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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ipleinmission@yahoo.com

  • 하나님을알고싶어요 2016.05.12 15:56
    기도
    신약에 보면 백부장 종도 기도해주고 구하라 열린다 너희가 받지못한것은 구하지 않아서 이다 또 죽은 나사로 기도해서 살리시고 눈먼 소경도 살리시고 귀신쫓는것도 다 기도해서 인데 왜 불신앙 이죠 이런내용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sozo 2016.06.12 07:57
    예수께서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신적정체성을 밝히고 구원의 능력을 가진 구원자라는 것을 밝히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시의 병걸린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고 앞보는 사람들 모두 눈 뜨게 해주며 죽은 사람들을 모두 살려주어야 공평하신 하느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하심을 통하여 자신이 하느님이며 구원자이심을 믿게 하려는 목적이 있으셨던 겁니다

    [요한복음20:30-31]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병고침을 바라는 것이 불신앙인 이유는 병고침에 목적을 두어서입니다
    육신적으로 그것도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구원은 가난과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죄와 죄때문에 받게되는 형벌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느님이 인생들에게 하신 말씀을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회개하라 즉 생각을 바꿔라 그리고 바꾼대로 삶을 살아라라는 말씀입니다

    이전에 혹 믿었던 것들이 성경에 거치는 것이 되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걸 하느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6.10 03:13
    목사님 자는 10년전 남편이 가정을 버리고 나가서 3년째 되던해 이혼했어요
    그런데 10년도 넘은 이혼녀인 저는 가정을 깬 경우인데 제가 뭘부터 해야 주님을 잘 섬길수 있나요
  • sozo 2016.06.12 07:47

    나를 사랑하세요
    하느님의 모습과 형상을 지닌 사람으로 자존감을 세우세요
    남의 눈을 통해 나를 보아 생기는 백해무익한 자존심이 아니라
    흠이 있고 결이 있어도 하느님의 은혜와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으로 나를 보는거죠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리스도가 나를 사시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담대해지는 자존감을 가슴 가득 채우세요

    그렇게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모르는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 남을 소중하게 대할 수 없거든요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그분이 자신께 합당하다고 하셨으니
    하느님의 사랑을 죽음으로 이루신 예수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어렵다 싶으시면 일단 나를 죽어라 사랑하시구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나를 최대한 존중해주시고 위해주세요
    예를 들면 드시는 거 대충 드시지 마시고 입는 거 최대한 빼 입고 다니세요
    가끔씩 내가 나에게 호사도 베풀어 주시구요
    이 시간 내가 나를 이렇게 대접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억울하겠다 싶을 정도로 대접해 주세요

    그러다 보면 이웃이 저절로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그러면 그 이웃을 예수처럼 사랑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일을 예수께서는 쉽고 가볍다고 하셨으니 힘을 내시구요
    여기에 좋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맘 되실 때 시간 만드셔서 교제를 나누세요

    응원합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6.30 12:34
    목사님 가슴이 터질것같아 잠이오지않아요
    어떻게해야 아들이 돌이킬수있나요
    제가 해야할일이 뭘까요
  • sozo 2016.06.30 14:10
    저도 아이의 말을 들어보지 않아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이는 아이로서 소중한 거니까 그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냥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세요
    물론 이야기를 들으려면 이야기를 들으려는 마음가짐이 먼저 있어야 하죠
    먼저 어떤 예단을 가지거나 답을 가지고 들어가지 마시고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경우든 엄마는 아들편이라는 메세지를 분명히 전달해 주시구요
    당연히 아이가 마음을 열고 말을 꺼낼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를 신뢰하고 입을 뗍니다

    제가 여기서 아는 아이 하나도 자기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름대로의 커밍아웃이라는 걸 했는데 진짜 같아 보이지 않아요
    아드님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하니까 마음을 완전히 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키워봐서 아시겠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성적정체성이 정해지고 뭐 그런 거 아닙니다
    어떤 교육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거죠
    굉장히 많은 성관련 정보들이 홍수처럼 범람을 하고 그것들이 아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준 것입니다
    물론 여성홀몬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조금 더 분비가 되거나 여자아이의 경우 남성홀몬이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더 분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아이같은 남자아이도 있고 선머슴아 같은 여자아이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tomboy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여자아이지만 남자같은 아이를 말합니다
    tomboy라고 불리는 애들이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아드님이 잘못된 성정보를 매우 많이 접했고 또 포르노나 주변에서 어떤 직접적인 동성간의 섹스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건 한참 성에 대해 예민한 나이때에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포르노를 접하는 것과 마찬가진 거니까 너무 큰일 났다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중요한 건 아드님이지 아드님을 지배하고 있는 그릇된 성정보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가 주었던 행복들을 떠올리면서 아이의 정신적인 고민을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단 돌이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아이의 편이 되주고 마음을 열어 말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6.30 17:16
    네 저도 아이의 맘이 상처 될까봐 조심히 물었어요
    어릴때 외롭고 그랬을때 선배들이 따뜻하게 잘해 줘서 남자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상한 맘이 들어와서 어? 이거 나쁜맘인것같아 혹시 나같은 사람들이있나 해서 주변을살피고 찾아보니 의에로 자기같은 사람들이 많이있는것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어떤아이를 만나게됐는데 그들은 성욕 만 채우려고 해서
    금방 헤어지고 몇차례 헤어졌다가 지금 현재 아이는 몇달됐는데
    잘 맞아서 행복하데요
    저도 사진에서 그아이를 봤어요 근데 느낌이 꼭 기집에 갔고 혹시 하는 생각이들어 이친구가 젤좋으니 라던가 이친구 여름에 겨울 신발 신었네 신발 사주고싶으니 한번 밖에서 볼까 등 친절하게 관심을 표했던 날도 있었죠
    우리아이는 외로운 맘을 놔누고 걍 친구보다 좀더 가깝고 내편이라는 그런 칭구가 필요 했답니다 그래서 자기를 잘 따르는 이 아이를 만나면 너무행복해서 너무좋데요
    죄 인줄 알지만 헤어질때 까지 기다려 달래요
    그러나 저는 좋은 말로 엄마가 허락 하고 말고가 아니라 죄 인줄 알면서 가는길은 안돼 당장 끊고 회개하고 돌이키자고 했는데
    울 아이가 너무불쌍해요
    제가 일단은 아이에게 그럴수있어 ~엄마가 요즘 강의듣고있는 황목사님 도 초등학교때 어떤남자 아이에게 유난히 보고싶고 같이 매일놀고싶고 했던 맘이있었데 동성관에도 그런 사랑하는 맘은 있을수있지만
    관계를 갖고 여자를대하듯 맘을 그렇게 먹는건 아니라고 하셨다
    너두 얼마든지 돌이킬수있어 노력하자 일단 끊고 연락도 하지말자
    상담도 받아서 니 속에 진짜가 뭔지 지금부터 앞으로 어떤 맘으로 살아야 할지 도움받아보자 엄마도 도와줄게 엄마이기전 너랑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형재 자매 이니 너와함께 고민하고 노력 하고싶다고 했는데 ,,,
    목사님~ 우리 아이가 목사님과 대화하고싶다면 상담해주실 의향을 있으시나요 ??
    도와주세요 목사님 우리아이가 하나님께 한점 부끄럼없게 노력하며 살게 해주고싶어요 이런 맘 갖고 하루하루 가게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 sozo 2016.07.01 06:45

    잘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지혜를 주신 듯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사랑이나 최소한의 동정도 없이 섣부르게 정답을 제시하고 바운더리를 설정하고 그러는 건데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상담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혹 여건이 되지 않아서 저에게 상담을 하시겠다면 당연히 저는 상담에 응합니다

    혹 제가 도움이 된다면 그건 좋고 기쁜 일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언제든 연락주세요

    이메일주소는 이미 적어놓았고, 카톡도 가능합니다

    전화번호는 214-909-7630입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6.30 17:55
    제가 죄인 이라서 하나님께 무지해서 죄를 많이 지었어요
    그리고 맘이 힘들때 마다 아이를 밀어내고
    내삶이 힘들다고 느끼다보니 아이들이 부담되고
    어린나이 20살에 별로좋아 하지도않은 남자가 나땜에 상상병났다고 그쪽 할머니가 찾아와 우리엄마에게 빌어서 저도 맘이약해져서
    내가 뭐가 잘났다고 한사람을 죽이나싶어 가서살았지만 그사람은 일도 안하고 나랑놀려고만하고 임신이되어21살에 첫아이를 낳고
    둘째 아이는 26살에낳는데 이아이가 아들인데 현재24살이에요
    이아이가 자랄때 어릴때 이렇게 외로워 할지 몰랐어요
    전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이었고 유치원도 하느라 정신도 없고 외롭고 바쁘고 힘들었어요 그와중에 사건사고도 많았답니다 우리 엄마 말씀으론 제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며 옛날얘기들을 하죠
    그래서 아이의 외로움을 돌아볼생각도 못하고 세상에 내가 젤불행한것같았어요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남편은 모든것 다 내려놓고 집을나갔고 결국 돌아오지 안길래 10 년전 이혼도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지혜가부족하고 무지한 저는 이모든게 제 잘못같아서 하나님께도 아이에게도 미안해서 너무괴로워요
  • sozo 2016.07.01 07:01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스며든 어둠입니다
    그 어둠은 빛이 비추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요한1장)
    지금 그 모든 일들이 무지한 탓이라고 하시니 이제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다 흑암이라는 세상에 사니 어두운 색이 조금씩은 칠해집니다
    그리고 그 어둠은 사람이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쩌지 못하는 부분까지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어둠을 걷고 주님안에서 빛으로 사는 날들을 꿈꾸세요
    아드님과 이를 위하여 구체적으로 삶을 나누시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2016.07.01 07:14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큰힘이됩니다
    하루종일 아들의 일 이 머리속에서떠나지 않네요
    그런데 저는 평상시처럼 방에서는 울더라도 거실로나가서는 웃으며 같이 밥먹고 힘내라고 하고 같이 기도도 했는데
    제 속은 슬픔으로가득하네요 믿고싶지않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꼭 돌이키시고 깨닫게 해주시라 믿으면서견딥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조심스레 아들에게 목사님 연락처 알려주고 저도 깨닫지 못한 부분들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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