며 다투었다"고 했으며,

 

이에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내가 시내산 바위 위에서 내 앞에 설 것이다.

지팡이로 그 바위를 쳐라

그러면 거기에서

백성이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올 것이다.(출17:6)

 

이에

"모세는 손을 높이들고,

그 바위를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바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백성과 그들의 짐승이 그 물을 마셨습니다."(민20:11)고 했다.


얼핏 하나님의 은혜처럼 여겨졌다.

목마른 백성들은 물을 마셨으며

모세는 이를 해결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했다.

 

그런 이 사건이

아론과 모세의 불행한 씨앗이었다.

죄는 결코 없어지지 않고

그 대가를 치른다는 것이 엄연한 하나님의 원칙이다. 

 

이에 성경은,

- "너희는 나를 믿지 않고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약속으로 주겠다던

 그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민20:12)

-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신 32:51), 

- "모세가 망령되이 행했다"(시 107:33)고 회고한다.


 뒤끝이 있으신 하나님이 아니신가?

아 ~ 우린 쉽게

하나님께 대해 너무나 자위로 관대하다.

다 용서해 주신다고 ... 과연 그럴까?

하나님께서 ...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이스라엘은 마음껏 먹었다.

배불리 먹어 살도졌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저버렸다."(:15) 라는 말씀에 녹아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이끄신 것이 헛수고?가 된 것이다.

 

참으로 당황스럽지 않은가?

하나님을 시험하고 망령되이 행하고,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것,

그것이 택하신 그 백성들의 모습이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이런 모습은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삶 속에서 발견된다.

의식과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언어적 습관이 그렇고,

사람을 대하는 경박함에서도,

주님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불경하기 그지없다.

 

이런 면에서

그 백성과 동일한 판단을 받을 것이다.

진짜 없으면서 부요한 체 한다.

정말 가난한 인생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모세와 백성들에게

다시 한 번 마지막 말씀을 하고 있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한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시오, ..

이 가르침은 빈말이 아니오,

이 말씀은 곧 여러분의 생명이오,

이 말씀대로 산다면,

여러분이 요단강을 건너 차지할 땅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이오(신32:46-47)


참으로 인애하신 말씀이다.
신명기의 말씀이 그렇다.

말씀을 지켜 행하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거듭 신신당부하고 있다.

아니 성경 전체의 주제라 할 수 있다.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우리는 이 절대적 명제 앞에 정직하지 못하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처럼

살 믿음과 결단이 없다.

 

모두 성공이란 욕망의 노예로 사는 것 같다.

신자도 그렇고

목사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손해와 실패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지만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잡혀 먹혀 죽어야 한다.

 

예수님의 삶이 그러셨다.

그럼으로써 모든 것을 얻으셨으며

그 부요함을 제자들에게 성도들에게  전부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도 얻고 모든 것도 얻으려고 한다.

그러니 이상한 괴물이 된 것이 아닌가? 
 
이 세상에선 그 누구도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주님 앞에 붙들림 받는 것 외엔

답도 자유도 없다.

 

주님을 시험치 않고,

망령되이 행치 않고,

거룩함을 들어내는 성도의 삶을 살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충만하신 은혜만을 사모할 뿐이다.  
 
말씀의 깨달음과 순종의 삶을 무릎으로 구할 뿐이다.
그 외에 답은 없다. 
 
그것이,

나를 가난케 하며
주님 앞에 부요케 되는
성경적 영적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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