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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집회가 지난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오셔서

차례를 기다리다 참배 (기도)을 했습니다.

 

36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5.18은 아직도 진행형이란

생각이 드는데, 설마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그나마 저는 우리 하나님이 계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며 그 날을 기대합니다. 아니 학수고대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에 희생자를

매장할곳이 없어 이곳에 (망월동 5.18민주묘지) 안장했다가

1997년 5월에야 지금의 국립 5.18 민주묘지로 옮기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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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독일인으로서 5.18당시 기자로 활동을하며

야만적인 상황을 세계로 알리는데 앞장섰던 분입니다.

평소 가족들에게 죽어서 한국에 뭍이고 싶다셔서 그분의 일부 유해를

이곳에 안장하시기도 했습니다.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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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부터는 새로 조성된 국립 5.18 민주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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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 불명자는 유해가 없다고 봉분이 없는게 특징이더군요.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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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느낀점은 희생자가 600명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5.18에 대해서 많이 몰랐네요.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임을위한 행진곡이 제창이냐? 합창이냐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걸 보니 역시, 5.18은 진행형이 맞는것 같군요.

 

  • 차영배원주 2016.05.23 18:06
    가보진 못해도,
    사진으로라도 대리 만족시켜주어서 고맙습니다.
    전엔 민중가요로 불렀던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도 잊어버리고,
    "산자여 따르라"만 기억에 확실히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 삼막골 2016.05.24 08:58
    저두 꼭한번 식구들과 가서 기도하고..
    역사의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정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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