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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바로에게 맞짱뜨지 말았어야 했다
다윗과 솔로몬은 왕하는 것에 자괴감을 느끼고 하야해야 했다
예수는 로마총독 앞에서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스라엘은 죽으나 사나 바로의 노예정책에 순응하며 살았어야 했다
기독교(카톨릭)의 학정에 종교개혁따위의 생각은 하지도 말았어야 했다
독일농민들이 반카톨릭항거에 뛰어든 건 그들이 종북좌파였기 때문이다

 

복음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건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예술등을 외면하는 걸 말한다 
다시말해 예배회복해서 예배중심의 삶을 살면서 교회의 모든 공예배에 열심히 참석하고

성경공부와 큐티 그리고 기도생활을 양떼기로 많이 하는 걸 일컫는다

 

여성목사안수 불가나 대표기도는 남자장로나 안수집사가 해야하는 것
그리고 당회나 안수집사협의회 같은 교회의 가장 중요결정 기구에 여성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건

성경적이므로 남녀차별이라고 할 수 없다

 

세월호참사때에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는 말에 아멘으로 화답한 사람은
모두 그냥 보수 진보 중도등일뿐이지 결코 무지한 악마는 아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51

  • 쥰(joon) 2016.12.13 03:51
    보수신학자나 진보신학자나 성서중에 예수의 행적으로 딱 하나 똑같이 인정하는게 정치범의 처형 방식인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인데 목회자가 정치참여하면 안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정치범 사형수의 제자를 자처하면서 정치를 피한다면?????
    지 선생처럼 죽을까 겁나서 그러나???
  • sozo 2016.12.13 08:08
    일본과 미국의 식민지정책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종교를 이용해서 우민을 만들고 그래서 당국의 어떤 정책에 대해서도 정치에 관심두지 말라는 신학아닌 종교이념을 만들어 낸 거죠
    그걸 한국기독교 원년 인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그대로 받아 확산시킨거구요
    빙따리 핫바지들이 사람 무지하게 잡았습니다
  • 스누피 2016.12.13 22:21
    정치참여란 무엇인가? 물어본 의미가 예매한데요.. 첫째,기독당같은 정당을 만들어서 정치에 참여한것인지 둘째,선거할때 새누리당이나 민주당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것인지
    세째,세월호사건,최순실게이트,독재항거,신사참배같은 사회정의에대해 의사를 표하는것인지
    네째,위사안들에 대해 일절 침묵하는 것인지 를 구분해야할것입니다,

    정당을 만든다거나 선거때 특정당을 지지하는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그건 교회지도자들이 교회세력을 등에 업고 세상권세를 얻고자하는 악한일이기 때문입니다.
  • sozo 2016.12.14 03:25
    질문이 모호하다는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근데 안된다고 하신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것이나 정당을 만드는 일이 악하다고 하셨는데 왜죠?
    투표를 하면 아무래도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성격을 갖게 되고
    또 투표보다 더 적극적인 정치행위를 하겠다고 아예 정치에 뛰어드는 건 신자로서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예: 인명진목사)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정신을 앞세워 정당을 창당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독일같은 경우는 아예 정권을 잡기도 했는데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 스누피 2016.12.14 22:24
    기독교인 개인이 특정정당을 지지하거나 정당활동을 하는것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전도자가 공예배에서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행위는(선거법위반) 안되며
    기독교전도자가 교회의 세력을 등에업고 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은 세속권력을
    얻고자하는 사악한 일입니다.

    정치가나 정부관리의 힘을빌려서 기독교의 전파를 꾀하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도없는데,
    정치가나 정부관리들은 악인이라고 할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철저히 속세사람이며,하나님에관한일,천국에관한일,영혼에관한일,이러한중대한문제에대해서 그들은 아무런 이해가 없읍니다.
    그런사람들의 찬성이나 장려를받아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한다는것은 복음에 대해서 그보다 더한 치욕은 없읍니다.
    많은 기독교전도자들이 이런 어리석은 길을 취하고 정치가의 찬성을 받는것이 전도상 중대한일로 생각하지만 그들의 원조를받고 기독교의 전도에 성공한 예는 하나도 없읍니다.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합니다.불의와 패륜을 잡는것 외에는 전혀 간섭하지않아야합니다.
    정치는 삶의 현실을 기반으로하고 종교는 현실을 뛰어넘는 이상을 기반으로합니다.
    종교가 정치를 자지우지하면 현실이 무시될수 있읍니다.객관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정책을 세우고실행해야하는 정치가 초현실에 기반을둔 종교에 휘둘리면 제대로 기능을 하지못하게 됩니다.

    현실적인 문제들은 정치가, 현실에서 풀수없는 문제들은 종교가 다루되,
    결코 정치가 종교를 탄압한다거나 종교가 정치를 장악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서 내려온 교훈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정신을 앞세워 정당을 창당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 sozo 2016.12.15 05:54
    설교자가 설교를 하면서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선걱법 위반으로 안된다고 특정하셨으니 그건 이해가 갑니다
    또 악한 정교유착은 성경에서도 경고를 여러차례 하고 있으니 반대하시는 것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정치와 종교의 분리는 정치와 종교가 서로에 대해 무관심해야 한다는 말씀인지 조금 더 이해를 구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관심을 갖는 것은 허락이 된다면 그 관심의 정도는 크기나 성격이 어때야 되는지요?

    로마서13장의 세상권세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났다는 말씀은 현대국가에서는 실천이 되지 않을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sozo 2016.12.15 06:19
    이상과 현실을 나눠서 말씀하셨는데 하느님께서는 이상을 지도자들에게 보여주신 이유는 현실에서 실천하려는 뜻이었습니다
    이상이 현실에서 실천된 가장 뚜렷한 사건은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공생애나 공생애 마지막에서 보여주신 죽음 역시 이상의 현실에서의 실천입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성경에서 에세네파이고
    현재에도 미국엔 아미시가 에세네파처럼 미국 시골에서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정규교육을 세속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부하는 이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노아김태우목사 2016.12.16 00:00
    오늘날 우리들 무지의 극치를 잘 드러내는 글이네요. 그리고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무려 65.7%라고 하니 말입니다. 세월초 참사 때에 모두 기도만 하고 있었더라도 좋았겠지만 이 후 그 희생자를 위해 독설을 내 뿜는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많다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 스누피 2016.12.16 05:57
    대한민국 헌법20조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정교분리에 대한 헌법적뜻은 잘모르지만
    정교분리의 뜻은 정치가 종교를 탄압하거나, 종교가 정치를 장악하거나,정교유착같은
    일들을 못하게 한다는 의미아닐까요.
    교회가 예언자적 입장에서 사회정의,평등,약자보호,부정부패,독재귄력 등 사회에 불의한 일들에
    대해서 말하는 일들은 정교분리와는 관계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국쓰레기먹사, 초기 선교사들은 자기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정교분리라는논리(완전한무관심)를 가지고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을 막고 방해했읍니다. 이승만대통령시절에는 정교유착으로 기독교가 앞장서서 못된일을 자행했읍니다.그러다보니 정교분리의 본뜻이 와전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구분의 의미는 이렇읍니다. 예로들자면,
    초현실적 종교의 가르침은 서로사랑하라,용서하라입니다. 그럼 현실정치에서 살인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용서하라했으니 살인자를 석방해야할까요.아니면 구약법으로 죽여야할까요.
    정치는 현재의 상황들에서 사회적합의를 이끌어 내야되기때문에 고도의 정치기술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종교의 가르침(이상)을, 여러얽히고복잡한 현실에서 풀어나가야하는것이 정치(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실은 숙련된 정치가에게 맡기는것이 좋고, 종교는 현실에 근간이되는 진리를 설파하는데 전념해야한다는 것이었읍니다

    이런의미에서 기독교 목사(정치에 비전문가이면서 교회에서는 독재를 휘두르는쓰레기)가
    기독당을 만든다는것은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쳔 정치전문가가 기독교정신을 내세워서 기독당을 창당하는것은( 그실효성에는 의문이 있지만 ) 괜찮다고 봅니다.
  • sozo 2016.12.16 15:17
    제가 스누피님의 말씀을 어느정도 집작을, 했음에도 질문을 드린 이유는 보다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이해가 개진이 되었으니 이제 되었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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