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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수에게 평화상을 준 노벨상처럼 이 시대에 정말 의미가 전혀 없는 포럼이다
피멍울에 가슴을 부여잡을 수도 없는 2016년을 사는 사람들을 앞에 두고 먹물들이 가지가지 지랄들이다
(이 우아한 먹물들이 예수를 알까, 믿음이 있을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78
뉴스 교계
김세윤·박영돈·권연경이 말하는 '칭의'
미래교회포럼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12월 5일 서울 연동교회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2016.10.20 10:39:23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200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배굉호 총회장) 내 개혁적인 목사들이 모여 시작한 미래교회포럼(박은조 대표). 미래교회포럼은 매해 한 차례 목회자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살펴볼 주제를 정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2016년 미래교회포럼은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라는 주제를 정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핵심 사상인 '이신칭의'와 이것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신학적으로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대표 박은조 목사가 기조 강의를 맡고 김세윤 교수(풀러신학대학교),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권연경 교수(숭실대학교)가 차례로 발제를 맡는다.
포럼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열린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이성희 목사)다. 참가비는 숙박을 원하는 경우 2만 원, 강의만 들을 경우 1만 원이다. 참가비를 입금한 후(SC은행 442-20-308167 노은환) 아래 연락처로 문자를 보내면 된다.
문의: 이세령 목사(010-534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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