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신이 있다면 이럴 수는 없는' 거란다
근데 이렇게 만든 건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신이 있다고 믿는다는 사람들일지라도 신이 말씀하시는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것이다
예를 들면 전과14범을 대통령을 찍어준 기독교인들과
부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서 박근혜를 찍어준 불교도들이 될 것이다

 

(그나저나 부처가 신이야?)

  • 레몬빛 2018.08.24 23:08

    그렇지만 신이 없다는 민중들은 다시 박근혜와 이명박의 불의를 보고 촛불을 들어 법의 심판을 받게 하였다.

    이렇게 되면 굳이 신이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예전 기독교에 몸 담았을 때의 저라면 아래의 중 하나로 대답했을 것 같습니다.

    1. 신은 불신자들도 도구로 사용하시어 자신의 의를 이루신다
    2. 이들에게 민주주의 헌법을 주신 이가 바로 신이다
    3. 인간에게 의를 행할 양심이 있다는 것이 바로 신이 있다는 증거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구차하고 낯간지러운 대답이었네요.

    또 놀러올게요.

  • sozo 2018.08.25 01:13
    이명박 박근혜의 불의를 보고 촛불을 들어 그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했다고 세상이 잘돌아 간다니,
    물론 지면이고 단순하게 결론을 지을 사람이 아니어서 이 말이 모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기는 보는 모양이야
    상황인식이 나하고는 다르네

    낮 간지러운 대답말고 이제 낮 간지럽지 않은 대답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도 좀 나눠줘
  • 레몬빛 2018.08.25 01:38
    대통령 몇 잘못 뽑은 걸로 세상을 다 망가뜨려 놓았다는 누명을 씌운다면,
    신도 안믿는 주제에 자기 시간 내고 돈 들여 고문받고 목숨도 걸면서 이타적으로 산 사람들은 세상을 구한게 맞죠.

    낯 간지럽다는 표현은 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도 신의 뜻으로 해석할 거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화끈거린다는 의미입니다.

    안주무시나요? 전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 sozo 2018.08.25 07:56

    대통령 잘못 뽑은 건 세상 잘못을 신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에게

    니들 잘못은 안보냐는 뜻으로 한 말이고

    세상이 이럴 수는 없다는 표현을 한 무신론자들에게 한 말이야

     

    내가 대통령을 잘못 뽑은 것이 세상 망가진 거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말야 

  • sozo 2018.08.25 08:00
    무슨 일이 일어나도 신의 뜻으로 해석하는 거 잘못이지
    그래서 신의 뜻으로 돌리지 말아야 함을 몸글에서도 말하기도 한 거야

    그나저나 무슨 생각이 그리 많으셔?
    요즘 사업은 어때?
    하두 예측이 가능하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밤새 안녕을 물어봐야 하네
    미국은 조금 나은 듯 하지만 부자 아닌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건 마찬가진 거 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1014 날, 그 뜬금없음에 관하여 늙었나? 아침에 집을 나서서 운전하다가 아내와 아이들이 불쑥 그리울 때가 있다 sozo 2018.10.06
1013 참 좋은 거 뭣 때문에 그렇게 바쁘게 살았나 왜 그렇게 애를 쓰며 살았나 이제라도 이렇게 느긋할 수 있으니 이게 참 좋다 sozo 2018.10.06
1012 황순기 이전에는 내가 냉면그릇인 줄 알았는데 사십 중반을 넘기면서 간장종지임을 알게 되었고 쉰이 넘어가면서 간장종지만한 나를 즐기게 되었다 sozo 2018.10.06
1011 쉿~! 이건 비밀인데.. 이런 이런~ 국민중 85-6%의 종북빨갱이들이 김정은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방문을 찬성했다네 이런 종북좌빨들은 죄다 북에 가서 살아야 하는데... (쉿~... sozo 2018.10.06
1010 모두 이단 한국개신교와 카톨릭은 모두 이단이다 1 sozo 2018.10.02
1009 꼴보기 싫은 것들 난 동성애자가 아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는 꼴불견이라 여긴다 그런데 동성애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느니하면서 세를 동원해 악다구니를 쓰며 동성애반... 2 sozo 2018.10.02
1008 탄식 어느 악마같은 놈이 기독교를 이용해 한 여성의 돈을 갈취하고 강제노동을 시키며 폭력을 휘둘렀다 교사인 여성은 결국 죽었다 신옥주라는 여자도 타작마당이라 ... sozo 2018.10.02
1007 개혁코미디 베스트셀러가 된 지렁이의 기돈가 구데기의 기돈가 하는 책을 이찬수목사가 추천을 했다 뭐 이찬수야 세월호참사가 벌어졌을 때 자신의 교인들을 골방에 가두어 ... sozo 2018.10.01
1006 세상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이란 돈이 이념이 되고 법이 되고 도덕과 윤리인 흑암의 세계다 sozo 2018.09.17
1005 가나안과 교회의 부동산 부동산이 난리다 성경에서 나오는 젖과 꿀의 가나안도 부동산으로 알고 있어서 교회에서도 부동산으로 그 난리를 치는 거다 sozo 2018.09.17
1004 솔까말 한국교회에서 하느님이 가증하다고 하신 그 기도만 걷어내도 눈꼽만큼은 제정신이 되지 않을까 싶다 sozo 2018.09.17
1003 착각 하느님의 뜻이라고 해서 교회를 차리는 목사들의 99%가 사람이 없고 돈이 없어서 문을 닫는다 하느님께서 다 하실거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모양 그 ... sozo 2018.09.11
1002 2018년 가을여행 일정 10/10(수) 삼막골 (주인장 김진석집사 010-3757-4487) 10/11 (목) 일산 오후에 서울로 이동 10/12(금) 수원 저녁에 분당으로 이동 비밀해제 녹화 10/13(토) 서울... sozo 2018.09.07
1001 멍때리다가 일년 전에 한 방송을 보니 내가 젊다 (때가 악하니 세월을 아끼라 - 엡5:16) sozo 2018.09.02
1000 그리스도의 왕따에 관한 말씀 예수께서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고 자신이 보낸 제자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신다 내... sozo 2018.09.02
999 그나마 다행이다 내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에 발등을 찍고 싶다 살면서 반공이데올로기에 함몰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지독스럽고 악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집단에 ... sozo 2018.09.02
998 기독교인에 대한 사탄의 참소.... 욥기 1장 8절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 오직은혜로.. 2018.08.30
997 왜 사냐건 '웃지요'라고 시인이 그랬죠.   울 아버진 사는게 고달플 때 '죽지 못해서 산다'고 하셨어요.   근데 궁금하네요. 다들 왜 사시는지. 전 아직 모르겠어요.   성서... 7 레몬빛 2018.08.25
996 횡설수설 하나님의 실존 30대 중후반에 믿음이 찾아 오셨다. 이전, 집사람의 성화에 소가 고삐 끌리듯 교회에 참석한 나에게 신앙, 믿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이 모... 1 가을산책 2018.08.25
995 황목사님께 목사님!   힘드시죠? 외로우시죠!   목사님덕분에 아니 하나님께 복음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엘리야가 좌절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7,000... 1 가을산책 2018.08.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 5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