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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다 정양섭장로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나서 지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오고 나니 다른교회를 찾아볼수도없고 

목사님 말씀대로 가정에서 예배에서 드리는것도 잘안되고

아직 목사님 말씀도 다 듣지못했지만 교회다닐때처럼 신앙생활하기가 힘이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양산인데 경남 창원은 있던데 부산이나 울산 양산쪽에는 없는지..

창원까지 갈려니 멀고 고민이 많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sozo 2017.05.10 08:44
    안녕하세요 정양섭 장로님
    매우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먼저 용기를 내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로님
    지금 하신 질문은 제가 참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글로 써서 답변을 드리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조만간 직접 말씀드리는 방식으로 장로님의 고민을 함께 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문을 두드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쥰(joon) 2017.05.11 02:56
    교회와 예배문제로 고민이 많으신가보내요
    황목사님이 적절한 이야기를 하실 줄알았느데 글로 쓰시기는 힘드셧나보내요
    먼저 교회문제는 걱정하실 것없습니다.
    둘만 모여도 예수가 같이하신다고 했으니 가족만으로도 교회 공동체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예배문제는 예배가 무엇인지부터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구교나 신교의 예배형태는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형태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예배형태는 로마문화권의 종교 관습형태(특히 구교의 촛불, 향 등)와 종교개혁에서 강조된 말씀이 설교로 형태가 계속 시대에 따라 변동된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속물을 죽이는 형태로 초기기독교에서는 식사나눔의 형태에 기도를 2번드리는 형태엿을 뿐입니다.
    (구약의 제사형태라는 것이 사실 분석해 보면 인간이 맛있는 건 하느님도 좋와할거라는 사고방식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즉, 시대별로 예배의 형태는 계속 바뀌고 잇습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의 예배형태를 찾으시는 것은 그냥 습관성 에배중독입니다.
    신이 좋와할 만한 것을 취하고 신께 감사하는 행위가 바로 예배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가 명령한 일을 행하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예배 아닐까요?

    제사가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의무인 구약시대에도 사무엘은 ‘야훼께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번제나 친교제 바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고, 그분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염소의 기름기보다 낫소’라고 이야기하고 잇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제자라면 예배를 걱정할 것이 아니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예배이고 감사하는 것이 예배아닐까요?
    가족 예배 이야기를 하셨는데 일요일(안식일도 아니고 주일도 아닙니다)가족과 함께 야외로 나가셔서 자연을 즐기고 맛있는 외식을 하면서 감사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목포에 가셔서 세월호 가족을 위로하고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양로원이나 고아원에가서 같이 놀아주고 봉사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수가 돌보라고 보내준 소외된 이웃과 같이 하는 것이 바로 예배자체이고 신이 주신 자연을 즐기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에배당에 모여 주여 주여 외쳐봐야 신은 들은 척도 않합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예배의 개념을 바꿔보세요
    쓸대없는 소리 였습니다. ㅜㅜ
  • chris 2017.07.19 02:57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 일요일 예배에서 해방되니 산과 들로 더 나가게 되어서 좋은데(덕분에 낚시 실력도 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아직도 교회에 남아서 혼자 놀기가 참 그렇더군요.
    그것 빼고는 참 좋습니다.

  • sozo 2017.07.20 00:31
    슬슬 가족포섭에 들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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