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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리새파란?

 

오늘은 유태교와 예수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당시 유태교의 주요한 분파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겟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겟지만 정리한다는 의미로 간략히 정리해 보겟습니다.

신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바리새파부터 시작하겟습니다.

 

신약을 보면 바리새인은 예수에 의해 계속된 비판을 들은 형식적 율법주의자로 그러나 다른 한편에는 예수와 예수제자들을 돕고 잇는 바리새인은 정말 어떤 사람들였을까요?

(목사들은 형식주의에 빠진 유태인집단으로만 설교하죠? 예수집단이 바리새인의 도움을 받은 부분은 거의 설교 안하시더만 ^^)

 

바리새인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보기로 하겟습니다.

 

 

- 바리세파의 기원

 

바리새파 사람들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페루쉼(Pruschim) 혹은 아람어 페리샤이아(prischajja, 구별된 사람들)에서 유래된 말로 ‘바리새’라는 명칭은 BC. 165년에 있었던 마카베오 혁명과 BC.153년 요한 힐카누스 혁명 때 처음 등장합니다.(요세푸스 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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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벤스에 마카베오)

 

 

당시 정경일체사회에서 권력을 쥐고 잇던 사두개파와 대립하는 사람들로 등장합니다.

 

‘바리새’라는 이름은 분리된다 또는 구별된다는 의미처럼 하느님의 거룩한 공동체로 불결한 것과의 접촉을 피한다는 의미이지만 반드시 외부와 단절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경건생활을 유지하지만 고립적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들의 생활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신앙적 모범을 보엿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신망과 존경을 받았고 그러한 경건주의적 생활 덕분에 유태회당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가지게됩니다.

 

엣세네파의 경우 엄격한 입회 규칙 속에 단절된 공동체 생활을 하엿고 엣세네파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자는 자신의 전재산을 공동체에 귀속시켜야 했고 가족들과도 떨어져야 햇습니다.

그러나 바리새파는 엣세네파와는 달리 현실 참여적엿으며 회당을 통해 그들의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예수 시대 당시 유대교는 분명 성전중심적 엿지만 지방이나 디아스포라에서는 회당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되어 잇엇고 제사중심 중교에서 말씀 중심종교로 유태교가 변해가는 단계엿습니다.

즉, 바리새인이 말씀중심 종교로의 변화를 이뜰고 잇엇습니다.

AD70년 성전파괴 이후 말씀중심의 바리새파가 유태교의 중심으로 변하게되는 밑거름이 쌓이고 잇엇던 것입니다.

 

바리새파 운동의 시작은 BC 2세기의 유대인의 신앙을 헬라주의적인 외세 사상 철학에 대항하여 일어났던 마카베오 시대에 시작됩니다.

당시 시리아 셀류커스 왕조의 안토니오스 4세는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놓고 돼지피를 뿌리는등 유대 민족의 신앙을 모독하였고 유대의 헬라화를 추진하엿습니다.

이에 반대하여 마카베오 무력운동이 시작되었고 ‘하시딤(חסידים‎/ 이스라엘 남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라 불린 집단이 마카베오 운동에 앞장서면서 유대의 독립에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민족주의 독립군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독립을 이룬 후 성립된 하스모네어 왕조는 신앙적 이상을 실현해 나간 것이 아니라 정치권력의 쟁취를 목적으로 삼고 점차 헬라화되어 갔고 이에 대해 하시딤을 계승한 바리새파와 하스모네아 왕조가 대립하면서 바리새인들은 권력에서 소외되고 비판자로 자리잡게됩니다.

(하스모네아왕조의 힐카누스가 왕좌와 대제사장직을 겸직하며 왕권을 강화하면서 바리새파는 비판으로 돌아서고 힐카누스는 사두개인을 등용하고 바리새파를 추방하게됩니다)

 

이후 바리새파는 폭력을 사용하여 정치적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경건한 생활, 기도,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실 미래를 준비하는 종교적 집단으로 성격이 변하게 됩니다.

힐카누스의 후계자인 얀네우스에(기원전 103-76년) 들어와서 바리새파가 얀네우스를 몰아내고 잠시 권력을 잡지만 얀네우스가 복권되면서 800여명의 바리새파가 순교당하고 다시권력에서 소외되지만 얀네우스의 후계자인 알렉산드라(기원전 76-67)는 다시 바리새파를 복권시키고 바리새파의 교리를 다시 도입하게 됩니다

 

살로메 알렉산드라(BC.76-67년)는 바리새파가 산헤드린 공의회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였고 제도권 야당으로 수용되면서 바리새주의가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헤롯대왕시대(기원전37-기원후4)에는 민중들의 지지가 바리새파에 몰리면서 헤롯대왕도 바리새파를 무시하지 못하고 산헤드린이 로마의 시저에 대한 충성을 거부햇을 때에도 많은 산헤드린 구성원을 처형할때에 사두개파만 처형하고 바리새파는 그냥 벌금만 물게해을 정도로 당시 민중들에 대한 바리새파의 지지는 무시할 수가 없엇습니다.

 

바리새파에 대해 한국 개신교인들은 율법학자 또는 랍비로 인식하지만 바리새인의 직업 연구에 따르면 사제, 평신도, 수공업자, 농부, 상인 등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바리새파를 구성하고 잇고 속해 있었고 이들은 도시 뿐만 아니라 시골, 유대와 갈릴리에도 살앗습니다.

 

공식적 권력은 약햇지만 일반 민중들의 지지를 바탕으로하는 영향력을 가장 강력햇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의 유태교를 성립하게 됩니다.

 

요세프스의 기록을 보면 예수당시 예루살렘에는 약 6000여명의 바리새인이 공동체를 이루고 잇엇고 1세기 당시 예루살렘인구가 25,000여명으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 하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을 보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을 뭉둥구려 표현하고 잇지만 누가복음 11장 하반절을 보면 율법학자와 바리새인을 별개인 것처럼 구분하고 잇습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이라고 하면 요즘의 랍비를 연상하지만 사실 바리새인이라고 불리우는 바리새파 공동체의 구성원 대부분은 예수의 제자들과 별로 다를바 없는 일반 민중들였지만 바리새파의 지도자들은 제사장, 신학자, 산헤드린의 구성원으로 바리새인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모두를 묶을 수는 없습니다.

 

쭉쭉 진도를 나가다 보니 몇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이 좀 빠졋네요

 

* 마카베오 : 마카베오는 유대교를 박해하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맞서 맛다디아의 아들인 유다 마카베오가 반란을 일으켜 독립을 이룬 후 100여년간 3대에 걸치 독립되엇던 유태인 마지막 왕조입니다.(카톨릭 신자들은 마카베오를 잘알지만 개신교인들은 전혀 모르시죠?)

공동번역이나 당시 독립시대를 다룬 카톨릭 성서에는 마카베오 상하서가 잇습니다

* 하스모네아왕조 : 마카베오 집안의 유다 마카베오가 전투중 죽고 군권이 유다의 형제 요나한, 요나단이 암살된 후 마카베오의 마지막 혈족인 시몬이 독립을 이루고 왕위에올라서 개창한 왕조가 하스모네아 왕조입니다.

시몬왕 이후 하스모네아왕조는 그리스와 협력을 통해 헬라문화를 받아들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요나단시절부터 그리스와 조역을 맺고 헬라화가 진행됩니다)

예수탄생때 유대왕엿던 헤롯대왕이 하스모네아 왕조의 시조인 시몬의 4대 자손인 알렉산드로스의 딸 마리암메와 결혼해서 유대왕의 정통성을 확보하죠 ^^

* 요한 힐카누스 : 하스모네아 왕조의 2대왕으로 시몬의 아들입니다 (시몬이 암살당하는 등 재미잇는 이야기가 숨어 잇으니 여러분이 찾아서 읽어보세요 숙제 ~~~~ ^.^)

* 하시딤 : 바리새파의 기원으로 유태인의 헬라화에 반대하여 초기에는 마카베오의 반란에 적극 참여하엿지만 마카베오가문에서 새운 하스모네아왕조가 헬라화되자 반하스모네아로 돌아서게 됩니다. (바리새파 뿐만 아니고 에세네파 역시 하시딤에 그 기원을 두고 잇습니다)

 

** 마카베오 이야기는 기독교 소수파에 역사도 가장 짧으면서 잘난척만 하는 개신교 성서에만 빠져있고 다른 기독교 교단에는 당당히 성서에 포함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카톨릭 성서나 정교회 성서나 공동번역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

미국과 한국을 제외하고 기독교인중 개신교가 다른 종파보다 숫자적으로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독일과 스위스가 프로테스탄테의 나라라고 하지만 로만카톨릭보다 개신교인이 더 적습니다

미국이 위치한 북아프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도 개신교는 소수파입니다

(카톨릭 24%, 개신교 17%)

개신교인들이여 자신들이 표준이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독일 카톨릭 33%, 개신교 31% / 스위스 카톨릭 42%, 개신교 35%)

 

 

- 바리새파의 사상

 

바리새파의 기본적인 입장은 평신도 회복운동이며 토라와 야훼에 대한 사랑과 경건성의 회복운동이며 종파보다 광범위한 대중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앗습니다.

바리새파는 모세의 율법만이 아닌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전승을 중시했으며,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인정햇으며 헬라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엇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만이 구약에 대해 권위잇는 해석할 수 잇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엇습니다. 물론 당시에 바리새파는 당시의 성문법인 모세오경과 구전법에 관한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선생으로 인정되고 잇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구약 저자들의 법통을 잊고 잇으며 구약 자체가 자신들의 경전으로 인식하고 잇었습니다)

 

바리새파는 식사 전에 손을 씻었는데 이것은 기도할 때 깨끗한 손으로 기도하고 정결하게 식사하기 위해서였으며 사람의 정결뿐만이 아니라 식기 등 주변 모든 사물에 대해서도 정결함을 유지시켯습니다.

 

누가복음을 보면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기도가 나오고 세리의 진실한 기도가 등장하는데 당시 시대상으로 보면 일면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로마는 직할지에서는 직접 또는 로마 군대가 세금을 징수하지만 식민지 대부분은 조세권을 팔고 조세권을 산사람은 자신이 낸 조세권보다 수배의 이득을 얻기 위해 법에도 없는 조세권을 남발하엿고 이들의 하수인인 세리들은 법에도 없는 과다한 통행료, 관세, 인두세를 거두는 것이 일반적엿습니다.

세리들은 당시 1세기 유태인들에게 권력을 업고 거의 강도짓을 하던 흉악범들이었기 때문에 그들과 비교하며 기도하던 바리새인의 모습을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일제시대 조선인 순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리새인의 주요한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째, 바리새인은 율법 해석상의 철저한 정확성과 율법의 철저한 준수입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의 일상 모든 행동은 야훼의 율법을 따르는 일이 모든 일에 우선합니다.

(사두개인들은 구약 중 오경만 믿엇기 때문에 오경에 나오는 율법만 준수햇지만 바리새인은 바리새인들은 오경뿐만 아니라 전승까지 오경에 가까운 권위를 부여하고 전승에 따른 율법까지 지켜야 햇습니다)

 

둘째, 전승에 대한 준수입니다.

미드라쉬, 할라카, 학가다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존중은 다른 종파(사두개인)와 분명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사두개인들은 모세 오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보수적, 고정적 성향을 보이지만 구전 등 선조들의 전승까지 권위를 가지기 때문에 각종 현실적 상황에 적응할 수가 잇습니다.

* 미드라쉬 : 장로들의 전승(유전)이라고 보통 번역하더라구여

쉽게이야기하면 판례, 과거의 전승, 구전 등을 모아 기원전2세기 미드라쉬라는 제2경전을 완성하게 됩니다. 탈무드의 기원이라고도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마가복음 7장에서 이야기하는 ‘조상의 전통’이라고 번역한 부분이 미드라쉬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의 전통을 어기고 있습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마태 15장 1-2절)

* 할라카 : 율법에 대한 전승을 이야기합니다.

즉, 율법에 대한 판례 정도로 보면됩니다.

* 학가다 : 민담, 랍비들의 설교를 모아놓은 것으로 예수의 어록으로 기록된 복음서의 기록중 상당 부분이 학가다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셋째, 바리새파를 앞뒤가 막힌 답답한 문자주의로 착각하지만 당시 문자주의는 사두개인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바리새인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의 특징은 새로운 사상에 대한 개방성이라고 볼수 잇습니다.

물론 민족의 헬라화에 반대하지만 자신들의 율법과 야훼안에서는 개방성을 보이고 잇습니다.

1세기 로마 장군이며 유태인 역사학자인 요세푸스(황목사님께 요세푸스 전집 보내드럇는데 다 읽으셧나 모르겠네요 ^^)는 바리새인을 '합리주의자'라고 부를 정도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잇엇습니다.

바리새인들은그 당시 기준으로는 진보주의자엿고 철저히 율법을 준수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율법의 우연한 적용을 보입니다.

바리새파의 규정집인 미드라쉬, 학가다를 보면 생명의 위험을 닥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돕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되어 잇는 등 율법의 문자주의적 적용을 경계하고 잇습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안식일에 예수가 손가락 치료를 한 것을 문자주의 율법주의 바리새인이 비판한 것으로 오해하지만 사실 예수도 바리새인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잇엇습니다.

‘양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고 하자. 그럴 때에 그 양을 끌어내지 않을 사람이 있겠느냐‘고 예수가 물은 것은 바리새인 미드라쉬에 불가피할 경우 안식일에 일을 해도 된다는 것을 알고 바리새인 너희는 안식일에 불가피할 경우 양을 구해도 된다고 하면서 사람 고치는 것을 왜 불만이냐는 뜻입니다)

유태교의 중요한 율법중 하나인 안식일 규율만 하더라도 바리새파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연한 입장을 가지고 잇엇습니다.

다마스커스 문서의 기록을 보면 에새네파의 경우 안식일날은 500미터 이상 걸어도 안되다고 가르치고 지켰지만 바리새파의 경우 1km까지도 가능하다고 가르치고 허용햇습니다.

지금보면 웃기는 이야기 같나요??

어느 먹사들은 일요일(성경적으로 봐도 일요일이지 주일이 아님)에 장사도 못하게 하는 데 500미터 1킬로는 당시 율법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중요한 잣대로 볼 수 잇습니다

 

다른 유태교 교파와 달리 바리새파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죽은 자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부활에 대한 사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유태교 전통에도 부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거나 약합니다,

모세오경을 신앙의 근거로 하는 사두개파의 경우 부활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지만 바리새파는 구약 뿐만 아니라 전승까지 두루 경전적 권위를 부여한 바리새파는 부활을 공식 교리로 발전시킵니다.

예수를 포함한 바리새파 출신 예수의 제자들이 현실 정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메시아의 재림을 기다리는 묵시론적 종말론적 사상이 바로 바리새파의 교리에서 비롯된 부분이 잇습니다.

바리새파가 현실 정치를 통한 하느님의 약속의 성취가 아니라 경건생활을 통한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메시아 사상을 믿엇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 개념은 다윗의 아들로 와서 자기 백성을 자유하게 하고 이방인들의 불신앙을 질책하시고 불의한 자를 벌주며 범죄자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믿엇으며 당시 기록을 보면 바리새인들은 ‘다윗의 아들’이라는 말을 메시아의 별칭으로 사용하고 잇엇습니다.

 

 

- 예루살렘 파괴 이후 바리새파

 

예루삼렘(성전)파괴 이후(ad 70년)후에도 로마는 유태인들에게 일정한 자치를 허락하고 유태인 회당, 학교 설립에 비용을 보조하기도 합니다.

(대제국을 만든 로마는 복속된 신민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포용정책을 지속합니다)

그러나 성전 재건은 허용되지 않앗고 제사장에 의한 제사의식은 종료되고 말씀의 종교로 남게됩니다.

사두개파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유태교는 바리새파의 율법학자인 요하난 벤 자카이(Jochanan ben Zakkai)의 주도권으로 얌니아에 유태교 최고의회가 열리게 되고 얌니아 총회(ad90년)를 기준으로 유태교는 바리새파의 종교로 재편되고 정경(cannon / 구약)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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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들의 마지막 항전터인 마사다)

 

 

- 복음서에 바리새인

 

공관복음에서 공통적으로 그려지는 바리새인의 모습은 예수의 활동을 방해하고 비판하는 반대자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공관복음에서 바리새인에 대한 언급은 마가복음 12차례, 마태복음 30차례, 누가복음에서 27차례 나타난다.

특히 마태복음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 부정적인 바리새인이 많이 등장합니다.

또한 마태복음에는 바리새인을 다른 집단과 연결하고 이야기하고 잇는 특징이 잇습니다,.

서기관들과의 연결(11회)이며 사두개인들과의 연결 (5회)은 마태복음에만 나타나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더구나 사두개인과 상극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두 집단을 같은 한편으로 연결하는 것은 사실인지 의심을 낳게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두개인들과 함께 종교적 권위를 가졌으나 외식하며 위선하는 자들로 그려지며 사두개인과 제사장들과 함께 예수를 반대하고 (마태복음 3:7, 27:62)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주체로 나오며 예수를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기적을 일으키는 자로 모함하고 예수를 잡기 위해 올무를 치는 자들로 묘사됩니다.(마태복음 9:34, 22:15).

바리새인과 제사장들과의 연결(2회)도 오직 마태복음에만 나타나는 독특한 기록입니다(27:62)

마태복음이 바리새인에 대해 가장 부정적이긴 하지만 다른 복음서 대부분 역시 바리세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친로마적이며 부활이나 영생을 인정하지도 않고 예수를 살해하는데 가장 앞장선 기득권 세력인 사두개파에 대한 비판보다 바리새파에 대한 비판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의 죽음에도 마태복음에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공동 음모로 그려지지만 마가복음에는 바리새인은 빠져잇고 누가복음에는 마태복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대적인 모습이 완화된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요한복음 이야기는 왜 빠졌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요한복음은 그냥 그리스 철학을 예수에 대입시킨 문서로 실제 예수와 아무상관 없는 문서입니다 ㅋㅋ 또 욕좀 먹겟네요/요한복음에서는 유태인, 바리새인, 제사장을 뚜렷한 구분 없이 혼용하고 잇습니다 아마도 요한 복음이 유태교로부터 완전 분리된 이후에 쓰여졌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고 혼용해서 기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수당시 가장 타락한 사두개인에 비해 바리새인이 더 문제가 잇는 집단인 것처럼 복음서에서 기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복음서를 기록할 당시 예루살램이 파괴되며서 로마와 유태인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던 사두개파는 소멸되버리고 제롯당 역시 반란의 실패로 소멸되면서 복음서 기록 당시에는 유태교내에 바리새파와 예수파만 남게되엇고 예수파의 기록인 복음서에는 예수파 입장에서 거북한 경쟁상대이며 현존하는 세력인 바리새파에 비난을 퍼부은 것입니다.

(보통 마태복음 23장2-3절을 유태교라는 태두리안에 있으면서 양측에 긴장관계를 암시하는 구절로 해석합니다 -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유태교 공동체)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긴장관계))

 

유태교에서 예수공동체가 완전히 분리된 분깃점은 얌니아 총회입니다.

예루살램이 파괴되고 쫓겨난(ad70) 유태교 공동체는 예루살램 서쪽 얌니아에(ad90)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경전을 확정합니다.

우리가 구약이라고 부르는 유태교 경전이 확정된 것이 수천년전이 아니고 얌니아 총회에서 확정됩니다.

얌니아총회에서 채택된 18조 기도문중 12조 기도문에서 유태교 예수파를(나사렛파) 회당에 출입할 수 없는 이단으로 파문하는 문구가 들어가면서 완전한 분리를 공식적으로 확정됩니다.

(회당 출입을 금하는 형식으로 유태교 예수파는 이단으로 파문됩니다)

얌니아총회를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분리되어가던 양계파가 완전히 분리에 길을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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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니아 총회의 뒷이야기

얌니아 총회에서는 유태교 정경(구약)이 확정되는데 기준은 딱 한가지 문서가 히브리어(아람어 포함)냐 아니냐 였습니다.

즉, 처음에 기록될 때 히브리어라면 역사성이 잇다고 판단하는 것이고 처음부터 헬라어로 쓰여졌다면 역사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죠

내려오던 경전 문서 중 히브리어나 아람어가 아닌 헬라어 문서는 모두 정경(구약)에서 폐기됩니다. 이때 유태교 경전에서 빼버린 문서가 토비트, 집회서, 마카베오상하, 유딧, 바룩, 지혜서 등입니다.

그런데 4세기 크리스트교 로마공동체가 교권을 잡으면서 얌니아에서 폐기된 문서를 다시 정경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이유는 헬라문화권에서 헬라문서를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햇죠

그런데 개신교가 분리되나오면서 이 책들을 다시 정경에서 제외시키게 됩니다.

왜냐면 얌니아 총회의 결정이 옮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헬라어라는 이유로 유태교 구교 신교에서 넣었다 뺏다 했던 문서들이 원래는 히브리어로 쓰여진 것이 포함된 것으로 20세기에 밝혀진 것입니다.

원래는 히브리어 종교문서를 헬라어로 번역한 것인데 히브리어 문서가 모두 소실되고 헬라어번역본만 남아 있던 것을 원래 헬라어 문서인줄 착각하고 경전에서 제외시킨것이죠

성경이 한점 일획도 다 하느님 말씀이라고요????

글쎄요 인간들이 지맘데로 넣었다 뺏다 하는데?????

그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는 하느님 말씀인 성경은 어느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물론 작은자분들은 이제 이 말씀이 문자적 이야기가 아닌 의미적으로 봐야한다는 것은 아시겠죠? ^^)

 

다른 종차가 다 소멸되고 예수파(헬라파)는 분리되면서 유태인들에게는 바리새파만 남게되면서 지금과 같은 유태교의 형태로 발전하게됩니다.

 

* 영국이 아랍과 이스라엘 양쪽에 팔레스타인을 이중매매로 팔아먹고 지네들은 영국으로 도망가버립니다.

유엔의 중계로 팔레스타인인 분할되지만 미국과 영국의 유태인들은 우리가 2차대전으로 수백만명이 희생당햇으니 이스라엘 건국을 도우라는 압박을 하였고 실제로 건국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유태인은 실제 학살당한 동유럽지역의 유태인들과 사실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로마에 의해 팔레스타인 유태인들이 세계로 흩어졌을 때 일부는 아프리카와 스페인을 거쳐 영국 등 서유럽에 정착하였고 일부는 터키를 거쳐 러시아 폴란드 동유럽으로 흩어졌습니다.

터키로간 유태인들은 카자흐 공화국(터키계)에 흡수되어 인종적으로는 없어졋고 유대교라는 종교만 남아 있습니다. 이들을 아슈케나지 유태인이라고 하는데 인종적으로는 완전한 터키계입니다.

영국과 서유럽의 유태인은 세파라딤이라고 하며 셈족혈통입니다.

2차대전때 학살당한 이들은 모두 아슈케나지 유대교인으로 서유럽의 세파라딤 유대인과는 인종적 접점이 전혀 없습니다.

학살당한 아슈케나짐과 이를 빌미로 국가를 세운 세파라딤은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즉, 2천년전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가버린 부족인 것인 것입니다.

2천년전이면 한국은 동명성왕이 고구려를 새울때입니다.,

더구나 아프리카에 잇다는 팔랴샤 유대인을 구출한다는 명목으로 아프리카 남의 나라의 주권을 침해해서 군용기를 보냐고 마구잡이로 군대를 이동시키는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솔로몬과 시바여왕의 후손이라는 팔라샤 유대인도 모두 흑인으로 사실 유대인과 인종적으로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솔로몬은 bc 10세기 인물이니 팔라샤 유대인은 유대인과 갈라진지 3천년이나 되었군요. 3천년전이면 우리는 고조선 시대이고 중국은 은나라 시대인대 역사적으로 기록 조차 불분명한 시대이고 역사로 인정되지도 않는 시대인데 .... 이스라엘 애들 참 대단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원고가 늦어지네요

2주 넘게 찔끔 찔끔 원고를 썼더니 내용이 앞뒤도 바뀌고 내용이 부실해 졌네요

다음 시간에는 지금은 모두 소멸됐지만 예수당시 활동했던 유태교 나머지 종파에 대해 계속 진행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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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시간에 GU153EF님 께서 질문이 들어와서 쓸데 없는 말 첨부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목사들 비난이니 읽지 마세요 ㅋㅋ

GU153EF 질문은 ‘성서 인문학의 내용이 일반적인 신학자 혹은 교회의 지도자(목사??)들도 인지하는 내용인지요? 현재 교회내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이고 또 이러한 내용을 얘기했을 때 받아들이지 않고 사설(!) 혹은 이단사상이라 치부하는 분들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라는 내용였습니다.

 

답변은 드렸지만 예수도 유태교인 엿고 초기교회 역시 유태교의 분파로 활동햇엇다는 내용에 대해 같은 질문이 나오실까봐 몇 말씀드립니다.

 

GU153EF님께서 어느 교파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중형급 이상교회라면 담임목사님이 최소 신대원은 보통 거치시죠

그렇다면 신대원 석사과정 또는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논문을 썼을 것이고 논문은 당연히 소속교단의 교리 또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논문이 통과됩니다.

제가 초기 기독교를 유태교의 한 분파이고 예수도 유태교인 엿다는 이야기는 비밀해제 게시판에서부터 수년전부터 햇엇죠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고 초기 기독교공동체가 유태교의 한 분파 였다는 것은 신학계에서는 상식입니다,

성결교 계열 신학대인 서울신학대 L교수의 논문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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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브리파 교회

예수의 죽음(AD 30) 이후 제 1차 유대전쟁(AD 66-70)까지의 시기는 교회의 창설과 선교의 시기요, 재림에 대한 기대와 강렬한 성령의 체험으로 인한 종말론적이고 카리스마적이고 열광적인 공동체를 이룬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전환은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의 교회에서 시리아와 지중해 지역의 이방인 교회로의 이행이다. 또한 이 시기를 통해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종파에서 유대교와 분리된 독자적 종교로서 발전하게 된다. 후대와의 관계에서 볼 때 유대전쟁 이전의 교회(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도개념의 형성 및 발전이라고 볼수 있다. 이와 함께 예언자, 교사 등 카리스마적 교역들과 장로제 등 제도적 교역의 관계 및 역사적 전개과정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예루살렘 공동체는 처음에는 스스로를 새로운 종교집단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대교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으로, 즉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믿는 참된 유대교로 이해했다. 예루살렘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스스로를 에클레시아, 즉 불순종에 빠진 이스라엘과 구분하여 선택된 ‘참된 이스라 엘’(R. 불트만), 또는 ‘종말론적 이스라엘’(L. 고펠트)로 이해했다. 예루살렘교회 성도 들에 대한 호칭으로는 거룩한 자들, 선택된 자들, 하나님의 교회 등이 사용되고 있어 이들의 강한 선민사상과 종말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초기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의 자의식은 오늘날의 발전된 세계적 기독교 개념이 아니라, 유대인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 형성된 또 하나의 새로운 유대교 분파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 중 략 -

 

한편 예루살렘 교회는 처음부터 성향이 다른 두 부류의 유대교 출신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즉, 갈릴리를 중심으로 팔레스틴에 거주하며 아람어를 사용하는 히브리파 기독교인들과, 유대인 디아스포라로서 헬레니즘 문화권에 거주하며 헬라어를 사용하는 헬라파 기독교인등(행 2:9-11)이 그 것이다.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율법, 성전제의 등 유대교전통에 대해 보수적이고, 이방세계에 대해 배타적 성향을 띠고 있다. 내부적으로 히브리파 유대 기독교인들은 야고보를 중심으로 결속되어 있었다. 예루살렘교회는 임박한 종말사상(마 10:23)을 바탕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였으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인 선교에 집중되었으며, 선교의 내용도 율법의 유효성을 강조하고, 이방인은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는(행 15:5)등, 유대교전통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2. 헬라파 교회

헬라파 유대인들은 율법과 성전등 유대교 전통에 대해 비판적이고, 이방세계에 대해 개방적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헬라파 유대 기독교인들은 스데반을 중심으로 결속 되었으나, 전체적인 공동체의 지도권은 처음에는 베드로가(마 16:17-19, 눅 22:31-32), 그 후 요한과 야고보도 지도적 지위에 올랐다가(갈 2:9), 나중에는 야고보가 주도적 역할(행 12:17, 21:18)을 하였다.

스데반의 순교와 사울의 회심은 초대교회의 선교에 있어서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게 되었다. 스데반의 순교가 없었다면, 사도바울의 회심과 헌신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행 1:8) 전파되는 일이 일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스데반은 전형적 헬라파였다. 다른 헬라파들과 마찬가지로 유대인이었지만 헬라어를 사용하고, 헬라식 삶을 취했다. ‘관을 씌운 자’(The crowned one)란 뜻의 스데바노스(stephanos)에서 유래된 헬라식 이름을 사용하였다. 이 스데반과 빌립에게는 공궤 외에 사도들과 같은 말씀 사역의 권한이 주어졌다. 행 6:8-7:60에 나타난 스데 반의 변론과 행 8:5-40의 사마리아에서의 빌립 이야기는 이를 반증한다.

헬라파 공동체란 바울 이전 혹은 바울공동체와 병행된 헬라파 유대계 기독교인들의 선교공동체를 의미한다. 헬라파 유대계 기독교인들은 처음에는 예루살렘에 공동체를 형성했으나 스데반의 순교 즈음에 일어난 박해로 예루살렘에서 축출되어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지방에 교회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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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목은 ‘A historical study about a formation of Christian Church’이고 논문의 일부입니다.

(논문의 연구 결과가 아니고 주제 설명 중 일부입니다/논문을 전개하면서 쓴 용어해설)

신학박사논문의 경우 이설이나 이단 같은 내용이 들어간다면 정상적인 신학대에서 학위가 가능할까요?

모르고 무식하면 공부를 해야지 이단이네 이설이네 하지말고 궁금하면 직접 신학대 입학해서 배워보라고 하세요(과격햇다면 죄송하고요 ㅠㅠ)

대충 시간 때우면 아무나 그냥 주는 목회학박사 같은 것 말고 정상적인 대학에서 정상적인 신학 공부해 보라고 하세요

(목회학 박사는 현직 목사의 경우 대충 시간 때우면 그냥 나눠주는 학위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한국 목사들이 박사라고 뻐기는 풀러신학대 목회학 박사 등등 한국 목사들 들어가는 미국 신학대 목회학 과정은 그냥 돈버리러 가는데입니다 영어 수업도 없고 영어 한마디 못해도 입학이 다됩니다. (그나마 풀러 정도면 정상이죠 로스엔젤레스 한인이 운영하는 California Union University 신학대는 비자장사 학위장사하다 연방경찰에 총장이 체포되고 확인해보니 그냥 가정집 신학대 간판 붙여놧더군여)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풀러신학대 박사논문 자료집에서 KOREAN DOCTOR OF MINISTRY 박사논문 찾아보시면 단한편도 없습니다. 풀러박사라고 뻐기는 목사들이 한국에 수백명인데도요. 왜냐하면 논문 수준이 수준이하인데다가 정식 박사과정이 아니고 한국인 목사만을 위한 특별과정 즉, 정원 외 청강생이나 마찮가지입니다. 어짜피 지원하는 학생도 없기 때문에 그냥 돈벌기 위한 학위장사일 뿐입니다(한인목회학 과정(KOREAN DOCTOR OF MINISTRY)이 아닌 경우는 그나마 좀 괜찮지만 현직 목사중 한인목회학과정이 아닌 정식 과정에서 박사학위한 목사 저는 아직 한명도 못봣습니다/교수들은 몇 명 봣습니다 ^^)

더구나 수업도 없고 집중 세미나 일주일하고 리포트 제출하면 한학기 끝입니다

미국 신학대들이 학생이 없어 돈벌이 안되니 한국 목사들에게 돈받고 나눠주는 박사 학위 장사입니다. 더웃기는 건 미국 박사논문을 한국어로 쓴다는 것입니다.

이러고 한국와서는 잘모르는 한국 교인들에게 미국박사라고 뻐기겠죠?

 

20170114_063815.png

 

 

 

퓰러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고 맥코믹신학대 같은 경우 박사과정 안내에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은 필수과목 5개, 선택과목 4개로 총 9과목과 논문작성을 해야 한다. 한 과목당 5일(1주)의 집중교육으로 이루어져 1년에 3번 진행, 3년에 마치게 된다. 등록금은 한 과목에 900달러로 약 9000달러의 예산으로 전 과정을 마칠 수 있다. (문의 847-644-5431)

 

이런 쓰레기 같은 미국 목회학 박사 따느라 수천만원씩 버리지 말고 차라리 한국 일반대학원에 종교철학 과정을(공부 아마도 따라가기 힘들겠지만) 가든지 아니면 그 돈으로 자기 교회 가난해서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 주는게 예수 정신아닐까요?

 

 

질문주신 GU153EF님 핑계로 오늘도 또 목사들 욕만 햇네요

주저리 주저리 옆길로 갓네요(학력 인플레 한국 목사들의 실상이 뭔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 고민하다 올려드립니다)

그렇다면 목사들도 다 배운다면서 왜 교회에서는 성서비평이나 역사비평을 가르치지 않을까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건 목사들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

 

 

  • 차영배원주 2017.01.21 17:16
    니고데모를 비롯 여러 바리사이파 좋은 경우도 있는걸로 알았지만, 바리새인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꾸어야하나요?
    그렇게 믿고있던 개독교인들 이거 보면 기절 초풍 하겠네... ㅎㅎㅎ
    마사다 미니시리즈 옛날 보고 감동했던 적이 있는데. 마지막 마사다 전투에서 모두 자살하는 유대인들때문에 로마대장이 실망하던 장면...
  • 차영배원주 2017.01.21 17:20
    그런데 목사들이 신학교에서 배우고 다 알면서 숨기고 있었든거야? 괴씸한 것들... ㅈㅈ
  • 쥰(joon) 2017.01.22 04:34
    바리새인과 우호적인 예수공동체의 히브리파가 예루살램 파괴로 소멸되어가고 헬라파가 예수공동체의 다수를 차지해나가던 시기에 바리새인에 의해 주도된 얌니아 결정으로 예수공동체 자체가 유태인공동체로 부터 이단으로 파문되고 추방되었으니 예수공동체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증오가 굉장히 컸겟죠
    예루살램에서 유태인들이 쫓겨나긴 했지만 유태인공동체는 로마로 부터 회당을 짓거나 학교를 짓는데 보조를 받고 황제 숭배에서 유태인은 배제시켜 주는 등 많은 혜택을 받았지만 유태교 공동체에서 쫓겨난 예수공동체는 유태인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유태교 로마 양쪽으로 부터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하고 로마로 부터 박해를 받게되자 예수공동체는 자신들을 탄압에 직면하게한 바리새파을 원수로 어길수 밖에 없었겠죠
    그런 심리가 복음서에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 삼막골 2017.02.05 09:56
    교수님^^
    작은자교회대학원대학교 성서인문학전공 수료증과함께..
    6개월단기코스 목사라이센스 발급해주세요^^ㅋ
  • sozo 2017.02.06 05:22
    ㅋㅋㅋㅋㅋㅋ
  • 쥰(joon) 2017.02.07 01:05
    ㅋㅋ
    그럼 시험두 봐야는뎅
  • 삼막골 2017.02.07 12:00
    이단 안될라믄..한기총 승인받구..무시험으로..안되면..모범답안..오픈북 시험으로..전교인의 목사화^^전군의 간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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