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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교회 성도님들의 올린 글이나 댓글을 살펴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가방끈긴 사람들이 높은 안목으로 바르게 성찰한 흔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감성에 지우치거나 비이성적 논리에 흔들리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가방끈 짧은 사람들의 단순하고 진솔한 이야기도 지나치지 맙시다.

 

설 연휴기간 홀로 집에 있게되어 많은 생각들과 비현실적인 상상의 날개들을 글로 남기고 싶어 애를 썼습니다. 믿음의 정체성이라고 따로 있을까요? 성경의 핵심 예수님의 가르침(케리그마?)이면 족하지요. 그런데 세상의 삶속에선 자신의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 자족하며 만족하는 것은 76나이에 바른 믿음과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며 구원 받은 생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글은 “성경내맘대로읽기”란에 올려야 할까 하다가 좀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을까하여 자유계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자유계시판”이니까요.

 

글쓴다는게 어려운줄 압니다. 내용을 여러 번 검토하고 나름 교정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글잘쓰는 쥰(Joon)님도 바빠서 글을 미룬다는 공지를 올리셨네요. 작은자성도님들이 저의 보잘것없는 글을 보신다면 저의 믿음이나 삶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신다면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의 진짜 모습은 뭐야? 궁굼해하신다면 아래 짤막한 글로 답이 될 수 있을지...

 

“해묵은 보수보다는 진보를

정체보다는 진화를

의롭지 못한 지혜보다는 정직한 바보를

현실보다는 동화같은 꿈을

오늘을 자족하며 내일의 기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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