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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고
성령의 일하심으로 죄로부터의 오염이 되지 않으며
그리스도 나라가 도래할 때에 새로운 몸으로 영광체가 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인데,,,

 

칭의의 완성이라는 말을 하면 학자의 진술로서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구원을 중도탈락 가능한 하느님의 일이라고 하면
하느님의 전지전능은 어찌 설명할 것인가?

 

김세윤교수가 죽었다가 사는 걸 말하지 않고
심각하게 죽을 병이 걸렸다가 낫는 걸 구원이라고 하더니
점점 맛이 가는 느낌이다

 

이 세계적인 신학자의 말대로라면 예수 헛 죽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80

  • 쥰(joon) 2016.12.13 01:18

    학자야 무슨말도 할수 있어야 하고 어떤 사실도 부정하고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보는것이 자신의 일이니 충분히 할수 있는 이야기 아닐까요?
    링크 밑에 보니 권연경 교수도 한발더 나갔네요 ㅋㅋㅋ 작년까지는 행위가 없는 믿음이 가능할까라고 했었는데  '하느님은 행한대로 갚는다'고 오랜만에 한발 더 나갔네요

  • sozo 2016.12.13 02:51
    학자는 무슨 말도 할 수 있죠. 김세윤교수도 동일하게 부정하고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보아 자신의 신학적 의견을 개진하는 자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요즘 계속 여기저기 다니면서 신학컨퍼런스같은 거 하든데 신학적 진술로 모양빠진다는 말입니다
    의롭다는 법적판결이 칭의인데 칭의의 완성이라고 말을 하면 성화나 영화라는 구원의 나머지 용어는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칭의가 언제든 취소 가능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으로 신앙적인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듣는 사람들이 신학적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현이라는 거죠
    단감을 먹고 단감이 달다고 해야하는데 과일이 달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일은 신 것도 있자나요^^

    권영경교수의 '하느님이 행한대로 갚는다'는 말은 계시록에 있으니 그거야 뭐랄 수 없지 싶습니다
  • 쥰(joon) 2016.12.13 03:36
    구교 신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뿐만아니라 구교안에서도 신교 안에서도 칭의와 성화에 대한 논쟁이야 신학적 논쟁이 된지 벌써 오래 아닙니까 ^^
    한국에서 칭의에 대한 논쟁이 다시금 시작되는 것은 싸구려 은혜팔이에 몰두하는 교회에 대한 반감의 표현 아닐까요?
    어거스틴이 말같지 않은 예정론을 강력히 주장한 것이 사실은 당시 의지론을 주장하면서 원죄를 부정하던 펠라기우스와 싸우기 위한 방편였던 것 처럼 싸구려 은혜와 칭의 팔이를 하는 기존 교회에 대한 반감의 또다른 표현아닐까요?
  • sozo 2016.12.13 08:12
    칭의논쟁은 좋아요
    의미도 있겠죠
    근데 핵심을 비켜간 것 같구요
    제가 처음에 말하려고 했던 건 구원의 완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르지
    칭의의 완성이라고 하는 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였습니다
    언급했다시피 신앙적인 진술로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구요

    그리고 구원취소는 성결교에서도 주장하던데 신의 인류구원의 일하심에 결정적 오류가 있다는 말이어서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을 덧붙인겁니다
  • 노아김태우목사 2016.12.16 00:02
    이런 것을 예수님이 미리 알고 열받아서 다시 사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역설적 비유로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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