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17.08.07 10:17

종교개혁실패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옛날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에 있었던 종교개혁은 완전한 실패였다

 

근데, 왜 잔치를 벌이는거야?

  • 쥰(joon) 2017.08.07 12:33
    카톨릭을 개혁해서 만든 개신교도 실패
    다양한 크리스찬종파를 개혁해서 만든 카톨릭도 실패
    예수파를 개혁한 바울교도 실패
    유태교를 개혁한다던 예수파도 실퍠
    그럼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라도 실패
  • sozo 2017.08.08 17:05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구라는 성공^^
    보지도 못한 제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고 사니까 말입니다 ㅎㅎㅎ
  • 쥰(joon) 2017.08.09 08:28
    황목사님 개인이 세계표준이 될수는 없죠 ㅋㅋㅋ
    맥아더를 신으로 모시는 무당이 한명 잇다고 맥아더를 바른 신으로 인정될 수는 없으니 ^>^

    예수제자라는 애들이 4세기 이후 새운 보편적 교회(소위 카톨릭)가 천년동안 쓰레게 같은 짓거리 한건 세계가 다아는 사실이고
    이 쓰레기를 치우겠다고 나선 종교개혁이 실패했다면 예수를 앞새운 기독교라는 것이 4세기 이후 지금까지 실패만 하고 잇으니 예수가 성공햇다면 그건 개인적 믿음은 가능하지만 역사적 세계적 기준으로는 실패한거죠 ^^
  • sozo 2017.08.09 12:23

    맞아요 예수를 앞세운 기독교는 쓰레기고 악마였죠
    기독교 실패입니다
    역사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래요

    그래서 제가 늘 말하는 것이 있자나요
    역사를 보는 시각이 여러개가 있다구요
    하나는 태종태세 문단세 식으로 영웅들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고
    다른 하나는 인민들을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고
    마지막은 신의 눈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신이 망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 아니라는 답을 하는 것이 마지막 시각입니다
    저는 예수가 잡혀 죽었지만 죽어서 다시 사는 걸 말하고 있다는 예수교든 바울교든 그런 걸 믿으니까...
    아시자나요 ㅎㅎㅎ

  • 쥰(joon) 2017.08.09 15:03
    예수가 왼벽한 신의 반열에 오른것은 5세기 가되서고 수많은 문서들중에 예수가 인간 비슷하다거나 2등급신이라는 문서를 모두 폐기하고 지금 같은 신약이 모양을 가지게 된것도 5세기초가 되서인데 지금 아는 기독교 신약이나 주장이 진짜예수일까요?
    예수가 죽어서 산다는 말이나 햇을까요?
    그냥 '나 몰라 그냥 믿을꺼야'가 신앙일까요 신념일까요 착각일까요?
    바울의 로마교가 탄압하고 폐기한 4-5세기 예수 문서가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
  • 쥰(joon) 2017.08.09 15:05
    예수가 신이라는 시각이 신의 시각이 아니고 바울의 로마교에 세뇌된 자기 시각인게죠 ^^
  • sozo 2017.08.09 16:40
    뭐라 말해도 전제가 있는 한 영원히 평행선이라..이건 패쓰 ㅎㅎㅎㅎ
  • sozo 2017.08.09 16:35
    예수는 원래 신인데 5세기경에 신의 반열에 올랐다는 역사적 시각이 있는 거죠

    예수가 죽어서 산다는 말을 문자적으로 했느냐 아니냐는 뭐 직접 들은바가 없으니까 진위여부는 누구도 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누이 믿음이라고 한거예요
    하지 않았다는 것도 그냥 믿음이라니까요
    요한복음을 쓰레기라고 보니까 인용하는 것이 그렇긴 하지만 11장에서 나사로가 살고 죽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에서
    얼마든지 죽어서 사는 비밀을 말하고 있다고 보구요
    다른 복음서의 부활한 예수에 대한 기록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올이 마가복음은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마가복음도 말하고 있습니다

    6세기가 아니라 4-5세기의 문서가 얼마나 발견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문서를 많이 신뢰하시나 봅니다^^
  • 쥰(joon) 2017.08.09 20:45
    나사로는 실제로살아낫을까요?
    아님 문학적 표헌일까요?
    수많은 예수관련 문서중에 입맛에 맞는것만 골라내서 신약만든거 다 아시면서 ㅋㅋ
  • 쥰(joon) 2017.08.09 22:23
    죽어도 살고 영원히 산다는 영생사상은 기복적 원시종교에서 고등종교로 발전해나가면서 모두 나타나는 현상인데 예수교의 영생만 진실일까요?
    인간의 궁극적 한계를 극복하자는 모두 종교의 발전단계에 나타나는건데 ^.^
    차라리 유교의 이름을 후손에 남김으로 영원히(불천위)산다는 사상이 육체로 영원히 산다는 저차원적 영생을 주장하는 예수주장보다 훨씬 철학적이고 인간세상에 유익하고 고차원적으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
  • sozo 2017.08.10 03:39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신학교 다닐 때 교수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에서 신을 추구하고 있다면
    그 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 묘사만 조금씩 다를 뿐이지 동일한 존재가 아닐까?' 라구요
    그랬다가 배후가 있느니 어쩌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그런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어도 살고 영원히 살고, 영원불멸하고 등등의 생각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과 감성으로 생각해 낼 수 았죠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서 그런 내용의 기록들을 보고 다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주며 구원자라는 신에 대한 기술과 또 그 구원이 하느님의 모습과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저는 성경의 진술이 여타의 다른 종교의 주장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부처가 된다는 불교의 이야기도 비슷하지만 그게 완전히 다른 건 부처가 완전한 존재로 설명하고 있는가 하는 것과
    스스로 도를 닦는 등의 노력으로 부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선이신 신의 모습과 형상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저는 성경의 진술을 신뢰합니다
    몸이 아주 오랫동안 사는 이야기가 아니죠
    이름을 후손에게 남긴다는 유교의 사상이 훨씬 철학적이고 유익하며 고차원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딱 유교만이 아니고 다른 철학이나 사상등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죠
    저도 20대에 그랬어요
    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이따위 신화적인 요소로 가득한 책을 읽느니 차라리 개랑 놀겠다 ㅎㅎㅎ
    목사에게까지 비아냥 거리기도 했어요
    역사에서 나오지 않는 예수를 기독교인들만 믿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요

    종교학적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면 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역사적 관점으로도 절대 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이 자기를 소개하고 자신이 하신 일에 대한 몇가지 역사적인 일들과 비유 교훈등의 이야기에서
    도무지 신이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신이 있다는 전제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듯이
    김쌤은 신이 없다는 전제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믿음이거든요

    저는 인간적으로 고차원적인거 버린 지 오래 되었어요
    훌륜한 것을 도무지 찾을 길이 없더라구요
    조금 더 나을 뿐이지 답이 되지 않았어요
    물론 제 경험이 일천한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제 이성적 판단에 대한 한계를 인정하고 신에게 항복했습니다
    그래서 신을 믿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신은 완전한 존재여서 답이 되었어요

    성경의 사본들에서 발견되는 단어, 구, 절등의 다른 표현들에 대해 필사자가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제가 연구한 바는 없으니 연구한 사람들의 주장을 따르는데 98%의 동일성을 보인다고 하는 주장도 강하더라구요
    아마 여기서 큰 시각차이가 발생하지 싶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믿음 이야기입니다
    사실 증명 이야기가 아녜요
    저의 믿음과 김쌤의 종교학적 연구결과에 따른 믿음의 차이입니다

  • 쥰(joon) 2017.08.10 07:14
    신이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한것이 아니고 신이 잇다는 전제로 시작햇죠
    흔히 이야기하는 모태신앙에 은사주의 복음주의엿으니
    근데 알고보니 없다가 된거죠 ^^
  • 쥰(joon) 2017.08.10 07:16
    제가 미친놈도 아니고 십수년을 신이 없다는 전제로 연구하고 가르친건 아니죠
    신이 잇다는 전제로 시작햇죠
    십년공부 도루아미타불이네요
  • sozo 2017.08.10 07:53
    그래요 그래서 그래 보인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무신론자였거든요
    저도 신이 있다는 전제로 시작한 것이 아니었어요
    근데 신을 믿는 사람을 신이 존재에 대한 전제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생각이 있듯이
    거꾸로도 보면 그래 보인다는 말을 한 겁니다^^
  • sozo 2017.08.10 08:01
    십년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은요
    제가 이렇게 도움을 받았는데 무슨 도로아미타불이예요

    사람의 사는 모양이 늘 어떤 거로 설명되거나 규정되어야만 하지 않자나요
    그냥 사시자구요
    이제 나이 쉰이 넘었으니 가끔 일부러라도 벌러덩 뒤로 자빠지기도 하고
    자빠진 김에 그냥 하늘보고 한숨 자고 뭐 그렇게 살면 되지 않아요?

    김쌤의 십년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면 저도 지난 과거가 도로아미타불인게 거의 다예요
    근데 살아보니 술먹고 친구들과 밤새 감정낭비했던 철부지 시절도 새록새록 맛난 과거더라구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아녜요
    이쪽에서 보면 그렇지만 또 저쪽에서 보면 안 그렇거든요
  • 쥰(joon) 2017.08.10 09:19
    ㅋㅋ
    십년공부 이제 다 버렸으니 남은 건 쓰레기 뿐이네요
  • sozo 2017.08.10 16:36
    제 아내는 광팬인데,,,ㅎㅎㅎ
  • 차영배원주 2017.08.07 16:37
    실패의 원인~
    모두 성서의 핵심 맥락을 잘못 알고있어서.
    그래서 저는 에수의 말씀만 믿습니다.
    성서는 쉬운데 왜 어럽게 볼가?
    단순함이 진리...
    나의 모든 것을 "미니멀화"하자!!!~~~
  • sozo 2017.08.08 17:06
    욕심 사나와서 실패했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비밀해제 팟빵주소 변경 안내 sozo 2017.07.14
공지 작은자들의 구제활동 시작 1 sozo 2017.05.09
공지 황순기목사 이메일주소 11 sozo 2016.04.17
공지 사진 업로드하는 방법 3 file sozo 2015.11.05
900 빌리그래함이 죽었다 빌리그래함이 죽었다 "Open your heart tonight, and receive Jesus Christ as your Savior and Lord."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메달려 죽으면서 이루신 하늘의 도를... sozo 2018.02.21
899 문화로서의 기독교와 신 문화는 서로 접촉하고 갈등하고 충돌하면 힘쎈 쪽이 약한 쪽을 제압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부딪히고 화해하고 결합하고 생산하기도 한다 물론 후자의 경우도 전... 1 sozo 2018.02.11
898 그리 궁금한 건 아니지만 바다밑 화산의 용암분출로 섭씨 2백도가 넘는 물의 근처에서 독성이 강한 환경을 이겨내고 그 물에서 미네랄을 섭취하며 생존하는 새우나 게 그리고 다른 바다생... sozo 2018.02.10
897 예수의 리더십 좋은 리더는 소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안정적인 다수보다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는 외면당하는 소수에게 눈을 돌린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길을 잃은 한마리의 ... sozo 2018.02.09
896 억울한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전쟁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유럽에 있는 독일을 반으로 갈랐다 그런데 같은 전범국가인 일본은 갈라지지 않고 이해할 수 없게도 한반도가 반으로 갈라졌다 억울하... sozo 2018.02.09
895 평창올림픽, 평양올림픽, 평화올림픽 평창올림픽 - 정치적 공을 세워보려는 세력이 기획한 빚잔치 평양올림픽 - 그 더러운 정치세력이 정치공세를 펴기 위해 만든 명칭 평화올림픽 - 빚잔치지만 동족... sozo 2018.02.09
894 비참하다 기지촌 여성들의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국가가 포주가 되어 기지촌을 세우고 자국 여성들로 하여금 몸을 팔아 달러벌... sozo 2018.02.09
893 경동교와 불교 나 장경동이 경동교를 창시하면 안되는 것처럼 석가가 불교를 창시하면 안되는 거야 - 경동교교주 장경동 석가모니께서 불교를 창시한 분이랍니다 이 놈은 아마도... sozo 2018.02.03
892 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이곳에 질문으로 남깁니다! 가족 전도에 관한 것인데요, 아주 어릴적에 저희가족 모두가 교회에 다녔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 2 bomnadli 2018.02.02
891 인민과 민중 인민은 실제 사람이고 민중은 이데올로기다 sozo 2018.02.01
890 어려서 어리석은 경우가 있다 나이가 해결해 주는 것들이 있다 동일하게 나이가 적어서 해결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가 하느님께서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시거나 주장하는 태도... sozo 2018.02.01
889 하느님과의 쇼부 회개를 어떻게 하는 건지 흑암의 사람들은 알아도 거룩하신 기독교인들은 모르신다 누구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으면 제물을 제단에 두고 그 사람에게 가서 잘... sozo 2018.02.01
888 성추행범의 도덕세탁을 해주는 교회 하용조목사가 사도행전29장을 쓰자며 교세확장에 열을 올리고 지나치게 신비주의의 모습을 보일 때부터 이미 비판을 했지만 이젠 하다하다 성추행범의 도덕세탁을... sozo 2018.02.01
887 신앙 제 말을 이해못하시는데 수십번 아니 수백번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의 오래참으심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인내를 가지고 다시 말씀을 드릴께요 저 하느님을 사랑합... sozo 2018.01.29
886 경험론과 도올의 실패 경험론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따라서 과학적 사고를 한다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경험론자들이다 따라서 초월적존재인 신과 그 신의 행적... sozo 2018.01.29
885 다시 딱 한 시간 내려놓으면 구원받아요? 더 내려놓으면 천국가요? 구원받은 사람은 내려놓으며 사나요? 날마다 죽는다는 바울의 말과 내려놓는다는 말이 같은 건가요? 같은 거라... sozo 2018.01.29
884 문신과 팥죽 그 늙은 여자는 몸에 큰 문신이 있다 평생 미군을 상대로 몸을 판 그녀는 살점을 도려내서라도 문신을 없애고 싶었다 먹고 살 방편이 없어서 미군들에게 몸을 팔... sozo 2018.01.28
883 거룩의 어려움 하느님이 하신 일과 죄인들이 욕심을 내서 저지른 일이 그렇게도 구별이 안갈까? sozo 2018.01.23
882 '뭔가 알 수 없지만'이라는 가짜 하느님의 깊은 것까지도 다 아시는 성령님이 자신에게 내주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뭔가 알 수 없지만' 하면서 말하는 경험은 모두 가짜다 sozo 2018.01.23
881 체험신앙 아웃! 체험신앙을 강조하는 사람은 체험을 성경보다 더 믿고 강조한다 하지만 객관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간증은 도무지 진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 sozo 2018.01.2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 4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