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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계명에 대한 해석을 하고 3편에서 이웃과의 계명를 진행하겟습니다.

주기도문과 마찮가지로 원문을 느낌에 가깝도록 해석해드리고

내용은 가능한 신학대에서 배우는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한글 성서는 지금까지처럼 공동번역을 사용합니다.

 

 

◎ 하느님에 대한 계명

 

○ 1계명

 

על פני - 내 얼굴 앞(위)에

אלהים אחרים - 다른 엘로힘(신/엘로아흐)들을

לא יהיה לך - 너는 두지 마라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1계명은 다른 신을 모사지 못한다는 첫째계명은 야훼신앙의 배타성을 드러내는 선언입니다

이것은 유일신론과 구분됩니다.

이 계명은 신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만을 숭배한다는(여러 신들 가운데 하나만을/monolatry)를 뜻하는 것입니다.

다른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이스라엘은 오직 야훼만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1계명은 결코 신은 야훼가 유일하다는 의미의 유일신론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문의 의미는 다른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다른 신들의 존재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얼굴(면전)앞에서’는 다른 신들과의 관계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사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의 유일신론은 포로기부터 즉,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제2이사야의 신학에서부터 유대교의 유일신관은 출발하고 잇습니다.

이 본문은 유일신관이 아니라 단일신관에 대해서 말한다고 할 수 잇습니다.

(헛갈리시나요? 유일신관은 신은 야훼 하나밖에 없다 이고

단일신관은 여러신 중에 우리는 야훼만 섬긴다 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1계명은 야훼 외에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이스라엘은 다른 엘로힘(신)과는 관계성을 가져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1계명을 유일신이라고 해석한다면 1계명의 형성 연대는 빨라야 포로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단일신론으로 이해한다면 이스라엘이 이미 야훼외에 다른 신을 숭배한 경험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완전히 금지되어가는 시기라면 1계명의 형성 연대는 호세아와 원신명기 사이로 볼 수 잇습니다,

 

1계명은 이스라엘(적극적으로 해석하면 지금의 우리 또는 기독교인들에게 ^^)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합니다.

1계명의 주제는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과 하느님께 대한 관계입니다.

이 계명은 하느님의 배타성을 전제로 하는 이스라엘과 하느님과의 계약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계약의 기본적인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5절에 질투하는 하느님이 1계명의 성격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유일신론과 단일신론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일신론은 신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고 단일신론은 여러신이 있지만 그중 하나만 모신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1계명은 유일신적 계명이 아니고 단일신론적 계명입니다 - 십계명의 해석에서 모든 신학자나 모든 철학자들이 유일신적 계명이 아니고 단일신론적 의미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정상적인 신학대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개신교 꼴통들이 난리를 칩니다. 신은 하나밖에 없다고 / 실제로 김용옥교수가 요한복음 강해를 하면서 이스라엘은 원래 다신교적 바탕에서 하나의 신만 모시기로 계약한 단일신교라고 했다가 꼴통들의 항의를 받았는데 모르면 입을 닫든지 아니면 공부를 하든지 해야지 지내 교회 꼴통 목사가 세뇌한 대로 또라이 소리만하면 기독교는 스스로 고립만 자초하는 것입니다)

 

 

○ 2계명

 

לא תעשה לך פסל וכל תמונה - 너는 너에게 깎아 만든 모든 모습을

אשר בשמים ממעל - 위에 하늘들에 있는 것이나

ואשר בארץ מתחת - 아래에 땅에 잇는 것이나

ואשר במים, מתחת לארץ - 땅에 아래에 물(바다)들에 있는 것이나

לא תשתחוה להם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마라

ולא תעבדם - 그것들에게 반드시 일하지(봉사, 섬기지)마라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20160812_051708.png

                                                                                           (고대 중근동의 신상들)

 

 

2계명은 당시 이스라엘과 주변 중근동 지역의 다신 숭배의 단면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또한 다른 중근동신과 야훼신의 구별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계명은 1차적으로 당시 중근동에 만연한 다신 신상숭배를 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우상)신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 뿐만 아니라 야훼신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시 중근동의 신은 동물, 인간, 별 등의 형상으로 만들어 섬겼지만 이방신 뿐만 아니라 야훼신도 이런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는 명령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2계명은 야훼숭배가 기존의 고대 중근동의 신관과는 다른 신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시 중근동의 신을 보면 동물(엘로힘은 보통 소로, 바알은 반인으로)등 세상에 존재하는 무언가의 형태를 본따 만든 신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든 세상은 피조물일 뿐이고 이러한 피조물은 야훼신의 형상을 표현할 수 없다는 새로운 신관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들은 신상을 가지고서 그들의 신을 섬겼기 때문에 어떤 형상을 만든다는 것은 곧 이방 종교의 사례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했고 이것은 이방인들에게 동화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중에 2계명을 가장 철저히 지키는 종파는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의 모스크를 가보면 어떤 형상도 없으며 어떤 그림 조차 둘수가 없기 때문에 모스크를 꾸미거나 조형을 위해 아랍에 글씨 자체에 미적인 감각을 살리거나 도형을 디자인할 수 밖에 없어서 동상이나 그림이 발전하지 못하고 도형이나 글씨를 멋있게 그려내는형태로 발전하고 그러한 도형의 형태를 아라베스크라고 합니다)

 

일부 신학적 해석은 인간이 바로 하느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따로 형상화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즉, 인간의 형상이 바로 하느님의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2계명의 핵심은 형상이 아니고 무엇이 가장 올바른 예배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즉, 신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원시적인 신앙을 금지하려는데 있는 것이 아고 하느님이 인간이 만들 수 있는 형상이 아니고 인간에 의해서 마음대로 그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신을 모시는 방식인 이도교적 예배의 방식으로 하느님을 예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계명 금지에는 세개의 동사가 사용되고 잇습니다.

‘만들지 말라’ ‘절하지 말라’ ‘섬기지 말라’입니다.

신상을 만든다는 것은 곧 신을 창작 하는 일이고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의 형상으로 신을 만든다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반역이라는 것입니다.

 

절하지 말라는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땅에 대는 행동으로 당시에 보통 신을 예배하는 자세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절을 한다’는 것을 구약에서 보면 신뿐만 아니라 왕이나 귀한 사람 앞에서 가지는 자세이지만 십계명에서 이야기하는 ‘절’은 예배 행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조선말기 무식하고 제대로 교육조차 받지 못한 문자주의자인 미국의 선교사들이 조선에 모든 ‘절’을 금지시키고 하다못해 부모에게 드리는 인사인 세배까지 금지하는 미친짓거리를  했다는 것은 코메디입니다.

지금도 유교식 茶禮(제사)를 금지하는 것도 사실 무식한 짓거리입니다.

원래공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귀신이나 신에 대해 불가지적입장을 표명하였고 유교식 제사는 죽은 부모를 기리는 형태인데 유교식 차례를 귀신을 모신다고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것도 웃기는 코메디입니다.

 

섬기지 말라라는 동사는 노동과 봉사의 금지를 의미하며 신명기 저자 계통에서 경건을 강조하는 의미를 가지며 보통 ‘예배하다’와 ‘야훼를 두려워하라’는 말과 등가로 쓰입니다.

신명기 신학 계통의 문헌에는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상 숭배가 잘나타나고 있고 고대 중근동에서 전혀 볼 수 없는 신상 숭배의 금지는 호세아 이후에 나타나는 주장으로 2게명의 형성이 호세아와 신명기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3계명

 

לא תשא ​ - 너는 담지마라, 언급하지마라

את שם יהוה אלהיך -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לשוא - 함부로(의미없이)

כי לא ינקה יהוה - 왜냐하면 여호와는 정결하지 않을 것이다

את אשר ישא - 입에 담는 사람들 중

את שמו לשוא - 그 이름을 함부로 하는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야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없다고 하지 않는다

 

 

첫째 계명은 한 분 하느님께만 예배드려야함을 명시하고 있으며,

둘째 계명은 하느님의 자유를 형상으로 한계 지움으로서 인간의 하느님에 대한 통제력을 행사하려함을 금하는 계명이라면

셋째 계명의 핵심은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 방지하자는데 있습니다.

 

진리의 원천으로서 하느님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관계될 수가 없고 하느님의 공의는 인간에 의해 변조되거나 침해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계명은 언약 안에 잇는 자들이 하느님의 거룩함을 인간이 마음대로 미신으로 전락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계명은 십계명중 유일하게 지키지 않으면 죄라는 명시적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과 (유대)인간과의 관계 중 가장 중요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명시적 죄(사망)이라고 유일하게 선언하는 계명입니다. 가장 큰 죄라는 것이죠

하느님의 이름으로 십일조 등 각종 헌금을 강요하고 성서에 개념도 없는 주일성수를 강요하고 하느님을 대학입락 브로커로 전락 시키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몇월몇일 전쟁이난다 또는 휴거가 있다 복받는다는 등의 행위가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3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은 결코 인간 자신의 세속적 요구에 의하여 오용될 수 없다는 선언인 것입니다.

 

이 세 번째 계명은 소위 제의 십계명인 출애굽기 34장 14절 이하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제의 십계명에는 1계명과 2계명, 4계명으로 연결되고 뿐만 아니라 레위기 19장에서도 3계명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것은 후대에 편집자가 삽입한 것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며 첫째와 둘째 계명에서는 야훼를 1인칭인 ‘나’로 서술하고 있는 반면 3계명은 3인칭인 ‘야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을 봐도 앞의 두 계명과는 명백히 다른 하나님의 이름의 오용에 대한 새로운 문장이 후대에 삽입됏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 한국의 기독교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하느님 이름을 팔아 해먹는 놈(요즘 목사들 처럼)들이 나타나자 이 구절을 추가시킨 것 아닐까 합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불러 맹세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한다는 뜻이고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거짓을 말하는 것은 모두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일 뿐먼 어나라 하느님과의 관계를 파기하는 행위라는 선언입니다.

주변에 하느님 이름으로 이야기하는 자들을 무조건 믿지말고 자세히 실펴보십시오

특히 전도사, 목사가 가장 영리한 사탄입니다.

 

이 계명의 형성 연대는 8세기 후반으로 보지만 제의 십계명에 등장하지 않고 편집자의 삽입으로 본다면 형성 연대는 포로기 이후까지로 볼 수 잇습니다.

 

○ 4계명

 

זכור ​- 기억해라

את - 을

יום השבת - 쉬는 날

לקדשו - 거룩하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4계명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거룩히 지키는 것은 단순히 일을 하지 말라는 뜻만 아니라 거룩하게 지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4계명이 가지는 신학적 의미를 알아보겟습니다.

 

첫째로, 유대교의 안식일적 특징은 ‘거룩’이라는 명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날로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느님의 천지 창조 이후의 쉼과 출애굽 해방이라는 사건에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신에 의한 인간 해방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안식일을 히브리어로는 샤바트(שַׁבַּת)는 바빌론의 샤밭투에서 나온 말로 바벨론에서는 7번째 날을 샤밭투(神)가 악령들에 의하여 조종되는 흉일이어서 일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미로 하루를 쉬엇습니다.

이러한 바빌론의 풍습이 유대교로 들어오면서 안식일이 된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잇습니다.

이방 신화에서 안식일이 왔다니까 기분 나쁘십니까?

안식일이 이방의 관습에서 왓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제대로된 기독교인 아닐까요?

바빌론에서는 악령을 피하자는 소극적 의미의 휴일이라면 안식일은 적극적으로 거룩히 쉬라는 야훼신의 개념이 당시에는 획기적이고 적극적이고 은혜가 되지 않습니까?

 

둘째, 반드시 7일 주기의 마지막 날은 야훼를 위한 날로 구별하여 쉬어야 한다는 것은 일주일 주기의 하루는 노동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부합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인간 해방 섭리에 부합된다는 것은 노동의 해방을 통한(규칙적인 파업이라고 합니다)인간존중입니다.

히브리어 샤밭투은 ‘쉰다’가 아니고 ‘일을 중단한다’는 의미로 안식일 제정은 인간 생명을 지키려는 야훼신앙의 표현입니다.

 

셋째, 히브리적 안식일 신학의 결정적 특성은 안식일은 네가 일을 중단하라가 아니고 네가 일시키는 자들에게 일을 중단 시키라는 의미입니다.

(너희와 너희 아들 딸, 남종 여종뿐 아니라 가축이나 집 안에 머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하지 못한다 / 그런데 재미잇는 것은 너도 쉬고 네 종들도 그리고 가축에다가 식객까지 쉬라고 햇는데 부인은 왜 쉬라는 명령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요? - 퀴즈입니다 ^^)

즉, 인간이 함께 나누어 가지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의 휴식을 함께 나누고 즐기라는 명령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되는 이유에 대한 출애굽기와 신명기의 근거는 아주 다릅니다.

신명기는 그 근거를 출애굽과 연결하고 있고 계명의 형성은 622년 전후라고 할 수 습니다.

출애굽기에서의 그 근거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 쉬셨기 때문이 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출애굽기의 안식일 계명은 제사장 문서(p)의 창조 이야기를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출애굽기의 제 4계명의 형성 시기는 신명기보다 늦 다고 볼 수 있으며 빨라야 포로기라 할 수 잇습니다.

 

* 유대교의 안식일

 

보통 안식일을 토요일로 알고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하면 안식일은 토요일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은 금요일 일몰때부터(오후5-6시경/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토요일 일몰때까지를 이야기하면 (오후 7-8시경/해가 완전히 질때)까지를 안식일로 지킵니다.

고대에는 시계가 없기 때문에 성벽에 안식일을 알리는 나팔부는 곳을 만들어 놓고  안식일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 안식일의시작을 알렸습니다.

 

 

20160812_051638.png

                                                          (안식일을 알리는 나팔수)

 

 

 

금요일 저녁 안식일이 시작되면 회당이나 가정에 모여 안식일 의식을 진행합니다.

이것을 샤밧 키두시(שבת קידוש)라고 하는데 별건 아니고 식탁앞에 서서 성서를 읽고 축복의 말을 나누고 그리고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즉, 식사 나눔이 바로 유대교의 안식일이며 기독교에서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 초기 기독교의 예배라는 것도 설교가 아닌 식사 나눔이 예배의 중심엿습니다.

예전에 강남에 잇는 **교회 꼴통먹사가 설교를 하면서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양을 잡아 피를 뿌리는 행위를 무슨 예배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무식한거나 사기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1년에 한번 있는 죄사함 행위를 기독교 예배의 근거로 본다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의미 없다는 이야기나 마찮가지입니다.(누가복음 23장 45절)

먹사 자신은 제사장이고 강대상은 지성소라는 논리인데 기독교인 아니고 유대교인인가봅니다.

그렇다면 1년에 교회 한번만 오라고 해야 논리가 맞죠(개**들)

 

* 중간 중간 쓸대 없는 소리 죄송합니다 ㅜㅜ

다음주에는 5계명부터 시작합니다.

 

  • 차영배원주 2016.08.11 16:07
    이스라엘민족의 신관은 타 민족의 신관을 앞지르는 진보된 신관이네요
    다른 종교의 행위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사람들을 다원주의 이단자라고 아우성치는 먹사들 보면 웃음만 나온다는...
    어쨋든 신관의 형성과정에서 하나님의 공의개념을 확립시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죠.
    안식일 토요일이 맞다고 생각, 신약시대이후 각사람의 형편에 따라 (특히 오늘날 생활이 복잡해진 현대에는) 편리한 요일에 쉬고 성경보고 묵상 성찰하면 안식일 잘 지키는 거라 생각... "하느님을 보고 싶으면 믿음으로 의롭게된 자신을 보라" 제생각이 글세요...
  • 쥰(joon) 2016.08.12 00:09
    당시 중근동 상황으로 보면 아주 진보적인 싱앙체계를 가지고 있었죠
    아마도 하도 고생을 많이한 민족이라 철학적으로 성숙햇던것 아닐까요?
  • 삼막골 2016.08.24 09:1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성서를읽고..축복의말을 나누고..식사를하는것^^

    지금의 주일예배로.. 안빠지고 교회가는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킨다고들 믿고 살아가지요..

    주변에서 저를보며 가끔씩..
    빨리 교회정해서 예배드려야지..!
    걱정의말씀들을 해주십니다^^

    전도봉사헌금하던 그때보다..
    지금이 더 안식하며 잘사는데..ㅋ

    매일매일을 주님과함께..
    주님이 주신 소중한 날로 생각하며..
    감사하며 즐겁게..
    이웃사랑의 작은실천이라도하며 살길..
    내스스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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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종교철학 6편 - 기독교의 한쪽 날개 / 그리스 역사와 철학(2) 고대 유럽(그리스)과 중근동의 본격적인 첫 만남이 바로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입니다. 유명한 영화 ‘300’의 주제이고 유럽의 운명이 결정 지워지는 전쟁입니다.  ... 5 file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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