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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껍질을 밀어낸다.

 

 --

죽음은 무이며 정막함! 그 자체다.
생명은 환희며 기쁨이고 감사이며
죽음은 미래가 없고

생명은 자람이 있다. 
 
얼마 전, 고무나무에서 하얀 껍질? 이 보였다.
그 전에는 눈에 들지도 않던 것이

올 해도 세 번이나 ...

새 껍질을 벗는다.
 
그냥 무심코 보던 것이 어느새 눈에 들어왔다.
나무에서 자란 것이 하얀 껍질을 밀어낸 것
나무안의 생명이 자라면
밖의 죽은 껍질이 자연히 떨어진다. 

새순의 껍질을 보호하다

새 생명에 그 사명을 다한다.

 

 --
전에,

손톱에 상처가 난 적이 있다.

둔탁한 물건에 찧여 손톱이 잘린 경우 피멍이 든다.
왼손 오른손 양쪽에 있었다.


그러던 손톱에 고통이 왔다.
손톱깎이로 깎았다.
찌릿 아팠다.  
 
그 고통 ... 아는 자만이 안다.
일제 고문 때,

손톱에 고통을 가하지 않던가?
그 보단

훨씬 덜하지만 말이다. 
 
손을 들어야 덜 아플 정도다.
그것도 힘들다.
손과 팔이 아프다.  
누워서 배게를 높이 받치면...

그것도 힘들다.

 

이쯤 되면,
손톱만 아니라 온 몸이 아프다.
미칠 정도로 괴롭다 
심장이 뛸 때마다
손톱에 고통이 느껴진다.  


그러던,
고통이 언제 부턴가 느껴지지 않는다.
문등병도 아닌데 말이다. 
 
손톱 뿌리에서 새 손톱이 난 것이다.
새 손톱의 뿌리가 자라자

아픈 손톱을 밀어낸 것이다.
참으로 놀랍다. 

 

 --
우리는,
보이는 현상에 분노한다.
나 역시 그렇다.
사실이다. 
 
그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증폭한다.

쉽게 그치지 않는다.


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그 악순환의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
결국,
생명이 있어 자라면 부질없는 것은 죽는다.
생명이 갖는 위대한 근거다. 
 
인류의 죄악과 고통

그리고

혼돈...

 

인간의 형식이 외식으로 치장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형상으로 섬기는

또 다른 우상들 ... 


하나님께선 그들의 다수를 멸하시고
소수를 택하시지만  
그들 또한
죄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마지막엔,
하나님 자신께서

인간의 예수로 이 땅에 오셔서
불의한 죄 값을 지불하셨다.  
죽음으로써 말이다.


그리고
부활로 사심으로 영존하신다. 

그 은혜로

인간은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는다.
 
생명이 죄를..
생명이 죽음을 ..

 

 

?
  • 삼막골 2016.02.29 06:03
    보이지않는 하나님의사랑을.. 시청각자료로 몸으로 보여주신 예수의삶..실천하며 살아가는..신앙인으로 자라게하옵소서
  • 시냇가에심은나무 2016.03.01 08:58
    내안에 참생명 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
    거짓과 위선은 죽고
    위에서 부어 주시는 진리의 생수로
    가물어 터진 내마음밭이 옥토와 같이 변하여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은혜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내 마음은 탐욕스럽기 짝이 없어
    교만과 이기심만 주렁주렁하다
    날마다 죽고
    날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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