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인천지역

2015.11.16 00:43

참된 안식, 예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참된 안식, 예배

 

"... 형식적으로 예배 드리는 어리석은 자보다  

말씀을 듣기 위해 조용히 나아가는 자가 더 낫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 (전 5:1-2) 

 

 --

인생의 중심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

... 이것이 중요하다.

한 평생을 살면서 어찌 죄를 짓지 않고

실수 없이 살겠는가? 

그럴 땐,

변명과 반항보다는 침묵이 낫다.

 

이 땅에 사는 한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침묵이 금이다.

하나님 앞엔 말이 필요치 않다.  

 

  --

일주일에 하루는 주님의 날(안식일)을 통해 모든 일을 접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으라고 인생에게 명하셨다. 

 

오로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그가 지은 모든 죄를 제사를 통해

댓가를 지불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용서함 받았다.

 

이를 수납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자신의 절대 유일한 권한이다.

인간이 항변할 것이 없다.   

 

 --

처음에 드리는 예배는 이렇게 진심을 다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습관이 되고

형식이 되어 무감각해 지고 

결국은 껍데기만 남는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교통이 없이

그 자리를 인간의 입으로 때우기 쉽다.

예배가 이랬나 저랬나... 등의

온갖 규칙들을 나열하며 비난과 정죄에 이르게 된다.

 

이 또한 인간의 비참함의 또 다른  절규다.  

 

  --

솔로몬의 성전 봉헌에 천마리의 소가 드려졌다.

피의 제사였다. 

.... 그것이 얼마되지 않아 자신이 드려지는 예배가 형식임을 고백한다.

어쩌면 그나마 정직한 고백이다.

 

나 자신도 그렇다.

불과 오십도 안되서 말이다.

아니,

그 중간에도 적지 않게 있었다.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

솔로몬은 예배의 형식보다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

예배를 통해 임하시는 그분의 분명한 음성을

온 몸으로 들었어야 한다.

 

그 분의 충만함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 참된 예배는 없다.

그래서 더 두렵다.

 

언어적으로,

 "엎드려 경배한다는" 예배와 "경외하다"의 두려움은

같은 의미를 지니지 않는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에 있으니 말이다.

엄연히 매울수 없는 간격이다.

 

그 우주보다 큰 간격을 예배를 통해 맺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제사는 피의 처절한 죽음이지만,

예배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의  연약함을 덮어주시는 것이며,

 

결국 나를 받아주시는 무한한 은혜이며,

절대적 궁극에 이르는 유일의 길이며,

이 세상이 줄수 없는 참된 안식이다.

 

매 주일을 맞는다.

이런 감격의 예배가 있길 소망한다.

그분의 충만함으로 만족케 하시는 은혜 말이다.

 

 

 

?
  • 시냇가에심은나무 2015.11.16 02:52
    저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처럼
    가슴에 비수로 꽂히네요
    이 혀가 늘 방정이라
    말하곤 후회하고 말하곤 후회하고
    후회의 인생이네요~;;;;;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쟁반의 금사과라 하셨는데
    (맞나???^^;;요???)
    말이라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아요
    가만히 있자니 가마니로 보고 우습게 보는 인간들이
    많아서 안할수도 없고.....
    그저~주님~
    제 입에 파수꾼을 좀 세위주세요~!
    베짜마에서 예배드리는 그 시간이
    참 평안하고 좋습니다
    전과는 또다른 은혜의 말씀도 감사하구요~
    제생각은 0% 오로지 100%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이어야 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순종 이라는 단어가 이리 어려운 말인지
    몰랐습니다~^^;;
  • 삼막골 2015.11.16 06:35
    깨닫고..침묵하며..내삶에 실천으로 이어져야하는데..
    잘안되네요 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