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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가득했던 봉하마을을 처음으로 찾던날 왕복 10시간 내내 버스에서 힘들었지만, 사진과 육성으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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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곳에서 대통령을 부르면 만날 수 있었다는데,

이날은 큰소리로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와 "권양숙 영부인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외치고만 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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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추모관에서 옛날 일들을 회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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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리본으로 만들었는데, 이런 작품을 뭐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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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을 찾았던 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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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러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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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사진의 왼쪽은 '부엉이 바위' 오른쪽은 '사자 바위' 이며, 지금까지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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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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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묘지 주위에 많은 그리움이 느껴지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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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나타낸 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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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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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길 또한 많은 그리움이 스쳐갑니다.

 


평소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상을 실천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했던 분이라서 처음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이 글이 다소 정치적인 글이라고 할까 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이었고
대한민국 국민과 국민에 속한 대한민국 자체를 살리려 했던
분이었단 말을 아낌없이 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네요.

 

지금과 같이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에게 욕을 함으로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기꺼이 그럴 자세가 되어있었고 실제로 실천하신 분.

 

자신이 국민의 대표라고 떠들며
자신을 모독하면 대한민국 국가를 모독한다는 분과는 달리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 모두에게(삼권분립) 돌려주신 분.

 

정치는 우리의 삶이며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도
무슨 말이라도 하면 정치적으로 해석을 금한다거나
무작정 포퓰리즘이란 단어로 상대를 폄하려는 시대에

 

이상하신분(?)은 민생. 민생을 수차례 번복하면서까지 자신의 아버지 치부를 덥기 위해
교육의 근본을 훼손하면서까지 역사를 바꾸는 일에
수천억을 쏟아붓는 안타까운 현실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인가요? 기독교의 단체나 모임에서도
독재를 찬양하며 한 인간을 신격화하며 버젓이
십자가를 홀대하는(본질이 전도됨?) 추도예배가 진행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하니
대한민국은 이제 암흑의 시대가 도래한 거라 여겨져서
흩어진 마음을 다잡고자 조그만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어떤 댓글도 환영합니다.
심지어 저를 모독?^^ 해도 좋습니다.
대통령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모든 질책은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단, 정치적인 글이라 여겨지시면
마음을 절대 닫지 마시고
쪽지로 대화를 요청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sozo 2016.01.17 07:05
    한 인간에 대한 추억을 혹 정치적이라고 할까봐 또 그 정치적이라는 말이 담은 부정적 의미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절이라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우리 작은자교회는 이런 걱정하지 않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다 개성있게 지으셨는데 모두 한 사람같다면 그 공동체가 얼마나 무미건조하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다 다르니 멋있고 맛있는 교제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어느 분이든지 자신이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예술등의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나누실 것이 있으면 나눠 주세요

    용기를 내주신 사는날까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사는날까지 2016.01.30 05:46
    많은 고민끝에 올린 글입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자기검열이 자동으로 되더군요.
    대화로.상식으로 해도 충분한데 권력으로만 상대하니 아무래도...

    요즘은 집회가서 얼굴보이면 바로 상품권(벌금) 배달됩니다.
    판결은 뒷전이요 출두서 날리며 벌금 몇백하면.....후달려^^
    북한 인권은 왜 들먹이나? 우리나라 인권이 개판인데...

    다소 용기내어 올린 글이고 자체검열도 했어요 "판사님"
  • 차영배원주 2016.01.17 15:41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 님의 소신앞에 부끄러움만 남씁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고 언젠가는 갈 수있다는 회망을 가져봅니다.
    사는날까지 형제님 화이팅!!!
  • 사는날까지 2016.01.30 05:49
    시간내서 한번 갈까요?
    저는 시간밖에 없어서요^^
    목사님도 가보고 싶다는데 시간만 맞으면 바로 고고씽~~~
  • 차영배원주 2016.01.30 16:55
    저는 혼쾌히 고고씽~~~
    감사합니다.
  • 삼막골 2016.01.18 08:13
    부럽습니다^^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은곳입니다
    혹시 백년이 지나면..노무현대통령같은 서민대통령을 볼수있기를...우리는 못보겠네요 ㅋ 우리 자식들의자식들이 볼수있는행운이있기를..
  • 사는날까지 2016.01.30 05:52
    사실,같은 마음을 갖고계신 대통령은 만나기 어려울것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소신을 갖고 있어도 죽임을 당하는데....
    앞으로는 저~~얼~~대 만나기가 어렵겠죠?
  • 초비(soon) 2016.02.15 19:33
    안녕하세요.
    한국가면꼭가보려합니다.
    좋은소식감사합니다.^^
  • 사는날까지 2016.02.16 00:46
    나오실때 연락주세요.
    차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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