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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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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2:28, 경건과 두려움으로 거룩하게 살라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의 최후의 목적은
부와 명예와 권력이며 행복추구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자에게 경건
즉 거룩을 요구하신다.  
인생이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을 말이다.
 
유학하고 온 친구와 만나 경건을 말했더니 ..
"그런게 어딨냐?" 라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내 귀를 의심해야 했고 ..  
현실속에 경건한 삶을 경험한다는게 ..??
..
나 자신도 그렇지만,
이런 현실이
작금의 영적상태임을 경험해야 했다. 
 
"신학함의 중심에는 경건을 놓았다" 한다.
난해한 추상적 추론이거나
자신의 유식함을 우쭐대는 거라면
경건이 나올수 없다. 
 
그러나
신학함을 통해
경건이 묻어냐야 한다.
땅의 인간과 하늘의 하나님의 구별된 간격을 메울수 없다는
유한자의 엄연한 한계이다.  
그래서
인간의 낮아짐의 고백을 "경건"이라 했을까?싶다.
 
--
한편 신학을 공부하면(삶을 살면),
지나친 이상론자가 되거나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가 되기 쉽다.  
그도 아니면
신비주의 자가 되기도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철저한 세속주의자가 될지 모른다.
 
애매한 정도의 차이 일지라도 
신학함을 통해 
경건된 삶이 없는 것이라면
철학이나 종교학적 부류에 속할 수 밖에 없다.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상관인가?"라는
명제의 반복이거나
우둔한 신앙론자라고 치부해도 어쩔 수 없다. 
 
--
인생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절대적인 숙명적 관계이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내가 거룩하므로 너희도 거룩하여라"(레11:45)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며 거룩하게 사십시오.
  만일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면,
  결코 주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가졌으니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그분께 예배드립시다."(히12:14,28)  
 
결코 이룰수 없는 한계임에도
이를 최종적 목적으로 삼으신 것이다. 
 
그 분을 떠나는 것은 무이기 때문에
삶은 방황이며
고통이며 훈계가 된다.
 
--
1. 현실의 훈계(징계)가 있다 하더라도 .. 
"아들이면 훈계를 받게 마련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아무 훈계가 없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이며 참아들이 아닙니다."(8) 
 
히브리서를 기록한 시대에도
여전히 삶의 고난은 힘겨웠다.
경건한 삶을 권면한 것만  봐도 그렇다.
불신과  배교 그리고
순교와 박해가 공존했다. 
 
지금의 이 시대도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다.
여전히
사사기 후속편의 재방송에 불과하다. 
 
"기독교 후기시대"라고 하지 않는가?
교회 M&A의 천박한 자본주의 형태로  
교단옮기는 신천지 행위를 자랑하기까지 이르렀다.
교회 세속주의의 극치다.
 
--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시길,
"징계(훈계)는 다 받는 것이다"라고 하시며
이것이 없다면 사생아이며 참아들이 아니다"(8)
라고 하신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
예수를 믿는 신앙이 있어도 이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분의 일반적 통치방식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이를 저항하기도 하고
숙명으로 받아 침묵하기도 하며
이에 처절하게 방황하기도 한다. 
 
이런 실존적 고통의 훈계가 
나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영혼의 황금줄이 되어
더욱 견고한 친밀감을 이루게 된다.
 
이를 거부하거나 외면하면
세상에서 버려진 사생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
나에게 당면한 현실적 고통이
경건의 장으로 승화되어
거룩에 이르도록 한다. 
 
--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거룩하심을
닮게 하기 위해 벌하십니다."(10)
"그 때에는 즐거움이 없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 훈계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된다면,
우리에게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옮바른 길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11)
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거룩에 이르는 경건의 고통은
하나님께 올바른 삶의 방식이 되어
내안의 기쁨과
하나님 자녀됨의 특권을 향유한다. 
 
이는
이 세상이 줄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내 안에서  소망한다. 
 
--
2. 흔들리지 않는 나라가 있다. 
 
이런 세상의 혼돈속에서도
주님의 훈계를 받음으로써
더욱 더 온전한 신자가 되어 간다. 
 
이는 주님의 참 제자가 완성되는
온전함인
경건의 성숙의 과정이다.
 
- 훈계를 온전히 받아 남는 자가 있다. 
"예전에는 그 소리가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다시 한번 흔들어 놓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없애 버리시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흔들이지 않는 것들만을
남기려는 것입니다.(27-28) 
; 진동치 못한 나라를 받았은 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28) 
 
사 10:22-23,
- "이스라엘아 내 백성이 바다의 모래처럼 많을지라도
  그들 중에서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 돌아올 것이다."
-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은혜로 택함을 받은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 그것은 .. 행위에 의한 것이라면,
  은혜는 더 이상 은혜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롬11:5-6) 
 
- 불의 시험
고전3장12-15절에는
".. 금,은 보석,나무, 풀, 짚으로 터 위에 세우면 ..
..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것 같으리라" 
 
이 세상에서의 삶은 시험의 연속이며
이런 징계와 훈계를
믿음과 소망으로 견디어 내는
남은자가 되어야 한다. 
 
1-3,".. 포기하지 말고
우리 앞에 있는 경주를 열심히 합시다.
.. 삶속에서 방해를 없애고, 죄를 벗어버립시다.
우리 믿음의 시작이며 또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든 부끄러움을 참아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기쁨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수 있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를 미워해서
악한 일을 할 때에도 묵묵히 참아내셨습니다.
지칠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이다. 
 
그러므로,
3. 경건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예배하라 
- "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가졌으니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그분께 예배드십시다.
-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리는
  불과 같은 분이십니다."(28-29) 
 
4. 영원한 것을 사모하자  
신자에게 남는 것은 영원한 것만 남는다.
이 세상에서
나 자신도 소멸할 것이며
이 세속의 모든 것도 예외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예수님의 완전한 속죄의 완전함,
보좌에 앉으신 영원하신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임재와
신자들간의 영적인 교제만이
영원히 남는다.
?
  • sozo 2016.04.05 05:42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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