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교회를 오래 다니고 나름 공부했는데도

맨날 헷갈렸었는데

신광은 목사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칼뱅주의자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황순기 목사님과 대화하면서

구원 이후에 나의 자유의지 (free will)가 회복되었다고 말하는 나를 보며

나도 알미니안 주의 (Armnianism)와 칼뱅주의 (Calvinism)가 혼합된 아르뱅주의 (Arvinism)인 것을 깨닫게 됐네요.


신광은 목사님의 논리를 따라가니

정말 한국교회의 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윤리나 성화 문제가 아니라

교리상의 문제와

"복음주의자들의 고질병, 즉 지성적 태만"

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안은 뭘까요?

신광은 목사님도 모른다는데

순수 칼뱅주의나 알미니안 주의로 돌아가는 걸까요?

아직은 칼뱅주의가 더 친숙한데

누군가 '제3의 길'

정말 두 논리를 변증법적으로 성숙시킨

칼미니즘 (Calminism)을 제시한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위대한 개신교 신학자를 갖게 되겠죠?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이 일을 맡기실까요?

자뭇 기대 되네요.


신기해

P.S. 신광은 목사님의 모든 글과 박창진 님의 댓글은 www.newsnjoy.or.kr에서 퍼 왔음을 밝힙니다.

또 다른 첨부 파일은 각 주의를 나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이해에 도움 되시길....  

  • sozo 2014.03.04 01:27

    신광은 목사의 아르벵주의와 우리의 지성 신기해 형제의 칼미니즘 

    (ㅎㅎ 일단 웃고 그 다음에 고민합시다)


    다음의 성경구절을 읽고 각 구절들이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를 주장하는 것인지 답하시오

    (주의: 아르벵주의나 칼미니즘인지도 모르니 유의하여 살펴보기 바람)



    [히브리서6:5-6]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If they shall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unto repentance (KJV)

        if they fall away, to be brought back to repentance, (NIV)


    [로마서3:10-11]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로마서5:12-14]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베드로전서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사도행전15:35-41]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야고보서1:3-4]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NIV)


    [빌립보서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heavenward in Christ Jesus.


    [디도서2:14-15]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These, then, are the things you should teach. Encourage and rebuke with all authority. Do not let any 

         one despise you.(NI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449 배가 침몰할 때 배 안에 있던 금과 변소의 똥이 같이 물 밑으로 가라앉는다 1 sozo 2016.03.19
448 적그리스도의 꼬리를 드러내기 시작한 Googled 이세돌과 AlphaGo의 대결로 세상의 화두로 떠오른 AI(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황목사님의 설교 “이사야서강해... 1 차영배원주 2016.03.16
447 개발의 범죄심리 다이나마이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이나마이트를 개발한 인간이 대량살상용 폭탄을 만든 게 문제다 인공지능 역시 마찬가지인데 인공지능자체가 아니라 인공지... 1 sozo 2016.03.12
446 자퇴 고2 작은아들이 전화도없이 가게를왔다 무슨일이 있는지 얼굴색이 별루다 같이 가게일을 마치고 집으로향하는데.. 아빠랑 상의할께 있다고한다 동네 포장마차 횟... 2 삼막골 2016.03.11
445 인내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해두 너무한다 근... sozo 2016.03.11
444 양심이 밥 먹여주냐? 아뇨 그렇지 않죠 아닌거 다 알아요 , , (그래도 양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3 sozo 2016.03.11
443 명심하십시오 지금 혼란스러우시겠지만 혼란스러워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위대한 인간이 원래 그렇게 잡것이랍니다 종국에 남아있는 건 양날검(double edged sword)뿐이랍... sozo 2016.03.11
442 행간에는 그냥 점만 난 오늘도 미래를 산다 신이 그러라고 해서 그렇게 산다 , , 그렇게 산지 쫌 되었는데 , , , 신명난다 sozo 2016.03.11
441 쌍놈의 종교 한두 없고 끝도 없네 이재철 목사까지 세월호 유가족을 우상화하면 안된다고 했네 도대체 왜들 이러는건가 목사들은 사람들이 죄다 바보로 보이나 유가족을 우상... 4 sozo 2016.03.09
440 내가 "진보"인 이유 “보수” “진보” 라는 말의 의미와 개념 그리고 적용대상에 대해서 나는 무지한 편이다. 흔히들 “진중권=진보주의 지식인”라고 함도 나는 잘은 모른다. 이런 잣대로... 7 차영배원주 2016.03.08
439 목사님 찬가! 난 늦어두 너~무 늦어;;; 이게 벌써 2006년도 일이라니... 하긴 그땐 내가 이런 쪽에 별 관심이 없었으니... 근데 이게 문제라;;;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도 자기 ... 14 시냇가에심은나무 2016.03.06
438 비행기 안에서 A는 울었고 조금 있다가 웃었다 B는 고개를 계속 갸우뚱 거렸다 이 두 사람이 비행기안까지 따라왔다 도망친 게 아닌데도 미안했다 1 sozo 2016.03.06
437 <사람1>과 <사람2> 마눌하느님의 치마폭이 낙원이라고 믿는 &lt;사람1&gt;이 4초 이상 낙원을 벗어나서는 숨을 쉴 수가 없다는 &lt;사람2&gt;를 만났다 둘은 동갑이다 푸하하하핫~! 2 sozo 2016.03.06
436 황목사화 황목사님한테 빠졌다 매일 황목사님 목소리를 듣는다 근데, 내가 황목사화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 목사의 영향력을 비판하는 자리에서 김진석집사님... 2 sozo 2016.03.06
435 황순기 목사와의 만남 ( 2 ) ( 사진, 스크롤 주의 )   일곱째날 ( 소녀상과 세월호 )   광장시장에서 배를 불리고 목사님 페이스북 친구덕에 공연을 다.......                                                    ... 5 file 사는날까지 2016.03.06
434 황순기 목사와의 만남 ( 1 ) ( 사진, 스크롤 주의 ) 목마른 사슴들처럼 물을 찾아 헤메일때 황순기 목사와의 만남으로 적지않은 갈증을 해소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쬐끔^^ 갈증을 해소하고 또 다른 만남이 있... 3 file 사는날까지 2016.03.06
433 가을집회광고드래프트 당신들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처음 난 소와 양의 새끼와 함께, 주 당신들의 하느님이 자기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주님 앞... 3 sozo 2016.03.05
432 많이 놀랐습니다 많이 놀랐습니다.   황목사님 귀국 덕분에 어디선가 만난적이 있는 듯한,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움과 기쁨도 있었지만,   가나안 성도가 된 이유... 1 chris이경희 2016.03.05
431 삼십배 육십배 백배 눈꼽만큼 떼 주었는데 고맙다고 큰 광주리 하나 가득 담아주셨다 1 sozo 2016.03.05
430 진짜 또 올게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2 sozo 2016.03.0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8 Next ›
/ 4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