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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기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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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하나님 내가 이렇게 부르짖는데 언제까지 못들은 척 하실 겁니까

불의와 악행으로 생명이 말라가도 구원해 주지 않으시니 미치겠습니다.

죄악은 쓰레기 더미처럼 쌓여가고 오만하고 방자한 세력이 사회 곳곳에 활개를 치고  있읍니다.

교회는 더욱 더 음란해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움질입니다.

당연히 사랑은 온데간데 없고 공허한 말장난만 무성한 교회가 되었읍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라지니 범죄한 이들이 세상과 교회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많은 사람을 볼 것이고 그들로 인해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어떤 일을 행하겠다고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보라 내가 아부에 능하여 힘있는 세력과 결탁을 잘하는 사람과 나의 거룩한 말을 자기의 입신양명에 이용하는 놈들을 일으켰으니

그들은 간계하고 힘있으며 고집스러우니 어느새 아주 높은 곳에 자기 보좌를 쌓아 놓은 놈들이다.

이 놈들은 양심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을 비웃으며

고문 전문가처럼 세뇌(Brain Wash)를 해댈 것이다.

얼마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들인지는

웅장해지는 교회 건물과 세상 사람들의 교회를 향한 손가락질을 보면 알 것이다.

 

선지자가 입을 떼며 하는 말이 하나님 당신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영혼은 죽지 않겠지요?

그렇게 나쁜 놈들을 설마 하나님께서 가만 두시겠습니까. 다 심판대에 세우시겠지요.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것만 보시니 그런 나쁜 놈들과 그 놈들이 하는 짓을 눈 뜨고는 못 보실 겁니다. 그래도 양심 있는 신앙인이 있고 그들의 애절한 기도가 있는데

음탕하고 흉악한 놈들의 흥성을 보고만 계실 것이며

멸절해가는 선한 신앙인들을 내버려 두실 겁니까.

하나님 당신을 아버지라 부른 사람들을

왜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십니까.

그들이 그물로 모아 잡고는 신나 어쩔 줄 모릅니다.

그래도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가도 된단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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