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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다 거짓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천국과 지옥을 다녀 왔다고 간증하는 것을요
그래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믿는 자들이 그럼 말에 현혹되어 있기때문이죠
아프면 기도 받으러가며 하여튼 유튜브에 올라온 많은 동영상 특히 인터넷한가족교회라고 손선미 선교사라는 사람 있습니다.
그녀는 중국선교사로 있다 쫓겨나 한국에 온지 2015년에 와서 하나님의응성을 듣고 인터넷한가족 교회를 하라는 명령을 하셔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감성터치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저는 한달 정도 방송들으며 이상한 것을 느껴 지금은 작은자교회를 알게 되었지만요. 한국에 많은 믿는다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나기는 다녀도 갈급한 상태로 감성터치에 끌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목사님 한 번 점검해 주세요 기도만하면 돈도오고 아픈 것도 낫고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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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들어보았는데 기존의 교회의 악습을 답습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자기가 강대상아래에 뭘 깔고 자기를 좋아했는데 그 널판지에 금가루가 있었다고 하고
그 금가루의 반짝거림이 하느님의 영광이 성전에 넘치는 거라고 하며
신비주의에 빠져 있는 여성으로 보입니다
화면을 보니까 사람의 수는 10여명 남짓한데 건물 3개층을 계약을 했답니다
그러고는 어느 한 사람이 한개층의 취득세를 포함해서 2억 얼마는 내겠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교인들에게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은 어느 한 사람이라면 그건 몇 사람의 또 종교집단을 만드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아프면 병원엘 가셔야 합니다
어느 특정인에게 가서 기도를 통해서 병을 낫겠다고 하는 건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병을 고쳐주신 건 샘플링을 하신 거고 그건 모두 자신이 하느님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요한복음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베데스다행각에 있던 수많은 병자들 가운데 딱 한 사람만 고쳐주셨구요
병고치는 소문을 듣고 원근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을 뒤로 하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고는
산상수훈이라는 교훈을 가르치셨어요
병이 나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이 되니 그런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를 잡으면 안되는 겁니다
교인수가 10여명 남짓한데 건물 3개층을 샀다는 건 오정현의 탐욕을 그래도 가진 여성이라는 증거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