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지파의 비참한 학살 그후 .. (사사기 20장-21장) 2016-1-24

by bezamah posted Ja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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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지파의 비참한 학살(사사기 20장-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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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은

"이 땅과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보시기 좋았다"는 것이며

인간의 은혜는

그 풍성함을 누리는 자유가 있는 것이고

인류의 비극은 "저는 모릅니다. 제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창4:9) 라는

가인의 태도에 기인한 것이다.

 

  --

오늘 사사기의 베냐민 지파의 멸족에 가까운 비극은

가인의 후예를 잇는 죄성으로 나타난 열매의 비극의 연장선이다.

또한, 베냐민 멸족의 사후 처리에도 명분의 겉치레에 전전긍긍하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여실히 들어냈고

그 방법 또한 뻔한 눈속임 일수 밖에 없다.

 

만약, 레위인이 율법대로 처리했으면 첩의 죽음과

베냐민 멸족의 불행을 면했을 게다.

이제는 그 율법을 피할 묘책을 찾으니

참으로 세상의 속성은 하나님의 본래 뜻에 순종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

지금의 일반 세상사도 그렇다.

대학설립과 총장과 총회장을 지낸 ㅈ 목사는

치졸한 공금횡령으로 감옥에 갔다.

거듭 총회장이 되어 현직 총회장이라는 수치를 달았다..

 

아마도 이를 모면하려고 모 교단과

통합을 꾀하는 꼼수를 썼는지 모른다.

단순한 한번의 실수가 아닌 지속적으로

주님의 교회를 찢는 대죄를 지었다.

 

그가 일구어 놓은 업적들은 현세적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크다할만 하다.

예수님의 12제자와 몇몇 여인들에 비하면

그것은 바벨탑일 뿐이다.

 

자식을 죽여서 토막을 내는 일들이 사사기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한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비극이 역사의 기록이다.

 

--

다만,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영원한 자유를 부여받았을 뿐이다.

우리의 인생사도 하나님의 진리의 뜻에 순응하지 못하는

외식과 뻔뻔함의 구차한 삶의 일환이며

사사기의 불완전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다.

 

성경의 진리를 붙들고

그 영원한 완전함의 자유를 목말라하며

내 영혼의 울부짖음으로

나의 죄성을 불사르고

그 거룩함에 이르도록 진리로 살겠다는

죄죽임과 은혜의 갈망을

나와 이 시대에 요구하신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의 산물이기에 말이다.

 

 --

마지막으로 사사기가 주는 교훈을 살펴보면,

 

사사기는 아브라함과 같은

부족시대처럼 작은 규모가 아니며

그렇다고 국가적 기틀이 갖추어진 그런 상황도 아니다.

국가로 가는 과도기라 할 수 있는 상황이 사사기이다.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분명히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같지도 않다.

율법적으로도 전혀 모르지는 않지만

그 율법을 준수하는데는 뭔가 부족해 보인다.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율법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이 사시기다.

 

전쟁을 하거나 정복을 하는 과정에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는 것 같지만 뭔가 어리숙 하다.

 

이런 면들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는

역사적 과도기의 상황이라 이해할 수도 있다.

 

이런 불완전성을 염두하면서

사사기를 보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

사사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나고 승리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분명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이해할 때,

구속사적인 사건이 보이질 않습니다.

창세기에서도 소위 말하는

창3:15절,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부수고

              너는 그의 팔꿈치를 물 것이다”는

원시복음이란 내용들이 성경 곳곳에 담겨져 있다.

그런데 사사기에는

예수님의 구속사건이 명확히 들어나지 않는다.

 

아마도,

사사기의 이런 면들이 갖는 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히 깨닫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여겨진다.

 

단순히 왕이 없는 통치의 문제가 아니었다.

현실에 처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는 능력이 문제이며

인류가 갖는 근원적인 영적인 문제에 대한

불완전함에 기인한 것이다.

 

  --

이런 면에서

지금 우리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외형적으로는 다 있는 듯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시대적으로는 사사기만큼 혼란스럽다.

 

이런 중심의 문제에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복잡하게 얽힌 상황이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옳은 비판이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오해도 있고

논리적인 잘못도 있어 보이며

때론 말도 안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성도가 교회를 봐도

걱정의 수준을 넘는 경우가 있으며

가나안 성도가 백만이란다.

참으로 노라운 수치다.

 

마치 사사기의 주제처럼

왕이 없어 각자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는

모습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혼잡한 문제가 있을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요즘 화자가 되고 있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성경의 가르침인 원리에 따라야 한다.

 

성경의 전체를 통한 가르침으로써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처럼,

그 본을 보이신 것처럼 ..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이다.

 

삶의 무게는

온 우주만큼 무겁고

회피하거나 피할 수 없다.

결코 ... 죽지 아니하는 한 ..

그래 죽음은 성화의 완성이란다.

 

 --

1. 본문의 배경 (사사기 19장)

- 레위인의 첩이 불륜으로 아비집으로 감

- 레위인 장인집으로 가서 첩을 데리고 나옴

- 베냐민 지파인 기브아에서 노인을 만나 쉼

- 비류들이 첩을 밤새 강간한후 문앞에서 죽음

- 레위인이 첩의 시신을 12동이를 각 지파에 보냄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2. 어떻게 이처럼 나쁜 일이 ? (사사기 20:1-48)

 

ㄱ. 이스라엘의 회의

a. 온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미스바 성에 모임

b. 군인 40만이 모여 회의 함 베냐민 어떻게 이런 일이 났는가?

c. 레위 사람이, 베냐민 사람들의 이스라엘안에서

  음란하고 끔찍한 짓을 저질렀음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할지를 말하라 ..(8) ㄴ. 전쟁 준비, 싸워야 하는가?

a. 모든 백성이, 한사람도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 기브아를 칠 것이며, 제비를 뽑겠다.

b. 기브아의 나쁜 사람들을 넘겨주어 죽여야 한다.(13)

   이스라엘의 악한 일을 없애야 한다.

c. 베냐민은 형제를 옹호하며 말을 듣지 않았고 기브아에 싸우기 위해 모였다.(14)

 

ㄷ. 2차 전투, 베냐민의 승리

a. 베냐민 2만6천명, 기브아 7백명 뽑혀 나옴 왼손잡이 물매 돌잡이들

b. 40만명 중, 누가 ? 유다가 먼저 가거라

c. 베냐민이 기브아에서 돌격 2만 2천이 죽은 이스라엘 연합군

d. 울며 싸워야 하는가? 나가 싸워라!, 이스라엘 만 8천명 죽음

e. 이스라엘 벧엘에서 금식하며 제사지냄 싸워야 하는가? .. 가거라! (28)

 

ㄹ. 이스라엘의 승리

a. 기브아의 풀에 만명 숨음 전투중, 도망치면서 추격하게 만듬, 30명 죽음

b. 이스라엘이 베냐민 2만 5천명 죽음 기브아 성의 모든 사람을 죽였다.(37) 연기피움

c. 베냐민 광야로 도주, 전멸시킴(42)

  추격하여 쉬는 군인 만 8천명 죽임 림몬바위로 도주,

  5천명 죽음 그날, 2만 5천명이 죽임을 당했다.(46)

d. 베냐민 사람들과 가축을 모두 죽이고 불태움(48)

 

3. 베냐민 지파를 살리는 묘책 (사사기 21장)

 

ㄱ. 미스바 언약

a. 전에, 베냐민 남자에게 시집보내지 말자 맹세함(1)

b. 이스라엘의 통곡 한 지파가 없어지게 되었는가?(3)

c. 묘책, 어떻게 결혼을? 모이지 않은 지파는? 죽이기로 맹세함(5)

   길르앗의 야베스 성이 오지 않았다.(8)

d.만 2천명을 보내 야베스를 모두 죽이고 젊은 여자 4백명을 실로로 데려옴(12)

 

ㄴ. 베냐민을 위한 선처

a. 림몬 바위에 베냐민에게 평화를 선언함(13)(20:47)

 베냐민 사람들 야베스 4백명과 함께 보냄 아직도 부족함(14)

b.실로의 축제 때, 포도밭에 숨어 춤추는 여자를 붙잡아 가라(21) 따지면,

 베냐민에게 친절을 베푼자는 죄가 없다.(22)

c. 돌아가 성을 짓고 살았다. 각 지파들도 돌아갔다.

 

ㄷ. 사사기의 교훈 ?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했습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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