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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슬픔, 인간의 죽음

 

   "그림자와 같이 허무한 며칠을 사는 인생 중
    삶의 최선이 무엇인지 아는 자가 누구일까?
   사람이 죽은 후,
   해 아래서 무엇이 일어날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 (전도서 6:12) 
 

 -- 
그림자와 같은 인생이 행하는 모든 일들은 허무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짐들이 그렇다.

 

그 순간 그것이 없으면 큰일나고

종말이 올 것 같은 위기감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 중요치 않은 일들이

허무한 일임을 깨닫는다.

 

이것이 땅에 사는 인생사의 한계다. 
 

 --
솔로몬이 겪은 인생고는 이렇다.

 

 " ... 백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해도

  마음이 행복하지 못하고 매장되지 못한다면.."(3)
 "사람의 모든 수고가 먹기 위함이지만

  그 식욕은 만족할 줄을 모른다"(7)
 "말을 많이 할수록 허무함도 더해진다. ..."(11) 
 
인생이.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자식을 낳고,

모든 수고를 하여 음식으로 만족하며,

말을 통해 인격적 소통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결국 인생의 허무한 삶의 종착역은 죽음이다.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참된 실체이며

궁극적인 현실적 자각이다.  
 

 -- 
이 절대적 숙명과 동시에

이생의 삶은 저생으로 화하게 된다. 

즉 죽음의 자각과 동시에 "끝"인 것이다.

 

죽음의 그 순간 그 자각점과 동시에 제로점이 되니 ...

 

이를 깨닫지 못하는 모든 삶은

그림자와 같은 헛개비의 놀음일 뿐이다.

 

 --

인생의 모든 낙을 누리는 것들도 

죽음을 향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유한성을 깨닫고

죽음 저 너머에 있는 영원을 향하게 하는 것이

인간의 본래적 속성이다.(3:11)  
 
이런,

그림자에 내 생의 모든 짐들을 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것

또한 허무한 것이기에  

 

"차라리 낙태된 아기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

해 아래에 일어나는 모든 그림자들이

내 삶의 죽음 이후를 확정해 주지 못한다. 

그러기에

이 세상의 모든 인류가 최대 최후의 두려움에 신음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모든 문학과 종교

그리고

철학이 처절하게 씨름해도

 

결코 해결하지 못하는 영원한 숙제다.

 

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의 문제이다.

 

그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절대 꼭지점이다.

 

 

모른다고 묵인할 수도,

안다고 적극적으로 우겨도 

결코 알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기다. 

 

인간이 갖는 한계의 궁극점이다. 
 

 -- 
솔로몬도

 "사람이 죽은 후,

 해 아래서 무엇이 일어날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을까?"라고 되묻고 있다.

 

인간의 최종적인 질문이다. 

 

 --

이에 성경은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전 12:7) 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기에
그분에게 의존적일 수 밖에 없으며,


그분의

영광과 섭리하에 있는 피조물이기에
그분에게만

참된 영혼의 안식이 있다.   
 
오직 그분에게만 참된 답이 있다.

인간이 처절하게 저항하거나 외면해도 어쩔수 없다.
 

성경의 위대한 진리다.
인생이 들어야한 영원할 답이니

말이다.

 

 

 

 

?
  • 삼막골 2015.11.27 09:35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깨닫고살길소망합니다
  • bezamah 2015.11.29 19:39
    김집사님 .. 황목사님께서 번개모임을 전세계에 광고를 하셨어요 ... ㅋㅋㅋ
    아름다운 모임이 되길 간절히 꾸벅 기도합니다. 우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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