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자기네 목사가 어려운 가운데도 복음을 위해 헌신봉사한단다
부목사나 목사 후보생들에게 물어봐
다 설교만 하고 살고 싶다고 하지
그런 놈들 사실 하느님께서는 이사야선지자를 통해서
입만 나불거리는 개라고 하셨거든
책같지도 않은 책 좀 읽고 인터넷에서 뭐 좀 찾아보고 해서
3-40분 말같지도 않은 말 내뱉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구..
오죽하면 전병욱같은 성폭행범은 세상에서 설교가 제일 쉽다고 했을까
그렇게 헌신봉사하는 목사들한테 나가서 일 좀 하라고 해봐
그래서 자기 가족은 자기가 벌어서 먹여 살리라고 좀 해봐
평생 일을 해보지 않아서 조금만 일을 해도 퍽 퍽 나가떨어지는
인사들이 목사님들이시거든
어려우면 기도하지 말고 나가서 일하고
기도시간 줄이고 예배도 일주일에 한번만 하라고 해
그리고 놀면서 먹는 룸펜짓 그만하고
제발 건강하게 노동 좀 하면서 살라고 해봐
그래도 헌신봉사 하면 그 다음에 목사로 인정할지 말지를 고민해야 하는 거 아냐
무위도식 목사나으리들과 그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 병신도들
토 나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