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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우연과 허깨비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에 있다.

 

 --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오묘하신 일들로 나타난 창조의 산물이다.

세상은 부한 자에게 한없이 아부하고

가난한 자에게는 무시와 멸시하는 것이 일반사이다.

인간사는 상대적 평가에 따라 그의 지위를 용인한다.  

비참한 그 자체다.

 

그러나, 철학에서 조차 인간을 목적론적 이해를 갖는다.

인간의 존귀한 가치가 사람들의 기준들에 따라 평가하는 것은

성경적인 가치와 세계관을 갖지 못한 것이다.

 

하물며, 성경을 읽는 성도로서

인간을 존귀함을 입은 목적론적 자세로

특히 그분의 형상과 모양이 담겨 있는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함께 교제하게 하셨습니다.”(벧후1:4)라는

진지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성도들이 받은 은혜가 설교의 깊은 내용과 상관이 없이

읍박과 눈물,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를 받고도

설교 내용은 금방 잊고 생각조차 못하는 이상한 일이 참으로 많다.

 

누군가 "목사는 하나님 한 분께만 충성하면 된다."고 했으며

"설교는 하나님 편을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그분을 경외하고 섬김으로 그의 모든 은혜를 향유한다.

그의 형상을 입은 유일한 절대적 존재로서 말이다.

 

 --
불교에서는

세상을 “연기(緣起)법”, “무(無)사상”, “공(空)사상”으로 설명한다.

연기란? 어디에서 기인했다는 각 객체들이 연결되었다는

윤회적인 역사관이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머님으로부터 ...

인간은 부모로 부터 연기된 것이다.

그런데,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인간에게서만 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에서는 다른 생으로 환생한다는

연기적 사고를 갖는다.

생물학적인 종의 개념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상하다.

이런 연기적인 윤회사상은,

인간의 집착과 욕심에 의해 연기한 것이므로

이 연기법을 깨닫고

욕심과 집착을 버림으로서 해탈해야 한다는 것이다.

 

곧 무상(無上), 무상(無相), 무념(無念)의 개념에 이르는

공사상을 깨달음으로써 집착의 윤회를 끊고

부처가 돼야 한다.


결국 불교의 가르침에서 남는 것은

현세에 대한 공사상이다.

보여 지는 것은 허깨비이며

보여 지는 본질과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이 허깨비에 정념하지 말라는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아 숨 쉬는 동안

여전히 삶의 애환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허깨비가 아니라 실존적 사실임에도

이런 현실 도피적 삶의 태도를 취한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언어적 유희도 아니고 공상의 궤변이다.  

 

현실을 묵인한다고 현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은 여전한 삶의 현실로 남는다.

이 남아있는 현실 속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일구어 나갈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인간의 있고 없음의 상대적 평가로 그 가치를 규정하거나,

세상의 현상을 묵인하고 현실을 망각한 도피로서는

인간의 존귀한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다.  
 

 --

인류 역사이래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의

이중 구조는 항상 있었다.

천재지변이나 역성혁명이 나도 변하지 않는 순환고리다.

 

율법서에도 부자는 가난한 자를 배려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예수님 자신도

부유한 자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가난 자체를 두둔하거나

가난한 자를 멸시하시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인간을 상대화하거나

허깨비의 비현실적 존재로 여기지 않으신 것이다.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의 모습의 현실성을 그대로 받아들이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입은 존귀한 가치를 갖음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존귀한 가치를 꿰뚫은 것이다.

 

이에,

가난과 부자라는 것은

예수님에게는 무의미한 것이며 

그보다 더 귀한 가치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 존엄한 가치를 갖기 때문이다.

 

진화론이나

윤회적 허구의 헛개비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다..

성도는

마땅히 그러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
  • 삼막골 2016.02.10 05:56
    예수에게는 가난과 부유함이 무의미하지만..인생을 살아가는 헌실에선 꼭 필요한 물질..
    사람도리도 못하고 사는삶은..
    사람을 참으로 비참하게 만들지요..
    헛개비를 쫒는삶이 아닌..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자족하며 열심히..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내는 신앙인으로 자라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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