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분명히 할게요

by sozo posted Nov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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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20대 초반의 전도사라는 아이들에게 교회에서 늙다리들이 존대말을 해야했다
특별히 담목나으리께서 명이라도 하달하게 되면 꼼짝못하고 그래야만 했다
요즘도 보면 아주 애들은 모르지만 30대 중반만 되도 5-60대가 존대말을 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자기들끼리는 박장로, 이집사라고 부르면서 반말하지만 말이다

이건 신분이 다르다는 말이다

 

그래서인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신학교를 간 애들이 전도사, 목사가 되면서 아주 싸가지들이 없어졌다
늘 설교라는 걸 하는 위치라고 그렇기도 하지만 아주 옘병 땜병 가다무리 속병이다

그래서 난 웬만하면 안면을 튼 아래 목사들에게 누가 있으나 없으나  일부러 반말을 한다 ㅋㅋ

 

혹 이글을 목사를 하고 있는 분이 읽으실지 모르니 밝힙니다
목사는 신분(status)가 다른 게 아니고 역할(role)이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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