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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글 너무나도 잘보았습니다..   정말로  성의 있는 답변 읽고 또 읽고  성경도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내와 자주 얘기합니다.

처음엔 화를 내더니 이젠  어느정도는 제 얘기도 들어주고   그런답니다.

 

오늘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CTS에서  원로목사님 네분이 이나 오셔서  한국교회를 론한다 에서 지적하고 우려하는 내용이

당신이 느끼는것에 정확한 우려를 하고있는것을 들었어 ~~~~

우리가 뭔가 잘못가고있다는 생각 그건 목사님뿐만 아니라 그걸 묵인하고 아멘만 따라하는

성도들 또한 문제라고 하시네

참많이 와 닿네  뭐가 복음적이고  기뻐하시는것일까 나도 고민되네

자기가 틀린것만은 아닌것같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매일 매일  저녁먹으며 토론하고 얘기하고 십일조, 등 헌금 등에서

얘기하고   한국교회에 문제점..을 논하고했습니다. 

논할 자격이나 학식도 없지만    느낌있지않습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느낌..

 

제가 아내에게  또 문자를 보냈습니다.    

800만원이라 돈을 보낼수있는 믿음에선 존경하고 또 존경한다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못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교회 보다는  하나님 복음을 전파하고 더 가치 있는 곳에  냈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시는분이 아니라 우리 사는 세상  어디든 계시고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계시는거야    ..... 

 

저렇게 문자로 오간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같은분들이 많으셔서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그래야하는데.

참으로 안탄깝게 생각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걸 알게 해주셔서요 ..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 sozo 2014.01.24 20:28

    감사합니다. 부부간에 아름다운 대화가 오고 가니 듣는 저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을 읽으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 주십시오. 성도님과 같은 마음이 되서 고민하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받는 질문들이 대개가 신학적이거나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삶의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가 하는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가끔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물어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지만 성경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고 처신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팟빵(podbbang.com) 과 i-tune에서 제가 하는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제목은 <황목사의 비밀해제>입니다. 


    주 안에서 황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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