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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배척한 세리와 겸상을 하셨다

더럽고 음란한 창녀를 사랑의 눈초리로 바라보셨다

모두 죄인이라고 했던 소경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라고 하시고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자를 구원하셨다

세상에서는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살인 강도의 회개를 받아들이시고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울고 있는 죄인을 마음으로 안으셨다

자신을 판 유다라는 사내놈도 끝까지 챙기시고

죄 지은 인간들에게 연약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시며

그래서 바울처럼 알고 죄를 짓는 인간들 역시 생명의 법으로 구원을 이루신다

사마리아 처자를 차별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먼저 챙기셨다 

헌금 많이 낸다고 편애하지 않으시고

가진 것 없어 초라한 손으로 연보한 이름 없는 과부를 칭찬하셨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파든 좌파든 문제 삼지 않으신다

정말 악질 중에 악질 범죄자라 세상에 아무도 용서를 하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신다

심지어 자신을 버릴 인간까지도 그 인간이 죽기 전까지 사랑을 하신다

그리고 또..

.

.

.

.

미안하지만 하나님은 배타적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기처럼 괜챦은 사람만 사랑할 것이라고 오해한 부지기수의 교인들을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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