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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2014.11.03 18:08

창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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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

                                                                

태초에 in the beginning

1.    태초 전에 이미 신이 있었다. 신의 선재성(先在性, preexistence)

2.    과거로의 영원 (eternal past)

3.    물질(material)이 있기 전에

4.    시간(time)과 공간(space, universe)이 있기 전에

[로마서4:17]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the God who,,,calls things that are not as though they were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    기록에 진화(evolution)는 없다

창조는 과거에 완료되었다.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따라서 사람도 나중에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 진화론의 주장이다. 진화론은 실험단계를 거치지 않아 법칙이 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실험단계를 거치지 못할 이론이다

 

루이 파스네르 탄저균 백신을 만든 사람

자연적인 생물발생(spontaneous biogenesis) 은 없다는 것을 증명

l  세포는 스스로 더 복잡하게 만들지 못한다

l  세포는 스스로 고등한 세포가 되기 위하여 DNA나 유전자코드에 필요한 정보를 증가시킬 수 없다

 

다윈이 주장한 자연적 선택(NATURAL SELECTION)은 언제나 고등한 것에서 하등한 것으로의 변화였다

 

 

2.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다 

[골로새서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For by him were all things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i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이러한 무()에서 유()로의 창조에 대한 반응은

l  자연이 신이다

l  신은 가짜다

l  신은 존재했으나 지금은 죽고 없다

세계대전, 현재도 보이고 있는 불평등(남북문제-경제문제)

l  단지 신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신의 과학적 이성과 윤리적 이성으로 해명되지 못하는 사물과 현상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 것

 

[히브리서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구속사적인 관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    1:1의 천지창조 기사는 나중에 창설될 새 하늘 새 땅의 모형이다

[계시록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그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완전하신 신의 눈에 보기에 좋았던 것이다

 

l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하늘이라는 장소에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하는 것

l  행전1장의 그리스도의 승천기사 

 하늘로 가셨다는 말은 대기권 어디로 가셨다는 말이 아니다

 

2.    이미 종말은 시작되었다

l  종말은 기쁜 일

l  종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l  종말은 세상의 종말이자 그리스도 나라의 시작이다

l  나라는 우주 안에서 세상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개인적 종말이다

 

창세기1-3

1.    나머지 구약성경 전체의 주제를 담고있다

2.    그 주제는 종말에 관한 것이다

3.    따라서 창1-3장의 주제는 신약성경 전체에서도 고스란이 드러난다

(참고: 구약이란 옛언약과 신약이라는 새언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인류에 대한 구속언약이라는 단 하나의 언약만 있을 뿐이다)

  • 목관악기 2016.01.16 01:11
    성경공부는 역시 어렵네요. 뿌연 안개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원래는 창세기를 다 듣고 댓글을 쓸려고 했는데요. 진도가 안 나가서 그냥 물어볼려고요.
    저역시도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다고 믿지는 않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남네요. 하나님은 그럼 어디서 오셨을까요?. 그리고 과연 우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예수님을 보내도 바뀌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종말의 시기를 결정하기위해 우리를 바라보기만 하시는걸까요? 아님 지금도 세상의 일에 관여하시는 걸까요?
  • sozo 2016.01.16 08:06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다고 믿지 않으시지만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궁금증이 남는다고 하셨는데
    창조자로서의 하느님이 궁금하시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창조는 깊은 신학적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우주만물이 어떻게 발생했느냐에 대해 제공된 이론은 하느님의 무에서 유로의 창조와 빅뱅이론 정돕니다
    (빅뱅이론은 사실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니기 때문에 물질창조가 있었다고 말을 하지만 두 이론은 서로 대척점에 서있는 건 아니죠.)
    따라서 무엇을 믿느냐는 목관악기님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전한 의문이신데 세상이 악하게 돌아가는데 하느님은 이러한 역사 가운데 활동을 하시는가
    아니면 그저 천국을 만들어 놓고 놀고 계시는가 하는 거죠
    반드시 질문을 해야하는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유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지는 못합니다)

    장준하 선생이 망치같은 것으로 얻어맞아 죽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개골에 구멍이 난 것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죠
    장준하 선생의 죽음에 대해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의로운 죽음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죽움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장선생님의 죽음을 바르게 이해한 것일까요?

    머리와 마음으로 보는 걸 시각 혹은 무슨 무슨 관(觀)이라고 말하죠
    대개 몇가지가 있는데 인생관, 역사관, 가치관, 윤리관, 세계관등일 겁니다
    이중 세계관은 나머지 것들의 시각들을 종합해서 생기는 것이지 싶습니다

    목관악기님의 세계관은 세상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이 시각은 성경도 동일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내도 바뀌지 않고 하느님의 뜻과는 세상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건 성경의 시각과 다릅니다

    장준하 선생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 악한 세상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무런 영화를 누리지 못하고 가시밭길을 맨발로 걷는 평생의 삶을 살았죠
    그리고 세상임금의 폭력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런 장준하 선생을 성경은 어두움(악)의 세상에서 빛으로 산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겼던 박정희에게 맞서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야단을 치며 당당하게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외치며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은 그 삶을 패배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이라고 선언(judge)합니다
    뒤에 머물러 있다 친구 장준하의 죽음을 보고 뒤늦게 학자에서 투쟁가로 변신한 문익환 목사 역시
    고문 받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나는 곳에서 '나도 맞자'고 했던 것은 승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준하 선생과 문익환 목사의 삶에 하느님이 개입하셨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장준하 선생이나 문익환 목사는 인생관, 역사관, 가치관, 윤리관, 세계관등을 성경에 맞추어 세워져 있었습니다
    인생은 하느님의 모습과 형상을 가진 사람으로 그것을 지키고자 하고
    역사는 하느님의 구속관점으로 바라보며
    가치는 하느님을 향한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윤리는 이웃사랑을 하느님의 절대선의 실천이라 알며
    세계는 빛으로 발해야 하는 어두움이라고 이해합니다

    말씀이 육신(flesh)이 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원리입니다
    물론 세상의 교훈도 그렇게 말하죠
    한마디의 명언이 사람의 삶을 바꾸기도 하니까 말이죠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어서 사람의 삶의 전 영역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삶을 바꾸어 버리죠
    장준하 문익환 두분의 삶이 그렇게 조정(adjust)된 것처럼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생관, 역사관, 가치관, 윤리관, 세계관등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크기와 양이 다를 뿐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장준하, 문익환 두분의 삶과 동질적입니다
    지지만 이기는 거죠
    성경은 이런 지지만 이기는 싸움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그리고 이런 지지만 이기는 싸움을 장준하선생, 문익환목사가 싸운 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두 증인이 나옵니다
    이 두 증인은 장준하 문익환 두분같은 하느님을 신앙하는 사람인 신자들을 말합니다
    두 증인은 죽임을 당하고 나중에는 하늘에 올라갑니다
    장준하 문익환 두분이 이 두증인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삶의 여정을 예수가 먼저 보여주었습니다
    세상권세와 종교권력의 손에 죽임을 당한거죠
    예수의 죽음은 비참하기도 하지만 부끄러운 것이기도 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사형을 당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었거든요
    그렇게 죽을 것을 안 예수가 하지만 살아생전에 승리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면서 그 승리를 쟁취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세상에 악이 창궐하고 득세하는 것이 사실(reality)입니다
    그리고 그 악이 창궐한 세상에서 죽임을 당하는 실패와 패배를 당하지만 그 악에 지배당하지 않으면
    하늘에 오르게 된다는 것은 진리(truth)입니다
    이 진리를 따라 살면 자유를 누립니다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죄와 죄로 인한 형벌에서) 자유하게 한다고 하는 겁니다

    저같은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면서 보통의 경험들을 합니다
    그 보통의 삶에서 예수처럼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삽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이 승리의 삶이고 이는 전적으로 말씀이신 하느님께서 육신이 되어주신 결과입니다


    하느님은 직접개입하심과 인류사회에 전하신 자신의 의로운 질서(법과 규례등)를 통해서 오늘도 사람의 역사에 깊이 관여하고 계십니다'
    (목관악기님께서 지지만 이기는 것을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관악기 2016.01.17 08:31
    목사님의 댓글을 읽으며 난 들어서 알기만 하고 믿지는 않는구나. 믿음의 확신이 없는거구나 싶네요.
    세상속에서 믿음이 흔들린다는 경우가 지금의 나인것 같네요. 장준하 선생님도 너무 마음 아프고 작년인가 유해가 드디어 발견되었지만 진실은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유족들은 여전히 가슴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 그래서 목사님이 악의 기원에 대해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도 이세상을 빨리 좋게 만들어주지 않았다싶어서 하나님이 미운것 같아요.
  • 목관악기 2016.01.17 08:39
    사실은 창조주로서 하나님에 대해서도 믿음이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차마 기독교인으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하지만 요즘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싶거든요.
    믿음의 문제인거죠.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신. 우릴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안드는것 같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싶기는 한데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그게 지금의 제 상태인것 같습니다.
  • sozo 2016.01.17 09:43
    방송에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확신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25:31 이하를 읽어보세요

    자신이 그리스도를 섬긴 적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로부터 구원받는 오른 편의 양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당장 확신이 없지만 목관악기님의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하심에 대한 관심은 하느님의 은혜의 역사가 목관악기님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해서 저와 좋으신 주님안에서 대화를 나누시자구요
    그리고 우리 작은자교회의 성도님들과도 교제를 나누시구요
    그러면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또 물어보세요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 목관악기 2016.01.19 03:57
    언제나 성실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하며 얼쩡거리는 저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평등하게 누구나 평화롭게 사는 그런 나라를 바라는것 같아요. 그냥 굶는 사람도 없고 누구나 행복한 세상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이 현실 세상에는 못 올거라는것을 알고 제가 원하는 세상이 하나님이 말하는 세상과 같아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목사님이 말하는 세상과 하나님의 세상의 많이 닮아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자꾸 귀찮게 하네요.
    물론 지금의 저는 부자청년처럼 제가 가진것을 다 내려놓지 못할것을 알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내려놓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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