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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4:23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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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땅에서 안식과 천국을 누린다는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평안과고통이 항상 번갈아 가며 맘을 괴롭힙니다
예를들어 자식걱정 부모님걱정 내자신 연약함 등
고민거리가 하고싶지 않아도 많은데 자꾸 괴롭히는데 제 맘도 어쩔땐 승리의 삶을 살고 또는 지옥에 가있는듯 괴로운데 현실도 당혹한일도 일어나는데 ....
어떻게 누려야 합니까 실천적인 노력이 있는겁니까 또한
맘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참 어려운데요
  • sozo 2016.12.08 17:08
    어떤 때 평화를 누리고 어떤 때에 고통스러우신가요?
    늘 상황은 비슷하였을 것이고 그 가운데 평화를 누린 적이 있으시자나요
    그때를 기억해 보세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길 원하시면 그리 하시고 저는 그에 따라 하느님 말씀을 찾아보며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12.08 21:45
    목사님은 항상 평안하신가요? 사람들은 습관처럼 고민을 해야만 뭔가 할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사는것도 녹녹치않을때도 있구요

    그래서 맘을 괴롭히죠 ㅎ

    그런데 목사님이 답해주신 말씀중 상황은비슷한데 평안을 누린적있지않냐는 말에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있습니다

    아이가 엄마가 있음 아파도 배고파도 맘은 엄마가곁에 있는것만해도 평안해 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있으면 그존재안으로도 좋듯이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요.?

    그랬어요 같은상황인데도 아니 더 힘들었을때도 평안했던적이 많았는데 왜그런거죠?
    왜 이랬다 저랬다 내맘이 이모양일까요
    믿음이 약해서일까요
    다 내가 해결해보려는 오지랖인가요
    그러고보니 같은생황에도 어쩔땐 아무렇지도않고 때론 쓸데없이 힘들기도 하고 .... 어떻게해야하나요 ㅠ
  • sozo 2016.12.10 04:07
    같은 상황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 때가 있고 그 반대의 모습일 때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이미와 아직(already but not yet)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의롭지만(칭의)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아직 의롭지 못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지금처럼 주님앞에서 탄식을 하시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킵니다
    이미 그것이 잘못이고 왜곡된 모습이라는 걸 아는 것으로 그 죄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시는 중인겁니다
    다만 여전한 고통은 아직 내 율법으로 인해 하느님의 법과 충돌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죠

    다른 말로 하면 그 율법은 모두 이생의 자랑이거나 육신과 안목의 정욕같은 건데
    이것들이 하느님의 법에 충돌됩니다

    예수의 죽음을 생각해 보십시다
    그의 죽음은 비참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에게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의 죽음에 아무도 동정을 하거나 측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죽는다는 건 공개처형을 당하는 것으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매우 치욕적인 죽음입니다
    계시록에 성도를 상징하는 두 증인의 죽음도 동일했습니다
    길가다가 벼락맞아 비명횡사한다고 해도 그것이 나무에 매달려 죽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마지막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에수와 두 증인의 죽음은 매우 욕된 모습이었습니다


    무엇이 하느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저절로 얻어지게 되는 평안을 빼앗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평안할 때가 있으셨다니 그 때를 기억해보세요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경험을 하셨을 때일 겁니다
    성경을 찬찬히 읽으시고 그 기록된 말씀을 살아내시면 반드시 평안이 찾아옵니다

    성령충만과 침체가 반복이 되는 건 매우 자연스런 일입니다
    침체를 겪으실 때 나를 단련시켜 정금으로 만드시려는 하느님의 뜻을 이룰 기회라고 여겨
    늘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12.10 18:21
    감사합니다
    자식이 하나님 말씀과상관없이 자기생각이 옳다 주장할때
    불쌍한 주변 가족들이나 지인들을 생각할때,
    제육신이 내맘대로 안되고 연약하여 하고싶은일을 못할때,
    주로 이럴때 맘이 아프고 괴로운것같아요
    노력해도 안되는건 내가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맞는 생각인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문제로 가슴아파하고 지칠때가 종종있네요
    이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못한 삶이라고 생각이드네요 ㅠ
    어째든 목사님말씀들으니 용기납니다 더 평안하려고 노력하고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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