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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1) 아버지는 학교와 교회, 그리고 주석의 집필에만 집중하였다. 따라서 집안에 모든 경제, 교육, 살림 같은 일상적인 가정생활은 모두 어머니가 담당하였다. 아버지는 목사로서 돈에는 청렴결백하였지만 무능할 정도로 문외한 이였다.
2) 아버지는 신경질적이고 화도 잘 내고 어머니를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거의 상습적으로 구타하였다. 오빠들이 장난을 치거나 말썽을 피우면 욕을 하면서 혁대로 때렸다. 큰 오빠가 술에 취하여 난동을 부린다는 이유로 신학생들을 시켜 마당에 묶어 놓았다
3) 육남매는 아버지의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하고 아버지가 무서워서 집에 계실 때는 쥐죽은 듯 조용히 있어야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무관심하였다.
4) 어머니는 자녀들이 많아 경제적, 육체적으로 어렵고 힘이 들어 성관계도 기피하였는데, 아버지는 성관계를 강요하였다.
5) 아버지는 어머니가 45살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 때도 자녀들을 위로하거나 함께 울지도 않았다.
6) 어머니 사망 후 6개월 지나서 자녀들과 한마디 상의하거나 미리 통보하지도 않고 새어머니를 맞아 들였다.
7)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식들을 고아원에 보내려고 적절한 고아원을 물색하였다.
8)아버지는 전처소생의 자녀들에게는 여전히 차갑고 무서운 분이었다. 그러나 새어머니와 사이에 태어난 자식들에게는 지극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었다.
9) 오랜 세월이 흘러서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모시고 화해하는 자리를 두 번씩이나 마련하였지만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전혀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따로 저자를 방으로 불러 이렇게 말을 하였다고 한다 “ 내가 목사로서 권고한다. 이 말씀을 들어라,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출21:17) 그 후에 아버지와의 화해의 시간과 기회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곧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사례2-

1. 일제시대 대동아 전쟁에 한국청년들에게 참전을 독려하며 모집하였으며 주도적으로 신사참배를 하였다.
2.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시절 협조와 찬양으로 교회를 성장시키며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데까지 교회청년(서북청년회)들을 신앙을 빌미로 이용하였다.
3. 특히 전두환 씨에겐 여호수아 장군이라고 극찬하며 조찬기도회를 주관하였다.
4. 박정희 독재정권의 인정을 위해 미국에 직접 건너가 정권승인 구명운동을 김활란 여사와 함께 하였다.
4. 이승만 정권때는 미군정으로부터 적산을 불하받아 오늘의 영락교회를 그곳에 세웠다.

-사례3-

1. 유아세례와 예정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르베투스를 산 채로 화형시켰다.
2. 페스트가 창궐할 때 30명 이상의 남녀를 그 흉측한 병을 퍼뜨릴 음모를 꾸민다고 하여 산 채로 화형시켰다.
3. 어머니를 폭행한 소녀에게 십계명 제 5계명을 어겼다고 참수(목을 자름)하였다.
4. 모든 경건한 삶과 종교행위를 엄격히 강요하고 지키지 않은 자들에센 엄한 처벌을 하였다. 그 과정에 감시원들을 두어 각 가정의 모든 행위들을 감시하였다.

-사례4-

1.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독점을 하였고 모든 노조를 탄압하였다.
2. 자신의 사업에 방해가 되면 청부살인까지 하였다.
3. 미국의 모든 경제법은 이 사람의 행위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4. 각종 탈세, 위법, 폭행, 탄압이 그의 사업과정에 함께 있었다.
5. 루스벨트 대통령은 그의 모든 재산을 다 바쳐도 그가 지은 죄들은 다 갚지 못할 것이라 평가하였다.

-사례1-
고 박윤선 목사, 우리나라 최초로 신구약 66권의 주석을 쓴 분, 고신대, 총신대, 합신대의 원장을 하신 저명한 신학자

-사례2-
고 한경직 목사,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상 수상

-사례3-
위대한 종교개혁자 존 칼빈이 제네바시를 치리하던 때의 모습

-사례4-
십일조의 모범사례로 거론되는 기업가 록펠러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믿음으로 인한 구원(의)과 행위로 인한 심판]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의지> 즉 창조주인 하나님마저 그 자유의지로 부인하고 불순종할 수 있는 100%의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는 천사도 마찬가지로 이해되는데 이는 바로 타락한 천사가 바로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영원부터 삼위일체로 존재하신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자유롭고 인격적인 관계를 가능케하는 어떤 <선한 창조>를 원하시고 그에 걸맞는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선물로 인한 부작용 즉 불순종의 결과를 창조계획 당시부터 하나님의 <전지하신 능력으로> 미리 아셨기에 창조와 함께 또다른 계획 즉 자유의지로 인한 불순종의 결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될 인간들의 구속의 계획을 함께 세우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예정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또한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와 더불어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과 예정대로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다시 100% 활용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 즉 돌이켜서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습 즉 본래 자신이 마땅히 갖춰야 할 그 형상을 회복한 모든 자 (창세전에 이미 구원받을 자와 멸망받을 자를 하나하나 정하신 것이 아니라)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선물인 자유의지로 스스로 타락한 인간이 그 타락을 자초했던 의지로 다시 회개하여 돌이킬 경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갈망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을 창세전에 예정하신 것으로요. (물론 칼빈의 예정론자들은 타락한 이후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가 전적으로 무능하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이해하면 하나님의 주권은 설명 가능하지만 심판에 있어 하나님의 공의와 세상을 향한 그 분의 사랑은 결코 설명할 수가 없게 됩니다. )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다음의 성경구절들이 모순되지 아니하고 바르게 이해되어집니다.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에베소서 1장 5절
<그 기쁘신 뜻대로><우리를 예정하사><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6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3장 22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 1장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래서 사도 바울의 너희는 너희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가 늘 점검하고 확증하라는 말씀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 , 예수님과 세례요한과 열두 제자의 첫 메세지 회개하라 즉 돌이키라 (너의 자유의지로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외친 이유와 타당성을 알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예정은 어쩌면 자유의지를 준 인간과 천사의 창조에 수반될 수밖에 없는 예견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예정을 통한 구속의 계획과 회복)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며 그런 과정을 통해 회복된 관계는 이제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들고 유혹했던 사탄마저 영원히 결박시키고 다시는 죄의 유혹이 없는 완전한 나라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그러한 영광의 나라에 참여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 자유의지로 다시 순종하고 돌이켰기에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돌아온 탕자처럼 ...잃었다가 찾은 양처럼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저 미리 구체적으로 구원받을 자들을 임의대로 택하신 다음 그런 택한 자들을 그저 기뻐하시는 것처럼 퍼포먼스를 하시는 위선적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비로소 인간은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깨달은 마음을 원하신다고 저는 이해합니다.
이러한 예정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인들의 구속을 값없이 주시고 그 선택을 인간에게 다시 기회로 주신 것에 대한 반대로 이 엄청난 은혜를 그 자유의지로 끝까지 거부한 자들에 대한 심판이 예견돼 있는데 이는 그들이 자유의지로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속이는 자)의 편에 섰기 때문에 그 사탄과 함께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진정 공의로우실려면 심판의 책임이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어야 하며 그 인간은 완벽히 자유로워야 하는 것입니다. 멸망받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인간을 그대로 멸망시키는 것은 전혀 공의롭지 못하며 선한 모습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시하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깨달아라고 외친 것입니다. 그 어떠한 조건도 없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그 구원말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또 말씀에 자세히 알려주셨고 그 믿음을 고백한 자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진짜 신자인지 다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믿음을 고백한 자들의 심판을 행위로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 우리 모두는 스스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후 그 믿음을 고백한 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판때는 우리의 말이 아닌 삶의 모습 즉 행위를 통해 참된 믿음을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판단근거는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어떠한 삶이 진짜 신자의 삶인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날 우리의 행위로 우리의 믿음의 진위를 평가받을 때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사례로 보내준 4명은 지금까지 기독교계에서 존경받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여러분들 스스로 말씀을 통해 깨닫기를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왜 믿음을 보지 않고 행위로 판단받을까?)

요한계시록 20장 13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약하자면 예정과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 은혜에 관한 부분이며 심판은 인간의 의지와 책임에 관한 부분입니다.
  • 오직은혜로.. 2018.06.25 17:28
    황 목사님.
    혹시 제가 자유의지를 너무 맹신했거나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을 너무 약화시켰거나 ...
    Whatever ... 고쳐야 할 부분이나 교정해야 할 부분 기탄없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 번 진실로 거듭났다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며 성령께서 함께 하시므로 그 은혜로 말미암아 끝까지 이길 힘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빌1:6)
    그러나 그러한 과정속에 있더라도 나의 의지가 말씀에 순종하려는 쪽으로 발동이 되며 여호수아의 고백 즉 나와 내 가족은 오직 여호와만 따르겠다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믿음은 늘 나의 입장에선 말씀에 순종하려는 의지릐 발동으로 인식되어지지 아 하나님이 나를 또 순종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행동하는구나...라는 인식을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과 방법에 그 분의 의지를 신뢰하며... 그 과정에 거듭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한 붙드심과 견인도 수용합니다. 단지 인간은 그 구원을 붙잡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하는 그 과정이 아무리 생각해도 애초에 그렇게 되어졌기 때문에 믿는 것이라는 생각엔 동의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 결국 칼빈의 예정론을 수용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만약 칼빈의 예정론이 진정 맞다면 신자에 있어 모든 믿음의 생각은 결국 내가 아닌 신이 대신 그렇게 하신 것이 되며 .. 그래야 견인이 되니까요(넌 그냥 가만히 있어..) 심판의 공의가 확보되지 못하며... 세상에 대한 사랑이 지극히 편파적이시며....
    너무나 많은 말씀 즉 신자에게 주어진 삶의 모습과 열매의
    요구는 결국 하나님이 하실 텐데 무엇때문에 너의 구원을
    이루라 하실까.... 등등 믿음의 여정 속에서의 신자에게 주어진 인내가 인간에게 주어진 의지가 진정 무능하게 되었다면 그 의지가 필요한 모든 신자의 삶의 모습은 결국 허상인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답을 얻지 못하여 위에 글처럼 묵상한 것입니다.
  • 오직은혜로.. 2018.06.25 17:56
    글을 다시 보니 ...
    전혀 고려치 않고 써 나갔는데 왠지 칼빈주의에 대항한 알미니우스라든가 펠라기우스가 이해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돼 버렸네요...
    분명한 건 저는 창세전 작정 즉 택자와 멸망자를 미리 정하셨다는 것 즉 이중예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죽음은 창세 전에 택한 자들
    을 위한 제한적 속죄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지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과 그 방식의 절대성, 거듭난 자에 대한 성도의 견인과 구원의 확실성은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모순이거나 뭔가 아직 오해가 있습니까?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뭘까요? 행위로 인한 심판의 정당성과 공릐로움의 근거는 바로 인간의 책임 아닐까요?
    인간에게 심판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는 사탄이 그러한 것처럼 인간자신이 스스로 배도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 아닐까요? 자신이 비록 믿음을 은혜로 받았다고 하여도 그 믿음을 끝까지 유지한 자의 인내는 그의 자유의지가 성령의 조명하심에 반응한 것 아닐까요? .....
  • sozo 2018.06.26 16:27
    전체적으로 제가 이해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하느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매우 합리적인 이해입니다^^

    하느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는 쪽은 인간의 자유의지 부분을 약화시키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쪽은 하느님의 절대주권에 흠집을 내는데
    오직은혜로님의 이해는 이 약점을 극복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고민이었고 이 지점을 확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런 글을 보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토를 달게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합당한 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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