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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로섬 사회(레스터 C 서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의 저서):

제로섬 게임과 같은 이야기로 승자의 얻은 재화의 총화와 패자의 잃은 재화의 총화를 합하면 0(zero)가 되는 것을 말하며 두 계층 간의 이해 충돌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얻은 재화를 투자, 소비억제, 세제 도입을 통해서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얻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은 타자가 있는데 결국 내가 뺏어온 것이나 같다는 이야기?...

강자와 약자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중 존롤스의 사회정의론 에서 최소수혜자의 원리를 적용 “사회적 균등”과 “ 가장 불리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최근 여기에서 더 진보된 사회정의론으로 마이클 샐던(저는 아는 것이 별로임)의 공동체 정의와 공동선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나는 가진 자, 0, 아니면 못가진자중 어느편에 속할가? 이 기준은 계산이 복잡해져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은 아실 것 같다.

 

2.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하심: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에서 이 말씀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이 하늘나라의 모습이며 여기서는 모두가 공평하고 공의로운 상태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새계명을 주시고 이웃사랑실천을 말씀하신 것도 이 세상의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가장 훌륭한 방법이며 앞서 제시한 사회정의론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하심을 드러내는 섭리일 것이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를 왜곡해서 인간들이 자연을 마구 훼손하며 황폐화 시키면서 욕망을 극대화 시켜 결국 종말로 치닫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불평등의 해소는 우리가 얻은 것은 빼앗아 온 것이니 본래 주인인 가난한 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 아닐까? 좀 극단적인 생각일까? 글쎄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는 단순하면서도 실천해야할 최고의 진리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믿는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허물이 많은 죄인이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시작은 이웃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용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윗 글은 저의 소견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 사는날까지 2016.02.15 19:35
    제로섬 사회, 좋은 책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항상 제가 죄인인것을 깨닫습니다.
    일상적인 일도 항상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는것이죠.
    과부라면 홀로 생활비를 감당해야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렙돈이라는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
    더이상 먹을것이 없음에도 엘리야에게 마지막 떡을 드린 사르밧 과부
    많은것을 생각케하는 물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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