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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보서

 

‘1장 1절의 인사말 외에는 편지다운 특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저서는 구체적 상황에 관한 언급없이 윤리 도덕적인 훈계를 별 순서 없이 늘어놓고 있다. 따라서 야고보서는 편지가 아니라 구약성서의 지혜서들과 가까운 교훈집이다

본서의 필자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1:1). 신약성서에 나오는 야고보 가운데 이 편지의 저자는 누구일까?

인사말 가운데 사도라는 명칭이 없으니 예수와 동기간인 야고보가(마르 6:3, 갈라 1:19) 본서를 집필했을 가능성이 짙다.

본서를 가명작품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세련된 그리스어.

② 70인역의 그리스어 구약성서의 사용.

③ 오랜 신자생활을 하다가 권태에 빠진 상태를 전제하는 실천의 강조.

④ 갈라디아서나 사도행전에 등장한 야고보와는 달리 본서에는 율법의 준수를 요구하지 않는 점.

따라서 야고보서의 친저성에 관해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본서의 수신인들은 팔레스티나 본토를 떠나서 사는 유대계 그리스인들이며 그 집필 연도는 예수의 동기인 야고보가 사형받은 62년 이전이다. 그러나 이 편지를 가명작품으로 보는 학자들은 그 연대를 80년 이후로 내려잡는다.

야고보서는 2세기 말에 작성된 무라토리 경전목록에 없다. 3세기 초에 오리제네스가 처음으로 본서를 성서로서 언급한다. 그러나 4세기 말 이전까지는 본서를 정경으로 보지 않은 교부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16세기에 이르러 마르틴 루터가 다시 본서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야고보서를 보통 신학자들은 가명문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의 형제인 야고보가 썻다고 하지만 수신자가 예루살렘 멸망 이후(ad 70년)각지에 흩어진 유태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듯한 표현이 있어 ad62년에 죽은 야고보가 썻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Screenshot_2016-04-18-17-40-06-1-1.png

                                                                  (아고보와 베드로를 그린 중세 이콘화)

 

 

◎ 베드로 전서

 

‘오늘날 신약 학계에서는 대체로 이 서간의 베드로 친서설(親書說)을 부정하고 있다.

그 논거로,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인 베드로가 과연 이 편지의 문장처럼 세련된 그리스어를 구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 베드로의 모국어는 아람어인데, 구약의 성구를 줄곧 70인역에서 인용한 점, 예수의 말씀을 직제자 곧 목격자로서 전하지 않고 정형화된 전승에서 인용하고 있는 점, 갈라디아서 2장에 의하면 베드로는 별로 바울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은데, 바울로 계열의 전승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점, 자기 본명인 시몬 대신 예수께 받은 별명(베드로)으로 자기소개를 한 점 등을 들고 있다. 그리고 ‘바빌론’이라는 로마의 별명이 서기 70년 이후에 사용되었다는 점도 고려하면 아무래도 사도 베드로를 이 서간의 필자로 보기는 어렵다.

필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고, 다만 로마 교회의 신도로서 바울로 계열의 전승뿐 아니라 팔레스티나 교회의 전승도 잘 알고 있었던 성명 미상의 어떤 사람이 어려움을 겪는 소아시아 교회들을 고무, 격려하기 위해 이 서간을 썼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이 서간에 묘사된 역사적 상황은 서기 65년부터 90년까지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90년 이후에 야기된 신앙문제, 예컨대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대로 로마를 가리키는 '바빌론'이란 별명은 70년 이후에 사용되었으니, 본서의 집필 연대는 70년부터 90년 사이로 추정할 수 있다. 집필 장소는 물론 로마로 짐작된다‘

 

(베드로 전서는 베드로의 이름을 차용한 가명문학 작품입니다)

 

 

◎ 베드로 후서

 

베드로의 둘째 편지 역시 필자가 자신을 명백히 사도 베드로로 소개하고(1:1) 첫째 편지도 자기가 쓴 것처럼 시사하고 있으나(3:1) 일찍부터 베드로 친서설에 이론이 제기되어 왔고, 오늘에 와서는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이 본서를 가명작품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사도 아닌 사람이 쓴 유다의 편지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겨 썼다.

둘째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말이 나오는데(3:4), 베드로 생존시에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셋째로, 바울로의 서간들을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가진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3:15-16), 바울로의 서간들이 모든 교회에서 그런 인정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세월이 흘렀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서간은 베드로가 쓴 것이 아니라, 후대의 어느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자기가 잘 아는 교회들의 어려움을 좌시할 수 없어 도와주려고 쓴 것이며, 이 때 수신인들이 자기 말을 순순히 받아들이도록 사도 베드로의 이름을 이용했다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유다의 편지 집필 연대를 100년경으로 추정한다면, 본서의 집필 연대는 125년 이후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베드로 후서 역시 베드로의 이름을 차용한 가명문학 작품입니다)

 

 

◎ 요한 1,2,3서

 

- 요한1서

‘요한의 첫째편지 유형(genre)을 규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우선 이 문헌의 첫머리에 발신인, 수신인, 그리고 인사말이 없을 뿐 아니라 맨 끝에 가서도 마지막 인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외형으로 보아도 편지가 아님은 확실하다. 내용으로 보아도 어떤 구체적 교회에 보낸 편지도 아니며 그렇다고 회답서신도 아님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문헌의 수신인을 ‘내 어린 자녀들’(2:1)이라고 부르고, 그 내용이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해 주며 신앙에 항구하라고 격려한 것으로 보아(1:1-3, 4:4-6, 5:4-12), 그 시대의 교회에 널리 알려진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던 교회의 지도자가 이 글을 쓴 것은 확실하다(2:18-27, 4:1-6, 5:21)

요한의 첫째 편지와 요한복음의 어휘 어구 및 문체가 거의 같아 언어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같은 저자의 작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만큼 유사하다

 

- 요한2,3서

요한의 둘째 편지, 셋째 편지는 요한의 첫째 편지와는 달리 편지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요한의 둘째 편지는 교회에 보낸 편지이고, 요한의 셋째 편지는 개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 두 편지의 발신인은 자기를 ‘원로’(o presbuteros)라고 부르고 있다. 그를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사도인 요한이라고 증명할 수는 없으나 ‘요한의 교회’의 중요한 인물로서 ‘요한의 전승’을 대표하며, 그것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사도 요한이 아니면 적어도 그의 제자임은 확실하다. 이 두 편지가 쓰여진 장소는 요한의 첫째 편지와 마찬가지로 소아시아로 생각되며 이 세 문헌이 쓰여진 시기와 같은 1세기말로 보인다

 

2세기경부터 내려온 교회 전통은 요한서신과 요한복음의 저자가 세배대의 아들 사도요한으로 같다고 생각하였으나 요즘 대다수 학자들은 세 서신이 모두 요한 공동체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다만, 이들이 요한 신앙공동체 역사의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그리고 서신들이 기록된 시기가 요한복음보다 앞서는지 아니면 나중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요한복음의 생성 이후 주후 100년경 혹은 2세기 초에 요한학파에 의해 기록되었을 것으로 짐작하는 것이 주류다‘

 

오늘날의 학자들은 사도 요한과 복음사가 요한(John the Evangelist)을 동일인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복음서가 작성된 시기도 훨씬 나중으로 본다. 특히 독일의 신학자인 루돌프 불트만(Rudolf Karl Bultmann, 1884〜1976)은 1941년에 발표한 《요한복음서에 대해서(Das Evangelium des Johannes)》에서 〈요한복음서〉의 저자가 공관복음서와는 다른 구술 자료를 사용해 복음서를 썼다고 분석하고, ‘예수가 사랑하는 제자’에 관해 언급한 21장의 내용은 후대에 덧붙여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은 비슷한 문장의 지문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동일한 저자가 작성한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판단합니다.

보통 한사람이 쓴 문서가 아니고 순회전도자들에 의해 시리아에서 발생한 요한공동체(가현적 기독론을 주장한 공동체로 알려져 있습니다)에 의해 작성된 문서로 보고 있습니다)

 

 

◎ 유다서

 

‘필자는 자신을 주님의 형제로 소개하고 있으나(마르 6:3, 마태 13:55 참조) 오늘날 신약학계에서는 유다서를 가명작품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로 주님의 형제들이 생존하고 있었을 때 이런 ‘비라’ 같은 회람서한이 씌어질 수 없었다는 점, 또한 ‘성도들에게 오직 한 번 맡겨진 믿음’(3절, 20절)이라든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언한 말씀’(17절)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사실 이런 표현들은 오래 전의 일에 언급하는 말들이다.

아마 후대의 어느 열심한 유대계 그리스도인이 이미 교회의 유산으로 고정화된 신앙을 옹호하려고 본서를 썼을 것으로 추론되고 있다. 수신인은 필자가 아는 일부 지역교회, 심중팔구 팔레스티나 본토 밖의 헬레니즘 문화권에서 살고 있었던 이방계 신도들로 짐작된다. 집필연대는 서기 100년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도들이 ‘맡겨진 믿음’을 위해 이단자들(방탕한 생활을 하던 영지주의자들)에 대항해서 싸우도록 격려할 목적으로 본서를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3-4절). ‘

 

(유다서 역시 가명문학 작품이고 영지주의에 맞서기 위해 쓰여진 것을 보면 빨라야 120년 이후 쓰여진 문서입니다)

 

 

Screenshot_2016-04-18-17-47-29-1-1.png

                                                                       (유다 / 계시록을 그린 중세화)

 

 

◎ 요한계시록

 

‘묵시록의 저자는 누구이며 그 책의 사건을 유발시킨 시대적 상황은 어떠한가?

불행히도 묵시록의 저자는 자신의 정체를 뚜렷이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자는 자기의 가명을 요한이라 밝히고 있지만 스스로를 예언자로 소개한다(1:1 · 4 · 9, 22:8-9). 이 책의 어느 곳에서도 저자는 자신이 열두 사도들 중의 한 사람인 넷째 복음의 저자 요한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성서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오늘날 그들의 대부분은 사도 요한의 가르침을 받은 에페소 교회의 편집자들의 손에 의해 묵시록이 쓰여졌다고 보고 있다

묵시록이란 책의 사건을 유발시킨 시대적 배경은 아직도 확실히 알 수가 없다. 혹자는 묵시록의 연대를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인 박해와 예루살렘 멸망을 선행하는 시대(기원후 65∼70년)로 보는가 하면 어떤 이는 “로마의 황제를 신으로 섬겨야 한다”고 선포한 도미티아누스(Domitianus)의 치세 도중, 그러니까 기원후 9196년 사이에 그 책이 쓰여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화제 숭배를 증언한 프랑스 리용의 교부 이레네오에 따라 오늘날 대부분 성서학자들은 둘째 번의 연대규정을 선택하고 있다. 묵시록이 주 예수의 왕국과 로마 황제의 신성 모독적인 왕국 사이의 적대관계를 매우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묵시록은 박해와 위기의 시대에 쓰여진 책인 것이다‘

 

(누가 썻는지 알수는 없지만 로마에 의한 가장 큰 2회의 탄압중 하나인 도미티아누스황제의 기독교 탄압속에 교인들의 배교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문서입니다.

bc 2세기부터 유태인들 사이에서는 묵시형태의 문학작품이 수없이 나타나게 되고 요한계시록 역시 이러한 환경속에서 쓰여진 묵시문학의 일종입니다

2-3세기 당시에 계시록 형태의 문서가 수십종이나 되었고 요한계시록 역시 그중 하나로 정경으로 채택되는데 수세기동안 논란이 되어 왔고 현대신학에 와서도 바르트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은 차라리 성서에서 빼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신약 27권 대부분 고대 중근동에서 유행하던 문학 장르인 가명문학 작품입니다.

권위있는 특정인의 이름을 도용하여 쓴 작품으로 저자가 명확한 문서는 바울서신 5권 정도입니다.

특히 신약으로 채택된 문서들이 전경으로 채택된 이유가 로마교구와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영지주의 기독교를 탄압하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예수의 복음이라기 보다는 로마교구(서방카톨릭)의 권위를 높이고 동방의 다른 교구 특히 영지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교구를 추방하기 위한 문서만 모아 정경 이라는 이름으로 성서을 채택한 것입니다.

4세기 이후 수많은 기독교와 관련된 수백개의 문서 중 영지주의, 에비온파, 마르키온파, 몬타누스파의 성향을 가진 문서는 빼버리고 로마교구(서방카톨릭)입맛에 맞는 문서중에서 조잡해서 누가봐도 위조문서인 것은 빼고 나머지만 모아 놓은 것이 신약성서입니다.

종교개혁을 하면서 카톨릭 성서을 그대로 가지고 나와서 구약 7권 빼고 개신교에서도 성경이라고 붙들고 있는거죠

(임금님이 벌거 벗었어요 ~~~~~~~~~~~ 도망가면서 마지막에 폭탄 던지고 갑니다 ^^)

 

제 개인적인 본석이나 신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해드리지 않고 카톨릭사전에서 인용하여 드린 것은 신학계나 교회에서 누구나 인정는 내용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제 의견 이야기했다가는 무지 욕먹을 같아서 ㅋㅋ)

 

휴 ~~~ 내일 출국 준비하느라 급히 올려드립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 차영배원주 2016.04.18 02:20
    성서가 추가 보완되고 필사중 보완됬다고 본다면,
    성서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감하는 부분만 예수의 말씀정신을 중심으로 편집 압축해서 새 성경으로 나온다면 나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이거 완전히 이단 취급 받겠지요?
    쌤~ 잘 다녀오세요...
  • 쥰(joon) 2016.04.18 02:29

    신약 특히 복음서를 위주로 세계 각분야 신학자, 역사학자, 문서비평가 등등이 모여서 진짜 예수의 말씀과 행적으로 추적해서 결과를 내놓은 적은 있습니다.
    다녀와서 소개해 드릴께요 ^^

  • 삼막골 2016.04.18 08:15
    교수님^^누가썼던..제자가 썼던..그당시 신실한 교회
    편집자가썼던..다좋은데..성경이 오류는있지만..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다고 믿고 살았는디요..ㅠ
    즐거운여행 되시고..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쥰(joon) 2016.04.18 09:49

    감사합니다 잘 댕겨오겠습니다. ^^

    저는 역사적 문서비평적으로 성서가 별볼일 없는 그냥 그런 문서라고 이야기하면 황목사님이 또 의미적으로 이러 저러 중요한 진리라고 이야기 해주실 거여요

    제가 문제도 많고 비성경적 교리도 가지고 있는 카톨릭이지만 카톨릭사전의  내용을 인용해드린 이유는 진리라는 자신이 있다면 그 책의 역사적 뱌경 문서비평적 연구결과도 카톨릭 처럼 일반 성도들에게 밝힐 수 있어야지 개신교처럼 숨겨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

    (하긴 카톨릭에서는 일반 성도들도 같이보는 성경백과사전에 당당히 밝힐 것은 밝히지만 골통 먹사들은 알려고 하지도 않죠)

  • sozo 2016.04.18 13:10
    근데 문화때문인가 아니면 교회전통때문인가 카톨릭 신자들은 성경을 잘 모르더라구요
    미국에 사는 이민자들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말이죠
    그리고 더 심한 건 중남미 카톨릭 신자들이예요
    아예 성경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평생 카톨릭 신자로 살았어도 성경 한번 안 읽어본 사람도 부지기수예요
    자칭 불교도라는 한국불교신자들과 비슷하죠
    어떤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긴 개신교도 남말 할 것 못되긴해요
  • 쥰(joon) 2016.04.18 13:40
    카톨릭이야 원래 성서자체가 성직자외에는 금서엿던 전통이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ㅋㅋ
    성서보다는 교리를 중시하던 전통이 있어서 그런가봐여
    한국에서는 60년대까지 미사도 라틴어로만 드렷는데 알아먹지두 못하는 신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런데 전승과 전통을 중시하던 카톨릭도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차영배원주 2016.04.18 20:10

    요즘 평화방송 보면 성경공부도 많이하고 신부 성경학자들이 평신도를 위해 강해하는것도 많습니다.
    오히려 개신교보다 성경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되고 수녀님도 성경강해 하던데요. 아주 알기쉽게 잘합니다.
    그들 성경공부 하는거 보면 평신도들도 열심이에요. 오히려 개신교보다 앞서가는 감이 있던데요.
    평화방송을 보고 드리는 소감입니다. 개신교 cbs외 다른채널은 대형교회 돈줄로 운영 엉터리라는 평을 듯지요.
    우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형교회 먹사들의 설교만을 방송하는 채널 엉터리........................

  • 초비(soon) 2016.04.19 22:11
    교수님즐거운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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