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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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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가장 휘발유를 많이 먹을 때가 출발할 때라고 합니다.

두달 넘게 쉬다가 성서인문학을 시작하려니 연말에 신혼이라 시작이 어렵네요

여러분들과 약속한 국회의 이모저모에 대한 이야기도 원고를 반쯤써놓고 늘어져 있네요 ㅠㅠ

원주아버님이 톨스토이의 요약복음서를 읽고 싶다고 하셔서 톨스토이의 요약복음서로 일단 시동을 걸겠습니다.

 

톨스토이를 보통 소설가 또는 대문호 정도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지만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톨스토이는 신학자였고 인간예수 따라살기를 온몸으로 실천한 종교인이요 개혁가이고 사상가 였습니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바보 이반 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실천적 신학자로 아나키스트로 비판적 지식인였습니다.

 

간략한 톨스토이의 배경을 보면 1828년 모스크바 근처의 야스야나 폴랴나에서 태어낫습니다.

그가 태어난 야스야나 폴랴나는 그의 어머니가 시집오면서 가지고온 지참금 엿습니다.

요즘 말로하면 어머니가 시집오면서 마을 하나를 지참금으로 가져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마을 토지를 가져왔다는 뜻이 아니고 그 토지에 속한 농노까지 재산으로 가져왓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귀족으로 봉견영주로 군인 장교인 톨스토이는 자신의 영지에 농노를 위한 학교를 새우고 자신 소유의 토지를 농노에게 나눠주고 노예 해방을 시도했습니다.(예수가 니재산 다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예수의 삶을 따르라는 말씀을 그대로 시도한 것이죠 / 예수를 따라 살기 위해 프로레따리아의 생활을 추구하면서도 귀족 영주로서의 안락한 삶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것에 항상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그런 톨스토이에게 당시 교회는 쓰레기로 보였고 교회의 가르침(교리)은 사기꾼에 이야기로 보였던 것이 당연하겠죠

톨스토이는 당시교회에서 이단으로 파문시킨 두호보르교(세상의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하느님나라만을 추구햇던 무정부적 성격의 기독교)를 돕기 위해 부활를 쓰고 그 판권을 두호보르교에 기부해 교회에 찍혔고 계속적으로 당시 기존 교회의 비리를 비판하고 기존 교리를 비판하다 결국 파문당해 버렸죠

 

톨스토이는 진정한 종교인이 추구했던 것처럼 로마가(특히 바울, 어거스틴 등 교부들이)제도화 시킨 교회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 예수를 찾으려 했고 그 결과로 실천적 무정부주의자 신학자로서 복음을 다시 쓰게됩니다.

 

원주 차영배 아버님이 요청하셔서 톨스토이의 복음서를 올려드립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겟지만 4복음 저자들이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 덧붙인 기적 이야기나 부활이야기는 아예 없습니다.

예수의 실체적인 모습에 한걸음 더나갔다고 보여집니다.

 

구성을 보면 12개의 주제로 구성돠어 있으며 주제마다 주기도문을 붙여서 각 장의 주제를 밝히고 잇습니다.

근대 최고의 대문호가 생각하는 예수상을 같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어 비평을 뒷부분에 첨부시켰다가 실천적으로 예수를 따라살려고 평생을 노력한 대문호 톨스토이에 대해 쓰레기 같은 제가 비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 그냥 삭제햇습니다)

 

 

20161227_010224.png

                                                                            (말년에 톨스토이와 20대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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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In Brief / by Leo Tolstoy

 

제1장 하느님의 아들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이며, 육으로 약하나 영으로 자유롭다

 

- 우리 아버지 -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남은 이러했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했다. 하지만 그들이 남편과 아내로서 살아가기 전에 마리아는 잉태하였음이 드러났다. 요셉은 하지만 좋은 사람이라 그녀에게 수치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 하였고, 그녀가 첫째 아들을 낳아 예수라 이름 지을 때까지 아무런 관계를 갖지 않았다.

 

그리고 그 아이는 자라나 성숙하고 그의 나이에 비해 총명하였다.

 

예수가 열 두 살이 되었을 때 한번은 나이든 마리아가 요셉과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에 가면서 그 아이를 함께 데려 갔다. 명절이 끝나고 그들은 집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아이를 잃어 버렸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이 났으나, 다른 소년들과 집으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도중에 그에 대하여 물어 보았지만 그는 어느 곳에도 없었다, 그래서 그를 찾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삼 일이 지나서야 그들은 교회에 있는 아이를 찾았다, 그곳에서 아이는 선생들과 함께 앉아 질문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총명함에 놀라와 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보고 말했다: ‘네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아느냐? 너의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으면서 슬퍼하였다.’ 그리고 아이가 그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저를 어디에서 찾았습니까? 분명히 아들은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찾아야 함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그의 말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누구를 자신의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깨닫지 못했다.

 

이런 일이 있은 뒤, 예수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았으며 무슨 일이든 그녀에게 복종했다. 그리고 그는 신체와 총명함에 더욱 나아갔다. 그리고 모두가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서른의 나이까지 살았다.

 

그 당시 선지자 요한이 유대아에서 자신을 선포했다. 그는 요르단 근처 유대아의 툭 트인 지방에 살았다. 그의 옷은 낙타 털에 가죽띠를 두르고 있었고, 그는 나무껍질과 풀을 먹고 살았다

 

요한이 말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느니라.

 

그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을 바꾸고, 사악함을 버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변화의 증거로 요르단 강에서 그들에게 세례를 하였다. 그는 말했다: 한 목소리가 당신을 부르나니, 광야에 하나님의 길을 열어라, 그를 위해 길을 평탄하게 하라. 그리하여 모두 고르게 하고, 패인 곳과 솟은 곳이 없으며 높은 곳과 낮은 곳이 없게 하라. 그리고 나면 하나님이 당신들 안에 계실 것이며 모두가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가 대답했다: 두벌의 옷을 가진 자는 한 벌도 없는 자에게 한 벌을 주어라, 먹을 것이 없는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어라. 그리고 세리들이 그에게 와서 물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의무가 없는 것을 빼앗지 말라. 그리고 병사들이 와서 물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가 말했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말라, 어떤 사람도 속이지 말라, 그리고 당신에게 나누어 준 것으로 만족하라

 

그리고 예루살렘의 사람들이 그에게 왔다, 그리고 요르단 부근 유대아의 이웃에서 유대인들도 왔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나쁜 행위를 그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변화된 삶의 증거로서 요한은 요르단 강에서 그들에게 세례를 하였다.

 

그리고 많은 정통파와 의례적인 종교인들이 비밀리에 요한에게 왔다. 그는 그들을 알아 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독사의 자식들아: 아니 너희들 또한 하나님의 뜻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느냐? 그렇다면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 신앙을 바꾸어라! 그리고 너희 신앙을 바꾸고 싶으면 너희가 회개한 그 열매가 드러나게 하라. 도끼가 이미 나무에 닿아 있느니라. 만일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면 잘라져서 불에 던져지리라.

 

변화된 삶의 증거로서 나는 너희를 물로서 씻지만, 너희는 세례뿐만 아니라 성령으로도 씻겨져야 하느니라. 주인이 알곡은 거두어 들이고 쭉정이는 태워 없애며 그의 타작마당을 청소하듯이 성령이 너희를 씻어 주리라.

 

예수도, 역시, 세례를 받으려고 갈릴리에서 요르단으로 왔다 그리고 세례를 받았으며 요한의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요르단으로부터 그는 황야로 들어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령의 힘을 느꼈다.

 

예수는 사막에서 사십일 낮과 밤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지냈다.

 

그리고 육신의 소리가 그에게 말했다: 만일 네가 전능한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 수 있으리라, 하지만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내가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 수 없다면, 그것은 내가 육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라 영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뜻한다. 나는 빵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산다. 그리고 나의 영은 육을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배고픔이 그를 괴롭혔다, 그리고 육의 소리가 다시 그에게 말했다: 만일 네가 영으로만 살며 육을 무시할 수 있다면, 너는 육을 던져 버릴 수 있다 그러면 네 영은 살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회당의 지붕에 서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육의 소리가 그에게 말했다: 만일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그 회당에서 뛰어 내려라, 너는 다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힘이 너를 지켜 주며, 너를 받들어 주며, 너를 모든 위험에서 구해 줄 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육을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던져 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영에 의하여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영의 아버지의 뜻이다 그리고 나는 그를 거역할 수 없다.

 

그러자 육의 소리가 그에게 말했다: 만일 네가 회당에서 뛰어 내려 삶을 버림으로 아버지를 거역할 수 없다면, 네가 먹어야 할 때에 굶어서 아버지를 거역할 수 없다. 너는 육의 욕구들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너의 안에 있다 그리고 너는 반드시 그들을 섬겨야 한다. 그리고 나서 예수는 지상의 모든 왕국과 모든 백성들을 본 것 같았다, 마치 그들은 육을 위하여 살며 일하고, 그로부터 이득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육의 목소리가 그에게 말했다: 거기, 보라, 이 사람들은 나를 위하여 일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준다. 네가 나를 위하여 일한다면 너도 같은 것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육이 아니라 영이다. 나는 아버지로 인해 산다. 나는 항상 나의 안에 그가 있음을 안다. 그만을 위해 나는 경배한다 그리고 그만을 위해 나는 일한다, 그리고 오직 그로부터 상급을 기다린다.

 

그러자 시험이 멈추었다 그리고 예수는 성령의 힘을 알았다.

 

그리고 그가 성령의 힘을 경험하였을 때, 예수는 황야에서 나왔다 그리고 다시 요한에게 왔다 그리고 그와 함께 머물렀다.

 

그리고 예수가 요한을 떠날 때, 요한은 그에 대해 말했다: 저 사람이 사람들의 구원자이다.

 

요한의 말을 듣고 나서 그 제자 둘은 그들의 옛 교사를 떠나 예수를 따라 갔다. 예수는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고 멈추어 섰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그들은 대답했다: 선생님이시여, 우리는 당신과 함께 머무르고 당신의 가르침을 알고 싶습니다. 그가 말했다: 나를 따르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들에게 모든 것을 말해 주겠소. 그들은 그와 함께 갔다 그리고 열 시까지 그의 말을 들으면서 함께 있었다.

 

이 제자들 중에 하나는 안드레아였다. 그에게 형제 시몬이 있었다. 예수의 말씀을 듣고, 안드레아는 그의 형제 시몬에게 가서 말했다: 우리는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사람 메시아를 찾았다; 우리는 우리에게 구원을 선포하신 그 분을 찾았다. 안드레아는 사이몬의 손을 붙들고 그를 예수에게 데려갔다. 예수는 이 안드레아의 형제 베드로를 불렀다.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이들 두 형제는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그 뒤로, 갈릴리로 들어가기 전, 예수는 빌립을 만나 함께 가자고 했다. 빌립은 벳새다 사람이며 베드로와 안드레아의 한 동네 사람이었다. 빌립이 예수를 알게 되었을 때 그는 가서 그의 동생 나다나엘을 찾았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우리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하느님이 선택한 사람을 찾았다. 이 분은 나사렛 사람의 아들 예수이시다. 나다나엘은 이웃 마을에서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사람이 났으므로 놀라와 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사자가 나오다니 정말 그럴 리가 없다. 빌립이 말했다: 나를 따라 오라, 자신이 보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다나엘은 승낙을 하고 그의 형제를 따라갔다 그리고 예수를 만났다, 그리고 예수의 말을 듣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했다: 예, 이제 나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인 사실을 알겠습니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배우시오: 이제 하늘이 열리고 사람들이 하늘의 권능과 함께 할 것이오. 이제 하느님이 더 이상 사람들을 떠나지 않을 것이오

 

그리고 예수는 나사렛의 고향 집으로 왔다 그리고 안식일에 의례대로 회당에 들어갔다 그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에게 선지자 이사야의 책을 주었다; 그리고 넘기면서 그가 읽었다. 책에는 기록되었으니: 주의 영이 내게 있노라. 그가 나를 선택하여 불행한 자들과 절망하는 자들에게 행복을 선포하고, 묶인 자들에게는 자유를 선포하고, 눈먼 자들에게는 빛을, 그리고 고통 받는 자들에게는 구원과 평안을,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자비의 날을 선포하라고 하였노라.

 

그는 책을 접고 시중드는 사람에게 넘겨 주었다 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듣고자 기다렸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그 기록은 이제 여러분 눈 앞에서 성취 되었소.

 

 

 

제2장 하느님을 섬김

 

그러므로 사람은 육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을 위해서 일하여야 한다

 

- 하늘에 계신... -

 

예수가 어느 토요일 그의 제자들과 함께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었다. 제자들은 배가 고팠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그들은 옥수수 이삭을 뽑아 그들의 손에 비비고 그 알곡을 먹었다. 하지만 정통파 사람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느님은 모세에게 모든 사람은 토요일을 준수할 것이며 그날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율법을 주셨다. 정통파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느님은 토요일에 일을 한 사람은 누구라도 돌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셨다.

 

제자들이 토요일 옥수수 이삭을 비비는 것을 정통파 사람이 보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토요일에 그리 하는 것은 위법이오. 토요일에 일을 해서는 아니 되오, 그리고 당신들은 옥수수 이삭을 비비고 있소. 하느님이 토요일을 신성하게 만들었소, 그리고 이를 어김은 사형으로 처벌하도록 명령하였소.

 

예수가 이 말을 듣고 말했다: 만일 당신들이 ‘나는 사랑을 원하며 제물을 원하지 않느니라’ 라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 줄을 깨달았다면, 해롭지 않은 것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오. 사람이 토요일보다 더욱 중요하오.

 

또 다른 토요일이었다. 예수가 공회에서 가르치고 있을 때에, 어떤 병든 여자가 그에게 와서 자신을 도와 달라 간청하였다. 그리고 예수는 그녀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정통파 사람 장로가 예수에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하느님의 율법에 기록되기로: 한 주일에 일을 할 수 있는 날은 육 일이로다. 하지만 예수는 정통파 율법학자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토요일에 사람을 돕는 것을 위법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그들은 무엇을 대답해야 할 지를 몰랐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사기꾼들이여! 당신들 중 하나라도 토요일에 자기 소를 구유에서 풀어다가 물가에 데려 가지 않는가? 그리고 토요일에 그의 양이 우물에 빠진다면 당신들 중에 누구라도 끌어 내지 않겠는가? 사람이 양보다는 훨씬 더 좋은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사람을 돕는 것이 잘못이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우리가 토요일에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선인가 악인가? 목숨을 구할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선은 언제나 행해져야 하며, 토요일에도 마찬가지다.

 

예수는 어느 날 세리가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보았다. 세리의 이름은 마태이었다. 예수는 그에게 말했다 그리고 마태는 그의 말을 깨닫고, 그의 가르침을 좋아하였으며, 그를 자신의 집에 초청하여 환대를 베풀었다.

 

예수가 마태의 집에 왔을 때, 마태의 친구들 중의 몇 명 역시 세리들이고 믿지 않는 자들이었다. 예수는 그들을 경멸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와 제자들은 그들과 함께 앉았다. 그리고 정통파 사람이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당신들의 선생은 세리들과 믿음이 없는 자들과 함께 먹는 것인가? 정통파 사람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느님은 믿음이 없는 자들과 교제하는 것을 금지하기 때문이었다.

 

예수가 이 말을 듣고 말했다: 건강이 좋다고 뽐내는 사람은 의사가 필요 없으나, 아픈 사람은 필요하다. ‘나는 사랑을 원하며 제물을 원하지 않느니라’ 라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 줄을 생각해보라. 나는 자신이 정통파 사람이라고 여기는 자들에게 신앙을 바꾸라고 가르칠 수 없으나, 자신을 믿음이 없는 자라고 여기는 자에게는 가르친다.

 

정통파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예수에게 왔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과 예수 자신도 손을 씻지 않고 빵을 먹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들 정통파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하여 그를 비난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은 어떻게 접시를 씻어야 하는가에 대한 교회의 전통을 엄격히 지키며, 그렇게 해서 씻지 않으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그들의 손을 씻기 전에는 시장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그리고 정통파 율법학자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교회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들고 그것을 먹는가? 그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어찌하여 교회의 전통을 지키는 당신들은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가? 하느님은 당신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지만 당신들은 누구라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모에게 드리던 것을 하느님께 드리나이다’, 그리하여 이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있다. 그리하여 당신들은 교회의 전통을 따라 하느님의 율법을 어기고 있다. 사기꾼들이여! 선지자 이사야가 당신들에 대하여 잘도 이야기 하였다: ‘이 사람들은 오직 말로만 나에게 복종하며, 그들의 혀로만 나를 경배하여, 그들의 마음은 나로부터 멀도다; 그리고 이들이 나를 두려워 하는 것은 오로지 그들이 외우고 있는 사람의 법 때문이니, 내가 그들 사이에 놀랍고 엄청난 일을 행할 것이니라: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는 잃어 버릴 것이며, 사상가들의 깨달음은 희미해 질 것이다. 가장 높은 분 앞에서 자신의 욕망을 숨기려 하는 자와 어둠 속에서 행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당신들도 바로 그렇다: 당신들은 율법(하느님의 계명)에서 중요한 것은 저버리고 그릇을 씻는 자신들의 전통은 지킨다.

 

그리고 예수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말했다: 여러분 모두 듣고 깨닫도록 하시오: 세상에서 사람에게 들어 가는 것이 그를 더럽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하지만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사랑과 자비가 당신들 마음에 있으면, 모두가 깨끗할 것이오. 이것을 깨닫도록 힘쓰시오.

 

그리고 그가 집으로 돌아 오자 그의 제자들은 그에게 그 말씀들이 무엇을 뜻하는 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당신들 역시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들은 외면적이며 육신의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왜냐하면 그것은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배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오직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만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악, 간음, 외설, 살인, 도둑질, 탐욕, 분노, 기만, 오만, 시기, 비방, 자만, 그리고 갖가지 어리석음이 나오지 않는가. 그리고 이 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것만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유월절이 되었다, 그리고 예수는 예루살렘에 가서 성전에 들어갔다. 성전의 마당에는 가축들이 있었다: 암소들, 황소들, 그리고 양들; 그리고 비둘기 우리들도 있었다; 그리고 계산대 뒤로 환전상들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를 위해 필요하였다. 동물들이 도살되어 성전에 바쳐졌다. 그러한 것들이 정통파 율법 학자들에게서 배운 바대로 유태인들이 기도하는 방법이었다. 예수는 성전에 들어가 채찍을 엮어, 모든 가축들을 문 앞에서 몰아 내고, 모든 비둘기들을 쫓았다, 그리고 모든 돈을 쏟아 버리고, 그들이 이 같은 것들을 성전에 들여 놓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가 말했다: 선지자 이사야가 당신들에게 말하였으니: ‘하느님의 집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이 아니라, 하느님 백성들의 세상 모두이니라.’ 그리고 선지자 예레미야도 당신들에게 말하였으니: ‘하느님의 집이 여기에 있다는 거짓을 믿지 말라; 이것을 믿지 말라, 그러나 너희의 삶을 바꾸어라: 거짓되이 심판하지 말라, 이방인을 탄압하지 말라, 그리고 하느님의 집에 들어와서 이렇게 말하지 말라: 이제 우리는 조용히 악을 행하리라. 나의 집을 도둑들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

 

그러자 유태인들이 반발하며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하느님을 섬기는 방법이 틀렸다고 하고 있다.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그리고 예수는 그들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이 성전을 부수어보라 그러면 내가 삼일 안에 새롭고 살아 있는 성전을 세우리라. 그리고 유태인들이 말했다: 이 것을 건축하는데 사십 년이 걸렸는데, 어떻게 당신이 갑자기 새로운 성전을 세울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그 성전보다 더 중요한 것을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들이 선지자의 말 - ‘나, 하느님은 너희의 제물에 즐거워 하지 않노라, 하지만 너희의 서로 사랑함에 즐거워 하노라’ - 의 뜻을 깨달았다면 지금처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성전은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할 때의 세상 모든 사람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가 말한 것을 믿었다. 하지만 그 자신은 외면적인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이 사람 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에게는 누군가가 사람을 증거함이 필요치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영이 사람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은 예수가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했다. 그는 사마리아의 시카 마을에 도착했다, 그곳은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준 곳이었다. 야곱의 우물이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예수는, 그의 여행으로 피곤하여, 제자들이 빵을 구하기 위하여 마을에 들어가자,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 시카에서 한 여인이 물을 길러 왔다, 그리고 예수는 그녀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했다: 어찌하여 당신은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왜냐하면 당신네 유태인들은 우리 사마리아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그 여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를 안다면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그리 말하지 않고, 내게 마실 물을 줄 것이며, 나는 당신에게 삶의 물을 줄 것이오. 이 우물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다시 목마르겠지만, 삶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라도 언제나 만족할 것이며, 그리하여 그를 영원한 삶으로 데려다 줄 것이오

 

그 여인은 그가 하느님의 일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선지자이시며 저를 가르치고자 하심을 알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유태인이고 저는 사마리아 사람인데 어떻게 저에게 하느님 일을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우리 민족은 이 산 위에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지만, 당신들 유태인은 하느님의 집이 오직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하느님의 일을 가르칠 수 없으니, 당신의 종교와 우리의 종교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를 믿으시오, 여인이여, 사람들이 아버지께 기도함이 이 산에서도 아니며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때가 왔소. 진정한 하느님의 예배자들이 영 안의 하느님 아버지와 자신의 행위로 경배할 때가 왔소. 아버지는 그런 예배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오. 그 여인은 하느님은 영이라고 말하는 그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저는 하느님의 사자가 오리라는 것을 들었으니, 그들은 그를 기름 부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예수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사람이오. 더 이상의 것은 기대하지 마시오.

 

이 일이 있은 후 예수는 유태인의 나라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살며 가르쳤다. 그 당시 요한은 살리른 근처에서 가르쳤으며, 에논 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감옥에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과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는데, 요한의 물로 씻음과 예수의 가르침 중에 누가 더 나은가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요한에게 나아갔다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물로 씻어 주지만, 예수는 오직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 갑니다. 그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요한이 말했다: 사람은 하느님이 그를 가르치지 않으면 스스로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음이다. 지상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지상에서 왔으며,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은 하느님에게로 왔음이라. 내어 놓은 말이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인지는 증명할 수 없느니라. 하느님은 영이라; 하느님은 측량될 수 없으며 증명될 수도 없다. 영의 말씀을 깨닫는 자는 그것으로 그가 영으로 온 것을 증명할 것이라.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무엇이든 위임하였느니라. 아들은 믿는 사람은 삶을 가지며, 그러나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삶을 갖지 못하니라. 하느님은 사람 안의 영이시라.

 

이 일이 있은 후 정통파 사람 중의 한 사람이 예수를 찾아와 만찬에 초대했다. 예수는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정통파 사람은 예수가 먹기 전에 씻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놀랐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너희 정통파 사람들은 밖의 것은 무엇이든지 씻는데, 너희 안의 모든 것은 깨끗이 하느냐?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히 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하리라.

 

그리고 그가 정통파 사람의 집에 머무는 동안, 그 마을의 여인이 그곳에 왔으며, 그 여인은 죄를 지은 사람이었다. 그녀는 예수가 그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곳에 왔다 그리고 향료 한 병을 지니고 왔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발 앞에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 그의 발을 그녀의 눈물로 적시고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냈다 그리고 그 위에 향료를 부었다.

 

정통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혼자 생각하였다: 그가 선지자일 리가 만무하다. 그가 정말로 선지자라면 그의 발을 씻고 있는 이가 어떤 종류의 여자인지 알 것이다: 그는 그녀가 죄인인지 알 것이며 그렇다면 그녀가 자신을 접촉하지 못하게 할 것이 아닌가.

 

예수는, 그의 생각을 짐작하고, 그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내가 생각한 것을 당신은 들어 보시겠소? 예, 그렇게 하십시오, 집 주인이 말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주인에게 빛 진 두 사람이 있었으니, 한 사람은 오백 냥의 금전을 다른 한 사람은 오십 냥의 금전이었다. 그리고 그 둘은 갚을 만한 아무 것도 지닌 것이 없었다. 그리고 빚쟁이는 둘 다 빛을 사해 주었다. 당신이 생각건대, 두 사람 중에 누가 가장 그 빚쟁이를 사랑하고 그에게 애착을 가지겠소? 집 주인이 대답했다: 물론 빚을 많이 진 사람입니다.

 

그러자 예수는 그 여인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과 이 여인도 마찬가지요. 당신은 자신을 정통파 사람이라 여기니 적게 빚진 자요; 이 여인은 자신이 죄인이라 여기니 크게 빚진 자라. 내가 당신 집에 들어 왔을 때 당신은 내게 내 발을 씻을 물을 주지 않았으나, 이 여인은 발을 자신의 눈물로 씻으며 머리카락으로 닦고 있소. 당신은 입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인은 나의 발에 입맞춤하였소. 당신은 나의 머리에 바를 기름을 주지 않았으나, 이 여인은 나의 발을 값비싼 향료로 발라 주고 있소. 자신이 정통파 사람이라고 여기는 자는 사랑의 수고를 하지 않으나; 오직 자신이 죄인이라고 여기는 자만이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오. 그리고 사랑으로 하는 수고는 무엇이든 용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오. 그리고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의 악함이 당신을 용서하였소.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모든 것은 사람이 자신을 어떠한 사람이라고 생각함에 있지 않소. 자신을 선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선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을 악하다고 여기는 자는 선함이다.

 

그리고 그가 말을 이었다: 두 사람이 기도를 드리고자 성전에 들어 왔으니, 한 사람은 정통파 사람이며,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정통파 사람이 기도했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과 같지 않고, 인색하지도 않으며, 방종하지 않으며, 사기꾼이 아니며, 세리처럼 비참하지도 않으니 감사 드리옵니다. 저는 일 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 재산의 십 분의 일을 바치나이다.

 

그러나 세리는 멀찌감치 서있었고 하늘을 쳐다볼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오로지 그의 가슴을 치고 있었다: 하느님, 굽어 살피소서, 저는 죄인이옵니다.

 

이것이 정통파 사람보다 나은 기도였으니, 자신을 높이는 자는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낮추는 자는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그때, 요한의 제자 몇 명이 예수에게 왔다 그리고 말했다: 우리와 정통파 사람은 금식을 많이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은 금식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신랑이 예식장에 있을 때는 아무도 슬퍼하지 않으니 오직 신랑이 가고 나서야 슬퍼하는 것이다..

 

삶이 있다면, 사람은 슬퍼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을 겉으로 섬김은 사랑의 행위와 함께 맺어 질 수 없다. 겉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옛날의 가르침은 자신의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을 하는 나의 가르침과 함께 할 수 없다. 나의 가르침을 옛날 가르침과 묶으려 함은 마치 새 옷을 뜯어 헌 옷을 만드는 것과 같다. 새 옷은 찢어질 것이고 헌 옷은 수선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나의 모든 가르침을 받아 들이든지 아니면 모두 옛 것을 취하여야 하고, 나의 가르침을 받아 들였다면, 재계, 금식, 그리고 토요일을 엄수함 같은 옛날 가르침은 지닐 수 없다 - 마치 새 술을 헌 부대에 부어져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음이다 - 그렇지 않으면 헌 부대는 터져 버리고 술이 쏟아 질 것이다. 새 술은 반드시 새 부대에 담아야 하고, 그리할 때에 둘 다 보존되리라.

 

 

 

제3장 삶의 근원

 

모든 사람의 삶은 아버지의 영으로부터 나온다.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

 

나중에, 요한의 제자들 몇 명이 예수께 와서 요한이 말한 사람이 그인지를 물었다: 그가 하느님의 왕국을 나타내었으며 사람들을 영으로 새롭게 하였는지 물은 것이다.

 

예수가 대답했으며 말했다: 자신을 찾으라, 그리고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라 – 그리고 요한에게 하느님의 왕국이 시작되었음을 그리고 사람들이 영으로 새롭게 됨을 말하라. 그에게 내가 설교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말하라. 예언서에 기록되기를 하느님의 왕국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에게 말하되, 나의 하느님의 왕국은 그러하니 가난한 자들이 축복 받을 것이라 하라, 그리고 가르침을 깨닫는 자는 누구나 축복 받으리라

 

그리고 요한의 제자들을 보낸 뒤에, 예수는 사람들에게 요한이 선언한 하느님의 왕국에 대하여 설교했다. 그가 말했다: 여러분이 황야의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갔을 때, 너희는 무엇을 보러 갔는가? 정통파 율법 선생들 또한 요한을 보러 갔다, 하지만 그들은 요한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으며, 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 정통파 율법학자들은 오직 자신들이 고안하고, 자신들에게서 들은 것을, 또는 자신들이 고안한 것만을 진리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요한이 말한 것과 내가 말한 것은 듣지도 않고 깨닫지도 않는다. 요한이 말한 것은, 오직 그가 광야에서 금식하고 있다고 깨닫고 있으며, 그들은 이같이 말하느니라: ‘그에게 마귀가 들어 있다.’ 내가 말한 것은, 오직 내가 금식을 하지 않는다고 깨닫고 있으며 말하느니라: ‘저 사람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 – 저 사람은 그들의 친구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재잘거리는 거리의 어린아이들 같으며 아무도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음을 의아하게 여기고 있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들의 지혜를 그들의 행함으로 판단할 수 있다. 너희가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려고 요한에게 갔다면 - 무엇 때문인가, 그러한 사람들은 여기 궁궐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 당신들은 광야에 무엇을 보러 갔는가? 당신들은 요한이 다른 선지자들과 같다고 생각하여 갔는가? 그렇지 않다! 요한은 다른 선지자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선지자들보다 뛰어나다. 다른 선지자들은 어떤 일이 일어 날지를 예언하였으나, 그는 존재하는 것을 공표한다: 다시 말하면,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 지상에 있었으며, 지금도 있음을 공표하고 있다. 그가 하느님의 왕국을 지상에 선언하였으니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뛰어나다. 율법과 선지자들은 요한이 올 때까지 필요하였으나, 지금은 그가 하느님의 왕국이 지상에 있으며, 그리고 노력을 하는 사람은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음을 공표하였다.

 

그리고 정통파 사람 몇 명이 예수에게 와서 물었다: 하느님의 왕국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오는가? 그리고 예수는 그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설교하는 하느님의 왕국은 과거의 선지자들이 설교한 것과 다르다. 그들은 하느님이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징후와 함께 오신다고 말했으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들에게 이와 같이 말한다면: 보라, 하느님의 왕국이 왔도다, 오고 있도다; 또는, 보라,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 있도다, 또는 저기에 있도다; 그들을 믿지 말라. 그것은 마치 – 여기에 저기에 그리고 모든 곳에 번쩍이는 – 번개와 같다. 하느님의 왕국은 시간과 장소가 없으니, 내가 설교하는 하느님의 왕국은 여러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 일이 있은 뒤에, 정통파 사람의 한 사람으로, 니고데모라는 이름의 유태인 지도자가 밤중에 와서는 물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토요일을 지키라, 또는 그들에게 청결을 준수하라, 또는 제물을 바치라, 또는 금식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당신을 성전을 폐하겠다고 하였고 하나님은 영이며, 하나님의 왕국이 우리들 안에 있다고 한다. 하느님의 왕국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만일 사람이 하늘로서 태어났다면 그의 안에는 반드시 무엇인가 성스러운 것이 있음을 깨닫도록 하라.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니고데모는 이 말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말했다: 어떻게, 육체로 태어나서 자라난 사람이, 그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가서 새로이 태어날 수 있는가?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 나는 사람이 육으로 태어날 뿐만 아니라 또한 영으로도 태어남을 말한다, 그리하여 각자의 사람은 육과 영으로 잉태된다, 그러므로 천국은 사람 안에 있다. 육으로 왔으니 그는 육이라. 육으로서는 영이 태어날 수 없다; 영은 오로지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영은 당신의 안에 자유와 이성으로 사는 살아 있는 것이다; 영은 그러한 것이라 당신은 그 시작과 또는 끝을 알지 못하며 그리고 각기 사람이 자신의 안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러하니 당신은 내가 말한 바 우리는 반드시 하늘로서 태어나야 한다고 것에 왜 의문을 가지는가?

 

니고데모가 말했다: 아직도 나는 이것이 사실임을 믿지 못하겠소.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도대체 어떤 선생인가? 내가 어떤 종류의 신비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라. 나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당신에게 우리 모두가 보는 것을 확인시키고 있다. 땅 위에 그리고 너희의 안에 있는 것을 당신이 믿지 못한다면 천국에 있는 것을 어떻게 믿으려 하는가?

 

아무도 천국에 올라 가지 않았으나, 우리에게는 천국에서 왔으며 자신이 천국인 한 사람이 지상에 있다. 여기 천국의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받들어져야 하며,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음으로 사라지지 않고 천국의 삶을 가질 수 있다. 사람을 멸망시키려 함이 아니라, 그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이, 자신의 안에 들이듯, 사람 안에 하느님의 이 아들을 심었다. 하느님이 아들을 주심으로 모든 사람이 그를 믿고 소멸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갖게 되었다. 하느님이 이런 아들(이런 내적인 삶)을 사람들의 세상을 멸망시키고자 보낸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그에 의해 살도록 그의 아들(이런 내적인 삶)을 보냈음이라.

 

자신의 삶을 여기 사람의 아들에게 맡기는 사람은 죽지 않으나, 자신의 삶을 그에게 맡기지 않는 사람은 삶 자체를 믿지 않음으로 자신을 멸망시킬 것이다.

 

사망은 이러한 것이니, 삶이 세상에 들어 왔으나, 사람들은 그런 삶을 멀리 한다.

 

빛은 사람들의 삶이다: 빛이 세상에 들어 왔으나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좋아한다 그리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그의 행위가 보이지 않도록 빛을 피하며, 자신에게서 삶을 빼앗는다. 하지만 진리로 사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가 그의 행위들이 드러나 보이니, 그에게는 삶이 있으며 하나님과 연합된다.

 

하느님의 왕국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 오는 것이라 깨달아선 안 된다 - 하지만 이렇게 깨달으라: 전체 세상에는 언제나 천국의 사람의 아들에게 의존하는 일부 사람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이 왕국의 아들들이 되고, 그를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소멸한다. 사람 안에 있는 영의 아버지는 오직 자신들을 그의 아들들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아버지에겐 아버지가 그들에게 준 것을 자신들의 안에 간직한 오직 그 사람들 만이 존재한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예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비유로 가르쳤다.

 

그가 말했다: 하느님 아버지(그는 영이시다)가 농부가 곡식을 밭에 심는 것같이 세상에 깨달음의 삶을 심는다. 그는 어떤 씨앗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표시하지 않고 온 밭에 심는다. 어떤 씨앗은 길 위에 떨어진다 그리고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버린다. 다른 씨앗들은 돌 사이에 떨어지고 비록 싹이 틀지라도 나오자 시들어 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의 뿌리를 내릴 틈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다른 씨앗들은 쑥 속에 떨어진다 그리고 쑥이 그들을 질식시켜 버린다, 그리고 이삭이 생겨나지만 그것들은 이삭이 차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씨앗들은 좋은 흙에 떨어진다 그리고 자라서 유실된 씨앗들을 보충하며, 가득 찬 이삭을 만들고, 이들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를 생산한다. 그처럼 하나님도 사람 안에 전파되는 영을 심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없어져 버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백배를 만들어 낸다. 하느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은 이들 마지막 씨앗이다.

 

이와 같이 하느님의 왕국은 당신들이 상상하는 것(하느님이 당신들을 통치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영을 심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오직 그것을 보존하는 자에게 있을 것이다.

 

하느님은 사람들을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씨앗을 심는 사람처럼, 씨앗을 땅에 뿌린다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씨앗은 스스로 부풀어서, 싹이 트고, 잎, 줄기, 그리고 알이 가득 찬 이삭을 내어 놓는다. 오직 그것이 여물었을 때 농부는 거두는 사람을 보내어 곡식을 거두어 들인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그의 아들(영)을 세상에 주었다; 그리고 영은 세상에서 스스로 자란다, 그리고 영의 아들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된다.

 

한 여인이 효모를 반죽 통에 넣는다 그리고 그것을 밀가루와 섞는다. 그녀는 그리고 나서 그것을 더 이상 섞지 않는다 하지만 효모와 빵이 부풀도록 한다. 사람들이 살아 가는 동안 하나님은 그들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영을 세상에 주었다 그리고 영은 사람들 안에서 산다, 그리고 영으로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구성한다. 왜냐하면 그 곳의 영은 죽음도 아니며 악도 아니기 때문이다. 죽음과 악은 육을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영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왕국은 이것과 비교된다: 농부가 그의 밭에 좋은 씨앗을 심었다. 농부는 영이며, 하느님 아버지이다;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앗은 하느님의 왕국의 아들들이다. 그리하여 농부는 누워 자려고 누웠다 그리고 적이 와서는 밭에 호밀을 심었다. 적은 시험이며, 호밀은 시험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그리고 나서 일꾼들이 농부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이 나쁜 씨앗을 심었습니까? 당신 밭에 호밀이 많이 솟아 났습니다. 우리가 가서 잡초를 뽑겠습니다. 그리고 그 농부가 말했다: 아니오, 그러지 마시오, 잡초를 뽑으려다가 밀을 밟아 버릴 것이오. 함께 자라도록 놓아 두시오. 추수할 때가 되면 거두는 사람들에게 호밀들을 모아서 태워버리라고 할 것이오, 하지만 밀은 헛간에 저장해 둘 것이오. 추수는 사람의 삶의 끝이다, 추수하는 사람들은 천국의 천사들이다. 그들은 호밀을 태워버릴 것이다, 하지만 밀은 까불러서 모을 것이다. 그래서 또한 삶의 끝에는 모든 현재 세상의 환상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영의 참된 삶은 홀로 남을 것이다. 악은 영이신 아버지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영은 영이 필요한 것을 가진다 그리고 영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왕국은 그물과 같다. 바다에 펼쳐졌을 때, 그것은 모든 종류의 물고기를 잡는다, 그리고, 잡아 당겨질 때, 필요 없는 물고기들은 제쳐두었다가 바다로 다시 던져버린다. 시대의 끝에도 그러할 것이다: 천국의 천사들이 선한 것을 취하고 악한 것은 던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가 설교를 마치자, 그의 제자들은 이 비유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 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들 비유는 반드시 두 가지 측면에서 깨달아야 한다. 내가 이 모든 비유들을 말하는 이유는 나의 제자들인 당신들처럼, 하느님의 왕국이 어떤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은 각기 사람 안에 있고, 어떻게 그곳에 들어가는지를 깨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쳐다보지만 보지를 못하며, 들어 보지만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비유들을 두 가지 의미로, 즉, 후자의 사람을 위한 의미와 전자의 사람들을 위한 의미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그들을 위한 하느님을, 하느님의 왕국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렇다고 깨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을 위한 하느님의 왕국 - 너희 안에 있는 왕국 - 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바르게 깨닫도록 염려하라. 여러분에게 그 비유는 이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의 왕국을 깨달았으나, 그의 가슴에 받아 들이지 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악이 다가와 그에게 심어진 것을 빼앗아 간다; 이것이 길가에 놓인 씨앗이다. 자갈밭에 심어진 씨앗은 가르침을 곧바로 그리고 유쾌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그것을 잠시만 받아 들일 뿐이다, 그리고 왕국의 의미 때문에 압박과 처형이 따르면, 그는 당장 그것을 부인한다. 쑥 가운데 심어진 것은 왕국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이다, 하지만 세상을 사랑하고 부에 대한 열정으로 그의 안에 있는 의미를 억눌러 버려 열매를 맺지 않는다. 그리고 비옥한 땅에 심어진 것은 왕국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을 가슴에 받아 들이는 사람이다; 그는 열매를 백 배, 육십 배 또는 삼십 배를 맺는다. 영을 간직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것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을 지니지 않는 사람은 모든 것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비유들을 어떻게 깨닫는지 알도록 하라. 거짓, 범죄, 그리고 근심을 낳도록 말고, 삼십 배, 육십 배, 또는 백 배를 낳도록 깨달아야 한다.

 

마음 속의 천국은 없음에서 자라나지만 무엇이든 내어 준다. 그것은 자작나무의 씨앗과 같아서, 아주 작지만, 그것이 자라나 엄청나게 큰 나무가 된다, 그리고 천국의 새들이 그 안에 둥지를 튼다.

 

 

제4장 하느님의 나라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은 삶이요 모든 사람의 행복이다

 

- “나라이 임하옵소서” -

 

예수는 마을과 동네들을 돌아 다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행복을 가르쳤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꼈으니, 왜냐하면 그들은 참된 삶이 무엇인지를 모른 채 소멸되어야 하며, 양치기가 없이 흩어진 양들처럼, 이유를 모른 채로 수고를 하며 고통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번은 많은 사람들이 가르침을 들으려고 예수에게 왔다 그리고 그는 언덕에 올라가 앉았다. 그의 제자들이 그를 둘러쌌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가 말했다:

 

가난하고 집이 없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기 때문이다. 그들이 배가 고프면 채워 주실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슬퍼하고 울면 위안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을 싫어하고, 옆으로 밀고, 그리고 그들을 몰아 내면, 그것을 즐거워 하도록 두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대접을 받았으며 그리고 천국의 보상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자들에겐 비통함이 있으리라,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원하는 것을 가졌으며, 더 이상 아무것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만족하였으니 그들 역시 배가 고플 것이다. 이제 그들이 즐거워하니, 그들 또한 슬플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칭송하는 사람들은 비통해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사기꾼들만이 모든 사람에게 칭송 받기 때문이다.

 

가난하며 집이 없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외양으로만 가난할 뿐만 아니라 영이 가난할 때에 복이 있다 - 마치 소금이 그 안에 짠 맛을 가질 때 유익하며 겉모양 만으로는 소금이 아닌 것과 같다.

 

그처럼, 가난하고 집이 없는 여러분은 또한 세상의 교사들이다; 진정한 행복이 집이 없고 가난함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복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단지 겉으로만 가난하다면, 맛이 없는 소금처럼, 여러분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여러분은 세상의 빛이다, 그러므로 그 빛을 숨기지 말고 사람들이 보도록 하라. 사람이 촛불을 켤 때에 그것을 의자 밑에 두지 않으며,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도록 상 위에 둔다. 그래서 여러분 또한 여러분의 빛을 숨겨서는 안되며, 여러분의 행동으로 그것을 보이도록 하라, 그리하여 사람들이 여러분이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당신의 선한 행위를 보고 여러분의 천국의 아버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내가 여러분을 율법에서 자유롭게 해준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율법에서 해방이 아니라 영원한 법의 완성을 가르친다. 사람들이 하늘아래 있는 한 영원한 법은 남아 있다. 사람들 스스로 영원한 법을 완전히 완성할 때까지 법으로부터 해방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여러분에게 그러한 영원한 법의 계명을 주고자 한다. 만일 누구라도 이들 작은 계명 어느 것이라도 자기 자신을 풀어 놓으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 그들이 계명으로부터 자신들을 풀어 놓게 한다면, 그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계명들을 완수하고 그렇게 하여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 이 계명을 완수하게 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높은 자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의로움이 정통 율법주의자 보다 낫지 못하면 여러분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그 계명들이다:

 

옛날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노니, 누구라도 그의 형제에게 화를 내면 심판을 받음이 마땅하며, 더욱 비난 받을 사람은 그의 형제에게 욕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싶거든, 먼저 누군가 당신에게 반목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만일 단 한 사람이라도 그가 생각건대 당신이 그를 화내게 한 일이 있거든, 당신의 기도를 그만두고 가서 먼저 당신의 형제와 화평을 하라, 그리고 그런 다음에 기도를 하라. 하느님은 제물도 기도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직 평화, 화합,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사랑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라; 그리고 만일 단 한 사람이라도 당신이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면 기도를 드리거나 하느님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

 

그래서, 이것이 첫째 계명이다: 화를 내지 말라 그리고 욕설을 하지 말라; 그리고 당신이 누군가와 다투었으면 그와 화해를 하라, 그리고 그렇게 행하므로 아무도 당신을 향해서 원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

 

옛날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간음치 말라, 그리고 너의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주거라.’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여자의 아름다움을 음욕으로 쳐다보면 여러분은 이미 간음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모든 음란함은 마음을 파괴한다, 그리고 그런 연유로 여러분은 삶을 파괴하는 것보다 육의 쾌락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의 아내를 버린다면, 자신을 악하게 하는 것 외에도, 여러분은 그녀와 결합할지 모르는 사람은 물론 그녀도 역시 부정함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이 둘째 계명이다: 여자에 대한 사랑이 유익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자들을 탐하지 말라, 하지만 여러분이 결합한 여자와 살아라, 그리고 그녀를 버리지 말라.

 

옛날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주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거짓말을 하면서 하느님을 부르지 말라, 그리고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모욕하지 말라. 거짓으로 맹세하지 말라 그리고 그리하여 하느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하지만 나는 모든 맹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임을 여러분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사람은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권능 안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한 터럭의 하얀 머리카락도 검게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그가 사전에 맹세를 하여 자신이 이것을 또는 저것을 하겠다고 하며, 그것을 하느님께 맹세할 수 있겠는가? 모든 맹세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그가 하느님의 뜻에 대치되는 맹세를 하여 강제로 행하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여 행동할 것을 약속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하도록 부탁한다면, 그것이 옳으면 ‘예’라고 하고, 그것이 그르면 ‘아니오’라고 하라; 그것에 더해진 것은 무엇이던지 악이다.

 

그래서 셋째 계명은: 결코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맹세하지 말라. 옳으면 ‘예’라고 하고 아니면 ‘아니오’라고 말하라, 그리고 모든 맹세는 악임을 깨닫도록 하라.

 

옛날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면, 목숨에는 목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팔에는 팔, 소에는 소, 노예는 노예로 갚으라.’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한다: 악을 악으로 대적치 말라, 그리고 율법에 따라서 소에는 소, 노예는 노예, 목숨에는 목숨으로 요구해서는 아니 될 뿐만 아니라, 도무지 악에 저항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당신에게서 소를 빼앗아 가려고 하거든, 다른 소도 주라, 그가 법으로서 당신의 옷을 빼앗고자 한다면, 당신의 웃옷마저 주라; 누가 한쪽 이를 뽑으면 다른 쪽 이도 그에게 돌려 대라. 그가 당신에게 한 단위의 일을 시키려고 한다면, 두 단위를 하라. 사람들이 당신의 재산을 빼앗으려 하거든, 그들에게 그것을 가지라고 하라. 그들이 당신의 돈을 빌리고서 갚지 않으면, 그것을 요구하지 말라.

 

그리고 그러므로: 심판하거나 고소하지 말라, 처벌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 자신도 재판 받거나 처벌 받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 그러면 당신도 용서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다른 사람을 심판하면 그들도 당신을 심판할 것이다.

 

당신은 심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눈이 멀어 진리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당신의 눈에 먼지가 있음에도 당신의 형제의 눈의 점을 볼 수 있겠는가? 당신은 먼저 당신 자신의 눈을 깨끗이 하여야 한다 - 하지만 어떤 사람의 눈이 결함 없이 깨끗한가?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는가? 그들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심판하며 처벌하는 사람들은 눈먼 사람들을 인도하는 눈 먼 사람들과 같다.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여 폭력적인 처벌, 상처, 절단, 또는 사형을 선고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교화 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의 제자가 그들의 교사들과 똑같이 됨을 배우는 것 외에 그들의 가르침으로서 무엇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들이 그런 가르침을 배웠을 때 무엇을 하겠는가? 오직 그들의 교사가 한 일을 할 것이다: 폭력과 살인이다.

 

그리고 법정에서 정의를 찾기를 기대하지 말라. 자신의 정의에 대한 사랑을 사람들의 법정에 맡기는 것은 귀중한 진주를 돼지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그들은 그것들을 짓밟아 버리고 당신을 조각 내어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넷째 계명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아무리 잘못 하더라도, 악으로 갚지 말라, 심판하지 말고 고소를 하지 말라, 소송을 하지 말고 처벌하지 말라.

 

옛날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너희 나라의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하고 이방인들에게 해롭게 하라.’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한다: 당신 자신의 동포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사랑하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당신들은 미워하고, 공격하며, 잘 못하더라도, 그들을 칭찬하며 그들에게 선을 행하라. 만일 당신들이 오직 당신의 동포에게만 애착을 가지면, 기억하라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동포에게 애착을 가질 것이며 그리고 그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 날 것이다. 그러나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게 꼭 같이 친절하게 행동하라, 그리하면 여러분은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당신의 형제들이다.

 

그리고 그래서 이것이 다섯째 계명이다: 내가 너희에게 서로 대접하라고 명한 것처럼 이방인을 대접하라.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에게 나누어진 민족들이나 나누어진 왕국들이 없다: 모든 사람들은 형제들이며, 모두 한 아버지의 아들들이다. 민족들과 왕국들로 사람 사이에 구별을 짓지 말라.

 

그리고 그러므로:

 

1. 화를 내지 말라, 그러나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아라. 2. 성적인 만족에 집착하지 말라. 3. 누구에게 맹세로서 무엇이든 약속하지 말라. 4. 악에 저항하지 말라, 심판하지 말고 고소하지 말라. 5. 국적을 구분하지 말고, 이방인을 당신 자신의 동포처럼 사랑하라.

 

이 모든 계명들이 하나 안에 담겼으니: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행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은, 당신도 그들에게 행하라.

 

이 계명들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자 이행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사람들에게서 당신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사람들을 위해 행함이 아니라면, 당신의 보상은 당신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할 때 사람들 앞에서 뽐내지 말라. 그것은 바로 위선자들이 칭찬을 듣기 위해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바라는 것을 얻는다. 그러나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하려거든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당신의 왼손도 당신의 오른 손이 하는 일을 모르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아버지가 그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 당신이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기도하고 싶다면, 위선자들이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 그들은 교회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하여 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그들이 바라는 것을 얻는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하고 싶다면, 아무도 당신을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당신의 영의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그가 당신의 마음에 있는 것을 보시고 당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이다.

 

당신은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이 하는 것처럼 지절지절 지껄이지 말라.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당신의 입술을 열기 전에 당신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오직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처럼 시작도 없으며 끝이 없으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존재만이 오직 성스럽사옵니다. 권세는 오직 당신만의 것이옵고, 그리하여 당신의 뜻이 시작도 없으며 끝이 없도록 이 땅에서 이루어 지이다. 이 현재의 시대에 삶의 양식을 주옵소서. 저희가 저의 형제들이 저지른 모든 잘못을 씻어주고 닦아 주는 것처럼, 저의 옛 과오를 씻어서 닦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다만 악으로부터 구하옵소서. 권능과 힘이 당신의 것이오며, 심판이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기도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에게서 다른 사람에 대한 악한 감정을 덜어 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아버지도 당신의 잘못을 용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금식한다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지 않고 해야 한다. 위선자들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그들을 칭찬하도록 금식한다 -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을 칭찬할 것이며,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받게 된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당신이 궁핍을 겪으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밝은 얼굴로 나아가라,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보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줄 것이다.

 

당신 자신을 위해 땅 위에 쌓아 두지 말라. 지상에는 구더기들이 끓으며, 녹이 슬고, 도둑들이 훔친다: 그러나 자신을 위하여 천국의 보물을 쌓아두라. 천국의 보물은 구더기들도 없으며,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훔쳐가지도 않는다. 당신의 재물이 있는 곳에 당신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다.

 

몸의 빛은 눈이다, 그리고 마음의 빛은 가슴이다. 만일 당신의 눈이 희미하면 당신의 모든 몸이 어둠에 있을 것이다. 당신의 가슴의 빛이 어두우면 당신의 모든 마음이 어둠에 있을 것이다. 당신은 동시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만일 당신이 한 주인을 기쁘게 하면 당신은 다른 한 주인을 화나게 할 것이다. 당신은 하느님과 육신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당신은 지상의 삶을 위해 일하거나 아니면 하느님을 위해 일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지 또는 어떻게 입을 것인지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삶은 음식이나 의복보다 더 훌륭한 것이며 하느님이 이것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피조물 들을 보라. 그들은 곡식을 심지도, 거두지도, 모으지도 않는다, 하지만 하느님이 그들을 먹이신다. 하느님이 보기에 사람은 새보다 못하지 않다. 하느님이 사람에게 삶을 주셨다면, 하느님은 그를 또한 먹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자신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한 시간도 연장할 수 없다. 그리고 왜 옷에 대하여 염려하는가? 들판의 꽃들은 일하지도 않고 베를 짜지도 않는다, 그러나 솔로몬의 그 모든 화려함도 결코 치장하지 못한 만큼 아름답다.

 

그리고 만일 하느님이 오늘 자라나고 내일이면 베어 버릴 풀들도 그렇게 꾸며 주었다면, 그 분이 당신을 입히지 않겠는가?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 당신이 먹을 것과 어떻게 입어야 할지를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지 말라. 모든 사람들이 이것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은 당신이 그것들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현재의 하루를 살아라. 아버지의 뜻 안에 있도록 염려하라. 오직 중요한 것을 원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나올 것이다. 오로지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을 추구하라,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미래가 올 때 그 어려움도 함께 올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만 해도 충분한 악이 있다.

 

구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당신은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당신에게 열려질 것이다. 아들에게 빵 대신에 돌을 주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는가? 그렇다면 어찌하여 우리 같이 악한 사람들도 우리의 자녀들에게 그들이 필요한 것을 주는데, 하늘에 계신 당신의 아버지께서, 당신이 그분께 요구함에도, 당신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주시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가? 구하라, 그러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에게 구하는 자에게 삶의 영을 주실 것이다.

 

삶으로 가는 길은 좁다, 그러나 그 좁은 길로 가라. 삶으로 가는 문은 - 가늘고 좁은 문 - 하나 뿐이다. 주위의 들판은 크고 넓지만, 그것은 멸망으로 통한다. 오직 좁은 길이 삶으로 통하고, 적은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라, 적은 무리여! 아버지께서 왕국을 너희에게 예비하였도다!

 

오로지,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안으로는 굶주린 늑대이다. 그들의 열매로 -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그 들을 알 것이다. 우엉으로부터 포도를 얻지 못하며, 사시나무에서 사과를 얻지 못한다. 좋은 나무는 좋은 나무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그리하여 당신은 그들의 가르침의 열매로 이 사람들을 알 것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에서 선한 모든 것을 내어 놓는다. 하지만 악한 사람은 악한 마음에서 악한 모든 것을 내어 놓는다. 왜냐하면 마음이 넘침으로써 입술이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만일 교사가 자기자신에게 나쁜 것을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라고 시킨다면, 그들이 폭력과 처형과 전쟁을 가르친다면 -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이 거짓 교사들임을 알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주여, 주여!’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천국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거짓 교사들은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교리를 가르쳤나이다, 그리고 당신의 가르침으로 악을 몰아 내었나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은 모른다고 할 것이며, ‘아니다, 나는 너희들을 안 적이 없다 그리고 지금도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서 물러 가라; 너희는 부당한 일을 하고 있다.’

 

나의 이러한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는 자는 그의 집을 바위에 짓는 합리적인 사람과 같다. 그리고 그의 집은 모든 폭풍에도 서 있으리라. 하지만 나의 말을 듣고 그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와 같다. 폭풍이 불면 그의 집은 무너져서 그 안의 모든 것은 사라지리라.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모두 놀라와 했다, 왜냐하면 예수의 가르침은 정통 율법학자들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켜야 할 율법을 가르쳤으나, 예수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야의 예언을 완성했다: 어두움에서, 죽음의 그림자에서 사는 사람들이 삶의 빛을 보았다. 이 진리의 빛을 가져온 그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폭력이나 해를 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온유하고 온화했다. 진리를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는 논쟁을 하지도, 소리를 치지도, 그의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지푸라기도 부러뜨리지 않을 것이며 또는 가장 작은 빛도 꺼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모든 희망이 그의 가르침 안에 있었다.

 

 

제5장 진리의 삶

 

개인적인 뜻의 만족은 죽음으로 이를 것이요, 아버지의 뜻의 만족은 진리의 삶을 줄 것이니라.

 

-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이다” -

 

 

그리고 예수는 영의 능력을 기뻐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나는,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의 근원인, 하느님 아버지의 영을 인정한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지혜로운 자와 학식이 있는 자에게 숨기신 것을 겸손한 자에게 밝히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가 아버지의 아들들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육신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사람은 자신들을 위한 멍에를 지지 않았으며, 그들이 끌 수 없는 짐에 자신들을 매었다.

 

나의 가르침을 깨닫고 그것을 따르라 그러면 삶의 평화와 즐거움을 가질 것이다. 나는 당신들에게 다른 멍에와 다른 짐(영적인 삶)을 줄 것이다. 이것에 매여 있으라, 그러면 나로부터 평화와 행복을 배울 것이다.

 

평온하며 온화한 마음을 가지라, 그러면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르침은 당신들을 위한 멍에이며, 그리고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당신들에게 적합한 멍에를 가진 가벼운 짐을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예수가 먹고 싶은 것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그가 대답했다: 나는 당신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양식을 갖고 있다. 그들은 누군가 그에게 음식을 갖다 주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말했다:

 

나의 양식은 나에게 삶을 주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며 그가 나에게 맡겨주신 것을 이루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지 말라: 농부가 추수를 기다리면서 말하듯, 아직 시간은 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언제나 만족하며, 배고픔이나 목마름을 모른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함은 언제나 만족하며 언제나 그 자체가 상급이다. 이렇게 말하지 말라: ‘하느님의 뜻을 다음에 행하겠습니다.’ 당신이 삶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아버지의 뜻을 언제나 행할 수 있으며 행하여야 한다. 우리의 삶은 하느님이 심은 밭이다, 그리고 우리의 사업은 그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우리가 그 과일을 거둔다면 우리는 삶의 상급을 시간을 초월하여 받는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삶을 주지 않으며, 누군가 다른 사람이 삶을 우리에게 준다.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얻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마치 추수하는 사람처럼, 우리는 상급을 받는다. 나는 여러분이 이러한 삶에서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주시는 것을 거두기 바란다.

 

한번은 예수가 예루살렘에 갔다. 그 당시에 그 도시에는 수욕장이 있었으며, 사람들은 그곳에 천사가 와서 그 안에 들어 가며, 그리고 그가 도착하면 물을 저어 놓아 그 후로 물에 처음 들어간 사람은 그가 무슨 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치유된다고 말했다. 그 수욕장 주변엔 임시 휴식처가 세워졌고, 그 휴식처 아래에 환자들이 누워서 수욕장의 물이 부글거리면 뛰어 들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삼십팔 세가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쇠약했다.

 

예수가 그에게 어떻게 아픈지 물었다. 그 사람이 예수께 대답했다: 그는 삼십팔 년을 아파왔으며 물이 부글거리면, 치유되도록, 수욕장에 먼저 뛰어 들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 동안 삼십팔 년 동안 첫 번째로 들어 갈 수 없었다 왜냐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나 보다 먼저 수욕장에 들어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는 그 사람이 늙어 보였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치유되기를 원하는가?

 

그 사람이 말했다: 예,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가 수욕장에 제 시간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언제나 누군가 저보다 먼저 들어갑니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일어 나라, 당신의 돗자리를 들라 그리고 가라.

그리고 그 아픈 사람은 그의 돗자리를 가지고 가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토요일이었다. 그리고 정통파 사람이 말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 돗자리를 들고 다녀서는 안 된다.

그가 대답했다: 나를 세워 주신 분이 나의 돗자리를 들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병자는 가버렸다 그리고 정통파 사람에게 그를 치유한 사람은 예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화를 내었으며, 토요일에 그러한 일을 하였으므로 예수를 비난하였다.

 

그리고 예수는 말했다: 아버지가 언제나 하시는 일은 나도 한다. 내가 진실로 당신들에게 말한다: 아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는 오로지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것을 행한다. 아버지가 하는 것은 그도 한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아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그에게 가르쳤다.

 

아버지가 죽은 자들에게 삶을 주는 것처럼 아들도 간구하는 자에게 자신의 삶을 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이 삶인 것처럼 아들의 하는 일도 삶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선고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의지에 따라 죽거나 살 힘을 주셨다. 그들이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그 아들을 경외하면 그들은 살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가르침을 깨닫고 사람 모두의 공통의 아버지를 믿는 사람은, 이미 삶을 가졌으며 죽음에서 구원을 받았다. 사람의 삶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은 이미 죽음에서 벗어났으며 언제나 살 것이다. 아버지가 자신 안에 삶을 가지고 있듯이 아들에게도 자신 안에 삶을 가지도록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자유도 주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사람의 아들이다.

 

장차 죽어야 할 자는 두 종류로 나누어 진다: 옳은 일을 행하여 그 때문에 삶을 찾는 자들과, 악한 일을 행하고 그 때문에 인하여 멸망되는 자들이다. 이것은 내가 정함이 아니며,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나의 정함은 정당하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갖고자 결정하지 않으며, 다만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 모두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도록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나의 가르침이 참되다고 일컫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가르침을 확인해 주지 않는다; 그것을 확인해 주는 것은 내가 가르치는 행위이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로부터 가르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나를 가르치신 나의 아버지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의 계명들의 진리를 확인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의 목소리를 깨닫거나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당신들은 목소리가 선언하는 의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신들은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영인 당신 자신들 안에 있는 목소리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제6장 거짓된 삶

 

참된 삶을 얻기 위해서, 지상의 사람은 반드시 육신의 거짓된 삶을 포기하고 영으로 살아야 한다.

 

- “하늘에서와 같이 땅 위에서도” -

 

한번은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에게 왔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의 주변에 너무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을 본 한 사람이 예수에게 갔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의 가족, 당신의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이 당신을 보고자 바깥에서 기다리고 서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나의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은 아버지의 뜻을 깨달은 사람들이며,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소리쳤다: 당신을 나은 자궁과 당신이 물었던 젖가슴은 행복하도다!

예수가 대답했다: 오직 아버지의 성령을 깨달은 사람과 그것을 지닌 자에게 축복이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이 어디를 가더라도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당신이 나를 따라 갈 곳이 없다. 나는 들어가 살 집도 장소도 없다. 짐승들은 우리와 굴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영에 따라 산다면 어느 곳이나 집이다.

 

한번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배를 타고 항해 중이었다. 그가 말했다: 건너 편으로 건너 가자. 호수에는 폭풍이 일었다 그리고 배에는 물이 차서 거의 가라 않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선미에 누워 자고 있었다. 그들은 그를 깨워서 말했다: 주님, 우리가 빠져 죽어도 당신에게 아무 일도 아닙니까? 그리고 폭풍이 가라 앉았을 때, 그가 말했다: 왜 그렇게 우둔한가? 당신들은 영의 삶에 대한 믿음이 없도다.

 

어떤 사람에게 예수가 말했다: 나를 따르라.

그러나 그 사람은 대답했다: 나는 나이 많은 아버지가 있습니다; 제가 먼저 그를 장사 지내고 나서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도록 하라, 그러나 당신이 진심으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라 그리고 그것을 알리도록 하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나는 당신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계명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행하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나의 가족 문제를 정리하도록 해주십시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밭을 가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면 밭을 갈 수가 없다. 당신이 뒤를 돌아보는 한 밭을 갈 수가 없다. 당신은 반드시 당신이 따라가고 있는 고랑 외에는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오직 그때 밭을 갈 수가 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육신의 삶에 무엇이 일어날까 염려한다면 당신은 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진정한 삶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에 예수는 그의 제자들과 마을에 들어갔다, 그리고 마르다라고 하는 여인이 그를 그녀의 집으로 초청했다. 그녀는 마리아라는 자매가 있었는데, 그녀는 예수의 발 앞에 앉아 그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 한편 마르다는 그들을 위한 훌륭한 식사를 준비하느라고 바빴다.

 

그리고 마르다가 예수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나의 자매가 저 혼자 모든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그녀에게 나를 도와 주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대답으로 예수가 그녀에게 말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바쁘고 염려하는구나, 그러나 오직 한가지만 필요할 뿐이다; 마리아는 그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하였으므로 아무도 그녀를 그것으로부터 떼어 놓지 못할 것이다. 그 한가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마음의 양식이니라.

 

그리고 예수가 그들 모두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뜻을 접어두고, 자신의 삶 전체를 통하여 육신의 모든 시련과 고통을 참아낼 준비를 하여야 한다; 오직 그때만이 그는 나를 따를 수 있다. 그의 육신의 삶에 관심을 두고자 하는 자는 그의 진리의 삶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그의 육신의 삶을 파괴할 지라도, 그의 진리의 삶을 구할 것이다. 그가 세상을 얻더라도 그의 진리의 삶을 파괴하거나 해롭게 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리고 그가 말했다: 부자들이여 조심하라, 왜냐하면 당신의 삶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소유함에 있지 않다.

 

옛날에 엄청난 곡식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 그는 혼자서 생각했다, 나의 창고를 지어야겠다 그리고 커다란 것을 세워 나의 모든 재물을 그 안에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의 마음에게 말할 것이다; 쉬어라, 먹어라, 마셔라, 그리고 너의 쾌락을 위해 살아라. 그러나 하느님이 그에게 말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 너의 마음은 빼앗기고 네가 가진 모든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갈 것이다.

 

바로 자신의 육신의 삶을 위해 준비하며 하나님과 살지 않는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게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목을 베 죽였다 말한다. 갈릴리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악해서 이런 일이 일어 났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모두 그러하다, 그리고 우리가 죽음으로부터 구원을 찾지 못하면 우리 모두가 사라질 것이다. 아니면 무너지는 탑에 깔려 죽은 열 여덟 명이 예루살렘의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악한 사람들이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우리자신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지 않는다면, 오늘 아니 내일이면 우리 또한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아직 그들처럼 소멸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위치를 이렇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 그의 정원에 사과 나무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와서 나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 나무에 아무런 과일이 없음을 알았다. 그는 정원사에게 말했다: 나는 올해 여기에 세 번이나 왔었는데 저 사과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지 않았소. 그것을 베어 내야 하겠소,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쓸모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소. 그러나 정원사는 말했다: 주인님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제가 그 주위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름에 봅시다. 아마 그것이 과일을 맺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때 베어 버립시다.

 

우리 역시 그러하니, 우리가 육신으로 살면서 영의 삶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지 않는 사과나무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자비로서 또 다른 한 해 동안 살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소멸될 것이다, 마치 창고를 지은, 마치 갈릴리 사람들처럼, 마치 무너지는 탑에 깔려 죽은 열 여덟 사람처럼, 그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영원히 소멸되어 죽을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데 아무런 지혜가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그것을 스스로 알 수 있다. 나라 안의 문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들에서 우리는 무엇이 오고 있는지 추론하고 짐작할 수 있다. 바람이 서쪽에서 분다면, 우리는 말한다: 비가 내릴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 그러나 바람이 남쪽에서 분다면, 우리는 말한다: 날씨가 맑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 우리가 날씨는 분별할 수 있으면서, 우리가 모두 죽어 사라질 것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유일한 구원은 영의 삶, 그 의지의 완성에 있음을 미리 알 수 없는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다, 그리고 그는 다시 그들 모두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아이들, 형제들, 자매들, 그리고 그의 모든 재산을 잊어 버려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일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오직 내가 행하는 것을 행하며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만이 자신을 죽음에서 구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누구라도 그가 하려는 것이 이득이 되는지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이득이 될 것 같으면 그는 그것을 행하고, 그러나 그것이 이득이 없어 보이면 그는 그것을 포기한다. 집을 처음 짓는 사람은 누구라도 먼저 앉아서 그것이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가졌으며, 그가 그것을 마칠 수 있을지 계산을 해본다; 집을 짓기 시작하여 마칠 수 없다면, 조롱을 받을 일이 일어 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한 육신의 삶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가 관계하는 것을 어떻게 마칠 수 있을 지 고려한다.

 

전쟁에 나가고자 하는 왕이라면 누구나 먼저 그가 오직 만 명으로 이 만 명을 대적할 수 있을지 염두에 둔다. 그가 할 수 없음을 느낀다면, 그는 평화를 맺기 위한 대사를 보낼 것이며, 전쟁하러 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육신의 삶에 맡기기 전에, 자신이 죽음과 맞설 수 있는지 또는 죽음이 그보다 강한지, 그리고 그가 당장 화평을 맺는 것이 좋을 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도 먼저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가족, 돈, 그리고 재산. 그리고 그가 이 모든 것들이 그에게 가치가 있는지 고려하고,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달을 때, 그때서야 그는 나의 따르는 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듣고, 한 사람이 말했다: 만일 영의 삶이 있다면 그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였으되 그러한 삶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에 대하여 예수가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이 영의 삶을 알고 있다. 당신들 모두 그것을 알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것을, 당신이 의혹을 가지기 때문이 아니라, 거짓된 걱정으로 진리의 삶에서 멀어져서, 그로부터 자신을 변명하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당신들이 행함 같을 것이다: 어떤 주인이 잔치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초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거절하기 시작했다.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땅을 약간 샀으므로 그것을 보러 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황소 몇 마리를 샀으니 그를 부려보아야 합니다. 셋째가 말하기를: 나는 결혼을 하였으니 결혼 잔치를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종들이 와서 주인에게 아무도 오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주인은 그의 종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부르러 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거절하지 않고 왔다. 그리고 그들이 왔을 때 여전히 자리가 남아 있었다, 그래서 주인은 다른 사람들을 부르러 보냈다: 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만찬에 오라고 설득하시오, 아직 더 손님을 받아야 하니 말이오, 그러나 거절한 사람들은 바빴으므로 만찬을 놓쳤다.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삶을 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의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유함이라고 하는 꼬임에 이끌렸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진리의 삶을 위하여 거짓된 일시적인 부를 포기하는 사람은 현명한 청지기와 같다.

 

부자인 주인에게 청지기가 있었다. 이 청지기는 그의 주인이 머지않아 그를 해고하여 양식이나 거처가 없어질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곰곰이 생각하였다.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나는 몰래 주인의 재산을 농부에게 주고 그들의 빛을 감해주어야겠다, 그리고 그러면 나의 주인이 나를 쫓아내었을 때 농부들이 나의 친절함을 기억하여 나를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그는 그의 주인에게 빛진 자를 불렀다, 그리고 그들의 채무 면제 증서를 새로 작성해주었다. 백을 빚진 자는 오십으로; 육십을 빚진 자는 이십으로 내려 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했다. 주인이 이것을 들었을 때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의 청지기가 현명하게 처신하였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나에게 손해를 주었지만, 그는 자신에게는 현명하게 처신했다.

 

육신의 삶에서 우리 모두는 무엇이 이익이 되는지 깨닫는다, 그러나 영의 삶에 대하여는 우리는 깨닫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의 삶을 얻기 위해서 덧없으며 거짓된 이러한 삶의 재산을 주어 버려야 한다. 영의 삶에 있어서 재물과 같이 하찮은 것을 아까워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거짓된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진리의 삶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두 가지 주인 - 하느님과 재물: 아버지의 뜻과 자기 자신의 뜻 - 을 동시에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신은 반드시 이쪽이거나 저쪽을 섬겨야 한다.

정통파 사람이 이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조롱했다.

 

그러나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이 당신의 재산 때문에 존경 받는다고 당신이 정말로 존경스럽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에게 귀하게 여겨지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천한 것이라. 바로 지금에도 하느님의 왕국은 지상에서 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크다 할 것이다. 왕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오, 그러나 가진 것이 없는 자라. 이것은 항상 그러하였고, 당신들의 율법과 모세와 선지자들에 의하여서도 그러하였다. 심지어 당신들의 믿음을 통해서도 부자와 가난한 자가 어떻게 서게 되는지 들어보라: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화려한 옷을 입고 자신을 즐기며 날마다 떠들고 놀았다. 그리고 라자루스라고 하는 한 거지가 있었다, 종기가 몸을 덮고 있었으며, 그가 부자의 뜰에 부자의 잔치에서 약간의 부스러기가 남았는지 보려고 왔다, 그러나 라자루스는 심지어 이런 것도 얻지 못했다, 부자의 개가 그것들을 먹어 버렸다 그리고 심지어 라자루스의 종기를 핥았다. 그리고 라자루스와 부자는 죽었다. 그리고 지옥에서 부자가 아브라함을 멀리 보았을 때, 거지 라자루스가 아브라함과 함께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부자는 소리쳤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언제나 나의 울타리 밖에 누워 있던 라자루스가 당신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거지 라자루스를 내게 보내 주십시오: 그가 손가락을 물에 적셔 나의 혀를 시원하게 하여 주십시오, 저는 불에서 타고 있나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했다: 내가 왜 불 속에 있는 너에게 보내야 하느냐? 세상에서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을 가졌느니라, 그러나 라자루스는 오직 슬픔만이 있었느니라, 그래서 이제 그는 위안을 받아야만 하느니라. 그리고 비록 내가 그렇게 하고 싶더라도, 그를 너에게 보낼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우리들과 너 사이에는 가로지를 수 없는 커다란 구덩이가 있느니라. 우리는 살아 있고 너는 죽었느니라. 그러자 부자가 말했다: 그러시다면,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적어도 라자루스를 나의 집에 보내주십시오. 나는 다섯 아들이 있사오니 그들이 걱정스럽습니다.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여 주십시오. 그로 하여금 모든 것을 전해 주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부자가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보여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들 역시 이 고통으로 떨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했다: 그들은 벌써 부자가 해로운 것인지 아느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말해주었느니라. 그러나 부자가 말했다: 그렇더라도, 누군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서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회개한다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했다: 모세나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죽었다 깨어난 자라 할지라도 듣지 않을 것이니라.

 

사람은 그의 형제와 나누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여야 함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모세와 선지자들의 모든 율법은 오직 그것을 말하고 있다. 당신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부를 사랑하므로 그것을 복종할 수 없다.

 

그리고 어떤 부유한 정통파 관리가 예수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선하신 교사입니다. 영원한 삶을 얻으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왜 당신은 나를 선하다고 하는가? 오직 아버지 만이 선하다. 당신이 삶을 갖고 싶으면, 계명을 실행하라.

 

그 관리가 말했다: 계명들이 많습니다 - 어느 것을 실행해야 합니까?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살인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그리고 훔치지 말라. 또한, 아버지를 존경하고, 그의 뜻을 따르라, 그리고 당신의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그리고 정통파 관리가 말했다: 나는 어릴 적부터 그 계명들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서 그밖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는 그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 그의 비싼 옷들을 보고는 미소 지었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 아직 행하지 않은 조그만 한가지가 있소. 당신은 당신이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이행한 것이 아니오. 당신이 계명을 실행하고자 한다면: 살인하지 말라, 성욕을 가지지 말라, 훔치지 말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계명은 당신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 그리고 나서 당신의 가진 모든 것을 당장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그 관리는 얼굴을 찡그리며 가버렸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소유물을 처분하는 것이 꺼림칙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부자이면서 동시에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제자들은 이 말씀들을 듣고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예수는 그들에게 다시 되풀이 했다, 그리고 말했다: 그렇다, 자녀들이여, 부귀를 지닌 자가 아버지의 뜻에 들어가기가 불가능하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가 부를 믿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기보다 쉬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욱 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부지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가 말했다: 사람에게는 재물 없이 자신의 삶을 유지할 수가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하느님은 사람의 삶을 재물 없이 유지시키느니라.

 

예수님이 한번은 제리코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그리고 유명한 세리가 그곳에 있었다, 그는 자카이우스라는 부자였는데,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 그것을 믿었다, 그리고 예수가 제리코에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를 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예수의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군중들이 있어서 그에게까지 밀고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자카이우스는 키가 작은 사람인지라, 앞으로 뛰어가서는 예수가 지나갈 때 볼 수 있도록 나무에 올라갔다. 그 나무를 지나면서 예수가 그를 보았다, 그리고 그가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것을 알고 말했다: 나무에서 내려오시오 그리고 집으로 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가겠소. 자카이우스는 내려와서 집으로 달렸다, 그리고 예수를 맞을 준비를 하였으며, 즐겁게 그를 맞았다.

 

사람들은 이 일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래서 예수에 대해 말했다: 왜, 그가 세리의 집에 갔을까, 무뢰한 사람의 집에?

 

바로 그 시간에 자카이우스는 예수에게 말하고 있었다: 주님, 제가 할 일을 보십시오: 저는 나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것이며, 남은 것은 내가 잘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네 배씩 갚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당신은 자신을 구원했다. 당신은 죽었었지만 삶으로 돌아왔다, 당신은 잃어버렸지만, 자신을 찾았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그의 믿음을 보이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였을 때 행한 것처럼 당신도 행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사람의 전체 삶이 있으니; 그의 마음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을 찾고 구하였다. 희생은 그 크기로 비교할 수 없다.

 

한번은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헌금함 근처에 앉아 있었다. 사람들은 하느님께 예배를 위해 헌금함에 헌금을 하고 있었다. 부유한 사람들은 함까지 올라가 풍부하게 넣었으며, 가난한 과부는 두 푼을 넣었다.

 

그러자 예수가 그녀를 가리키며 말했다: 보라, 이 가난한 과부, 즉, 구걸하는 여자가 두 푼을 넣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많이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필요 없는 것을 주었으나, 그녀는 그녀가 가진 전부를 주었으며; 그녀는 그녀의 전 재산을 넣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 있을 때의 일이다.

 

그리고 어떤 여인이 그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는 삼십 냥이 되는 값비싼 기름이 든 단지를 가지고 있었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것을 듣고 그에 대해 슬퍼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이기 위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그녀는 모든 것을 잊었다, 그리고 그녀의 단지를 부수고는 그의 머리와 발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모든 기름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제자들이 그 일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뒤에 예수를 배반하게 되는, 유다가 말했다: 그녀가 얼마나 낭비를 하는가 보시오. 그 기름은 팔면 삼십 냥은 받을 것이오, 그것으로 많은 가난한 자들에게 옷을 입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그 여자를 비난하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당황해서 자신이 옳았는지 그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 예수가 말했다: 당신들이 그녀를 괴롭히는 것은 잘못이다; 그녀는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였다, 그리고 당신들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당신들이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거든 그렇게 하라 - 그들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그렇지만 왜 지금 그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가? 당신이 가난한 사람들이 불쌍하면, 당신의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가라 그리고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하라. 그러나 이 여자는 나를 불쌍히 여겼고 진실로 좋은 일을 하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았기 때문이다. 당신들 중에 누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가? 나에게 기름을 발라 줄 필요가 없었는지 당신들이 어떻게 아는가? 그녀는 나의 몸을 장례식을 위한 준비로서 나에게 기름을 부은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잊어 버리고 다른 사람을 동정함으로써 진실로 아버지의 뜻을 행한 것이다. 그녀는 그녀의 세상에서의 계산을 잊어버리고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주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나의 가르침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뜻은 오직 행함으로써 이루어 지는 것이며, 말 만으로써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사람의 아들이 그의 아버지의 당부에 대하여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라고 계속 말하면서 그의 아버지가 말한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그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아들이, ‘나는 복종하기 싫습니다’, 라고 말하고 가버린 다음 아버지의 부탁을 행한다면-그는 참으로 그의 아버지의 뜻을 이행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러하니: ‘나는 아버지의 뜻에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에 있는 것이다.

 

 

제7장 거짓된 삶

 

영원한 삶의 진정한 양식은 아버지의 뜻을 실행함이라.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그 일이 있은 후, 유태인들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는 갈릴리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친척들과 함께 살았다.

 

유태인들의 성막 축제가 다가왔다, 그리고 예수의 형제들은 축제에 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그를 함께 가자고 불렀다.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유태인들의 하느님에 대한 섬김이 나쁜 것이며 당신은 행함으로써 하느을 섬기는 진정한 방법을 안다고 말하십니다. 당신이 정말로 오직 당신만이 하느을 섬기는 법을 안다면, 우리와 함께 축제에 갑시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며 모세의 가르침이 틀렸다고 그들 앞에서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당신을 믿는다면, 당신 제자들 또한 당신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자신을 숨기십니까? 당신은 우리의 예배가 그르다고 말하며, 진정한 하느의 섬김을 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십시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너희들은 하느을 섬기는 특별한 시간과 장소가 있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다. 나는 언제 어디에서나 하느을 위해 일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바로 보여 주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하느님을 섬김이 그르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이다. 너는 축제에 가라, 나는 준비가 되면 갈 것이다.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갔다, 그러나 예수는 뒤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축제의 중간쯤에야 비로서 올라갔다.

 

유태인들은 그가 그들의 축제를 존중하지 않으며 늦게 온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가르침에 논란을 벌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옳다고 말했고, 한편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오직 혼란을 준다고 말했다.

 

축제의 중간쯤 예수는 성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들의 하느님을 섬김이 틀렸다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느님께 성전에서 제물로서 예배 드려서는 안되며, 영과 행함으로써 예배 드려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모두 그의 가르침을 들었다 그리고 배우지 않은 사람인 그가 그러한 지혜를 지니고 있는 것에 놀라와 했다. 그리고 예수는 모두가 그의 지혜에 놀라는 것을 알고서,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가르침은 나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그분의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우리를 삶으로 보내신 영의 뜻을 행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나의 가르침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온 것임을 알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으로부터 지어낸 사람을 자신의 상상을 따르지만, 그를 보내신 하느님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진실되며 그의 안에 거짓이 없기 때문이다.

 

모세가 준 당신들의 율법은 하느님 아버지의 법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하므로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아버지의 법을 실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악을 행하며 거짓을 말한다. 나는 아버지의 뜻의 실행만 가르친다. 나의 가르침에는 아무런 모순이 있을 수 없다. 겉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 그러나 영으로서 판단하여야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말했다: 그들은 그가 거짓 선지자이면서, 율법을 비난하고 있으며 아무도 그에게 무엇을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도 그는 정말로 진정한 선지자이며 심지어 통치자들도 그를 알아 보았다고도 했다. 그러나 그를 믿지 않는 한가지 이유가 있었다: 기록되기로 하나님의 사자가 올 때에 아무도 그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의 전 가족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여전히 증거를 요구했다.

 

그리고 나서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나를, 그리고 육신으로서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안다, 그러나 당신들은 영으로서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모른다. 당신들은 내가 영으로 온 하느님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한가지이다. 내가, ‘나는 그리스도이다’, 라고 말했다면, 당신들은 사람인 나를 믿었을 것이며, 그러나 나의 안에 있으며 당신들의 안에 있는 아버지를 믿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들은 오직 아버지만을 믿어야 한다.

 

나의 삶의 짧은 여분 동안 나는 내가 온 삶의 근원으로 향하는 길을 당신들에게 가리켜 준다. 그러나 당신들은 나에게 증거를 요구한다, 그리고 나를 비난하려 한다. 당신들이 그 길을 모른다면, 내가 더 이상 이곳에 있지 않게 되면, 당신들은 그것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당신들은 나를 심판해서는 안되며 그러나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는 사람은 내가 말하는 것이 진리인 줄을 알 것이다. 육신의 삶이 단순히 영을 위한 양식이 되지 않은 사람,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는 것처럼 진리를 찾지 않는 사람은 나의 말을 깨달을 수 없다. 진리를 목말라 하는 사람, 그가 나에게 와서 마시게 하라. 그리고 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은 진리의 삶을 얻을 것이다. 그는 영의 삶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믿었으며 말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에게서 왔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항상 하느님으로부터 보내졌다는 증거들을 예언들에서 찾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쟁을 하였지만 아무도 그를 반박할 수 없었다. 정통파 율법 선생들은 그들의 서기들을 그와 함께 맞서기 위해 보냈지만, 그러나 그들의 서기들은 그들에게 돌아와서 말했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말했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그를 단죄하지 못하는가?

그들은 대답하였다: 여태까지 아무도 그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정통파 사람이 말했다: 당신들이 그를 반박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믿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그것을 믿지 않으며, 어떤 통치자들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 사람들이 저주 받았다, 그들은 언제나 우둔하며 무지하다, 그리고 누구나 믿을 것이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그에게 예수가 그의 가르침을 설명하였던 바, 제사장들에게 말했다: 청문을 하지 않고서 그리고 그가 가르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는 그를 단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청문할 것 또는 깨달을 것이 없다. 우리는 갈릴리에서 어떤 선지자도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다른 때에 예수가 정통파 사람에게 연설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빛의 설명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나의 가르침의 진리에 대한 증거는 있을 수 없다. 나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무엇이 올바르며 무엇이 나쁜지 볼 수 있는 진정한 빛이다, 그러하므로 나의 가르침은 증명할 수 없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가르침으로 증거될 수 있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있지 않을 것이며 삶을 가질 것이다. 삶과 깨달음은 하나이며 같은 것이다.

 

그러나 정통파 사람이 말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당신 뿐이오.

 

그리고 그가 대답했다: 나 혼자 그것을 말하더라도, 여전히 나의 가르침이 맞다, 왜냐하면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에서 삶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당신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없다. 거기에다가, 나만이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이신, 나의 아버지도 그것을 가르친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의 아버지는 어디에 있소?

 

그가 대답했다: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을 모르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나의 아버지를 알 것이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당신들에게 길을 보여준다, 그러나 나를 따라 오는 대신에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논한다; 그러하므로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구원과 삶에 도달할 수 없다. 그리고 당신들이 이러한 오류에 머물러 있으며 나를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소멸될 것이다.

 

유태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그가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처음 가르치기 시작할 때에 이야기했다: 나는 사람의 아들로서, 영을 나의 아버지로 받아들이며, 내가 그로부터 깨달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당신들이 당신 안에 있는 사람의 아들을 높일 때,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으로서 나 자신을 행하며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하며 말하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이 언제나 나의 안에 있으며 나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뜻을 행하기 때문이다. 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따르며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진실로 나에게 가르침 받은 사람이 될 것이다. 진리를 알기 위해 당신들은 반드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라. 사람들에게 해로움을 가하는 사람은 어둠을 사랑하며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는 사람들은 빛으로 간다. 그래서 나의 가르침을 깨닫기 위해 당신들은 반드시 선행을 하여야 한다. 선을 베푸는 사람은 진리를 알 것이다; 그는 악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며,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죄를 짓는 사람은 죄의 노예가 된다.

 

그리고 노예가 언제나 주인의 집에 사는 것이 아니나 주인의 아들은 언제나 그 집에 사는 것처럼, 사람이 삶에 죄를 짓고 자신의 죄의 노예가 되면, 그 사람은 언제나 사는 것이 아니며 죽는 것이다. 오직 진리안에 있는 사람만이 언제나 살아 있다. 진리를 아는 것은 아들이 되는 것이며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죄를 지으면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진리 안에 있다면 당신들은 자유로운 아들들이 될 것이며 살 것이다.

 

당신들은 자신들에 대하여 당신들이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고 하며, 진리를 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므로 나를 죽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결국 이러한 말이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나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것을 말하며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면 당신들은 그의 행함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배운 것을 당신들에게 말하기 때문에 나를 죽이고자 한다. 아브라함은 그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다. 당신들은 하느님을 섬기지 않으며, 그러나 다른 아버지를 섬기고 있다.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들은 악당들이 아니오, 우리들은 모두 한 아버지의 아들이오, 우리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이오.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만일 당신들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와 같다면 당신들은 나를 사랑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났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태어나지 않았다. 당신들은 나와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말씀들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이 당신들 안에 설 자리가 없다. 만일 내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왔으며, 당신들이 같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왔다면, 당신들은 나를 죽이기를 바랄 수 없다. 당신들이 나를 죽이고자 한다면, 우리는 같은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선하신 아버지, 하느님으로부터 왔다: 그러나 당신들은 악의 아버지, 마귀으로부터 왔다. 당신들은 언제나 그의 아니 진실이라고는 없는 살인자며 거짓말쟁이인 당신 아버지의 탐욕들을 행하고자 한다. 만일 그가, 즉 마귀가, 무엇인가를 말하면,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인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는 거짓말들의 아버지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마귀의 종들이며 그의 자녀들이다.

 

당신들은 얼마나 쉽게 죄를 짓는지 알고 있다. 내가 죄를 짓는다면 나를 정죄하라; 그러나 나에게 죄가 없다면 왜 나를 믿지 않는가?

 

그리고 유태인들은 그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미쳤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미치지 않았다. 나는 당신들의 하느님 아버지를 존중한다, 그리고 당신들은 나를 죽이려고 한다, 이것은 당신들은 나의 형제들이 아니며 다른 아버지의 아들임을 보여준다.

 

나를 의롭다고 주장하는 이는 내가 아니다, 그러나 나를 대변하는 것은 진리이다. 그리고 그래서 나는 당신들에게 반복한다: 나의 가르침을 깨닫고 수행하는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유태인이 말했다: 이제, 당신이 사마리아인이며 마귀를 지녔다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겠소? 스스로 당신을 정죄하시오

 

선지자들은 죽었고, 아브라함도 그러했소,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가르침을 이행한 사람은 죽음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소.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은 죽지 않는 거요? 그렇다면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유태인들은 갈릴리의 예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가 중요한지 아니면 중요하지 않은 선지자인지 논란을 벌였다 그리고 그가 그의 자신 안에 있는 영으로서 말한 것이며 사람으로서 자신에 대하여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음을 그들에게 말한 것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나는 나 자신을 무엇이라고 드러내어 놓지 않는다. 내가 상상하는 대로의 나 자신을 말한다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은 가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에 대한 근원이 있다. 당신들은 진정한 하느님을 몰랐으며 모르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를 알고 있으며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했다면 나는 당신들처럼 거짓말쟁이일 것이다. 나는 그분을 알고 있으며, 그분의 뜻을 알면서 실행한다

 

당신의 아버지 아브라함도 내가 깨닫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즐거워 하였다.

유태인들은 말했다: 당신은 아직 삼십도 아니오: 어떻게 당신이 아브라함의 시대에 살아 있을 수 있는가?

그가 대답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선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그러자 유태인들은 돌을 주워서 그에게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피했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예수는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아무런 깨달음이 없는 한 사람을 보았다.

 

그러자 그의 제자가 그에게 물었다: 이 사람이 출생 시부터 깨달음이 없는 것은 누가 잘못입니까? 그입니까, 아니면 그를 가르치지 않은 그의 부모들입니까?

 

그리고 예수가 대답했다: 그의 부모들도 그도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임의 행하심이며,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두움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빛이다.

 

그리고 예수가 그 무지한 사람에게 그가 영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받자 그 무지한 사람은 빛을 깨닫게 되었다. 그를 이전에 알았던 사람은 그들 알아보지 못했다. 비록 그의 옛모습을 닮기는 했지만, 그는 이제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말했다: 내가 그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나에게 내가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빛이 나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내가 보지 못하던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정통파 율법 선생에게 불려갔다; 그리고 그것은 토요일이었다

정통파 사람이 그에게 전에는 보지 못하던 것을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 물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어떻게 아는지 모릅니다; 나는 오직 이제 내가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깨닫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이것을 토요일에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다가, 평범한 사람이 사람들을 깨닫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논란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닫게 된 그 사람에게 물었다: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가 말했다: 나는 그가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그가 무지한 사람이었으며 이제 깨닫게 된 것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부모를 불러서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이 사람이 출생 시부터 무식하던 당신의 아들인가? 그가 이제 현명하게 되었으니 어찌 된 일인가?

 

그의 부모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가 우리 아들이며 태어날 적부터 무지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그가 현명하게 되었는지 우리도 모릅니다. 그는 나이가 들었으니 우리가 그에게 물어 보아야겠습니다.

 

정통파 사람은 그를 두 번째로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우리의 하느님에게 기도하시오, 진정한 하느님에게. 당신을 깨닫게 해준 사람은 보통 사람이다, 그리고 하느님이 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깨닫게 된 사람이 말했다: 그가 하느님으로부터 왔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빛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리고 지금 빛을 본다는 것을 압니다.

 

정통파 사람이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을 깨닫게 할 때에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는가?

그가 대답했다: 나는 이미 당신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믿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의 제자가 되겠다면 내가 당신에게 다시 말해 주겠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은 그의 제자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들이다. 하느님 자신만이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조차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답했다: 그것참 이상한 일입니다, 그가 나를 깨닫게 해주고 아직도 당신들은 그가 어디에서 출신이니 모른다고 하니. 하느님은 죄인들의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경외하고 그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들리는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을 깨닫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가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통파 사람들은 이 말에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도 함께 망상에 빠진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쫓아버렸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나의 가르침은 삶에 대한 일깨움이다. 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은, 비록 그가 육신으로는 죽을지라도, 살아 있다, 그리고 나의 안에서 살고 믿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지만 예수는 세 번째로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가 말했다: 사람들은 나의 가르침을 내가 증명하기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진리를 증거하기는 불가능하다. 진리 자체는 모든 다른 것을 증거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고유의 것이며 삶을 약속하는 것은 다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목동이 문을 지나면서 양들에게 다가가면서 그들을 풀밭으로 이끌고 갈 때, 마치 목동이 양들을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 같다. 어떤 양들도 당신들의 가르침을 듣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낮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소리 안에 있는 탐욕을 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당신들을 마치 양들이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담을 넘어가는 어떤 사람을 보고서 행동하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양들은 그를 모들 것이며, 그리고 그가 강도라고 느낄 것이다. 나의 가르침은 유일한 진리의 가르침이며, 양들이 지나가는 하나의 문과 같다. 모세의 율법에 있는 당신들의 모든 가르침들은 거짓이며, 도둑들과 강도들의 양들에 대한 관계 같은 것이다. 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진리의 삶을 발견할 것이다 - 양들이 양치기를 따라간다면, 그들이 나아가 먹을 것을 찾는 것과 같다. 도둑은 오직 훔치고, 빼앗고, 파괴하러 온다, 그러나 양치기는 삶을 주러 온다. 그리고 나의 가르침 만이 진정한 삶을 줄 것을 약속한다.

 

양들이 자신들의 삶인 양치기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양들을 위해 바치려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들이 진정한 양치기들이다. 그러나 양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돌보지 않는 고용인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용인들이며 양들은 그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늑대가 나타나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늑대들이 양들을 삼켜버리고 만다. 그들은 가짜 양치기들이다. 그래서 또한 사람들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거짓된 교사들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교사들은 사람들의 삶을 위하여 자신들의 삶을 버린다.

 

나는 그러한 교사이다. 나의 가르침은 이것이다 - 사람들의 삶을 위하여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 아무도 나의 삶을 나로부터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얻도록 자유로이 포기할 수 있다. 그러한 계명을 나는 나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았다. 나의 아버지가 나를 아시듯이, 나 또한 그분을 안다, 그리고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의 삶을 사람들에게 내어 놓는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신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여기 이곳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내 안에 모일 것이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하나가 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의 가르침도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그를 에워쌌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깨닫기 어렵다 그리고 우리의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를 괴롭히지 말라, 그러나 간단하고 평범하게 당신이 메시야라고 말하라, 그는 우리의 성경에 따르면 반드시 우리의 세상에 올 분이다.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나는 이미 당신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말했다, 그러나 당신들은 믿지 않는다. 당신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행위들을 보고 믿으라, 그것을 보면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내가 왔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나를 따르지 않으므로 믿지 않는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내가 말한 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나를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르침을 깨닫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진리의 삶을 얻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그들을 나와 함께 연합하였으니, 아무도 우리를 갈라 놓지 못할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이 말을 듣고 화를 내었다 그리고 그들 죽이려고 돌을 주워 들었다.

 

그러나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나의 아버지의 많은 좋은 일들을 보여 주었으며 가르침을 드러내 보였다. 이들 좋은 일들 중에 어느 것에 대하여 나를 돌로 쳐죽이려 하시는 것인가?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선행들 때문에 당신을 돌로 쳐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인 당신은 자신을 하느님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똑같은 말씀이 당신들의 성경에, 하나님 자신이 그들 사악한 통치자들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었다: ‘당신들이 하느님이오.’ 만일 하느님이 심지어 사악한 사람들을 하느님들이라고 불렀으면, 하느님이 그를 사랑하사 세상에 보낸, ‘하느님의 아들’을 부르는 것이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이다. 내가 하느님의 길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말라. 그러나 만일 내가 하느님의 길을 따라서 산다면 나의 삶을 따라서 내가 하느님과 함께함을 믿으라, 그리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그 안에 있음을 깨달으라.

 

그리고 유태인들이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 사람들을 깨닫게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으며 그를 정죄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요르단 너머로 갔으며 그곳에서 머물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믿었으며, 요한의 가르침처럼 진리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었다.

 

그리고 예수가 한번은 그의 제자들에게 물었다: 말해보라,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에 관한 나의 가르침을 어떻게 깨닫고 있는가?

 

그들이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요한의 가르침처럼 깨닫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이사야의 예언처럼 깨닫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다시 예레미야의 가르침 같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물었다: 그러나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을 어떻게 깨닫고 있는가?

 

그리고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당신의 가르침이 삶의 하느님의 선택된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하느님이 사람 안에 계신 삶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시몬, 당신은 행복하다, 당신은 이것을 깨달았다. 아무도 그것을 밝힐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당신에게 밝혀 주셨기 때문에 깨달았다. 사람의 깨달음이 아니며, 나의 말에 의해 내가 당신에게 밝혀준 것도 아니며, 그러나 하느님, 나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직접 그것을 당신에게 밝혀준 것이다. 그리고 이런 깨달음 위에 죽음이 없는 사람들의 사회가 놓여진다.

 

 

제8장 삶은 세상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진리의 삶은 반드시 현재에 살아야 한다.

 

- “오늘날” -

 

예수가 말했다: 모든 육체적 고통과 상실을 겪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나를 깨닫지 못했다. 자신의 육신의 삶에 가장 좋은 것을 얻는 사람은 진리의 삶을 파괴시킨다. 그러나 자신의 육신의 삶을 나의 가르침을 실행함에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진리의 삶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말씀에,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복종하였으며, 모든 인연과 재산을 던져 버렸으며, 그리고 당신을 따랐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상급을 받겠습니까?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누구든지 나의 가르침으로 인해, 집, 자매, 형제, 아버지, 어머니, 아내, 자녀들, 또는 토지를 버리는 사람은 백배나 더 많은 자매, 형제, 밭, 그리고 지금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또한 시간을 초월한 삶을 얻을 것이다. 천국에는 아무런 상급이 없을 것이니, 천국이 그 자체의 목적이요 상급이니라. 천국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고, 먼저도 나중도 없다.

 

천국은 이와 같다: 어떤 집의 주인이 아침에 그의 정원에 일할 일꾼들을 고용하러 나갔다. 그는 하루에 한 냥을 주 기로하고 그들을 고용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일을 시켰다. 정오에 그는 다시 일꾼들을 더 고용하여 그의 정원에 보내어 일을 시켰다; 저녁 무렵에 그는 몇 명을 더 고용하여서 일을 시켰다. 그리고 그는 그들 모두에게 한 냥을 주기로 합의했다. 삯을 받을 시간이 되었을 때, 주인은 그들 모두에게 꼭 같이 지불했다: 처음에는 마지막에 고용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다음엔 처음에 고용된 사람들에게 주었다. 처음에 고용된 사람들은 마지막에 고용된 사람들이 각각 한 냥을 받는 것을 보고서, 그들이 더 많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 한 냥을 받았다. 돈을 받고 나서 말했다: 어찌하여 잠시 일한 사람과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 똑같이 받습니까? 그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와서 말했다: 왜 불만인가? 내가 당신들에게 잘못했는가? 나는 당신들에게 우리가 계약한 대로 주었다. 우리의 약속은 한 냥이었다. 품삯을 받아서 가라. 내가 이 마지막에 온 사람들에게 당신과 똑같이 준다고 하더라도, 내 것을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당신은 내가 인심이 좋다는 것에 시기를 하는 것인가?

 

하느님의 왕국에는 처음도 없으며 마지막도 없다-모든 사람들에게 똑같다.

 

이 일이 있은 후, 그의 두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선생님, 당신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소서

 

그가 말했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들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과 동등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여러분은 나처럼 살수 있으며 나처럼 육신의 삶으로부터 정결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을 나처럼 만드는 것은 나의 권능에 있지 않다.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으로서 아버지의 권능에 복종하며 그의 뜻을 완성하므로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간다.

 

이것을 듣고서 다른 제자들이 두 형제들이 그들의 선생님, 그리고 제자들 중의 우두머리들과 같이 되기를 간구한 것에 대해 화를 내었다.

 

그러나 예수가 그들을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요한과 야곱, 너희 형제들은 나의 제자들 중에서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나와 같이 만들어 달라고 나에게 부탁하였다면, 당신들은 잘못한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 다른 제자들이 그들이 너희들 보다 위가 되기를 원한다고 해서 화를 내었다면, 너희들도 또한 잘못한 것이다. 세상에서는, 왕들과, 총독들이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계급에 따라 판단한다: 그러나 너희들 사이에는 직위가 높음도 낮음도 없다.

 

너희들 사이에, 다른 사람들보다 나아지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한다. 너희들 사이에서, 먼저가 되고 싶은 자는 자신을 나중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이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섬김을 받기보다는 모든 사람을 섬기며 그의 육신의 삶을 영의 삶을 위한 저당으로서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아버지는 소멸되어 가는 것을 구원하려고 하신다, 아버지는 양치기가 잃어 버린 양을 찾았을 때처럼 그 일을 즐거워 하신다. 한 마리의 양을 잃어 버리면, 양치기는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잃어 버린 양을 구하러 간다. 그리고 한 여자가 한 푼을 잃어 버리면 온 집을 쓸어내고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찾을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아들을 자신에게로 부르신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높여서는 안됨을 보여주려고 다른 비유를 말씀하였다. 그가 말했다: 여러분이 만찬에 초대되었다면, 당신 자신이 제일 앞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올 것이며 그리고 주인이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자리를 비워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앉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가장 낮은 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주인이 당신을 찾고서는 높은 자리로 안내할 것이며, 당신은 존경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왕국에서도 또한 교만한 자에게는 자리가 없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낮추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겸손히 하며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높이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작은 아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의 몫의 재산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는 그에게 그의 몫을 주었다. 작은 아들은 그것을 받아 들고 먼 나라에 가서 그것을 모두 낭비하였다, 그리고 궁핍해졌다. 먼 나라에서 그는 돼지 키우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너무나 배가 고파 돼지들과 함께 도토리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회개를 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왜 내가 나의 몫을 가지고 나의 아버지를 떠났던가? 나는 무엇이든 풍부하게 있었고, 심지어 그의 일꾼들마저도 잘 먹었는데. 그러나 나는 여기서 돼지들과 같은 먹이를 먹고 있지 않는가. 나는 아버지께 돌아가, 그의 발아래 엎드려 말해야지: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아들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일꾼으로 받아 주십시오. 그렇게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가 가까이 가자, 그의 아버지는 멀리서 그를 알아 보았다, 그리고 그를 만나러 달려갔다 그리고 그를 껴안았다 그리고 그에게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제가 꾸중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아들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심지어 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했다: 가장 좋은 옷과 좋은 신발을 가져 오시오, 빨리, 그리고 그에게 입히시오. 그리고 가서 살찐 송아지를 잡아 죽이시오, 그리고 우리는 잔치를 벌일 것이오, 왜냐하면 이 나의 아들이 죽었으나 이제 살아 왔소, 잃어 버렸지만, 이제 찾았기 때문이오.

 

그때 들에서 큰 아들이 들에서 돌아 왔다, 그리고 그는 가까이 다가가면서 집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아이를 불러서 물어 보았다: 저들이 왜 즐거워 하느냐? 그리고 그 아이가 말했다: 아저씨의 동생이 돌아 왔다는 것을 듣지 못하셨나요?

 

아저씨의 아버지가 기뻐하세요, 그리고 아들이 돌아와서 즐거워 살찐 송아지를 잡았어요. 그러나 큰 아들은 화가 났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의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불렀다, 그러나 그는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는 당신을 위해서 몇 년 동안 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명령을 결코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저를 위해 결코 살찐 송아지를 잡은 적이 없습니다. 제 동생은 집을 떠나서 술주정뱅이처럼 그의 모든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당신은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말했다: 너는 언제와 나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나의 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너는 화를 내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죽었던 너의 동생이 다시 살았으니 - 잃어버렸으나 다시 찾았으니 - 즐거워 해야 하느니라

 

주인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가꾸었다, 그리고 가능한 많은 열매를 맺도록 모든 일을 다하였다. 그리고 그는 일꾼들을 정원에 일하도록 보내어서, 약정에 따라 주인에게 지불하기로 하고, 열매를 모으도록 하였다.

 

(주인은 하느님 아버지요; 정원은 세상이며, 일꾼들은 사람들이었다. 아버지는 그의 아들 - 사람의 아들 - 을 세상에 보내어 오직 사람들은 그것 - 삶의 깨달음 - 그가 그들 안에 심어 놓은 것 - 을 반환하기만 하도록 하였다. 때가 되어 주인은 임대료를 받으러 하인을 보내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 된다고 말했었다.) 일꾼들은 주인의 하인을 빈손으로 쫓아 보냈다 그리고 정원이 그들의 것인 양 상상하며 그곳에 머물렀으며,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뜻대로 그 안에 정착을 하였다. (사람들은 삶의 목적은 육신을 섬기는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기억 나게 하는 것들을 거부하였고, 각자가 스스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때 주인이 일꾼들에게 그들의 빚을 일깨우기 위해서, 한 사람씩, 그의 선택한 사람들과 마침내는 그의 아들을 보내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이성을 너무나 잃어버렸으며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그 정원이 그들의 것이 아니라고 일러주는 주인의 아들을 죽여버리면, 그들만이 남게 되리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주인의 아들을 죽였다.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들 안에 살아 있으며 자신들에게 그 삶이 영원한 것이며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영을 기억나게 하는 것 조차도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그 영혼에 대한 자신들의 의식을 억눌렀다: 그들은 그 능력을 옷에 싸서 묻어버렸다.)

 

그렇다면 주인은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간단히 그 일꾼들을 쫓아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다.

아버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열매가 생길 때까지 심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사람들 안에 있으며, 그들을 성가시게 한다는 이유로 숨겨버린 영에 대한 의식이 그들에게 삶을 준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으며,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이 받침으로 하고 돌을 거부한다. 그리고 영의 삶을 그들의 토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며 삶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신앙을 가지며 삶을 얻기 위하여 당신의 위치를 깨닫고 상급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우리들 안에 있는 우리의 믿음을 더해 주소서; 영의 삶을 더욱 단단히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소서, 육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영의 삶을 위해 얼마나 많이 희생을 하여야 하며, 계속적으로 희생을 해야 하는지 보십시오. 그러나 당신 자신은 아무런 상급이 없다고 말하십니다.

 

이러한 말에 예수가 대답했다: 거대한 나무가 자작나무의 씨앗으로부터 큰다는 것을 쉽게 믿을 수 있다 - 만일 당신이 당신 안에 있는 영의 씨앗에 있는 만큼의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당신들은 나에게 당신들의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은 놀라운 무엇을 믿는데 있지 않다, 그러나 당신의 위치와 구원이 있는 곳을 깨닫는데 있다. 만일 당신의 위치를 깨닫는다면 상급을 기대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에게 맡겨진 것을 믿을 것이다.

 

주인이 일꾼들과 함께 밭에서 돌아오면, 그는 그들을 식탁에 앉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가축을 돌보도록 명령하며, 주인의 저녁을 준비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때서야 그들에게 말한다: 앉아서 먹고 마시라. 주인은 일꾼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꾼은 자신이 일꾼임을 깨닫는다면, 화를 내지 않으며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삯을 받으리라 믿으면서 그의 일을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하며 우리가 단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는 보수가 없는 하인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상급을 바라서는 안되며 당신들이 당신들의 삯을 받는데 만족하여야 한다.

 

당신들은 상급과 삶이 있을 것이라고 간절히 바라서는 안 된다, 다른 쪽으로도 생각하여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 삶을 파괴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며 삶은 우리가 그 열매를 낳도록 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하인들이 주인을 대기하고 있는 것처럼, 그분이 오시자 마자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하인들은 그가 일찍 올 지 아니면 늦게 올 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인을 만나면 그의 뜻을 실행한 것이며 그리고 그들에게 잘 될 것이다.

 

삶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항상, 현재의 모든 순간에서, 당신들은 영의 삶을 살아야 한다,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그때 또는 그곳에서 나는 이것을 또는 저것을 행하겠다 말해서는 안 된다.

 

만일 주인이 언제 도둑이 올 지를 안다면, 그는 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도 결코 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의 삶에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오직 현재에 살며 그의 삶이 언제 시작하며 끝날 지를 모른다.

 

우리의 삶은 노예의 주인이 그의 집안 살림을 운영하도록 맡긴 노예와 같다. 그가 언제나 그의 주인의 뜻을 행한다면 그 노예에게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그가 말하기를, 주인이 아직 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의 주인이 예기치 않게 돌아와서는 그를 쫓아 낼 것이다

 

의기 소침하지 말라, 그리고 언제나 현재에 살라, 영으로서 살라. 왜냐하면 영의 삶에는 시간이란 없기 때문이다. 근심으로 자신을 무겁게 하지 말라 그리고 술 취함과 탐식으로 자신을 흐릿하게 하지 말라, 그리고 구원을 위한 때를 놓치지 않게 하라. 구원을 위한 시간은 마치 활짝 던져지는 그물과 같다 - 그것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사람의 아들의 삶을 살도록 하라.

 

우리는 천국을 이것과 비교할 수 있다: 열명의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갔다. 다섯 명은 지혜로왔고 다섯 명은 어리석었다. 어리석은 자들은 여분의 기름이 없이 등을 들었고, 그러나 지혜로운 자들은 여분의 기름과 등을 들고 갔다. 그들이 신랑을 기다리는 동안 잠이 들었다. 신랑이 어리석은 처녀들에게 다가갈 때에 그들은 기름이 너무 적어 다시 사러 갔으며, 그들이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그리고 기름을 가지고 간 지혜로운 처녀들은 그와 함께 들어 갔으며 문은 닫혀 버렸다. 그들의 일은 오직 이러하다: 등을 들고서 신랑을 맞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등불을 태우는 것 뿐만 아니라 알맞은 시간에 타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신랑이 도착할 때에 밝히기 위하여, 언제나 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

 

삶은 오직 이것을 위해서 있다: 사람의 아들을 높이고, 사람의 아들은 언제나 이곳에 있어야 한다, 그는 어떤 특정한 시간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를 섬기기 위해서는 시간에 속하지 않고 - 현재에서만 -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영의 삶에 들어 가도록 노력하라. 당신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 당신들은 말할 것이다: 우리는 이리 저리 말했습니다. 그러나 보여줄 선한 일들이 없으면 아무런 삶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 - 단 하나의 진정한 삶의 영 - 은 각 사람에게 그의 행함에 따라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을 섬기는 방법에 따라 나누어 진다. 그리고 그들의 업적에 따라서 두 가지의 무리로 분리된다, 염소 무리에서 양이 분리되는 것처럼. 하나는 살 자들이요, 다른 하나는 죽을 자들이다.

 

사람의 아들을 섬긴 사람들은 세상의 시작부터 그들의 것이었던 것 - 그들이 보존한 삶 - 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은 섬김으로써 삶을 보존하였다. 그들은 굶주린 자들을 먹였고, 헐벗은 자를 입혔으며, 낯선 자들을 반갑게 맞았으며, 감옥에 있는 자들을 찾아보았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로 살았으며, 모든 사람들에게서 그가 똑같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러므로 그들의 이웃을 사랑하였다.

 

사람의 아들로서 살지 않은 사람들은, 그를 섬기지 않았으며, 그가 모든 사람들 안에서 똑같음 깨닫지 않았으며, 그리고 그러므로 그와 연합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그의 안에 있는 삶을 잃었으며 사라졌다.

 

 

제9장 시험들

 

이 세상의 삶에 의한 기만이 사람들로부터 현재의 진정한 삶을 가렸다.

 

 

-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

 

어린이 몇 명이 예수 가까이에 다가왔다 그리고 예수는 그의 제자들이 그들을 쫓아 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이것을 슬퍼했다. 어린이들은 누구보다도 낫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실 천국에 있다. 그들을 보내지 말고 그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아버지의 뜻에 살려면은 반드시 어린이들처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나쁜 마음을 품지도 않는다, 성욕도 없으며, 자신들을 맹세로서 매어 두지도 않으며, 악으로 저항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을 법정에 끌고 가지도 않으며, 자신들의 나라와 다른 나라를 구분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러하므로 그들은 어른들 보다 낫고 그들은 천국에 있는 것이다. 당신들이 어린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모든 육신의 시험으로부터 절제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오직 어린이들이 우리들 보다 낫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나의 가르침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의 뜻을 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가르침을 깨닫는 사람은 아버지의 뜻을 깨닫는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 그들은 우리보다 낫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아버지와 함께 있으며 아버지가 보시기에 순수하다.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아버지의 뜻에 의해 사라지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사람들이 그들을 시험하여 진리로부터 멀리 끌고 가기 때문에 사라진다. 그러므로 어린이를 아버지에게서 멀리 끌고 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어린이들을 순수함에서 멀리 끌고 가는 사람은 악을 행하는 것이다. 어린이를 선에서 멀리 끌고 가며, 그를 시험하는 것은, 맷돌을 그의 목에 달고 물에 던지는 것처럼 나쁜 것이다. 그가 빠져 나오기가 어려울 것이며, 그는 빠져 죽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린이가 어른들이 그들을 끌고 가려는 시험으로부터 빠져 나오기도 너무나 힘이 들 것이다.

 

사람들의 세상은 오직 시험들 때문에 불행하다. 시험들은 세상 어디에서나 있다; 그들은 언제나 있었으며, 그리고 언제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시험들로 인하여 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만일 여우가 덫에 걸리면 그것은 탈출하기 위하여 그 발을 비틀어 댄다 그리고 발은 치유될 것이며 여우는 살아 남게 된다. 당신들 역시 시험으로 가라 앉지 안도록 모든 것을 포기하여야 한다.

 

첫째 계명을 파기하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들이 당신을 해치려 하고 당신은 복수를 하려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라.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손해를 끼쳤더라도 그가 같은 아버지의 아들이며 당신의 형제임을 잊지 말라. 만일 그가 당신을 불쾌하게 하였다면 얼굴을 맞대고 그의 양심에 호소하라. 그가 당신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은 승리자이며 새로운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가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당신과 함께 두 세 사람이 같이 가서 설득하라, 그리고 그가 후회를 하면 그를 용서하라. 심지어 그가 당신을 일곱 번 불쾌하게 하였으며 일곱 번이나 용서를 빌더라도, 언제나 그를 용서하라. 그가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다 말하라, 그리고 그가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직도 그를 용서하라, 그리고 그와 더 이상 관계를 하지 말라.

 

하느님의 왕국을 이것과 비교할 수 있다: 어떤 왕이 그의 신하들과 계산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왕에게 백만 냥을 빚지고 아무것도 갚을 것이 없는 사람을 데려왔다. 그리고 왕은 신하의 땅, 그의 아내, 그의 아이들 그리고 그 사람 자신도 팔아야만 했다. 그러나 신하는 왕의 자비를 빌었다, 그리고 왕은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의 모든 빚을 사하여 주었다. 이제 바로 이 사람이 집에 갔다 그리고 한 농부가 그에게 오십 전을 빚진 것을 알았다. 그는 농부를 잡아서 그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나에게 빚진 것을 갚으라. 그러자 농부가 그의 앞에 엎드리며 말했다: 저를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을 갚겠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그에게 아무런 자비를 보이지 않았으며 그를 감옥에 처넣고는, 모든 것을 갚을 때까지 그곳에 있게 했다. 다른 농부가 이것을 보고 왕에게 가서 그 신하가 한 일을 말해주었다. 왕은 신하를 불러서 말했다: 치사한 사람아, 나는 당신이 애원을 하므로, 당신의 모든 빚을 사하여 주었는데 당신도 내가 당신을 사하여 준 것처럼 당신의 빚쟁이를 사하여 주었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왕은 화가 나서 그가 그의 모든 빚을 갚을 때까지 고문 받도록 그 신하를 넘겨주었다.

 

당신이 자신의 모든 마음으로 자신이 보기에 비난 받을 모든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그리고 아버지는 이와 같이 처리하실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과 다툼이 있다면, 법에 호소하지 않고 그와 해결을 보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당신은 알 것이다. 당신을 그것을 알고 있으며,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법정에 간다면 더 많이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분노도 마찬가지 이니라. 분노가 악한 것이며 당신을 아버지로부터 떨어지게 하는 것임을 안다면, 가능한 서둘러서 분노를 없앨 것이며 화평을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땅에 매인 것처럼, 아버지 앞에서도 매일 것임을 당신은 안다. 그리고 당신이 땅 위에서 자유로워짐에 따라, 아버지 앞에서도 또한 자유로울 것이다.

 

만일 두 세 사람이 땅 위에서 나의 가르침으로 연합하면, 그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나의 아버지로부터 이미 가졌음을 깨닫도록 하라. 왜냐하면 두 세 사람이 사람 안에 있는 영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다면, 그러한 사람의 영은 이미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둘째 계명의 시험에 조심하라: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를 바꾸는 것에 관한 것이다.

어떤 정통파 교사가 한번은 예수에게 왔다, 그리고 그를 시험하려고 말했다: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릴 수 있는가?

그가 대답했다: 태초에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결합한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와 한 몸이 된다. 그리하여 아내는 남자에게 그 자신의 육신과 같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자연법을 어기거나 결합된 것을 나눌 수가 없다. 당신들 모세의 율법에는 당신들은 자신의 아내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러나 그런 행위는 잘못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르면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에 말하지만, 자신의 아내를 버리는 자는 버려진 아내는 물론 그녀와 결합하는 사람도 부정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아내를 버림으로써 사람은 방탕함을 밖으로 퍼뜨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항상 한 아내에게 구속되어 있기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만일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면, 전혀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결혼을 자제하여야 한다 그러나 너희들은 반드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만일 한 사람이 아내 없이 살기를 원한다면, 그는 매우 순수하여야 하며, 여자에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내를 가짐으로써 결합하도록 하라 그리고 그녀를 버리거나 또는 다른 여자를 쳐다보면 안 된다.

 

셋째 계명에 대한 시험을 주의하라: 선서의 결과로서 강제로 의무를 이행함에 대한 것이다.

 

세리들이 한번은 베드로에게 왔다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선생은 어떤가 - 그가 세금을 내는가? 베드로가 말했다: 아니오, 그는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에게 가서 세리가 자기를 멈추어 세워서, 모든 사람들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왕은 그의 아들로부터 세금을 받지 않으며, 또한 다른 사람에게 세금을 내야 할 의무도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것은 우리에게도 그렇다. 우리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는 아무에게도 아니며 오직 하느님에게만 의무를 진다, 그리고 모든 의무에서 자유롭다. 그러나 그들이 당신들에게 세금을 요구한다면, 그때는 지불하라: 당신들이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들은 악에 저항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악에 저항함은 더 큰 악을 만들어 낼 것이다.

 

다른 한 때에 정통파 사람이 가이사의 관리들과 함께 예수가 하는 말씀으로서 그를 덫에 걸려고 그에게 갔다.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에 따라서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말해 달라,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낼 의무가 있는가 없는가? 예수는 그들이 그를 가이사에 대한 의무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고발하려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가이사에 대한 세금을 무엇으로 내야 하는지 보여 주시오. 그들이 그에게 동전을 주었다. 예수가 그것을 보고 나서 말했다: 그것 위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 얼굴과 글들이 무엇인가? 그들이 말했다: 가이사의 얼굴과 글이오. 그리고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돌려 주시오, 그러나 하느님의 것 - 당신의 마음 - 은 아무에게도 말고 하나님께 주시오. 돈, 재산, 당신의 노동은, 당신에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시오. 그러나 당신의 마음은 오직 하느님께 주시오.

 

당신들의 정통파 교사들은 어디에든 가서 사람들로 하여금 맹세하게 하고 그들이 율법을 이행하도록 서약하게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사람들을 왜곡시키고, 전보다 더욱 악하게 만든다. 신체가 마음을 복종하게 함은 불가능하다. 당신의 마음에는, 하느님이 있다; 그리고 당신들은 하느님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을 할 수 없다.

 

넷째의 계명을 파괴하는 시험을 조심하라: 사람들을 심판하고 처형하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이러한 심판과 처형에 참여하도록 불러 들이려 하는 것이다.

 

예수의 제자들이 한번은 마을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룻밤 묶을 것을 부탁하였으나 거절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에게 가서 불평했다, 그리고 말했다: 이 사람들에게 벼락이 쳐서 멸망시켜라!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아직도 당신들이 어떤 영으로 왔는지 모르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파멸시키라고 가르치지 않으며 그들을 구하라고 가르친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말했다: 저의 형제에게 나의 유산을 달라고 지시하십시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아무도 나를 당신에 대한 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당신도 또한 아무도 선고를 할 수 없다.

 

정통파 사람이 한번은 한 여자를 예수에게 데려와서 말했다: 보시오, 이 여자가 간음을 하였소. 이제 율법에 따라서 그녀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오, 그러나 당신은 이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숙고하도록 기다렸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재촉했다, 그리고 그에게 이 여자를 어떻게 심판할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당신들 중에 아무런 잘못도 없는 자가 그녀에게 제일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라. 그리고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정통파 사람들이 자신들의 내면을 돌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그리고 앞에 있던 사람들이 뒤로 물러 났으며 그들 모두가 가버렸다.

 

예수는 그 여자와 혼자 남았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자, 그녀에게 말했다: 아무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았는가?

 

그녀가 말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는다. 가라, 그리고 다음부턴 죄를 짓지 말라.

 

조심하라! 다섯째 계명에 대한 시험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동포들에게만 선을 행함을 의무로 생각하며 다른 민족들을 원수로 여기는 것이다.

 

한 율법 선생이 예수를 시험하려고 그에게 말했다: 삶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 자신이 알 것이다: 그들이 당신의 동포든 그렇지 않든,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 그리고 당신의 형제, 하느님의 아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율법 선생이 말했다: 다른 나라들이 없다면 그것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요, 그러나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의 민족의 적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불행에 빠진 유태인이 있었다. 그는 얻어 맞고, 강탈당한 채로 가로 누워 있었다. 어떤 유태인 사제가 지나가며 그 부상당한 사람을 쳐다보고는 지나갔다. 그리고 유태인 레위 사람이 지나가며 부상당한 사람을 쳐다보고는 또한 지나쳐 갔다. 그런 후, 다른 사람이 왔는데, 그는 적대국인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유태인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경멸하는 것은 아랑곳 하지 않으며, 이 사마리아 인은 유태인을 보고 불쌍히 여겼다. 그는 그의 상처를 씻고 감싸 주었으며, 자신의 나귀에 태워서 여관에 데려가서는, 그를 위해 여관주인에게 숙박비를 지불하였다 그리고 다시 방문하여 그의 비용을 지불할 것을 약속하였다.

 

당신들도 이방인에게 그리고 당신들을 경멸하며 파멸시키는 자들에게 이와 같이 대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들은 진리의 삶을 얻을 것이다

 

예수가 말했다: 세상은 자신의 사람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사람은 미워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사람들 - 사제들, 설교자, 관리들 - 은 아버지의 뜻을 이행하는 사람들을 괴롭힌다. 나는 예루살렘에 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고문하여 죽일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영은 죽일 수 없으며 살아 있을 것이다.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고문을 당하고 죽을 것이라는 것을 들은 베드로는 슬펐다 그리고 예수의 손을 잡고 그에게 말했다: 만일 그러하다면, 예루살렘에 가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 당신이 말하는 것은 시험이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고문과 죽음을 두려워함은 하느님의 것 - 영의 것 - 을 생각하지 않으며 사람의 것을 생각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람들과 제자들을 그에게 불러 모은 뒤 예수가 말했다: 나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육신의 삶을 버리고 모든 육체적 고통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신의 육신의 삶 때문에 두려워 하는 사람은 진리의 삶을 파멸시키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육신의 삶을 버리는 사람은 자신의 진리의 삶을 구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때 유물론자 몇 명이 왔다, 그리고 그는 모두에게 진리의 삶과 죽음으로부터 깨어남이 무엇인지 설명하였다

 

이들 유물론자들은 몸이 죽은 뒤에 다른 삶이 없다고 믿었다. 그들이 말했다: 어떻게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날 수 있습니까? 누군가 일어난다면 그들은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 사이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하여 죽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두 번째 형제와 결혼 하였고, 그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셋째와 결혼하였으며, 그도 죽어서, 일곱째까지 나아갔습니다. 이제 그들 모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 난다면 어떻게 일곱 형제가 한 아내와 살 수 있겠습니까?

 

예수가 그들에게 답변했다: 당신들은 의도적으로 문제를 흐리게 하고 있거나 또는 당신들은 삶으로 깨어남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 세상의 삶은 결혼을 한다. 그러나 영원한 삶을 얻는 자나 죽음에서 깨어나는 자는 결혼하지 않으며 죽을 수 없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연합하여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의 성서에 하느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아브라함과 야곱의 하느님이라. 그리고 이것은 아브라함과 야곱이 사람들 중에서 죽었을 때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 중에서 죽은 사람은 하느님께는 살아 있다. 하느님이 계신다면, 그리고 하느님이 죽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하느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죽음에서 깨어남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아버지께는 시간은 없으며, 그리고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행하며 그와 연합함으로써, 사람은 시간과 죽음에서 떠날 수 있다.

 

정통파 사람들이 이것을 들었을 때 예수를 침묵하게 하기 위하여 무엇을 둘러 대어야 할지를 몰랐다 그리고 그에게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하나가 말했다: 선생님, 당신의 의견으로 모든 율법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크다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예수가 율법에 관하여 대답함에 있어서 혼란에 빠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중심이 되는 계명은 당신 자신이 속해 있는 주 너의 하느님을 당신들의 모든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계명,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그 다음이 되니, 같은 주 하느님이 그 안에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이것 안에 당신들의 성서에 기록된 모든 것의 본질이 들어 있다.

 

그리고 예수가 더 나아가 말했다: 당신들의 생각에 그리스도는 무엇인가? 그는 어느 누구의 아들인가?

그들이 말했다: 우리들의 생각으로 그리스도는 다윗의 아들이오.

 

그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다윗이 그리스도를 그의 주님으로 부르는가? 그리스도는 육신을 타고난 다윗의 아들도 아니며 다른 사람의 아들도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서 삶으로 알고 있는 똑같은 주님, 즉 우리의 통치자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의식이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정통파 교사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또한 유물주의자와 통치자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자칭 정통파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들 안에 큰 장애물이 있느니라.

 

그리고 사람들이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을 깨닫자, 그는 반복하였다:

 

무엇보다도, 자칭 정통파라고 하는 학자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 그들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선언한 선지자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하느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설교할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말씀을 설교하지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이것을 하라 그리고 저것을 하라.’고 말할 뿐이다. 그러나 아무 할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한 것을 행하지 않으며 오직 말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을 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그들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손에 가르침을 지니고 있으려 하며, 그리고 그러한 목적으로 위엄 있는 체하려 한다; 그들은 겉으로 치장하여 스스로를 높인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신을 선생 그리고 지도자라고 불러서는 안됨을 알라. 자칭 정통파들은 자신을 선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들이 천국에 들어 가려 함을 가로막는다. 이들 정통파 사람들은 사람들이 외면적인 의식과 맹세로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장님들처럼 그들은 겉으로 드러냄이 아무런 중요함이 없으며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음을 모른다. 그들 자신은 쉬우며 드러나는 것을 한다, 그러나 필요하며 어려운 것 - 사랑, 자비, 그리고 진실 - 은 무시하여 버린다. 그들은 오직 율법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려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겉보기에만 율법으로 안내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치 회 칠한 무덤과 같으며, 겉은 깨끗해 보이지만 속은 악취가 난다. 그들은 겉으로는 성스러운 순교자들을 존경하나, 사실은 성자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바로 그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든 선한 것의 적들이었으며, 적들이다. 세상의 모든 악들은 그들로부터 나온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한 것을 가리며 대신에 악한 것을 내어 놓는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두려워 할 것은 자칭 선생들이다. 당신 자신들은, 모든 다른 잘못은 교정될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람들이 옳은 것에 대하여 잘 못하면 교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바로 자칭 지도자들의 경우이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나는 여기 예루살렘에서 참된 행복에 대한 한 가지 깨달음 안에 모든 사람들을 연합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곳의 사람들은 오직 의로운 선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능력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전 그대로 죄악의 상태로 있을 것이며,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깨달음을 사랑으로 받아 들이기까지는 진리의 하느님을 모를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성전을 떠났다.

 

그때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런데, 하느님께 드리려고 사람들이 갖다 놓은 모든 치장과 함께 한 하느님의 성전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내가 진정으로 당신들에게 말하건대, 그 모든 치장을 한 이 전체 성전은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오직 하나의 진정한 하느님의 성전 -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 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 성전이 언제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아직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한동안 나의 가르침의 이름으로 속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전쟁과 폭동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범죄가 있을 것이며 사랑은 적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가르침이 모든 사람들 사이에 전파될 때에, 그때에 악과 시험의 끝이 올 것이다.

 

 

제10장 시험과의 싸움

 

그러하므로, 시험에 들지 말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모든 순간마다 우리의 삶에 대하여 아버지와 하나가 될지니라.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이러한 일이 있은 후, 정통파 제사장이 예수를 함정에 빠뜨려서 이모저모로 그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하였다. 그들은 공회에 모여서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이 사람과 끝을 보아야 한다. 그가 자신의 가르침을 그렇게 증명하니 우리가 그를 그냥 놓아두면 모두가 그를 믿고 우리의 믿음을 팽개쳐 버릴 것이다. 이제 거의 절반의 사람들이 그를 믿는다. 그러나 유태인들이 모든 사람들이 한 아버지의 아들들이며, 우리 히브리인 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그의 가르침을 믿게 되면, 로마인들이 우리를 완전히 압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히브리 왕국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정통파 제사장 들과 학자들이 오랫동안 함께 논의를 하였으나 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를 결정할 수 없었다.

 

그때 그들 중의 한 사람, 가야바는 그 해의 대제사장이었는데,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모든 백성이 사라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합당하며, 우리가 이 사람을 그냥 둔다면 백성들이 죽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 점을 경고한다, 그래서 예수를 죽이는 것이 낫다. 비록 백성들이 멸망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면, 여전히 그들이 흩어져서 한가지 믿음으로부터 흐지부지하여 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를 죽이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가야바가 이렇게 말하자 모든 사람들이 서두르지 않기로 합의 하였지만, 예수를 필시 실수 없이 죽여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당장 그를 잡아서 죽일 수 있었지만, 그러나 예수는 그들에게서 물러나 사막에 들어 갔다. 그러나 바로 그 무렵, 유월절 축제가 다가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다; 그리고 정통파 제사장들은 예수가 사람들과 함께 축제에 오리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만일 누구라도 예수를 보면 반드시 그들에게 데려와야 된다고 했다.

 

그리고 일은 그렇게 일어났으며, 유월절 육일 전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예루살렘으로 가자.

 

그러나 제자들은 그에게 말했다: 가지 마십시오. 제사장들이 당신을 돌에 쳐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이 그곳에 가신다면 그들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깨달음의 빛 속에 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엎어지지 않도록 밤이 아니라 낮에 걷는 것처럼, 의심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도록 반드시 이러한 깨달음에 살아야 한다. 오직 육으로 사는 자는 의심하며 두려워 한다; 깨달음으로 사는 사람은 무엇이든 의심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예수가 예루살렘 근처의 베다니 마을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왔다. 그리고 그가 저녁을 들고 있을 때 마르다가 그의 시중을 들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신선한 향유를 한 단지 꺼내어 그의 발에 붓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내었다.

 

기름의 향기가 온 방을 가득 채우자, 가룟 유다가 말했다: 이렇게 비싼 기름을 낭비하다니 마리아가 잘못하였습니다; 그것을 삼백 냥에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말했다: 너는 언제나 너의 주변에 가난한 자가 있다, 그러나 나는 곧 가버릴 것이다. 그녀가 잘 하였다! 그녀는 내 몸을 장사 지낼 준비를 하였다.

 

아침에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갔으니 그곳에는 축제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왔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알아보자 그를 둘러쌌으며, 나뭇가지를 떼 내었으며, 그 앞에 그들의 옷을 던졌다 그리고 소리쳤다: 이는 우리의 진정한 왕이오, 이가 우리에게 진정한 하느님을 아는 것을 가르쳤소

 

예수는 망아지 등에 올랐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의 앞을 뛰어 가며 소리쳤다. 그렇게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마을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이 흥분하여 물었다: 그가 누굽니까? 그리고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에게 대답했다: 갈릴리 나자렛의 선지자, 예수요.

 

그리고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서 또 다시 그곳에서 모든 팔고 사는 자들을 쫓아 내었다

 

정통파 제사장들이 이 모든 것을 보자 그들은 서로에게 말했다: 이 사람이 하는 일을 보라, 모든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감히 사람들 사이에서 곧바로 그를 잡아가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이 그의 편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꾀를 써서 그를 잡아갈 방법을 생각하였다.

 

한편 예수는 성전에 있었으며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들 중에는 유태인들 옆에 이방인이던 그리스인들이 있었다. 그리스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서 그가 히브리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침을 가르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들 또한 그의 제자가 되고자 하였으며 이 일에 대하여 빌립보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빌립보는 그 일을 안드레아에게 말하였다.

 

이 두 사람은 예수와 그리스인들을 함께하게 함이 두려웠다. 그들은 사람들이 히브리인과 다른 민족을 차별하지 않는데 대하여 화를 낼 것이 두려웠다, 그리고 그들은 오랫동안 그에게 말하기를 머뭇거렸다. 한참 뒤에 그들은 그에게 둘이서 동시에 말하였다, 그리고 그리스인들이 그의 제자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듣고 예수는 걱정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그가 히브리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므로 그를 미워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방인들과 하나임을 인정하였다.

 

그는 말했다: 내가 ‘사람의 아들’에 대해 깨닫는 것을 설명할 때가 왔다. 그리고 비록 내가 유태인과 야만인의 차별을 없이하기 때문에 이를 설명함으로 해서 죽더라도, 나는 여전히 진리를 말할 것이다. 한 알의 곡식은 오직 그 자체가 사라질 때에 열매를 맺는다. 육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리의 삶을 잃게 된다, 그러나 육신의 삶을 버리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얻게 된다. 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은 내가 행함과 같이 행하도록 하라. 그리고 내가 행함처럼 행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가 상급을 내리실 것이다. 나의 영혼은 이제 어려움에 처해있다: 바로 이 시간에 내가 나의 세상의 삶에 굴복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아버지의 뜻을 이행해야 하겠는가? 이제, 내가 사는 시간이 왔을 때, ‘아버지여 내가 해야 하는 일에서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할 수가 있는가?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제 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아버지, 나의 안에 있는 당신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이제부터 사람들의 현재 사회는 멸망할 것이다. 지금부터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세상의 삶 위로 높이 들려질 때 그는 모두를 하나로 연합할 것이다.

 

그때 유태인들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는 성서로부터 영원하신 그리스도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은 사람의 아들이 높여져야 한다고 말하는가? 사람의 아들을 높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에 대해 예수가 대답했다: 사람의 아들을 높이는 것은 당신들 안에 있는 깨달음의 빛을 따라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의 삶 위에 사람의 아들을 높임은, 깨달음의 아들이 되기 위하여, 빛이 있을 때 빛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 삶을 주는 영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르침을 깨닫는 사람은 세상에 삶을 주는 영을 깨닫는 것이다. 누구라도 나의 말을 들었으되 그것들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질책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들을 구원하러 왔으며 책망하러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책망을 받는다, 그것은 나의 가르침에 의해서가 아니고 자신의 안에 있는 깨달음에 의한 것이다. 그것이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으로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 - 나의 안에 있는 살아있는 영 - 가 나에게 권고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깨달음의 영에 의하여 나에게 전해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것은 진리의 삶이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예수는 가버렸으며 다시 제사장들로부터 숨어 있었다.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그의 가르침을 믿으나 제사장들에게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많은 권력자와 부유한 사람들이 있었다. 제사장들 중에는 그의 가르침을 믿는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사람의 기준에 의하여 심판하도록 습관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자신을 숨긴 뒤에,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다시 가야바의 궁전에 함께 모였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사람들이 모르게 잡는 방법을 계획하기 시작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공개적으로 체포하는 것을 두려워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의 처음 열 두 제자들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그들의 공회에 가서 말했다: 사람들이 모르도록 예수를 비밀리에 잡고 싶으면, 그의 주변에 사람이 적은 시간을 찾아 주겠으며,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겠소 그러면 그를 잡을 수 있을 것이오. 그러면 당신들은 그러한 대가로 나에게 무엇을 주시겠소? 그들은 그에게 은 삼십 냥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합의하였으며; 그리고 그때부터 예수를 잡을 수 있도록 제사장들을 인도할 기회를 엿보기 시작하였다.

 

한편 예수는 사람들로부터 물러나서 그의 제자들만이 그와 함께 있었다. 첫 번째 무교병을 손에 들고서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우리가 어디에서 유월절을 지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마을로 들어가라, 그리고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시간이 없어서 축제 준비를 못하였다고 하라,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에게 우리를 유월절을 축하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라.

 

제자들이 이와 같이 하였다: 그들은 마을의 어떤 사람에게 부탁을 하였으며, 그는 그들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왔으며 식탁에 앉았다 - 예수와 그의 열 두 제자들, 그들 중에는 유다도 있었다.

 

예수는 가룟 유다가 이미 그를 죽음으로 팔아 넘길 약속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는 그를 책망하지 않았으며 그에게 갚음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생애를 그의 제자들에게 사랑을 가르친 바대로, 이제 그는 단지 유다를 애정을 가지고 질책하였다. 그들 열 두 제자가 자리에 앉았을 때, 그는 그들을 보고 말했다: 당신들 중에 나를 배반한 사람이 있다. 그렇다, 나와 함께 먹고 마시는 사람이 나를 파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누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인지 몰랐다, 그리고 식사를 시작하였다.

 

그들이 먹기 시작하자 예수가 빵을 들고서 그것을 열 두 조각을 내었으며, 각자에게 한 조각씩을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그것을 받아 들라 - 그것이 나의 몸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포도주 한잔을 부어 제자들에게 전해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모두들 이 잔을 들라. 그리고 그들 모두가 마셨을 때 그가 말했다: 이것이 나의 피다. 나는 사람들이 서로의 죄를 용서하여야 한다는 나의 뜻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잔을 부었다. 나는 곧 죽을 것이므로, 이 세상에 더 이상 당신들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나 오직 천국에서 당신들과 함께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는 식탁에서 일어나서, 수건을 두르고, 물 한 병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 시작했다. 그가 베드로에게 왔을 때, 베드로가 거부하면서 말했다: 왜 저의 발을 씻으려 하십니까?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의 발을 씻는 것이 이상해 보이겠지만, 그러나 곧 내가 이것을 행하는 이유를 알 것이다. 당신들이 깨끗하다고 할지라도, 당신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당신들 중에는 나를 배반한 사람이 있다, 나는 그에게 나의 손으로 빵과 포도주를 주었으며 그의 발을 씻고자 한다.

 

그리고 예수가 그의 모든 제자들의 발을 씻고 나서, 그는 앉아서 말했다: 내가 왜 이것을 행하였는지 아는가? 나는 당신들도 언제나 서로에게 똑같이 행하라고 이 일을 한 것이다. 당신들의 교사인 내가 이를 행함으로써, 당신들에게 해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처신하는 방법을 당신들이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당신들이 이것을 깨닫고 이를 행한다면, 그렇다면 당신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당신들 중의 한 사람이 나를 배신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당신들 모두를 말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오직 당신들 중의 한 사람, 그의 발을 내가 씻어 주었으며 그는 나와 함께 빵을 먹었으나, 나를 파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을 한 뒤에, 예수는 영으로서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그렇다, 그렇다, 당신들 중의 한 사람이 나를 배신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제자들은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으나, 그가 누구를 말함인지 몰랐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예수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시몬과 베드로가 그에게 신호를 보내어 예수께 누가 그 배신자인지 물어보라고 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했다.

 

예수가 말했다: 내가 빵 조각을 적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그에게 주겠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주는 사람이 나의 배신자이다. 그리고 그는 빵을 가룟 유다에게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빨리 행하라.

 

그리고 유다는 자신이 빨리 가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 빵 조각을 받자마자 당장 나갔다. 그리고 밤이었으므로 아무도 그를 쫓아갈 수 없었다

 

유다가 가버린 뒤, 예수가 말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지 당신들에게 분명해졌다. 이제 사람의 아들 안에 하나님이 계시며, 그를 하느님 자신만큼 축복 받게 해야 함이 분명해졌다.

 

자녀들이여! 나는 당신들과 오래 머물지 못할 것이다. 나의 가르침에 대하여 논쟁을 하지 말라, 내가 정통파 사람들에게 말한 바처럼, 그러나 내가 행한 것을 행하라. 내가 당신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었으니: 내가 언제나 그러했으며 끝까지 당신들을 사랑한 것처럼, 당신들도 언제나 그리고 끝까지 서로를 사랑하라. 오직 그렇게 함으로서 당신들이 뛰어날 것이다. 오직 이렇게 하여 -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 다른 사람들 보다 뛰어나기를 바라도록 하라.

 

그 일이 있은 후, 그들은 올리브 산에 갔다.

 

도중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이 바로 성경에서 말해진 것이 일어날 때이다: 양치기가 죽을 것이며 모든 양들이 흩어질 것이라. 그것이 오늘밤 일어날 것이다. 나는 잡혀갈 것이며 당신들은 모두 나를 버리고 흩어질 것이다.

 

그리고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다: 비록 모든 다른 사람들이 놀라서 흩어질지라도, 저는 당신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감옥에 가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당신은 오늘밤 내가 잡힌 뒤에, 닭이 세 번 울기까지, 한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나를 부인할 것이다.

 

베드로는 그가 예수를 결코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제자들도 똑같이 말했다.

 

그러자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전에는 나나 당신들이나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당신들은 내가 명령한 대로, 지갑도 없이 그리고 신발도 바꾸지 않고서 갔다. 그러나 내가 범법자로 여겨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더 이상 이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무의미하게 죽지 않으려면 식량들을 구입하여야 하며 칼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제자들이 말했다: 보십시오, 우리는 칼 두 개가 있습니다 -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잘 되었다.

 

이렇게 말한 뒤에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정원에 갔다 그리고 정원에 이르자 그가 말했다: 당신들은 여기서 기다리라, 나는 기도를 하고 싶다.

 

그리고 베드로와 세베데의 두 아들에게 다가 가면서 고민하고 슬퍼하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나로서도 매우 힘든 일이다 - 나는 나의 죽음을 앞에 두고 슬프다.여기서 기다리라, 그리고 나처럼 의기소침하지 말라.

 

그리고 그는 조금 더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영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죽지 말아야 한다는 내 뜻대로 되지 말게 하시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하소서. 저를 죽게 해주소서. 그러나 당신에게는, 영으로서,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 내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하시고 육신에게 시험 당하지 않도록 하소서.

 

그리고 그가 일어났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갔다, 그리고 그들이 풀이 죽은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나처럼 한 시간도 영으로 살 수가 없느냐? 당신들의 영을 높이라, 육의 시험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라. 영은 강하되 육신은 약하다.

 

그리고 다시 그들로부터 떨어졌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고통 받으며 죽어야 한다면, 죽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다시 제자들에게 왔다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의기소침하여 울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다시 세 번째로 그들과 떨어져서 말했다: 아버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제자들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이제는 각자 안정을 취하라 그리고 쉬도록 하라, 왜냐하면 이제 내가 나 자신을 포기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주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제11장 고별강연

 

개인의 삶은 육신을 위한 환상이자 악이다. 진리의 삶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삶이다.

 

- “다만 악으로부터 구하소서” -

 

그리고 베드로가 예수에게 말했다: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후일 당신도 그곳에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베드로가 말했다: 왜 내가 지금 당신이 가는 곳에 갈 힘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을 위하여 저의 삶을 바치겠습니다.

 

예수가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나에게 바치겠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닭이 울 때가지 나를 세 번 부인하지 않는가 보라.

 

그리고 그는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괴로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라, 그러나 진정한 삶의 하느님과 나의 가르침을 믿으라

 

아버지의 삶은 이 지상의 삶만이 아니고 다른 삶도 있다. 아버지의 삶이 오직 이와 같은 것이라면 내가 죽을 때 아브라함의 품에 가서 그곳에 당신들을 위한 자리를 예비하여 두고, 그리고 다시 와서 당신들을 데려 갈 것이며, 그리고 아브라함의 품에서 우리가 함께 행복할 것이라고 당신들에게 약속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다른 삶을 향한 길을 가리켜 준다.

 

도마가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 길을 모릅니다. 우리는 죽은 뒤에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수가 말했다: 나는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줄 수 없다; 나의 가르침이 길이요 진리이며 삶이다. 나의 가르침을 통하지 않고는 삶의 아버지와 함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실행한다면 당신들은 아버지를 알 것이다

 

빌립보가 말했다: 그러면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아버지는 삶을 주시는 분이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였다 그리고 그러므로 나의 삶을 통하여 당신들은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안에 살고, 아버지는 나의 안에 살고 계신다. 내가 말하며 행하는 모든 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으며, 아버지가 나의 안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다 하더라도, 당신들은 나를 보며 내가 행하는 것을 보라: 그리고 이로 인하여 당신들은 아버지가 무엇인지 깨달을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나와 같이 행할 것이며,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죽더라도 그는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은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어떠한 소원을 가지더라도 나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을 사랑하여야 한다. 나의 가르침은 나를 대신하여 중재자와 보혜사를 줄 것이다. 그러한 보혜사는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진리에 대한 의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것을 당신들 자신 안에서 알 것이다.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의 영이 당신들 안에 있을 것이므로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그러나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이 살아 있으며 당신들이 그에 따라 살 것이므로 나를 볼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나의 가르침이 당신들 안에 있다면, 당신들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으며 아버지가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은 그의 안에 아버지를 느끼며 나의 영이 그의 안에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자 유다 (가룟 유다가 아니다)가 그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어찌하여 모든 사람들이 진리의 영을 따라서 살 수 없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대답했다: 아버지는 오직 나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안에 나의 영이 머물 수 있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가르침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가르침은 나의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내가 당신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고 난 뒤에 당신들 안에 자리를 잡은 나의 영, 진리의 영은 당신들에게 모든 것을 밝힐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고 깨달을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들은 언제나 평화의 영을 가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평화가 아니라 당신들이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 그런 마음의 평화를 가질 것이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당신들은 나의 죽음을 슬퍼할 필요가 없다. 나는 진리의 영으로서 당신들에게 올 것이며 아버지를 앎과 함께 당신들의 가슴에 자리잡을 것이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실행한다면 당신들은 즐거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육신으로서 당신들과 함께 내가 있음보다는, 당신들과 함께 아버지가 당신들의 가슴에 있을 것이며, 그리고 그러함이 당신들에게 더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은 진리의 나무이다. 아버지는 그 나무를 가꾸는 분이다. 그분은 열매가 있는 가지들을 솎아내어 소중히 하여,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한다. 나의 삶의 가르침에 매달리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은 더 많은 삶을 가질 것이다. 어린 가지가 스스로 살지 못하며 나무의 부분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당신들도 나의 가르침에 의하여 살아야 한다. 나의 가르침은 나무이며, 당신들은 어린 가지들이다. 나의 삶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내어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르침이 없이는 삶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지 않는 사람은, 마치 죽은 가지가 잘려서 태워지는 것처럼, 시들어서 사라진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며 그것을 실행한다면 당신들은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버지의 뜻으로서 당신들은 진리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가 나에게 선한 것을 주셨으니 나도 당신들에게 같은 것을 줄 것이다. 이러한 선을 지키라. 나는 삶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며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당신들도 그와 똑같은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이 사랑으로 살면 당신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의 계명은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들도 서로를 사랑하라 - 이다. 어떠한 사람도 내가 행한 것처럼 자신의 삶을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처럼 큰 것이 없다.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친 것을 당신들이 행한다면 당신들은 나와 동등하다. 나는 당신들을 명령이 주어지는 노예가 아니라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모든 것을 당신들에게 설명하였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나의 가르침을 당신들의 뜻대로 선택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선택한 것은 내가 당신들이 살 수 있는 진리를 당신들에게 보여 주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가르침의 전부는 -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세상이 당신들을 미워한다면, 놀라지 말라: 세상은 나의 가르침을 미워한다. 당신들이 세상과 하나가 되면 세상은 당신들을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을 세상으로부터 데려 왔으므로, 그로 인하여 세상은 당신들을 미워할 것이다.

 

그들이 나를 박해하였다면, 그들이 당신들도 또한 박해할 것이며, 그들이 진리의 하느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설명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은 나의 말을 듣고자 하지 않았다. 그들이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나의 삶을 보았으며 나의 삶이 그들에게 그들의 죄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이유로 나를 더욱더 미워하였다.

 

당신들에게 오는 진리의 영이 이것들을 당신에게 확인하여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스스로 확인하라. 당신들은 그들이 당신들을 박해할 때 속지 않기 위하여 나는 이것을 미리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들을 쫓아낼 것이다; 그들은 당신을 죽임으로써 그들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가르침이나 진리의 하느님을 깨닫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들이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 놀라지 않도록 이것을 미리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나를 보내신 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당신들이 깨닫고 있으므로, 당신들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물을 필요가 없다. 이러한 것 이전에는 당신들에게 내가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았음을 슬퍼하였다.

 

그러나 나는 진정으로 당신들에게 말한다, 내가 가는 것은 당신들에게 좋은 일이다. 내가 죽지 않는다면 진리의 영이 당신들에게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내가 죽는다면 그것은 당신들 안에 거할 것이다. 그 영이 당신들 안에 머무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에게 무엇이 거짓이며, 진리이며, 그리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분명해 질 것이다. 거짓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믿지 않음이며: 진리는, 내가 아버지와 하나이며: 그리고 결정은, 육신의 삶을 파괴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에게 더욱 더 많이 말하고 싶다, 그러나 당신들이 깨닫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진리의 영이 당신들 안에 머무를 때에 그것은 당신들에게 전체 진리를 보여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들에게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말하여 줌이 아니라, 그러나 하느님으로 나온 것을 말하여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당신들에게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내가 아버지로부터 온 것처럼 그것 또한 아버지로부터 올 것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것은 내가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을 당신들에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진리의 영으로서, 당신들 안에 있을 때, 당신들은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항상 알지는 못할 것이다. 당신들은 때로는 나를 들을 것이며, 때로는 듣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제자들이 서로에게 말했다: 이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가 말한다: 때로는 당신들이 나를 들을 것이며 때로는 듣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은 때로는 나를 들을 것이며 때로는 듣지 못할 것이다'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그것 - 당신들은 때로는 나를 들을 것이며, 때로는 듣지 못할 것이다 - 을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들은 세상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슬퍼하며 애통해 하며 다른 사람들은 즐거워 한다. 당신들 역시 애통해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의 슬픔은 즐거움으로 변할 것이다. 아이를 낳는 여자는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면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가 아이를 세상에 데리고 온 즐거움 때문이다. 그처럼 당신들도 애통해 할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나의 존재를 알아차릴 것이다: 진리의 영이 당신들에게 들어가면 당신들의 애통함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들 중의 어느 누구라도 영 안에서 바란 모든 것은 그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가질 것이다.

 

당신들은 이전에는 영에 대하여 아무것도 묻지 않았으나, 그러나 이제는 당신들은 당신들이 뜻하는 바를 물을 것이며, 그것들이 모두 당신들 것이다, 그래서 당신들의 즐거움은 가득 찰 것이다. 현재로는, 사람으로서, 나는 당신들에게 이것을 명백하게 말씀으로 전할 수 없다, 그러나 그때 - 내가 진리의 영으로서 당신들 안에 살 때에 - 나는 아버지에 대하여 명백하게 당신들에게 나타낼 것이다. 그때가 되면 당신들이 영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는 모든 것들은 나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에 의해서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나의 가르침을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영이 아버지께로부터 세상으로 나와서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깨달았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물어볼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모든 것은 나의 가르침에 대한 평화와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세상에서 당신들에게 닥치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라: 나의 가르침이 세상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는 그의 눈을 하늘을 향해 들었다, 그리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게 삶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진리의 영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삶은 나로 인해 밝혀진 진정한 깨달음의 하느님을 아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지상의 사람들에게 밝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명령하신 것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지상의 사람들에게 당신이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전에 당신들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뜻에 따라서 그들에게 나는 진리를 밝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 그들의 자신의 삶이 오직 당신으로부터 왔음을 깨달았으며, 내가 그들에게 나 자신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나 뿐만 아니라 그들도 당신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 것이며, 당신 것은 나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이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아버지, 제가 기도하오니, 그들 안에 당신에 대한 깨달음을 보존하소서. 나는 당신이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데려가라고 함이 아니며,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악으로부터 구해 주시고 당신의 진리를 확신하여 주시기를 비옵니다. 당신을 깨달음이 진리입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나는 그들이 나와 같기를, 진리의 삶이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나와 같이 깨닫기를 바라옵니다: 그들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옵고, 아버지와 나의 안에 있으며 내가 당신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와 하나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 내가 그들 안에 있으며, 당신은 나의 안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고, 그러나 당신이 나를 보내신 것처럼, 당신이 그들을 세상에 사랑으로서 보내신 것을 깨닫기를 바라옵니다. 진리의 아버지시여! 세상은 당신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를 통하여 당신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당신이 나의 안에 있사오니 당신이 나를 사랑한 그 사랑이 또한 그들 안에도 있게 하옵소서. 당신이 그들에게 삶을 주셨으니, 그것이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는 증거이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것을 알아야 하며 당신을 사랑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이 그들로부터 돌아오기를 비옵나이다.

 

 

 

제12장 물질에 대한 영의 승리

 

그리고 이처럼 개인의 삶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공통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없다. 육신의 죽음이 아버지와 연합하느니라.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

 

이런 뒤에 예수가 말했다: 자 이제 가자: 나를 배반할 자가 옆에 있다.

 

이 말을 마치자 마자, 열 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유다가 나타났으니, 막대기와 칼은 든 많은 사람의 무리가 그와 함께 있었다. 유다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에게 그가 제자들과 함께 있는 곳을 안내하겠소, 그들 중에 있는 그를 알 수 있도록 하겠소, 내가 처음 입맞춤하는 사람이 그이오. 그리고 당장 예수에게 나아가며 말했다: 자리를 비키시오, 주님! 그리고 그에게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왜 이곳에 있는가, 친구여?

그러자 호위병들이 예수를 에워싸고 그를 잡으려 했다.

그리고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하인의 칼을 빼앗아 들고 그의 귀를 잘라 버렸다.

 

그러나 예수는 그를 꾸짖었다 그리고 말했다: 악에 저항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지 말라. 그 칼을 당신이 빼앗은 사람에게 돌려 주라, 칼을 가진 자는 칼로서 멸망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군중을 향하여 말했다: 왜 당신들은 내가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나에게 무기를 들고 나서는가? 나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면서 당신들과 함께 있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나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들과 어둠의 권세의 때이다.

 

그리고 그가 잡힌 것을 보고,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다.

 

그러자 관리가 병사들에게 예수를 잡아서 묶으라고 했다. 그들은 그렇게 하여 그를 제일 먼저 안나스에게 데려갔다. 안나스는 가야바의 장인이었다, 그리고 가야바는 그 해의 대제사장이었으며 안나스와 같은 궁전에 살았다. 가야바는 예수를 파멸시키려고 음모를 꾸민 바로 그 사람이었는데, 그는 예수가 죽는 것이 사람들을 위해 좋다고 말하였으며, 이 일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전체 사람들에게 더욱 좋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는 대제사장이 살고 있는 궁전에 붙들려 갔다.

 

예수가 그곳에 왔을 때 그의 제자중의 하나인 베드로가 그들이 예수를 잡아 가는 곳을 알고자 멀리서 그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예수가 대제사장의 궁정으로 끌려들어갈 때, 베드로도 또한 그 일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어떤 여종이 정원에서 베드로를 보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갈릴리의 예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가 고발될 것이 두려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앞에서 크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소! 그 뒤에 예수가 집 안으로 붙들려 갈 때, 베드로 또한 사람들과 함께 통로를 따라 들어갔다. 어떤 여자가 그곳에서 불 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 그리고 베드로가 그곳에 다가갔다. 그녀가 베드로를 보자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보세요, 이 사람이 나자렛의 예수와 있던 사람 같아요. 베드로는 이제는 더욱 두려워서, 그는 예수와 결코 있은 적이 없으며 그는 예수를 전혀 모른다고 했다. 조금 있다가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도 또한 이들 소란을 피운 자인 것을 쉽게 알아 보겠소, 우리는 당신의 말씨로 보아 당신이 갈릴리에서 온 것을 알 수 있소. 그러자 베드로는 그는 결코 예수를 알지 못하며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맹세를 하였다.

 

그리고 그가 이 말을 하자마자 닭이 울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그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모두가 그를 저버리더라도 자신만은 그를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을 때, ‘오늘 밤 닭이 울기 전까지 당신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그리고 베드로는 정원으로 나가서 비통하게 울었다. 그는 시험에 빠졌으므로 울었다; 그는 예수를 방어하려다가 싸움을 하여 한가지 시험에 빠졌으며, 그리고 죽음이 두려워서 그가 예수를 부인함으로써 또 하나의 시험에 빠졌다.

 

그리고 정통파 제사장들, 서기관들, 그리고 관리들이 대제사장에게 함께 모였다. 그리고 모두가 모였을 때, 예수를 들어오게 하였으며, 대제사장은 그에게 그의 가르침이 무엇이며 그의 제자들이 누구인지 물었다.

 

그리고 예수가 대답했다: 나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설교하였다, 그리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아무에게도 무엇을 숨긴 적이 없다. 어찌하여 나에게 물어 보는가? 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말해 줄 것이다.

 

예수가 이렇게 말하자, 대제사장의 하인이 그의 얼굴을 치면서 말했다: 누구에게 말하는 것이냐? 그것이 대제사장에게 답변하는 태도인가?

 

예수가 말했다: 내가 잘못 말했다면, 내가 잘못 말한 것을 말하라. 그러나 내가 잘못 말하지 않았다면, 나를 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통파 제사장들은 예수를 비난하려고 하였으나 처음에 그가 정죄 되어야 할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에 대해서 말하는 두 증인을 찾아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손으로 만든 이 성전을 파괴하여 손으로 만들지 않은 새로운 하나님의 성전을 삼일 만에 세울 것이다.’ 그러나 이 증거도 또한 그를 기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예수를 불러 세워서 말했다: 이 증거에 대하여 왜 답변하지 않는가?

 

예수는 침묵을 지켰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 말하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인가?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맞다. 그리고 당신 자신도 이제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과 똑같음을 알 것이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소리쳤다: 당신은 신성모독을 하는 자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 없다. 우리는 모두 당신이 신성모독자임을 들었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모인 사람들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여러분은 직접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 그 죄에 대하여 당신들은 그를 어떤 처벌을 하겠는가?

 

그리고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그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과 경호원들이 예수에게 달려들어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때렸으며 학대를 하였다. 그들은 그의 눈을 가리고, 그의 뺨을 때리고는 물었다: 이제, 선지자여, 당신을 때린 것이 누구인가?

 

예수는 평온을 유지했다.

 

그에게 욕을 보인 뒤, 그들은 그를 묶어서 본디오 빌라도의 재판정에 보냈다

 

빌라도 총독은 그들에게 나와서 물었다: 무슨 죄로 이 사람을 고발하는가?

 

그들이 말했다: 그는 범죄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당신에게 데려 왔습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가 당신들에게 해를 끼친다며, 당신들이 당신들의 법에 따라서 그를 심판하라.

 

그러나 그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당신이 그를 처형하도록 데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율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하여 예수가 예상한 것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는 자연사를 하거나 유태인들의 손에 죽는 대신에 로마인들의 손에 십자가에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빌라도가 그들에게 무슨 죄로 그를 고발하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그가 사람들을 선동하였으며, 그들이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을 금지하는 죄를 지었으며, 그리고 자신이 그리스도이며 왕이 되었다고 말했다.

 

빌라도는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예수를 데려다가 심판대 앉히라고 명령했다. 그가 들어 오자, 빌라도가 말했다: 그래 당신이 유태인들의 왕인가?

 

예수가 대답했다: 당신은 내가 정말로 왕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단지 전해들은 것을 반복하는 것인가?

 

빌라도가 말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니 당신이 나의 왕일 수가 없다, 그러나 당신 자신의 동포들이 당신을 나에게 데려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예수가 대답했다: 나는 왕이다, 그러나 나의 왕국은 지상의 것이 아니다. 만일 내가 지상의 왕이라면, 나의 신하들이 나를 위해 싸웠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제사장들에게 넘겨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시피, 나의 왕국은 지상의 것이 아니다.

 

빌라도가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하는가? 예수가 말했다: 나 뿐만 아니라, 당신도 또한, 나를 왕이라 아니 여길 수 없다. 나는 오직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의 진리를 밝히고자 가르칠 뿐이다. 그리고 진리를 따라 사는 모든 사람은 왕이다.

 

빌라도가 말했다: 당신은 ‘진리’를 말하는데 그러나 진리가 무엇인가?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는 돌아서서 제사장들에게 나갔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이 사람이 무엇인가 잘못했다는 것을 찾지 못하겠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강력히 주장하면서, 그가 많은 악행을 하였으며, 사람들을 선동하여 갈릴리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유대아를 소란하게 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빌라도는 다시 제사장들 앞에서 예수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는 대답하지 않았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당신을 고발하는 것을 듣지 않는가? 당신은 왜 자신을 변호하지 않는가?

 

그러나 예수는 여전히 침묵하였으며 다른 말을 하지 않았으므로 빌라도는 그를 보고 의아해 하였다.

 

그때, 빌라도는 갈릴리가 헤롯왕의 관할에 있음을 생각하고는 물었다: 이 사람은 갈릴리 사람이 아닌가?

 

그들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가 갈릴리 사람이라면 그는 헤롯의 권한 아래에 있다 그러니 나는 그를 그에게 보내겠다.

 

헤롯은 당시에 예루살렘에 있었다, 그리고 빌라도는, 자신에게서 예수를 덜어 내고자, 그를 헤롯에게 보냈다.

 

헤롯은 그들이 예수를 데리고 오자 매우 기뻐했다. 그는 예수에 대하여 많이 들어 보았으며 그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알고 싶어했다. 그래서 자신 앞으로 불러 들여서 그가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질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는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빌라도 앞에서처럼 그를 맹렬히 비난하였으며, 그가 폭도라고 하였다. 그리고 헤롯은 예수를 무식한 사람으로 여기고, 그를 조롱하고자 시뻘건 옷을 입혀서,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었다. 헤롯은 빌라도가 예수를 그에게 보내어서 심판하라고 보낸 것을 만족하였으며, 그래서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화해 되었다.

 

이제 예수가 빌라도에게 다시 돌아가자, 빌라도는 다시 제사장들과 유태인 지도자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이 사람을 사람들은 선동하였다는 이유로 나에게 데려왔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 앞에서 그를 심문하였으며 그가 폭도라는 것을 알아내지 못했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 헤롯에게 보내었으나, 당신들이 보다시피 그는 어떤 범죄로도 기소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사형에 처할 아무 이유도 없다고 본다: 그를 사면하여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러나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자, 그들은 모두 소리를 쳤다: 안됩니다, 그를 로마식으로 처벌하십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제사장들의 말을 듣고서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좋다! 그러나 당신들은 유월절 축체에 죄인 한 명을 사면하는 관습이 있다. 그런데 나는 이곳 감옥에 바라바라고 하는 살인자이자 강도를 잡아두고 있다. 둘 중에 누구를 풀어 주어야겠는가: 예수인가 바라바인가?

 

빌라도는 그렇게 하여 예수를 구하고 싶었으나, 제사장들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영향력이 큰지라 그들 모두는 소리쳤다: 바라바! 바라바!

 

그리고 빌라도가 말했다: 그렇다면 예수를 어떻게 처리하라는 것인가?

 

그들은 다시 소리쳤다: 그를 로마식으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리고 빌라도가 그들을 설득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당신들은 왜 그에게 심하게 대하는 것인가? 그는 사형을 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신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다. 나는 그를 내 보낼 것이다, 나는 그에게서 잘못을 찾을 수 없다.

 

제사장들과 그들의 하인들이 소리쳤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리고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그를 데리고 가서 당신들이 십자가에 매달라, 나는 그에게서 잘못을 찾지 못하겠다.

 

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오직 우리의 법이 요구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의 법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자처하였으므로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빌라도가 이 말들은 들었을 때 그는 괴로웠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재판정에 돌아가서 다시 예수를 불러서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며 어디에서 왔는가?

 

그러나 예수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빌라도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가? 당신은 나의 권세아래 놓여 있으며 내가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 수도 있고 놓아 줄 수도 있음을 알지 못하는가?

 

예수가 그에게 대답했다: 당신은 아무런 권세가 없다, 모든 권세는 위에 있다.

 

아직도 빌라도는 예수룰 놓아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는 유태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가?

 

그러나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예수를 놓아 준다면 당신이 가이사에게 불충한 종임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왕이라고 일컫는 자는 가이사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왕은 가이사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을 십자가에 처형되어야 합니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자 그는 예수를 처형하는 것을 거절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유태인들에게 가서, 물을 약간 떠서 그의 손을 씻고서 말했다: 나는 이 정당한 사람의 피에 대하여 죄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소리쳤다: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 앞으로 향하게 하십시오!

 

그래서 제사장들이 우세하였다. 그리고 빌라도는 그의 재판석에 앉아서 처음으로 예수를 매질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병사들이 매질한 뒤에 그의 머리에 화환을 씌우고 손에는 막대기를 들게 하였으며, 붉은 망토를 걸치게 하여 그를 조롱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조롱하면서 말했다: 만세! 유태인의 왕이여! 그리고 그들은 예수의 뺨과 머리를 때렸으며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소리쳤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우리의 왕은 가이사입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래서 빌라도는 그를 십자가에 매달 것을 명령하였다.

 

그들은 예수로부터 붉은 망토를 벗기고 그에게 그 자신의 옷을 입혔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십자가를 골고다까지 지고가게 해서, 그곳에서 십자가에 못박도록 명령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를 다른 두 사람사이에 있는 십자가에 눕혔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있을 때, 예수가 말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십시오: 저들은 저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그의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와서는 그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들은 올라가서 그들의 머리를 그에게 흔들어댔다, 그리고 말했다: 그래 당신이 예루살렘의 성전을 파괴하여 삼일 만에 다시 지으려고 했는가! 그래 지금, 자신을 구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그리고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곳에 또한 서서 그를 조롱하면서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은 구했으되, 자신은 구할 수 없도다. 이제 우리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보여달라.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러면 우리는 당신을 믿겠다. 그는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하느님이 그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느님이 그를 저버리지 않았는가? 그리고 사람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병사들이 그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중의 한 사람도 그에게 욕을 했다.

 

이 강도는 그에게 욕설을 하면서 말했다: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당신과 우리를 구해 보시오!

 

그러나 다른 강도는 이것을 듣고 말했다: 당신은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소? 당신은 자신이 십자가에 있으면서도 무고한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것이오. 당신과 나는 우리의 응분의 벌로서 처벌 받는 것이오, 그러나 이 사람은 아무런 잘못이 없소.

 

그리고 그는 예수를 돌아보며 말했다: 주여, 당신의 왕국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바로 지금 당신은 나와 함께 축복을 받았소!

 

그리고 아홉 시 경에, 지친 예수가 크게 소리쳤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바클리다니! 이는 다음의 의미였다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그리고 사람들이 이 말을 듣자, 그들은 야유를 하면서 말했다: 그가 선지자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엘리야가 오는지 봅시다!

 

그리고 예수가 말했다: 물 좀 주시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솜을 꺼내어, 그것을 식초에 담가서 갈대나무에 걸어서 예수에게 주었다.

 

그리고 예수는 그 솜을 빨아 먹고서 커다란 목소리로 소리쳤다: 다 이루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손으로 저의 영을 맡기옵니다! 그리고 머리를 늘어뜨리면서, 삶을 마쳤다.

  • 쥰(joon) 2016.12.26 12:00

    톨스토이는 복음서를 정리하면서 기독교신앙의 뿌리인 부활 스토리를 제거해 버렷습니다.
    왜 그랫을까요?
    단지 과학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서 일까요? 아니면 믿기 어려워서 일까요?
    톨스토이는 부활을 믿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톨스토이는 부활에 의미를 누구보다 고민했고 누구보다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톨스토이가 찾은 부활에 의미를 소설 '부활'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튜샤와 네흘류도프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한번 읽어 보렵니다

  • 차영배원주 2016.12.26 17:25
    2장까지 읽었습니다. 4복음서의 핵심 예수님의 말씀선포를 그 맥락을 재 편집하여 기술한 것 같네요.
    끝까지 읽고 다시 소감을 적겠습니다.
    톨스토이가 아나키스트 맞네요.
    쥰샘 감사!^^
  • 차영배원주 2016.12.29 19:11
    다 읽었습니다. 내가 독후감을 말하기에는 내 글솜씨가 모자랍니다.
    역시 대문호다운 통찰력과 심미안(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예수의 삶을 아름답게 본다는 의미로서...)으로 사복음서를 통해 성서 전체를 어우르는 통섭이 엿보입니다.
    두세가지 병고침의 기적은 적고있지만 오병이어, 가나의 혼인잔치등 현대인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빼고, 신화의 껍대기를 벗어뎐졌네요.
    톨스토이 아니고는 해낼 수 없는 4복음서를 재 구성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예수의 평전을 다큐화하여 공생애기간 가르침을 사실(fact)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것이 압권이네요.
    이 것이 세상에 들어나지 않은 것이 않타깝습니다.
    좋은 자료 주셔서 새롭게 느껴지는 예수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있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긴 자료를 지루함 없이 읽어내려 갓씁니다. 금년 이것으로 좋은 마무리를 하렵니다.
    새해 다시한번 읽고 각장르별로 질문도 드려볼게요.
    가르침의 핵심은 "주기도문" 마무리는 "가르침의 전부는=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역시 사랑의 종결자~~~
    다시한번 감사~^^
  • 쥰(joon) 2017.01.04 10:54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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