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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10:15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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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무엇인지 성경의 예를 먼저 보자

 

[호세아 1: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요엘1:1]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아모스1:1]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오마댜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선지자(예언자)들이 한 예언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다

이밖에 나머지 선지서들도 살펴보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임을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점을 치는 자들이 있었다

 

[이사야 44: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 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에스겔 13: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에스겔21:21-22]

21.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장차의 일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에서 예언과 점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면 모두 점괘에 불과하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본 것이다

하지만 점을 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가 아니라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에게 물어 답을 얻은 것들이다

그리고 점쟁이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한 점괘들이 확실히 이루어진다는 헛꿈을 꾸게한다

(참고: 영어로 예언은 fore-telling이고 점괘는 fortune-telling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예언인지 허망한 점괘인지 구분할 수 있는가

이것의 이해를 위해서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경륜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자신의 백성을 통치하시는 방식을 달리하셨다

 

구약시대에는 

1. 족장 - 사사 - 왕 등을 사용하셨다

2. 성전(성막)과 제사장 제도를 세워 백성들을 인도하셨다

3. 선지자(예언자)들을 택하시어 자신의 뜻(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셨다

 

신약시대에는

1. 목자를 세워 자신의 양(백성)들을 먹이신다

2. 성전을 없애시고 교회를 세우신다

3. 전도자들을 세워 온 세계에 자신의 뜻(말씀)을 전하신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경륜이 분명히 다른 모습이었음을 볼 수 있다

 

즉 선지자를 통하여 자신의 말씀을 전달하게 하신 구약의 방식은 이제 종료하시고

신약시대에는 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모든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것이다

지역교회에서는 주로 목사나 교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은 기록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과 꿈을 통해 듣고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록된 말씀이 신자들에게 주어진 신약시대에는

구약시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과 꿈을 통해 말씀을 전하실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구약의 선지자들은

신약시대에 와서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 된다

주로 목사들이다

교회 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내 양을 먹이라"라는 사명을 주신대로

목자(사)가 그 일을 담당한다

 

 

기록된 말씀인 성경이 예언이라는 성경적 증거를 보자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이 말한 예언의 말씀은 당연히 기록된 계시록 말씀을 말한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 이외에 다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므로 재앙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더한 몰몬교나 활동력이라는 단어를 더한 여호와증인들의 신세계역이 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 이외의 것들을 사사로이 하는 모든 예언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몇년전에 달라스에 온 어느 집사라는 여자가 (두번 온 것으로 기억)

바이올린을 켜면서 중간 중간 말을 하는데

IMF때 건축헌금 한 사람들 모두 복을 받았고 (물론 재물복이다)

어렵다고 건축헌금 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망했다..라는 예언이다

(이 여집사는 일년치 집회가 잡혀 있을 정도로 이민교회를 포함한 한국 교회에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기록을 빼도 벌을 받는데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예언의 말씀을 더하는 것도 안되지만 빼는 것 역시 안된다

여기서 뺀다는 의미는 히브리적 의미로 히브리어는 점 하나만 빼도 단어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점이나 획 하나를 빼서 말씀을 왜곡하는 것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 안에서 이해되어져야 할 말씀이

단어나 문장 하나를 보고 무리하게 해석되고 그래서 왜곡되어지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요셉의 이집트 파송의 의미를 고의적으로 빼서

단순히 그의 세상적 출세와 성공 이야기로 왜곡하는 것이다

*참고

[창세기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창세기 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50: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이와같이 요셉이 이집트에 가게 된 것은 형제들의 시기라는 겉모습을 띠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목적을 기술한 기사는 빼고

오직 이집트의 총리로 출세한 기사만 부각시켜 총리로서 출세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역시 

넓은 의미로 예언의 말씀을 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자들과 아멘으로 동조하는 자들은 계시록의 말씀대로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예언에 대하여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하여 다른 성경 구절들을 보자

[사도행전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이 사도행전의 말씀은 요엘서에 기록된 말씀의 인용이다

구약시대에 일부에게만 임했던 성령이 신약시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된 기사이다

[요엘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이런 성령의 임하심(성령침례)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는 예언이 무엇인가?

[요엘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섬기면서 다른 이방신들을 섬겼던 이스라엘에게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구원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와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임할 것임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

 

예언의 내용은 하나님이 성경에 내내 말씀하시는 것처럼 구원의 말씀이다

 

 

[로마서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proportion)대로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서

예언이 주의 도를 얼마나 깨달았는가에 따라 행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는 구절이다

사도행전 18장에는 일찍부터 주의 도를 깨달은 아볼로가 믿음의 분량대로 예언을 하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가르친다

아볼로는 예수에 관하여 전하였는데 요한의 침례만 알 뿐이었다

즉 복음에서 십자가 죽음이나 부활들을 다 깨닫지 못했고

단지 회개에 대하여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볼로는 자신의 분량(proportion)대로 회개를 전했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자신들이 아는대로(proprotion)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했던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사사로운 점괘가 아닌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하나님의 말씀들을 멸시하지 말하야 함을 경고한다

 

 

[고린도전서14:29-32]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신약시대에 예언은 한 사람이 아니라 2-3명이 말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중에 한 사람이 예언을 하면 다른 사람은 이 예언을 분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의 사람이 다른 계시(예언)이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그 예언을 중단하여야 한다

왜 그런가는 아볼로의 경우와 동일하다

 

31절의 예언에 대한 말씀은 기존의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다

교회의 성도 모두가 한사람씩 예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약적 개념의 선지자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예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는 놀라운 선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신구약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는 현대의 성도들은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다

 

성도라면 모두가 예언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적 사명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라는 말씀에서

그 뜻은 더욱 분명해진다 

 

한가지 덧붙여 놓으신 것은 아볼로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예언하는 자의 영은 예언하는 자에게 제재를 받는다

하나님이 영적인 검증장치를 설치하신 것이다

물론 이런 검증은 구약시대에도 하셨다

 

[미가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직접 이상을 통해 말씀을 전달하셨던 구약시대에는

이상들을 보지 못하게 하심으로 점을 치지 못하게 하셨다

 

 

여러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예언을 한다

신사도 운동하는 사람들과 IHOP 사람들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성령에 관해 오해하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이

흡사 무당들의 접신같은 행동을 하면서

사사로운 점괘들을 늘어 놓기도 한다

신학적으로 이들을 직접계시파(direct pipe line)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 손에 주어진 계명에 순종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하면서(에스겔의 경고처럼)

성경 이외의 말들을 더하는 것이다

 

 

오워라는 흑인 예언자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예언을 한다

지진이 날 것이다

물난리가 날 것이다

전쟁이 날 것이다 (한국에서)

이 말이 다 맞는다고 해도 성경적 의미가 없다

이것은 내년의 경제지표를 예측했는데 맞은 것과 동일하다

 

내년의 경제지표를 예측하지 않았어도 경제는 그러했을 것이고

오워가 예언하지 않았어도 그러했을 것이다

사사로운 예언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는 것에 열심을 내야한다

 

웃기는 말이지만

오워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서 40주야가 비를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비가 내렸거나 

땅 밑에 마그마의 이동이 수백년동안 전혀 감지되지 않는 곳에 가서

지진이 난다고 했는데 지진이 났거나 했으면

그리스도의 예언인 마태 24장을 한 번 떠올려 보겠다

하지만 지진대에 가서 지진 난다고 하고

매년 태풍에 시달리는 뉴올리안즈에 가서 물난리가 난다고 하니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다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영이 창궐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장래일에 대하여 빠지지 않고(infallibity) 하나의 틀림도 없이(inerrancy) 기록을 해 놓으셨다

이 예언에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 자들은 재앙을 당할 것이며

거룩한 성예 참예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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