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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꼬마 전도사가 찾아와서는 교회가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한바탕 말 보따리를 풀어놓고 갔다
눈높이 교육을 실천하는 나니까 다 들어주었다 ㅋㅋ
그리고는 그거 신자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말 아냐? 했더니 동공에 지진이 일어났다
(야~ 그 정도의 말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초딩도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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