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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네 마음에서 불안을 없애고,

  나쁜 일을 없애라.

  너의 젊은 때는 빨리 지나가 버린다"(11:10)  

 

 --

주식을 분배 투자해서 손실을 최소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면 현명한 사람이다.(2)

반면 이것 저것 주저하다

씨를 뿌리지 못하고 추수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4)

 

시작하는 것도 결정하길 고민하는 것도 나름 중요하다. 

그렇다고 매일의 삶을 즐기려는 쾌락주의자도 현명치 못하다.

현자의 말처럼

"이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라"(9) 했으니 말이다.

 

결국 현세적인 것도 관념적인 것도 삶의 현명한 처세는 아니다.

다만 마지막 종말의 때를 생각하여 하루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경건한 삶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순례길 속에서

"불안을 없애고 나쁜 일을  없애라"했다.

선택의 순간에 반은 두려움이며 반은 기대 일게다.

 

두려움은 불안이고 불확실하며 모험이 동반된다.

이를 이기지 못하면 추수할게 없는 것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그렇고 신앙적 선택에서도 그렇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요14:1) 하셨다.

베드로의 처절한 세번의 부끄러움에도 근심하지 말라신 것이다.  

 

현대인의 정신병은 근심병이다.

범죄한 인생이 해결 못할 절대고독이며

철저히 좌절한 인간의 몸부림이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라고

제자들에게 친히 말씀하셨다.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신 절대적 은총이다.

 

근심보다 주님의 임재는 모든 두려움을 평안으로 채우는

위대한 신비인 것이다. 

그래서 남은 생은 선물이며 누림이다.

 

이 세상이 알 수 없는 모든 것 중에 가장 확실히 남는 하나님의 선물

그것은 예수님의 생명이며 풍성한 삶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허무한 생애 동안,

네가 사랑하는 네 아내와 생을 즐겨라.

이것이 네 삶의 몫이요, 네 수고의 보상이다." (전9:9)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나 자신과 가족들 간의 풍성함,

그것을 이생에서 맘껏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삶의 현명한 자세다.

 

근심의 불행을 끊고 얽힌 삶의 실타래를 풀며

남은 생의 축복을 기쁨과 온전함으로 누리는 것 ... 

하나님께서 주신 몫이며 보상인 최상의 선물이다.

 

누리지 못하면 가난해 질뿐이다.

비참 그 자체다.

많은 인생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생의 허상과 근심 때문에 정작 누리지 못하니

아마 바보인생이거나

비참한 허무한 인생

그렇기에 현자가 그렇게 울었나 보다.

 

 

?
  • 삼막골 2016.01.18 08:21
    목사님^^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 사는날까지 2016.01.18 11:45
    네 수고의 보상?^^
    보상? 아내가 보상이라니....^^

    제가 전도서의 이 문장을보고 아내를
    더 사랑할려고 애쓴 때가 생각나네요.
    많이 순수했거든요.
    아! 지금도 순수합니다^^

    수고의 보상이라는데 어찌할수 있남유
    결국 남는게 아내밖에 없다는데^^

    물론, 아내가 느끼는 감도는 다르겠지만요.

    사실 자녀들보다는 아내가 좋습니다.
    자녀들 어려을적은 잠시 혼이 나갈정도로
    이뻐했지만 어차피 품안의 자식인것 같아요.

    결국 다 떠나고 아내만 남게되니 이뻐하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고생도 많이 하잖아요.

    이땅에 모든 아내들..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 bezamah 2016.01.18 18:41

    병간호하는 남편이 점점 늙어가고
    아내는 거의 코마상태인 이를 보고
    주위 사람들이 의아해 했답니다.

    남편의 간호를 보호 아내를 사랑해서 인줄 알았는데
    가만 보니 아내로 인해
    남편이 살아있다는 역설적 진리임을 ..

    아마도 아내가 죽으면

    그 남편도

    삶의 의미를 놓고 죽으실 거란 사실 ...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인듯 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도 그런것 같습니다.
    심오한 진리를 마음로나마 느껴집니다. ...

     

    여전히 모든 논리를 뛰어넘는

    그 무엇으로 밖에 알수 없는 

    영적인 실재가 있음도 놀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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