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희 가정이 가정(가족)예배를 드린지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교회에 다닌지가 좀 오래되었는데, 와이프 권유로 하게 되었답니다.

일요일도 교회를 갔다와서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저는 일요일은 안해도 되지 않느냐고 와이프한테

말하면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하고 이건 상관이 없는거라면서 일요일도 포함해서 매일 매일 하고 있네요.

신앙심이 그리 깊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려니까 좀 힘든 부분도 있는데요, 주일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이외에

매일매일 하려니까 어느때는 "오늘은 쉬지 뭐" 이런 맘이 들때도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이러한 예배가 올바른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드려서 죄송하네요.

목사님 설교 말씀 잘듣고 있구요, 저는 목사님이 정말 목사다운 목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목사님같은 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시오.

매주 팥빵에 올리시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sozo 2014.02.23 20:06

    매일같이 가정예배를 드리신다니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예배를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하신다면 아마도 경건시간(devotional time)을 갖는 모습일거라고 추측합니다

    하기 싫을 때가 있지만 거르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는 것만으로는 옳은지 그른지를 말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매일 같이 하는 것이 영적피곤을 가중시키는 것이 되거나

    혹은 율법주의(legalism) 즉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해서 하는 것이면 그건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예배지상주의가 한국 기독교안에 있습니다)


    꼭 예배형태를 가지지 않더라도 소파에 앉아 부부간에 하나님 말씀에 관한 이런 저런 말씀을 서로 나누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관하여 질문을 해보고 부부간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나누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국은 주입식 교육이 몸에 배서 대화하는 가운데 논쟁으로 발전될 소지가 있지만 지혜롭게 하시면 하나님에 대하여 오히려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매주 방송을 들으신다니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글을 남겨주시면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황목사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미주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sozo 2017.08.01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269 뜻, 때 그리고 방식 모든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뜻이다 모든 인간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때와 방식도 마찬가지다 sozo 2014.12.09
268 소원 성취된 소원 : 그리스도 나라의 시민권을 받은 것 성취하고 싶은 소원 : 이집트에서 바로의 지배를 받고 이방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도 그리스도 나라의 시민... sozo 2015.04.15
267 미국의 수준 나도 오바마처럼 쪽팔린 인생을 살기 싫어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젠가 그제 월스트릿 저널에 실린 해킹 관련 오피니언 제목이라도 말해보자 '소니는 해... sozo 2014.12.26
266 쉽다 신앙생활이라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가진 게 없으면 저절로 된다 sozo 2015.01.02
265 독고다이 부르스에 의하면 예수 3년 사역 중 1년 반은 독고다이였다 제자를 모아 동역한 건 1년 반이 지난 후였다 sozo 2015.03.30
264 더러워 더러운 건 싫은데 자꾸 더러워지니 더러워져서 더 싫다 1 sozo 2014.12.22
263 사랑하지 못한 죄 참 약삭빠르다 이리도 빨리 정리를 해버리니 그런데 머리에서 정리한 생각은 조금 있으면 흐트러 지던데 그래도 그럴 수 밖에 없으니 언제나 그랬듯이 간단하게 ... sozo 2014.12.26
262 교회성장학을 배우지 않아서인가? 병 고쳐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마술 부려 수천명 배부르게 먹여주니 신이라 추켜 세우기도 했다 한 마디 했더니 가르침이 놀랍다며 아예 따라 나서겠다고 설... sozo 2015.01.02
261 불찰 사명이 있다고만 생각했지 사명을 감당하기에 적당한 사람인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니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은사라는 말로 희석시켜 버린 것 ... sozo 2014.12.26
260 나와 나 넘치는 것이 은혜가 아니고 부족한 것도 은혜가 아니다 넘치지만 패역하고 부족한데 반역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시간도 깨어있지 못하니 이 모양 이 꼴이다 ... sozo 2014.12.26
259 꿈꾸는 교회 이것 저것 다 준비하고 갖추어 어마무시하게 잘 차려놓은 교회 [계시록3:16-17]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 sozo 2015.03.30
258 왜인지 안다 애들이 어렸을 때다 아내가 큰 애에게 쿠키 두어개를 주면서 한 말이다 "그거 동생하고 나눠 먹어야지 아이 착해라 그래 그렇게 나눠 먹는거야" 세살짜리 아기가 ... sozo 2014.12.10
257 창조 신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돈을 만들었다 sozo 2014.12.11
256 하나님과 하느님 지금까지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건 졸렬하다 하느님이 맞다 굳이 문법을 말하자면 하늘+님=>하늘님=>ㄹ 탈락(예:아드님 따님)=>하느님인데 하나님이라고 한... 1 sozo 2014.12.09
255 붓과 설교 기자가 사명을 망각하고 독자의 비위나 맞추려고 한다면 붓을 꺽어버려야 한다 설교자 역시 듣는 사람의 비위나 맞추려고 하면 설교를 집어치워야 한다 요즘 집어... sozo 2014.12.26
254 교인이 모르는 것 1 예수가 제사, 기도, 금식, 십일조, 구제등의 신앙생활을 잘한 유대인들을 버린 이유 sozo 2015.03.30
253 짝퉁 완전 짝퉁은 구별이 쉬운데 어떤 건 정교해서 진짜 같아 속기 쉽다 문제는 에베소사람들처럼 이리저리 뜯어봐서 짝퉁임을 드러낼 만큼의 안목이 없다는 거다 그런... sozo 2014.12.23
252 예수는 예수는 조직을 구축해 효과적인 목회를 하지 않았다 예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람들을 적절히 교육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예수는 paradigm shift 따위는... sozo 2015.03.30
251 나 책임 없음! 열둘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자 해서 쭈욱 읽어보니 죄다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네 들은바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다시 확인하게 되었으니 기죽을 일 없다 게다가 ... sozo 2014.12.26
250 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사람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느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느님이면 ... 1 sozo 2014.12.1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0 Next ›
/ 4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