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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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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질문하면 되는지?

안녕하십니까?

먼 외국땅에서 전도를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

우연히 비밀해제의 황목사님의 인터뷰를 듣고 도움을 받고져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나이가 59세이며 저희 딸들이 하나님교회에 다니게되었고~

뜻하지않게 저희 5대외들이 교통사고로 비명(2016.03.03)을 달리 하여 고통의연속인 세월에서 딸들의 권유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읍니다.

허나 제가 정신을 좀 가다듬고 성경공부를 알아가는중에  이하나님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성경에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의교회 초대 교주인 안상홍(1985.02.24 사망)이라는 사람을  성부의 령으로 이땅에 온 하나님이라고 설교를 합니다.

and 지금 교회를 운영하는 여자분(장길자)을 하늘 어머님이라고 칭합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 지식이 없어나,  전지전능하신 분은 하나님 뿐이라 알고있읍니다

허나 이교회에서는  성부 next 성자 next 성령 으로 안상홍이라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않고, 한인간을 하나님으로 교리를 전도하는것이 의문이 많아서~

 질문을 드리오니

황목사님의 식견 높은 고견을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망드리오며~^^

제 메일로 주셔도 감사드리옵니다.

 

  • sozo 2016.05.09 05:26

    하느님은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남성으로 보통 표현이 됩니다
    예수님도 남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죠
    그리고 성령도 남성으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삼위의 하느님이 남성이 아닙니다. 단지 문학적으로 남성으로 표현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은 신(God)으로서 영(spirit)이십니다
    영은 남성이나 여성등의 성 구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남성으로 표현한 이유는 추정컨데 역사의 주관자로서
    일하시는 하느님을 말씀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사회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남성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있는데 신약의 언어인 그리스어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어에는 우리 언어하고는 다르게 단어에 성(性, sex)이 있습니다. 즉 명사에는 남성, 여성, 중성명사가 있습니다.
    유럽언어인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등은 그리스어가 모체라고 하는데 이 유럽언어들에도 동일하게 성구별이 있습니다
    독일어는 매우 분명하게 구분을 하여 명사마다 남성 여성을 구별하여 다른 관사를 사용하고 영어는 조금 흐릿합니다
    그래도 있기는 분명히 있어서 예를 들면 'love'라는 단어는 여성명사같지만 남성명사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어가 성경이 기록되기도 전에 있었고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그 그리스어를 가지고 성경을 기록했으니
    당연히 성경의 표현들을 보면 남성이나 여성 그리고 중성의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시록17장에 가서 보면 '여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계17:6)
    그런데 이 여자가 무슨 좀비처럼 사람의 피를 먹고 미쳐버린 여자가 아닙니다. 계시록 17장을 보면 음녀라거나 땅에 있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도 표현을 하고 있는 그 여자(the woman)를 또 바벨론이라고도 하기도 합니다. 사탄을 말하고 있는거죠.
    그러니까 그 사탄을 음녀라는 여자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여자에 대하여는 괴상망측하게 생긴 괴물을 타고 있고 그 괴물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을 가득 가지고 있다고 이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신랑이라고 하고 교회를 신부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교회에는 남자도 다니고 여자도 다니죠.

    그런데 그 교회를 여성으로 표현한 겁니다.

    [에베소서5:31-32]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계시록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마태25:6-7]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이밖에도 많은 예가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 예루살렘을 어머니(갈4:16),
         성령과 함께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는 신부(계22:17),
         죄를 지은 사람을 상징하는 사람의 딸들(창6:1-7),
         사탄의 영적공격을 받는 여자(계12:15,  이스라엘을 상징, 교회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음)


    성경을 풀이하면서 하느님이나 교회 그리고 사탄과 죄인들을 상징할 때 사용했던 남성 혹은 여성을 남성의 성을 가진 남자나

    여성의 성을 가진 여자로 말하는 건 성경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피조물인 인간 중 어느 사람을 특정하여 해석하는 건

    아비마귀인 사탄이나 그 자식인 새끼마귀들이 아비마귀의 욕심에 따라 하는 짓이지요.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즘 신천지에서 이만희라는 늙은 남자를 신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하느님->예수그리스도->천사->요한->교회들에게 전해진

    계시록 메세지가 하느님->예수그리스도->이만희->교회들에게 전해졌다고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발짝 더나가서는 아예 자신이 계시록에 흰 말을 탄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흰 말을 타고 잠실운동장에서 집회를 하고

    또 자신을 보혜사 즉 성령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교리집의 겉장에는 보혜사 이만희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동일하게 하나님교회에서 안상홍이나 장길자등을 하느님으로 모시고 떠받드는 행위는 사탄의 욕심대로 행하는 새끼마귀의 행동입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사탄은 자신이 하느님이 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자신의 종으로 부리기 위함이죠
    [이사야서14:13-14]
    13.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나의 보좌를 두고,
    저 멀리 북쪽 끝에 있는 산 위에, 신들이 모여 있는 그 산 위에 자리잡고 앉겠다.
    14. 내가 저 구름 위에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하더니


    그들이 안상홍이나 장길자를 하느님을 떠받들기 위해 만들어낸 교리들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으시면 이후에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나 계시록등의 구절을 가지고 자신들을 하느님이라고 하는 주장을 편다면 그 구절들을 구체적으로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바로 그 구절들이 자신들을 하느님으로 등치시킬 수 없음을 풀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에 아드님을 잃으셨군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온 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 타박네님께 전해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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