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17.03.03 18:20

눈빛과 표정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랫만입니다
아 네 오랫만입니다
교회 안하신다구요

그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세요?
아뇨
그럼?
그냥 예배 안드려요
(눈이 놀랐다가 경멸했다가) 아니 그래도 예배는 드려야죠 
에이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자신을 숭배하는 의식을 거행하지 않는다고 하느님께서 뭐라 하시겠어요?
아니 숭배가 아니라 예배,,,
아 그거 번역인거 아시자나요. 영어로는 worship, 중국에서는 숭배, 발에 입을 맞추다의 뜻인 단어, 아시면서,,,ㅎㅎㅎ


(너하고 무슨 얘기를 하겠냐는 눈빛)
(나도 별 할말 없다는 표정)

  • 사는날까지 2017.03.05 17:27
    예배중심적 신앙생활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도 한때는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모임마다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없는 모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나 뭐라나...
  • sozo 2017.03.06 03:09
    하는님은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지 않으시고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죠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오직은혜로.. 2017.03.06 08:57
    현재 황 목사님의 예배관에 대해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바르게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라면 즉 황 목사님 같은 분이 설교하고 예배를 집례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모여서 함께 예배하는 것이 신앙에 무익할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지역교회가 타락해서 문제이지 초대교회를 보더라도 기쁘게 모여서 예배를 드린 기록이 있어서요.
    전 개인적으로 바른 목회자가 많이 나와서 작은 지역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구심점이 없거나 리더가 없으면 정말이지 허망하게 무너질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전 작은자교회도 때가 되면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예배당이 한국이든 미국이든 형편과 때가 되면 생기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
  • sozo 2017.03.06 16:25

    자주 모이는 건 좋지만 현대의 예배라는 걸 위해 자주 모일 필요나 의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예배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주체적 실천이 요구되거든요

    거룩한 산 제물로 자기 몸을 드리는 행함 말이죠
    그러니까 목사의 설교중심의 예배는 사실 없어져야 합니다

    예배는 예배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추천하는 사람이 추천에 응해서 예배를 집례해도 됩니다
    꼭 목사가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설교라는 것도 말로 가르치는 거니까 성경공부는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모여서 하면 나눔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아니면 현대는 모이기에 삶이 너무 바쁩니다
    그러다 보면 가정에서의 삶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교회에서 교사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사가 목회적 사명으로 하는 것이긴 해도 저의 일의 특성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물론 가끔 만나 모임을 가질 때 제가 예배를 인도할 수도 있고 그 때 설교를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작은자교회의 모든 분들이 목사 없이도 하느님과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은 혹 남아 있을지 모를 목사중심의 삶에 변화를 유도하기 위함이구요
    예배중심의 종교생활을 깨기 위함입니다


    자주 모이세요
    그래서 영과 혼과 골수까지라고 쪼개는 양날검 같은 말씀을 공부하세요
    그리고 주 안에서 먹고 마시며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제시된 신자들모임의 모습입니다

  • 오직은혜로.. 2017.03.06 16:42
    네 목사님.
    유념하여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767 내려놓지 말자 그냥 죽자 sozo 2012.12.22
766 내면의 소리 어제 걸은 산 길에 어울리지 않게 노란 꽃을 피운 선인장이 있었다 위를 쳐다보니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바람에 떠밀려가고 있었다 구름은 바람에게 단 한번도 ... sozo 2014.12.25
765 내삶을 바꾼 한구절 - 권하고 싶은 책 박총저 “내삶을 바꾼 한구절” 권하고 싶은책   125개의 수상(단상)들로 되어있고, 특히 믿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수필집이다. 영성의... 2 차영배원주 2016.11.21
764 내일 하루 전 새벽 세시 반에 혹시 오바한달까봐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짧은 시간에 든 정이라 사라질까 안절부절 주름살, 아니 이만한 나이면 그냥 알게되니까 알게 되어서 감추어도 보인 속... sozo 2016.10.04
763 넘치는이은혜는어쩔겨 쮸니는벤틀리를몰고왔다근데나는그게케브롤렌줄알았지모야하긴케브롤레가그렇게생기지않았지벤틀리가귀엽게는생겼더라사실40대후반에있었던만성두통이살짝있었거... 4 sozo 2016.03.03
762 노들길님 팟빵 댓글 노들길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으로부터 많은 걸 배우고 깨닫게됩니다. 그것이 너무 소중한 것이기에 목사님의 건강과 삶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보... sozo 2018.03.26
761 노천명 대 노천명 <아름다운 새벽을> 사람들 이젠 종소리에도 깨일 수 없는 악의 꽃속에 묻힌 밤 여기 저도 모르게 저지른 죄악이 있고 남이 나로 하여금 지은 죄가 있을 겁니다 성... sozo 2014.03.07
760 논산 닥터 스누피 file sozo 2016.10.23
759 놀라운 사례비... 사례금 월800만 상여금 월400만 목회비 월800만 부활절,맥추절,추수절,성탄절 사례비 800*4 : 3200만 성찬집례사례비 50*5번 : 250만 학습세례집례사례비 50*6번 ... 4 스누피 2016.02.26
758 누가복음 11:42.... 누가복음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11 오직은혜로.. 2017.02.06
» 눈빛과 표정 오랫만입니다 아 네 오랫만입니다 교회 안하신다구요 네 그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세요? 아뇨 그럼? 그냥 예배 안드려요 (눈이 놀랐다가 경멸했다가) 아니 그래... 5 sozo 2017.03.03
756 니 맘대로 상상해서 말하지 좀 마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여러분 새 하늘 새 땅인 천국에는 더 이상 바다가 ... 2 sozo 2016.04.25
755 닉네임을 실명 전환했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시냇물에서 "차영배 원주"로 실명으로 고쳤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알아보시기 쉽게요. 또 1940년 5월 20일생이구요, 금년 만75세가 됬습니다. 많이 ... 2 차영배원주 2015.11.08
754 님은 아시겠지 촛불민심을 적극 지지하지만 촛불민심을 지지하는 것이 내 삶의 궁극적 목표가 아니다 문득 그리움이 솓구친다 sozo 2017.03.11
753 다분한 고의 괴상한 예술가 한받의 매력은 <돈만 아는 저질>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돈만 아는 저질이 "You"라며 관객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다 한 7-8년 되었나? 나도 "... sozo 2017.11.08
752 다시 딱 한 시간 내려놓으면 구원받아요? 더 내려놓으면 천국가요? 구원받은 사람은 내려놓으며 사나요? 날마다 죽는다는 바울의 말과 내려놓는다는 말이 같은 건가요? 같은 거라... sozo 2018.01.29
751 단체사진 (인천 삼막골) 10 file sozo 2016.03.01
750 단톡방은 어떻게들어가나요? 단톡방 들어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1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7.06
749 달라스 지역신문에 나갈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광고 3 file sozo 2015.11.12
748 닮은 꼴 주의 전을 섬기는 열심이 주를 삼켰듯이 교회를 섬기는 열심이 주를 삼킨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이 점에서 빼닮았다 sozo 2017.03.07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 5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