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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 주신글 감사합니다.

 

성경지식이나, 세상 학문적 지식이 어떻게 제가 황목사님을 따라 가겠습니까.

 

그저 무지한 자 입니다.

 

저는 오랜시간 성경이 사람들을 통해 필사 되어져 왔지만  그 성경 전체를 제 마음으로 믿습니다.

처음 말씀을 들으면서 온 통 "?" 뿐이었지요. 읽어지지도 않았구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원했고 만나주셨죠. 그 후로 성경의 "?" 마크가 하나씩 지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보는 시각이 달아 졌습니다.

7년 동안 종교생활로 다니던 교회을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그 후로 6~7년 성경이 나의 전부가 되었고, 독학으로 성경공부 했습니다. 많은 목사들이 나의 강사였죠 (황목사 포함)

내 안에 성경님이 진리와 비진리를 가려 주셨습니다.

 

황목사님이 말씀하신 십일조 헌금, 예뱨, 구원, 그리스도인의 삶, 부활, 종말,  다 동의 합니다.

 

한 가지 제 바람은 산을 말씀 하시고, 그 속에 돌과, 나무와, 계곡과..... 말한다면 초신자 들이라도 이해가 빠르지 않을 런지요.

또 한가지는 저는 성경공부시간이나,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인물들과 세상 얘기로 썩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끝나고 나면 제 머리에 세상 것들로 채워져 있어서 그럽니다.

 

그리고 녹화 후 다시 들어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영상을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글로 마음을 다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말씀에 목숨걸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황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처음 만나 주셨을 때 저의 마음과 같은 찬양을 같이 들어주셨으면 하고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7HGtlaxDw

 

 

 

 

  • sozo 2018.07.01 01:40
    찬양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을 다쳤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웬만해서 마음을 다쳐하고 그러지 않거든요^^

    제가 산에 있는 돌, 나무, 걔곡등에 대해서 다른 설교자들에 비해 잘 말하지 않느지는 모르지만
    말하지 않는 건 아니예요 설교준비할 때 반드시 단어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챙겨야 하는 건 반드시 챙깁니다
    개인적으로 현대 설교자들이 지나치게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바람에 오히려 청중들로 하여금
    성경에서 무얼 말하는지조차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교인들을 한번 보세요
    교회를 오래다녀서 설교를 수백편 수천편 들었어도 성경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말이죠
    그리고 아직 잘 모른다고 고백들을 합니다

    말하려는 사람의 의도를 알아야 하는 건데 단어에 집착하다가 말하려는 사람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자나요
    한국 설교자들의 설교가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약 돌, 나무, 계곡을 덜 말하는 듯한 느낌이셨으면 아마도 그런 것들을 많이 말하는 설교자들에게 익숙하셔서가 아닐까요?


    제 설교에 부족함이 많이 있을 겁니다
    나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설교를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 리나 2018.07.18 09:59
    한 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할때 신기하게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타고난 성향, 기질과 살아온 경험, 각자 다른 세계관에 따라 받아들이기 때문이겠죠..

    황목사님의 동영상은 "저"란 사람에겐 기록된 말씀을 스스로 치열하게 살아내는 지극히 생생한 모습이 보여지기에 매번 제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온라인에 수많은 동영상의 말씀이 올라오지만 말씀과 화자의 삶과는 상관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이곳 까지 오게되어 제 마음에 남는 제자된 분들의 공통점은 삶속에서 자기를 부인하며 부활한 성령님의 능력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써 살아내는 점이네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하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만 또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더 적지요..
  • sozo 2018.07.19 02:16
    사람들이 같은 말을 듣고 다르게 이해하는 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아예 다르게 듣는 경우도 있고 단지 적용점만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말하는 사람의 말을 올바로 이해한 경우죠
    후자의 경우든 아니면 아예 다르게 들은 것이든 모두 소중합니다
    그런 다름을 나누는 가운데 하느님의 계시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어떤 말씀을 하시더라도 감사한 일입니다

    리나님께서 저의 말들을 제 삶을 담은 것들로 이해해주시고 그것으로부터 건강한 도전을 받으신다니
    하느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후자의 경우가 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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